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한마당 | 이날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 신의 고향 | KBS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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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KBS #전주 #국악한마당 #이날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신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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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보]
판소리와 록밴드 구성으로 뭉친 얼터너티브 팝밴드 '이날치'의 공연.
현대 무용단인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함께, 판소리 수궁가의 대목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들려드립니다.
[Information]
■클립명: 20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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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2.0] 이날치 - 범 내려온다(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http://i.ytimg.com/vi/SmTRaSg2fTQ/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이날치 - 범 내려온다(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img/tr.png)
![이날치X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범 내려온다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01009 방송](http://i.ytimg.com/vi/RcrwSWw3bH8/mqdefault.jpg)
![[대학가요제 2005] 익스 - 잘 부탁드립니다 Ex - Nice to meet you, MBC 대학가요제 2005 대상](/img/n.gif)
이날치도 좋고 앰비규어스도 좋지만 함께 공연 할때 쩌는 예술이 나옴
동감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콘서트이랑 대학축체 초청 많을것같아ㅋㅋㅋㅋㅋ
이런 친구들은 국가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해주고 작품 활동에만
열중하게 해서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우리 것을 계승 하도록 해야 된다...해외 동포로써 너무나 뿌듯 합니다
젊은 친굳들이 우리것을 이렇게
멋지게 소화를 시키다니...가 슴이 찡 합니다...감사 합니다 덕분에 ...
이래서 일본 넷에서 bts는 나라에서 밀어준거라는 말이 나온거구나
? 공평하지 않을듯 한데.
최고의 종합예술이로다. 국악팝의 한 획을 긋는구나~ 이날치의 묘한 매력에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쉴 새 없는 춤사위는 상상을 산산히 부수는디. 앰비규어스 저 수염난 아저씨는 마치 종각역 지하계단에서 한 손엔 소주병이요 한 손엔 라면 빈박스를 둘러메고 돌아다닐 걸선 같은디 아따 춤사위가 신선이 정장을 입었것따~
와 이날치 엘범 전곡을 다 했네요~ 코로나 사라지고 콘서트하면 가고 싶당~
저도란 거에 한표 ^^
두 팀의 조합은 신의 한수다
콘서트하면 꼭 가리다~~♡
무용하시는 분들이 곡과 가사를 완전히 이해하시고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조선조에 갇힌 국악을 이렇게 가져다 놓으니 얼씨구 좋구나.
춤꾼. 소리꾼.
우리 컬쳐 멋져부러!
엠비랑 걍 한몸 같다 개조아
다 좋지만 전 신의고향이 가장 좋더라구요
나이든 자들을 벼락같이 깨워주누나.
이 미친! 신세대
**이날치와 옴니버스, 판소리+댄스 콜라보.....
엄청난 추세로 한류를 삼킬 듯 덮쳐오는 새로운 파도.
토양이 숙성되어야 작물이 쑥쑥 자라듯, 자라는 모든것은 오랫동안 곰삭아 먼지처럼 보들보들 준비된 토양이 있어야한다.
이들과 비슷한 장르인 김덕수사물놀이가 이삼십년의 무명시절을 지리하게 지나, 돌짝밑에 트인 새싹마냥 힘부치며 굽이굽이 자라올라 겨우 해를 보게된 이야기를 알고 보면(라떼 마리아가됐네....쩝), 좋은 토양에서 자라고있음은 분명하다.
한류가 하나 뜨고 나면 다음 후속타가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제까지 놀랍게도 계속되어 이날치 까지왔다.
그것도 꿈에도 생각지못했던 기발한 모습으로 나왔기에, 한류를 이어갈 다음 주자가 나타났음을 확신케 해주었고, 또한 안도의 숨을 내쉬게 해주었다.
그런데 이들은 어느 토양에서 자라, 어디를 지나 여기에 나타났을까?
언뜻보기에 한국의 토양은 아래에 주절주절 늘어놓은 것처럼 편협하게 보였었다.
학생은 노스등골을 모두 입어야하고, 여성은 로비통백을 다 들어야하고,
겨울엔 백색 패딩을 모두 입어야하고,
아이들은 모두 피아노,태권도학원에 다니고,
점수에 맞는 대학에 모두 다니고,
끼어드는 차에는 모두 쌍욕날리고,
뒷동산에 올라도 모두 히말라야 원정대복장이고,
아파트 평형수만 같으면 구조가 모두 같고,
교회는 모두 빅밴드장비가 설치되어있고,
절간마다 모두 벤츠와 코란도가 있고,
운동하는 여성들은 모두 농사모자를 쓰고,
아이들은 모두 아파트평수와 차종따라 친구를 만들고........
이런 토양에서 어떻게 색깔과 모양이 다른 별종들이 나오는 것일까?
난감하네......
암튼 모든 분야에 걸쳐, 연습생과정에서 중도 탈락해 다른 길을 가고있는 다른 젊은이들에게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들을수록 매력쩐다 춤사위까지 최고네
엠비규어 이날치 팀 응원합니다
잘헌댜 ㅋ
이렇게 다양한 국악을 볼수있음 좋겠네
와..멋지네요. 특히 앰비규어스요.
그흔한 팝송이나 가요보다 정말신선하네요
나도모르게 계속 듣게되네요
후렴구 부분 멜로디가 아련하네
신의 고향 세상이요
신의 고향 세상이다
앰비규어스 안무도 뭔가 아련함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감동입니다
노래가 기본5분 ... 질리지도않아. 무용하시는분들 체력 무엇? 도데체 조상님들 그때 그시절 힙 어땠사옵니까. 세종대왕님이 겁나 좋아라 하십니다! 라임에 발음에!
댄스가 중간중간 끊기는게 아쉽네요
음악은 어차피 다 들리니
카메라가 댄스를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내 말이...
보컬은 화면에서 멋대로 쳐도 소리는 잘만 나오지만..
댄서는 화면에서 조금이라도 잘리면, 전신이 다 죽어버리는 법.. 제발 댄서는 "전신샷"으로 잡아주쇼 !!@!!
시간 길이도..
한 번 잡으면 몇 초는 가야지...
픽 픽 바꿔버리면..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댄스와 소리가 서로 땔 수 없는 관계로구나
뭔가 예감이 좋다.
비티에스에 이어 세계적
음악이 되리란것을~~
최고입니다~~~
이날치 국악으로 이만치 흥겨울 수가 없음.
카~~~~~
엠비규어스도 이날치도 ~~!
현재 이날치 음악중에 제일 좋은거같네요..
🎉엄청 흥이 절로나옴 👍 21세기식 판소리의 재해석 그리고 리듬 댄스. 쿨💯
흥이 나는구나 얼쑤
소리꾼과 춤꾼이 참보기 좋군요
멋있다♡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노래가 더 잘 이해되고 좋네요. 신의 고향은 이날치의 노래(발성, 극화?)가 더 돋보이는 곡인 거 같아요.
You Know Who I Am? (English Translate)
"The land is my hometown. The land is my hometown.
Immersed in a blue stream in a green forest,
I watched numerous mountain peaks and valleys.
I am familiar with a hare in the mountain and on the moon.
I will grab the hare’s thin waist with my claw and bring him to Your Majesty."
An owl laughs loudly.
“Even so, you are born wicked.
You make twelve sounds.
You sit on a tree of a widow’s house and confuse her.
With a weird voice, you entice a widow faithful to her deceased husband.
If your unpleasant cry is heard, humans throw stones in hatred and drive you away.
If you fly, a pear falls down.
Who else is so detested?
Go and find an empty stump.
You bring bad luck to this seat.”
"The land is my hometown. The land is my hometown.
Immersed in a blue stream in a green forest,
I watched numerous mountain peaks and valleys.
I am familiar with a hare in the mountain and on the moon.
I will grab the hare’s thin waist with my claw and bring him to Your Majesty."
“If so, how about the gatekeeper, the catfish?”
The carp speaks.
“The catfish looks good with big mouth and long whiskers.
But his mouth is so big that he needs a lot of food.
If he goes out, he will wander around in small streams, looking for food.
Old fishermen wearing bamboo hats will cast hooks with baits into water.
The gluttonous catfish will bite the hook and die without fail.
He will be used as a medicine for dysentery, stomachache, diarrhea, and belly trouble.
So we can’t send him there.”
An owl laughs loudly.
“Even so, you are born wicked.
You make twelve sounds.
You sit on a tree of a widow’s house and confuse her.
With a weird voice, you entice a widow faithful to her deceased husband.
If your unpleasant cry is heard, humans throw stones in hatred and drive you away.
If you fly, a pear falls down.
Who else is so detested?
Go and find an empty stump.
You bring bad luck to this seat.”
"The land is my hometown. The land is my hometown.
Immersed in a blue stream in a green forest,
I watched numerous mountain peaks and valleys.
I am familiar with a hare in the mountain and on the moon.
I will grab the hare’s thin waist with my claw and bring him to Your Majesty."
“Listen to my story about my age, folks.
Listen to my story about my age.
Yan Zi Ling(Ancient chinese) declined the offer of a government position in ancient times.
He instead took clouds as a parasol.
He dipped a fishing line in a river and engrossed himself in picking up fish.
The fishing man and I are of the same age.
Isn’t the high seat mine?”
“You scoundrel! Gest lost!
If you doubt a lot, you can accomplish nothing.
There is nothing fortunate about your look.
The short line in your upper lip indicates you will surely die young.
Your red eyes signify you will die by fire.
At sunset tomorrow, a fast hunter will point his rifle at your head. Bang!”
"The land is my hometown. The land is my hometown.
Immersed in a blue stream in a green forest,
I watched numerous mountain peaks and valleys.
I am familiar with a hare in the mountain and on the moon.
I will grab the hare’s thin waist with my claw and bring him to Your Majesty." (x2)
This English lyrics are excerpted from the Korean traditional song [Sea Palace Song] recorded and published by the Jeonju Int'l Sori Festival Organization Committee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ost, Apprecieted!!! Gracias 😊
옴마야ㅡㅡ이런 무대가ㅡㅡ!
최고다~~~~!!
No clue what their saying but i love it. Said on previous vids my main music is metal but i am entranced listening to them, close my eyes and just go with it.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여기서 말하는 신의 세상 할 때 신은 神(god)이 아니라 臣(신하)입니다. 수궁에서 토끼 잡아올 사람 뽑는데 게(용궁신하)가 자기가 뭍에서 태어났으니 뭍을 잘 알아서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토끼놈의 가는 허리를 집게발로 바드드드득 집어 잡아오겠다는 겁니다.
설명 감사요~^^ "신"인줄 알았네~~수궁가였군요~
국악이 이렇게 신나고 흥미로운 음악인줄 몰랐네요. 이날치 앰비규어스 멋집니다!
두팀다 완전체로 공연 다녔으면 두팀다 애착이 간다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
최고다
always Vibe 👍🏼🥋 🤸♂️ 💃
대한민국은
정치빼고 모든게 세계최고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표 힙합 진짜 쩐다
얼쑤좋타
👍👍
여러가지 장면 시점이 시사되는 노래...
용궁 회의에서 누가 토끼의 간을 구해 올 것인가를 두고
- 방게가 '신의 고향은 세상이니 토끼를 잡아오겠다' 0:17
- 메기가 어떠냐는 용왕의 의견에 신하들이 ' 메기는 입이 크고 식탐이 많아 인간들에게 잡혀 죽을 것이니 보내지 못한다 ' 간언 1:56
별주부가 세상에 나올 적 동물들이 서로 상좌다툼을 하며
- 부엉이가 봉황새를 나무라는 까마귀를 향해 ' 너는 불길한 놈이니 낄낄빠빠하라 '며 핀잔을 줌 2:38
- 토끼가 나와서 자신의 나이를 말하며 내가 가장 상좌에 어울리는 동물이다 ' 자네들, 내 나이 들어보소 ' 3:37
별주부가 토끼와 만나고 용궁에 가기로 결정
-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무서워 주저하는 토끼에게 ' 이놈아 썩 가라, 장부가 의심이 많으니 쯧쯧 ' 하며 세상에 있으면 총맞을 운명이라며 호통을 침 4:18
0:01 김보람님
0:55 이혜상님
1:37 김현호님
2:28 최경훈님
2:49 신재희님 중앙
2:49 남가영님 왼쪽
2:49 강승현님 오른쪽
4:38 유동인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날치 1집 11곡 중 가장 복잡한 곡입니다.
다른 곡은 단순히 판소리 원본 그대로인데..
"신의 고향"은 장면 4개를 뒤섞은 곡입니다.
0:01 시작
0:16 장면 1
용궁 물짐승 회의 장면입니다.
용왕이 신하들에게 닥달 중입니다.
"니들 중에 누가 육지에 가서 토끼 잡아 올꺼니 ?"
사실.. 그 어느 누구도 토끼가 뭔지 모르고, 더 중요한 건.. 아무도 갈 생각 전혀 없음.. 마지막으로 웃기는 건.. 서루 남 보구 가라면서, 남이 추천하면 사정없이 디스 작렬.. 막장도 이런 막장 없음..
해운공 방개(게)라는 놈이 "신의(나의) 고향은 세상(즉, 육지)이므로 토끼를 내가 잘 아니까.. 내가 가서 그 놈 허리를 바드드득 잡아서 끌고 오리다."라는 허풍을 떠는 중.. 허풍이라기 보다는 어리버리한 자의 텅 빈 충성심. 토끼 허리를 지가 어찌 잡겠다고.. 게 주제에..
(아.. 얘는.. 토끼가.. 뭔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육지 떠난지 너무나 오래 된 듯.. 머리 좋고 권세 있는 놈은 싹 다 빠지고.. 뭘 알지도 못하는 어린 애들 천지..)
0:44 장면 2
육지 날짐승 회의 장면입니다.
용궁하고 아무 관계 없음, 그냥 갑툭튀 씬.
회의..라기 보다는, 왕 뽑기 아가리 파이팅 중인데, 당연히 디스 경연대회임..
까마귀가 지가 왕이 되겠다고 나서자..
(견우직녀 도운 것과 반포지효 크레딧 주장)
부엉이가 까막우를 신나게 디스합니다.
부엉이 허허 웃고, 말하기를.. "니 암만 그런데도.."
일단, 권송희 부엉이가 한 번 디스하고,
뒤에, 신유진 부엉이가 한 번 더 디스합니다.
똑같은 내용을 다르게 부릅니다.
"까오 까오"..
1:56 장면 1
용궁 물짐승 회의장입니다. 다시..
수문장 물메기가 디스 당할 꺼임..
디스하는 애는 안이호 잉어..
"처 먹는거 밝히는 애라서..
이런 애를 육지에 보내면 걍..
낚시꾼에게 바로 잡힌다."고 디스함..
메기나 매운탕..
(용궁의 클래스.. 자기는 위험해서 가기 싫고, 남이 가서 공을 세울까봐 미리 싹을 자르고..
메기를 추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심지어.. 용왕입니다.)
2:38 장면 2
육지 날짐승 회의 장면입니다. 다시..
신유진 부엉이의 까막우 디스 시즌2..
"까악 까악"..
3:37 장면 3
육지 들짐승 회의 장면입니다.
토끼가 지가 잘났다고 하죠..
지가 나이 젤 많다고.. (1,900살)
지가 왕을 하겠다고 합니다.
4:20 장면 4
토끼하구 자라가 같이 손 잡구
용궁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데..
중간에, 옆집 여우가 "너 바다에 드가면 물 먹구 죽는다."라고 토끼를 흔듭니다. 팔랑귀 토끼는 흔들립니다. 용궁 가기를 망설이는 토끼..
자라가 잽싸게 토끼를 겁박합니다.
"너, 관상에 써 있거든.. 너, 내일, 김포수에게 총 맞아 디진다.." 꾸르르르...
이렇게,
장면 무려 4개 앞뒤 없이 등장합니다.
이날치.. 아이디어 회의 하다가
스텝이 좀 꼬이신 듯.. ^^
결국,
가장 복잡하고,
가장 신비하고 아름다운 선율.. 나옴..
그런데,
해운공 방게는,
겁쟁이라는 누명을 쓰고 코너에 몰린 후,
어전에서 쫓겨나고, 손과 발이 짤립니다.
방게는.. 겁쟁이가.. 맞을까요.. 아닐까요..?
그렇든 아니든.. 손과 발을 잘라야만 했을까요..
감히 어전에서, 권력자들 앞에서 설쳐서 ?
이렇게, 방게가 추천 없이, 자기가 직접 나섰다가
험한 꼴을 당한 것을 두 눈으로 보고도,
조금 후, 별주부는 자기가 직접 나섭니다.
별주부, 이거 완전 꼴통..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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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고향" 다른 공연 링크 모음 (공홈)
ua-cam.com/video/2w-8iymAc3Y/v-deo.html
엠비규어스 춤의 운동량이 BTS 저리가라 네요
난 팬이 돼버렸네~@
Круто👍👍👍👍
보람 날라다니신다 ㅋㅋ
капец круто!!!
이쯤되면 별주부전 영화로도 제작해야겄소!
코로나 잠잠해지고 빨리 콘서트 했으면
재방송 의향 없나요? 주변인들에게 이 영상이 국악한마당이라고 말하면 안 믿어요.
때가 있는거구나
이런 조합
전통국악의 발성이나 노래가 엄청 강력합니다.
다만 그간 우리 귀에 익은 양악기처럼 화음넣는 악기도 아닌데다
또 음량도 약한 국악기로 반주를 해서 우리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잘몰랐을뿐..
🐲💕💞💘💖🎉🎉🎉
아...수궁가가 이런 절절한 내용이었구나.....자라는 오만 수모앞에서도 반드시 자신의 짧은 이빨과 겨우 젓는 앞다리로 토끼의 허리를 분질러 용왕에 보답하려는.
ㅎㅎㅎ
뭔가 섞어서 이해하심..
수궁가 전체도 듣고 싶은데 엄청 길겠죠?
신의고향은 안동이렸다
소리꾼
국가에서 좀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지원할 방법좀 찾읍시다
뭐하러 크로즈업 앵글을 쓸데없이 자꾸 잡는 겁니까 ? 도대체 정신사나워서 볼수가 없네요.
ㅎㅎㅎ 혹시 같은 세대? 저랑 ㅋㅋ
발음 똑띠 안하면 혀 깨물듯..
전통계승 발전 세계화 차원에서 매달 국가 보조금 줘야 함 ㅋㅋㅋㅋ
Как хоть песня называется?
남자분에게서 김병현이 보이는디...
안면이 있사오다
판소리라는게 리듬만 맞추면 모든걸 아우를수 있구나
KBS전주는 멋 좀 아는
카메라맨은 왜이러지ᆢ
무용수 안무가 이날치의 메안안대...
무용수 의상이 어느 새... 변질? 되었나요...?
일일일범
나라에서 그리 돈을 썼다며...
이날치 앰비규어스 조합이 무슨 숟가락 젓가락급이네.
카메라좀 가만히 있어라좀 정신없네...
아 춤이 안 보이네
한국음악으로 한국을 알리면서 얼굴을 알리고는 아이폰 선전하고 있더만
등시나
아이폰 판매, 유통, 수리, 서비스, 마케팅에
얼마나 많은 한국인 및 그 가족의 생계가
달린 줄은 아니 ?
@@訥祇 병시나 친일파는 가족이없냐? 친일파들의 가족생계가 있으니까 그놈들도 잘했네 나라를 팔아먹든 삶아먹든 먹고사는 일이면 상관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