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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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heuyeon_buckley
    @heuyeon_buckle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많이 힘들었던걸 알고,같이 3년을 지내왔기에 뭘하든 응원한단다!!..힘들면 제발..!!!연락을 주고 혼자 해결하지말구..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보자꾸낭..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