조상진오귀굿 조상 산 거리 골수공수천문 내림받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제가집 사십년지기 부인과 사랑하는 남편의 떠나간 부인에게 바치는 조상 진오귀굿으로 대접 나랏만신의 몸을 빌려 접신이들어온 흐느낌 ᆢ실체가 되어 하염없이 눈물을흘리다ᆢ 무당의 몸여접신이 빙의로 들어와 남편의 좋아하는 음식도 무당의 눈(화경)으로 보여 주고ᆢ그것을 말문이 열린 무당이 통성해주다ᆢ
    비처럼 씻겨내려가 개운할정도로 흐느끼며 제가집 남편과함께 슬피울어본다ᆢ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