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조개 껍질 묶어) / 윤형주 작사, 곡, 노래 / COVER 소프라노 권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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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972년 발표된 노래로, 연가와 함께 MT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노래죠.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며, 또 예전 모닥불 피워 놓고 둘러 앉아 박수치며 캠프파이어를 즐기던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함께 불러 보시죠.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7

  • @조운래-j2p
    @조운래-j2p Рік тому +3

    샬롬
    감사합니다
    시원한 합니다 😅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1

      즐거운 기억들이 나시죠... 잠시라도 흥겨운 과거로 추억여행 한 번 떠나 보세요.. 감사합니다 ~~^^

    • @조운래-j2p
      @조운래-j2p Рік тому +2

      @@mtv9006추억은 아름답지요 저는 아버지 목회 하셨기에 젊은 시절에 행동에 ...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림니다

  • @TV-tl6vd
    @TV-tl6vd Рік тому +4

    쌤엠 😂
    동심으로 잠시떠납니다
    👏🎶👏🎶👏🎶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2

      익숙한 리듬과 흥겨운 가사가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용기있는사람-g4f
    @용기있는사람-g4f Рік тому +3

    언제들어도 신나고 흥겨운 노래입니다 학창시정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1

      모두들 야유회 가서 신나게 박수치며 불렀던 기억들이 떠오르시나 봅니다 ㅎㅎ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pineapple3819
    @pineapple3819 Рік тому +3

    곡도 흥겹고 가사도 재밌는 노래죠!! 추억 소환 잘했습니다!
    노래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1

      기분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되세요~~^^

  • @김동민-n7b
    @김동민-n7b Рік тому +3

    청소년기에 처음 들었던 노래를 접하니 유년 시절의 젊음이 찾아 오는 듯 합니다. 고향의 시골 마을에 농촌 활동을 나왔던 여대생들이 가르쳐 준 노래로 알고 있고
    마을에서 연극 공연 때 막간에 마을 청년중에 누군가 이 곡을 불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노래는 기분 좋게 지난 날을 기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1

      네.. 어쩌다 보니 최근 70년대 초반 곡들이 계속 올려 지네요. 애청자님들의 추억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angels
    @eangels Рік тому +2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제 가을이 깊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끝날줄 모르던 늦더위도 계절의 섭리에는 이기지 못하네요. 건강하게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에코야
    @에코야 Рік тому +3

    권교수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mt들 가면 둘러앉아 기본적으로 불러주는 노래죠 밤샘 작업에 머리가 피곤한데 교수님께서 경쾌한 노래 들려 주시어 잠시 머리식혀갑니다
    mtv님들 맑은 날씨의 주말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산가는 주말인데 일있어 못가겠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1

      긴 연휴를 앞에 두고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변화무쌍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MTV 가 늘 휴식의 동반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남성이재룡
    @남성이재룡 Рік тому +4

    이 노래를 고등학교 1학년때 특활반에서 간혹 야유회때 자주 불렀는데,2절 가사가 " 살모사 껍질버껴 그녀에 목에 걸면 그녀는 깜짝 놀라 내 품에 안기겠지"라는 내용인데 , 아니 어느 여자가 그런 징그러운 행동을 하면 다 도망가지 내품에 안기 겠나? 하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며 가사가 한참 잘못 지었다 생각했는데,오늘은 가사가 재미있게 잘 수정 되었네요.감사합니다.

    • @mtv9006
      @mtv9006  Рік тому +2

      ㅎㅎ 재미있는 추억의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