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씨는 아빠한테 효도도하시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고 원없는 행복한 시간들을 남기셨네요 더이상 바랄게 없는 ㆍㆍ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ㆍ 제 어머니는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ㆍㆍㆍ 저런 추억들을 남기지 못한것이 가슴속에 한이 남더군요 ㆍ 잘 모시고 싶었는데 ㆍㆍㆍ 같이 손붙잡고 자주 밖에나가서 산책도 시켜드리고 했어야했는데 살기 바빠서 신경을 못써드리고 80대 중반들어서 집에 누어만 계시다가 걷지도 못하시면서 신장결석 ㆍ치매ㆍ 욕창등이 생겨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가슴이 한이 되었답니다ㆍ 요즘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오고 후회도하고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ㆍㆍㆍ 이미 지나간 세월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아픔만이ㆍㆍㆍ
오백원에 속으시는 아버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강수지님 덕분에 인생의 아름다움과 해야할 일을 느낍니다. 이 영상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소 선정도 좋아서 저도 가고 싶네요. 힘내세요 늘그막에 행복해 하시고 떠나신 부친님의 말씀들 저에게도 뭉클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일찍 혼자되신 엄마! 저희 딸 키워주시느라 많이 힘드셨는데 사실 저희 살림 살아 주시는게 그러며 저와 부딪히는게 더 많이 힘들고 맘의 병이 키워 지셨으리라 ~~~~ 엄마 편히 사시겠네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치매가 찾아 왔네요. 내딸을 키워달라 하지 말걸 내가 좀더 살갑게 할걸 ~~~~ 맘이 많이 아픕니다. 엄마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데 우린 좀더 여유로워 지면~~~ 하고 부모를 미뤄 두게 되네요. 이번 설에도 코로나때매 못찾아 뵙고, 이번주에라도 좋아하시는 매생이 굴국을 끓여 드리러 갔다 와야 겠네요. 수지 언니 영상을 보며 엄마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수지씨 너무 예쁜 딸이군요♡ 혼자계시는 아버지와 같이 놀아주고 참 맘이 따뜻한 딸래미 보기좋군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해요! 물론 그렇지 않은 딸들도 많아요. 살아 계실때 잘해주면 후회는 없는거예요. 추억많이 쌓아놔면 내가 세상떠날때까지 꺼내 볼수있죠! 수지씨 너무 예쁘요!♡ 효녀이군요. 복 받을겨~~ 건강하세요 예쁘요♡♡
아이스크림 포장을 벗겨드릴 때, 아버님이 이런 건 얼마하냐고 물으셨을 때, 오백원? 하시던 대답에서 너무 울컥했어요... 이런게 아름다운 거짓말이구나... 항상 돈을 아끼시느라 작은 것 하나도 사는 걸 부담스러워 하시는 부모님께는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구나 싶으면서 오늘도 감동 받았어요. 처음 구독했던 날에 강수지님의 여러 영상을 계속 봤었는데, 유튜버의 영상을 그렇게 연달아 본 적은 펭수 외에는 없었는데 ㅎㅎㅎ 잔잔한 영상 너무 좋아요💕
큰아이가 올해 9살이니 저 또한 10여년 전 일인거 같네요 큰애가 생기기전 부모님와 동생하고 와이프하고 허브 농장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러 그때의 모습을 담고있는 사진 몇장만이 그 당시를 추억할수 있게 해주네요. 지금에 비하면 훨씬 젊으셨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음을 알기에 슬퍼지네요...이 소중한 시간이 다 지나가버려 후회하기전에 함께할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텐데...사느라 바쁘고 또 전염병이 유행하고...이런 저런 핑계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코로나가 진정되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자리를 자주 가져야 하겠네요...수지 누나도, 수지누나 채널을 구독하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아름답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람합니다.
아버님과의 영상 너무 감동이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해외에 오랫동안 살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기에 한 번씩 한국에 가면 그 동안 못한 사랑 다 드리고 싶어 했던 마음들도 이제는 두 분 다 하늘나라에 계셔서 기도만 하고 있어요. 수지 누님의 아버지와의 영상 보면서 작년 8월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가 너무도 그립네요. 부모님에 추억과 따뜻한 마음들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정한 부녀지간이 참 보기 좋네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십년이 넘으셨어요...살아계실때 같이 산책한번 못가본것같고 다정한 말도 못걷내었던 같아요...수지씨가 참 부럽네요~~이뿐수지씨 앞으로 더 좋은 추억만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지는 오늘 이내요...영상 너무 잔잔하니 좋아요 ♡♡♡
보여주시는 아빠와의 여행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됩니다. 멀리계신 아빠를 만나지못하지만 아프신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며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위로받고 많이 그리워합니다. 강수지님의 아빠와의 외출은 저도 저의 아빠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되어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다큐을 본것같네요ㆍ수지언니에 예쁜 모습처럼 수채화같은 영상이 늘감동을주네요 ㆍ언니에영상을 보고 많이배우네요
이쁜 수지씨~
항상 행복하세요♡♡♡
두분 눈물 날정도로. 아름다와요~~
아버님과 보내는시간 넘소중하죠. 참보기가 좋읍니다. 두분모습예뻐요~^-^
너무 보기 좋아요
아름답네요~
와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훅~ 봤네요!~
넘 좋네요~~~^^
사랑스러운 수지씨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
어쩜그리 아름다운 마음일까요
아빠와 지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은혜로와요
강수지 너무 좋다 우리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넘 효녀시네요
@@KangSusie520 와~멋진 수지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선한 영향력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강수지씨는
얼굴도 아름다우신데
마음도 아름다우시네요
나도
늘 멀게만 느껴지는
혼자계시는 아버지께
강수지씨처럼은 다가갈수는없지만
또 한번 나도 꼭
우리아버지한테 다가가려해야겠어요
아름다운영상
고맙습니다
사람이 아름답네요
감동적이네요❤
강수지님은가족과주변을행복하게해주는천사입니다^^~♡♡♡
강수지씨는 아빠한테 효도도하시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고
원없는 행복한 시간들을 남기셨네요
더이상 바랄게 없는 ㆍㆍ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ㆍ
제 어머니는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ㆍㆍㆍ
저런 추억들을 남기지 못한것이
가슴속에 한이 남더군요 ㆍ
잘 모시고 싶었는데 ㆍㆍㆍ
같이 손붙잡고 자주 밖에나가서
산책도 시켜드리고 했어야했는데
살기 바빠서 신경을 못써드리고
80대 중반들어서 집에 누어만
계시다가 걷지도 못하시면서
신장결석 ㆍ치매ㆍ 욕창등이
생겨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가슴이 한이 되었답니다ㆍ
요즘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오고 후회도하고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ㆍㆍㆍ
이미 지나간 세월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아픔만이ㆍㆍㆍ
아버님 모시고 좋은 시간
갖으시는거 보며 참 착하고
예쁜마음 갖고 있으시구나...
하면서 나이 들어가는 현실이
웬지 쓸쓸한 마음이 들어요.~~
언제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매일되세요.~~~♡♡♡^^
하트 감사합니다.^^
참 좋은
딸이네요
어쩌면 그리도
다정하신가요?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수지언니..
어쩌다 이곳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일상에 밤새우고 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나긋한 목소리도 참 제게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오백원에 속으시는 아버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강수지님 덕분에 인생의 아름다움과 해야할 일을 느낍니다. 이 영상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소 선정도 좋아서 저도 가고 싶네요. 힘내세요 늘그막에 행복해 하시고 떠나신 부친님의 말씀들 저에게도 뭉클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새벽을 훌쩍 넘어서는 시간에..잠이 오질 않아 수지언니 영상을 찾게 되네요.. 아버님과 함께하신 영상들은 언제봐도 참 따뜻해요..
보는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정하신 모녀 모습이세요..
사랑스런 수지언니 보며 저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ㅠ
부모님께 왜 투덜 거리기만 할까요ㅠ 안보면 늘 걱정되고 보고싶은데.. 표현이 서툰딸이라 언니보며 노력해 볼게요..가녀리고 소녀소녀한 사랑스런 수지언니 내면이 단단하고 그릇이 아주 크신분이세요.. 하나님께서 참 많은 달란트를 수지언니에게 주셨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수지언니 차분한 목소리로 나태주님의 시집을 읽어 주시는 영상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생각만해도 구독자들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꽃처럼 예쁜수지언니~~🌿🌸🍵
강수지님,당신때문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참 착한딸이네요.
아빠아빠아빠하고 얘기하시는게 저두 옛날생각나요.
아주어린시절 그땐 아빠가 최고였죠..
수지씨을 가수로좋아했지만 인간미을보며 더좋아했었지요.
나도사람보는 눈이있었네요,, 아버지께 언제나 잘해주시는게 보기좋아요 ~수지님하이팅~!!
효녀 강수지..참 보기좋고 이뻐요.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삶..응원할게요~
수지티비보다보면맘이편안해져요
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아름다운영상과 예쁜글에 감사합니다
편안한잠 드세요~-♡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국진 형님두요...
수지씨 영상 보면서 이번에 서울 들어가면 할일이 한가지 떠올랐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진솔하고 따듯하신 성품과 아버님께 대한 사랑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한편의 영화같에요~~ 아버님 과 추억많이 만드세요~ 아버님이 참 멋있으셔요~~^^^
오늘도 영상을보며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넘 보기좋아요~행복한시간 늘 많이보내세요 잘쉬어갑니다🌸☕️
잔잔한 드라마를 봤네요
수지언니 영상보면서
엄마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아빠도 생각나고
엄마도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평범한 아빠와의 일상이
부럽고 가슴따뜻해지는 날입니다
너무 좋은곳이네요. 어버이날과 아빠길일을 앞두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 자꾸 까먹으시는 엄마랑화원도 가고 자꾸 재잘거리는 제 모습 같기도 하고... 저도 한국 방문해서 부모님과 여행 했던 기억이 제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였죠.
사랑합니다 내 순애야.
Ms. Susie is pretty and also has a warm heart.
Filial piety is the best of every virtue.
♤♤♤
수지씨♡
연예인에게는댓글을~~~~
달지않고살았는데~~~~~♡수지씨에게는
2번이나달게되네요
효녀이시네요~~~~~~~~
아름다운마음이~~~~
저에게고스란히전달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멋쟁이셨을 듯 합니다
수지 씨의 가늘고 긴 골격이 아버님을 닲아서 이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버님 모시고다니면서 추억많이 만들어가세요~^^ 효도하시네요
수지씨 효도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일찍 혼자되신 엄마! 저희 딸 키워주시느라 많이 힘드셨는데 사실 저희 살림 살아 주시는게 그러며 저와 부딪히는게 더 많이 힘들고 맘의 병이 키워 지셨으리라 ~~~~ 엄마 편히 사시겠네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치매가 찾아 왔네요. 내딸을 키워달라 하지 말걸 내가 좀더 살갑게 할걸 ~~~~ 맘이 많이 아픕니다. 엄마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데 우린 좀더 여유로워 지면~~~ 하고 부모를 미뤄 두게 되네요. 이번 설에도 코로나때매 못찾아 뵙고, 이번주에라도 좋아하시는 매생이 굴국을 끓여 드리러 갔다 와야 겠네요. 수지 언니 영상을 보며 엄마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수지씨 아버님 너무나 사랑스러우시네요^^
살며 사랑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시간을부모님과해야겠어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쩜 아버님에게 잘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마음뿐 부모님과 단둘이 여행도 못한 내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이쁘고 상큼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그모습이 영상속 풀과 꽃과 넘잘 어울리네요 아빠랑 여행이 넘부럽기도하구요 늘 갈망하는 모습들이 많아 수지씨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아빠랑 그모습 보여주세요 좋으네요 패랭이꽃 닮았어요 가련함이~~❤
수지씨 아빠와 좋은시간 많이 보네세요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와요 행복하세요^^♡
부녀지간이 넘넘 보기좋아요
강수지님 마음씀씀이도 넘 아름다우시고ㆍㆍㆍ
강수지님 아버님 국진님 비비따님등 모든 가족들 건강행복하셔서 희망과 설렘 여유 사랑 등 좋은 기운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예뻐요~~
너무 아름답네요 뭉쿨하기도 하고 ~
수지님과 아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불청 지난시간보면서 강수지님의 인성에 감동 받다가 우연찮게 두번째로 시청합니다 부모님의발자취를 존경하시며 이끌어주시는 모습 귀감이 되시고 부끄러워지며 후회하고 가슴이 뭉클하고 먹먹해지고 울 아버지 그립습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하네요 많은 시청하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별을 받은것 같아요
한편의 수채화같은수필
이네요 수지씨보면 항상
행복을 지어내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맘이 평화로워져요
걱정도 없어지구요
나름대로 잘살아낼수있는
용기도 생기구요
이렇게 이쁜사람도
있네 감탄하게 되구요
감사해요~~
맘의 안정이 되는기분..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영상내내 눈물이... 부럽고 행복해보였어요^~수지씨~~~♡♡
아빠아빠 부르시는 수지님.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와 대화하는듯 친구같은 사이가 넘 보기좋네요..
아름다운 시간을 노쇠한 아버님과 함께하는
지금이 이토록 귀하게 보이는건 부러움을
넘어선 대단한 딸로 보입니다
수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금 이순간 아빠 생각이 간절해지네요..낼은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아빠!아뭇거나 주워 먹으면 안되는거다!많이 노쇠하신 아버지를 아기처럼 조심스레 대하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는 배려심 넘치는 예쁜딸.
수지씨 아빠와함께 보내시는게 동화같아요. 아름답네요
두분이 함께 하시는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버님이 멋지시네요
함께 있어서 좋아요
늘 사랑스럽고 평온한 언니 영상~ 참 좋아요 오늘도 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행복을 느껴요
따스한 영상♥고마워요
참 ~예쁘다
우리아빠 생각나서 눈물이 ㅎ~
수지씨~아버님을잘모시는아름다운마음씨를우리는배워야됩니다.~~♡
저도 요즘 수지씨처럼 생각되네요~ 부모님 연로해지시는 모습에 맘이 시려요!
언니가 아빠아빠 하는 목소리와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매시간 매초 행복하시길 보고있는 저도 행복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빠와 딸의 영상을 보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르네요... 아빠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강수지씨 정말 이영상 잘찍으신거예요 참 부러워요 돌아가신 부모님생각하며 나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ᆢ아주귀중한 시간이예요 나는 이제 70을 바라보고 있는할머니 랍니다 잔잔한 감동을느꼈습니다ᆢ자주보여주세요 더구나 아버님 이 아주멋쟁이 세요ᆢ
한살위 수지누나 아버님 멋지셔요 멋진만큼 그 모습 멋지게 수지 누나 모습 옆에서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수지누나 울지 않게요
몇년전 암으로 혼자 항암치료 다시니며 외로우셨을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아이처럼 엉엉 울자 아이들이 난리가 났네요.. 살아계셨을때 정말 못해드린게 너무 가슴 아파요..ㅜ.ㅜ 아버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언니도 건강 잘챙기세요~~
수지씨는참현명한거같아요 후회없을효도 참잘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수지씨 너무 예쁜 딸이군요♡
혼자계시는 아버지와 같이 놀아주고 참 맘이 따뜻한
딸래미 보기좋군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해요!
물론 그렇지 않은 딸들도
많아요. 살아 계실때
잘해주면 후회는 없는거예요.
추억많이 쌓아놔면 내가 세상떠날때까지 꺼내 볼수있죠!
수지씨 너무 예쁘요!♡
효녀이군요.
복 받을겨~~
건강하세요 예쁘요♡♡
너무 따뜻해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고 하실때 귀여우시기도 하고 아빠 걱정하시는 마음에 울컥합니다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구요~~~
부모님들병원가실때꼭함께가세요
힘도없고맘도약해요
수지씨같이하는게정상인데요즘세상이~~
한줄의
詩 같은 순간 입니다.
이곳이 어디 인지요?
보면서 입가에는 웃음이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네요
언제까지나 아빠랑 행복하세요 언니 ❤️❤️❤️
아버님과의 시간 너무 아름답네요~아무거나 따서 드시지 못하게 말리시는 따님 모습, 따서 드시 려고 하시는 아버님 모습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ㅎ
두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서 너무 좋네요..
연천 허브빌리지 다녀오셨네요~풍경이 예쁘네요^^
아이스크림 포장을 벗겨드릴 때, 아버님이 이런 건 얼마하냐고 물으셨을 때, 오백원? 하시던 대답에서 너무 울컥했어요... 이런게 아름다운 거짓말이구나... 항상 돈을 아끼시느라 작은 것 하나도 사는 걸 부담스러워 하시는 부모님께는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구나 싶으면서 오늘도 감동 받았어요. 처음 구독했던 날에 강수지님의 여러 영상을 계속 봤었는데, 유튜버의 영상을 그렇게 연달아 본 적은 펭수 외에는 없었는데 ㅎㅎㅎ 잔잔한 영상 너무 좋아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잔잔하고 소소한 아버지와의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도 편안한 영상으로 힐링하고가요
그런데 오늘은 유독 수지씨 신발에 눈이가는데ㅎㅎ 어디껀지 너무궁금해져요
수지언니~~아버지 잘 모시고 다니는거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며 울컥해지네요.
제가 그당시엔 애들도 어리고 나살기바뻐 돌봐드리지 못한게 아쉽네요.
고맙습니다. 아버님 과의 영상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아버지 와 의 추억 생각 하면서 가슴 따뜻 하게 보고 있어요.~~~^^아버지와. 좀더. 많이 다닐껄 후회도 해봅니다. 수지씨 아버님 건강하세요.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되는거다 ㅡ 수지 어렸을때 분명 아빠가 하셨던 말일거예요
부럽습니다
아버님의 추억여행을 따라가보는 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
큰아이가 올해 9살이니 저 또한 10여년 전 일인거 같네요 큰애가 생기기전 부모님와 동생하고 와이프하고 허브 농장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러 그때의 모습을 담고있는 사진 몇장만이 그 당시를 추억할수 있게 해주네요. 지금에 비하면 훨씬 젊으셨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음을 알기에 슬퍼지네요...이 소중한 시간이 다 지나가버려 후회하기전에 함께할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텐데...사느라 바쁘고 또 전염병이 유행하고...이런 저런 핑계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코로나가 진정되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자리를 자주 가져야 하겠네요...수지 누나도, 수지누나 채널을 구독하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아름답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람합니다.
사랑은 날마다 꽃처럼 피어납니다.
두분 아름다워요!
아버님과의 영상 너무 감동이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해외에 오랫동안 살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기에 한 번씩 한국에 가면 그 동안 못한 사랑 다 드리고 싶어 했던 마음들도 이제는 두 분 다 하늘나라에 계셔서 기도만 하고 있어요.
수지 누님의 아버지와의 영상 보면서 작년 8월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가 너무도 그립네요.
부모님에 추억과 따뜻한 마음들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효녀네ㅡ 부럽다. 사랑스런 수지!
국진씨~
맘도 몸도 이쁜사람하고
살아 행복하시겠어요
오래 오래 감사하며
행복하시길~~~
노인분들 말동무도 없고 적적하신데 저렇게 수지언니처럼 자식들이 사소한거라도 옛날일 자꾸 물어봐주고 어땠어?재밌었어?하고 얘기를 꺼내주고 뭐라도 계속해서 물어봐주시면 어르신들이 얘깃거리가 생겨서 좋아하세요.그리고 자존감생기시도록 칭찬도 계속 해주시면 활력이 돋으실거에요 우리모두 부모님께 한마디의 효도를 실천합시다
그저 평범한 대화가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때가 있더군요 아버님 건강하셧음 좋겠어요...
다정한 부녀지간이 참 보기 좋네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십년이 넘으셨어요...살아계실때 같이 산책한번 못가본것같고 다정한 말도 못걷내었던 같아요...수지씨가 참 부럽네요~~이뿐수지씨 앞으로 더 좋은 추억만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지는 오늘 이내요...영상 너무 잔잔하니 좋아요 ♡♡♡
수지씨 참 고운 분이네요 콧등이 씨큰하고 눈물나네요 감동깊게 잘보았어요 ~
너무나 사랑스런 딸이네요. 아버님이 행복하셨을 그 마음을 느끼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멋진 분 수지님!
늦둥이막내딸내미 업어서 학교 보내주시던 울아빠,언니오빠몰래 바나나사와서 주시던울아빠, 돌아가시기전 병상에 누워서도 막내딸 산후조리만걱정하던 울아빠, 지금내나이 47 돌아가신지가10년도 훨씬지났는데 너무보고싶어서 엉엉울어요
보여주시는 아빠와의 여행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됩니다.
멀리계신 아빠를 만나지못하지만 아프신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며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위로받고 많이 그리워합니다.
강수지님의 아빠와의 외출은 저도 저의 아빠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되어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시길..오래 오래 사세요
사랑스러운 딸을 두신 수지 아버님~~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셔서 예쁜딸과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이쁜 수지님..
나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수지씨 참 마음도 얼굴도 이쁘네요
건강하세요
멀리 캘리포니아사는 미즈입니다. 한국이 그릴울때나 어릴때가 그리우면 강수지씨 음악 듣는데유튜브 하시는 지 이제 알았어요! 반갑습니다. 한국 구독자 분들.. 한국이 너무 그리운 요즘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