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꽃들로 가득한 정원이네요
너무 번져서 무섭다니 궁금한 마음에 들렸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가드너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번식력이 무서운 아이들 콕 찝어서 말해주셨네요.
참으로 꼼꼼히 정원관리하시네요. 그저 정원가진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당신의 돌봄이 바라보는 우리에게 살랑이는 바람결을 타고 수많은 행복을 날라다주네요,
아이들의 어쩜 저렇게 생겼죠?
아효 세상에나?아이들의
신비의 색, 색들이~
눈을 감아 버립니다
또 다른 꽃들이 펼쳐 보이네요~ㅎㅎ
고마운 당신~ ㅎㅎ
영상 잘 봤어요~~ 힐링이네요😊
땅속 줄기로 번지는 녀석들은 세력이 너무왕성해서 정말 무서워요 뽑아내도 어디선가 또나와요 목소리가 참좋아요 공감이가게 상황설명도 잘하네요 귀여워요
노랑무늬 사사 작년에 심었는데 어서 캐서 옮겨야겠네요 도움이 되었어요
내용도 목소리도 좋습니다.
예쁜정원
꽃들
모두 어우러져
멋짐요
구경합니다 ❤
난 왜이렇게 햇살가득한 집. 정원지기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
팬이 되었습니다.
저희집도 요 며칠간 안마당 정원의 아치랑 테두리를 조선시대 기와를 구해 좀 손을 보고 작은꽃들 몇가지 구해서 심고 했는데 행복이 더해지네요.ㅎㅎ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아마 많이 예뻐라 해주실것 같아요.
전 항상 식물을 선택할때 욕심을 버리자 하는 생각으로 절제하면서 천천히 예뻐지자고 주문을 걸지요.
부러워요
우린 심어도 심어도 빈땅인데
옆이면 좋겠네요
부족하지 않은 영상 끝까지 즐겁게 봤습니다~ㅎ
전 그라스류는 절대 정원에 들이지 않습니다
긴머릴 풀어헤친 사람이 연상되거든요
제 취향 입니다
아~~그럴수도 있겠어요
저도 어릴 때 물가에서 보던 버드나무가 무서웠거든요^^
저에겐 그라스의 이미지가 평화로운 초원 같아서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알고리즘이 안내해서 영상에 빠져봅니다.
꽃도 이쁘고 설명하시는 목소리에 반해
구독과 좋아요 삼종세트 누르고
앞으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제게 오면 다섯가지 모두가
효자가 될 것드립니다.
만평의 정원을 꾸미고 있는
돈키호테 같은 친구가 인사드립니다.
새롭게 발견한 가드너의 정석~ 아나운서 보다 월등 나으신듯
아까운 인재인듯요
저도 나름 가드너인데 덕분에 여러모로 힐링되고 유익합니다
미국제비꽃(종지나물) 배초향(방아)아무리 뽑아도 어디선가 또 튀어나오고 백리향 아주가도 조심해야 하구요
범위를 정해서 계속 심고 뽑고 하는것이 가드너인듯요~
책을 읽은듯 감명깊었습니다^^
참 마음씨도 고우시네요.
저는 내가 필요치 않으면 모두 잡초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실력이 없지만 딱! 정돈된 정원을 갖고싶거든요. ㅎㅎㅎ
그러게요~~
잡초 맞지요 필요 없는데요~~^^
지금은 마당이 좁아서 퇴출했지만
제 상황이 바뀌면 ㅡ혹시라도 타샤 할머니처럼 드넓은 정원을 꾸린다면 이 식물들을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좋겠어요
애플민트는. 쌀국수등. 동남아 요리에서. 많이쓰입니다
벳남에서는. 고수가 별로 없고 애,민이 많이 쓰입니다
아니 꽃도 꽃이지만 나레이션 목소리랑 꽃을 대하시는 마음이 더더더 예쁘셔여~ 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햇살 가득한 정원님 이야기는 늘 배울점이 많아요. 번식력이 왕성한 식물은 정말 처치 곤란해지지요. 이쁘지만 정리해야할때는 아쉬워요❤❤
빈 집 된 시골 시댁 마당을 찾이하여
한 뼘 정원의 소유자가 된 몇년 전부터
UA-cam에서 나무ㆍ풀 이야기 보고 듣는걸로 낙을삼고 사는 경노급 여자입니다.
그 숫한 UA-cam중에
이렇게 '영상의 정석'이라 할만큼
표준어의 아름다운 어휘와 어조,
군더더기 하나 없는 내용과 진행!
참으로 놀랍고 반가운 미음에
구독 신청합니다.
저도 십년넘게 정원에 많은 종류를 이것저것 심다보니 공감하네요. 이제는 너무 많이 번지는 허브 종류는 가두어서 화분에 심거나 경계를 정해서 알뿌리 식물과 땅줄기로 번지는 식물은 계속 솎아내고 있어요.
자칫 지저분해지기
쉽더라구요.
직접 해보니 정원 가꾸기도 정성과 관심으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표시가 나요. 😅
말씀에 공감합니다
돌 본 만큼 정원이 정갈하고 예쁘더라구요^^
손을 놓으면 야생 같아지죠
정원 속에 있는 시간들이 행복한데, 결과물을 보면 또 한번 행복합니다~~
작년에 청화쑥부쟁이 꽃을 오랫동안 보면서 너무예뻐서 감탄하며 행복했었는데요. 올봄에 작은화단을 점령하면서 번지는것을 보면서 식겁했습니다.다 뽑이내고 단독으로 조금만 옮겨심고 다버렸는데 여기저기서 자꾸 올라옵니다. 뿌리뽑기가 쉽질않네요.신중하게 심어야 할듯요.
저희도 꽃범의 꼬리와 쑥부쟁이와 애플민트를 죄다 뽑아 화분으로 옮겼지요.다른 아이들을 다 잡아먹어요.ㅠ.ㅠ
어성초도 같은 애예요. 나노수준의 ㅣ센티폭으로 갈라가며, 50센티깊이로 뿌리를 캐어냈는 데도,해마다 또 올라오는 무서운 아이더라구요.예쁜 정원을 꿈꿔봅니다.
땅속깊이 뿌리로 번지는 식물중 퇴치 해야 될경우는 퇴치할 식물 뿌리에 엔진 오일인 모빌루를 뿌리 단면에 발라주면 그오일을 빤아드리면서 전부 죽어요 아카시아 나무 죽일때 이방법을 씁니다
한 뼘 정원을 시작 후 빈 구석이. 아까워 그저 채우기 급급해 하며 행복혀 하다가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다음 단계인 '비우기'에 입문 했지요.
고유 영토 구획을 지키면서 얌전히 제 철을, 제 얼굴을 뽐내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전 개미취는 심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한포기가 나와서 너무예쁘게 봤는데 올봄에 작은꽂밭에 온통개미취가 바글바글올라와서 너무 놀래서 다 뽑아서 풀잡을 장소로 옴겼답니다
애플민트는 3년째 없애고있근중인데 아직도 불쑥불쑥 올라와서 죽을지경입니다
저도 손바닥만한 화단에서 키우기 쉽고 차로 마시면 좋겠다싶어 애플민트랑 꽃이 예쁜 청하쑥부쟁이를 심었는데 애플민트는 줄기가 땅 위로 쭉쭉 뻗으면서 성장하고 청하쑥부쟁이는 뿌리는 안보이지만 이쪽 저쪽에서 쑥쑥 나와서 다른 꽃들의 성장을 방해해서 다 캐내고 청하쑥부쟁이만 화분에서 키우고 있는데 막상 없애고보니 애플민트 는 조금 아쉽긴하네요~
절 봤습니다
무니색실세풀
꽃범의꼬리
청하쑥부쟁이
애플민트
원종튤립
와.. 여기가 한국이래요? 외국인줄 심지어 고양이마저 예쁘고 전체적으류 유럽느낌스~가족 친척 친구들 초대하면 부러워서 입이 떡 벌어지겠어요!
처음 정원에 꽃이 없을 때 무조건 꽃이 피는 아이들이면 심은 탓에 퇴출시키기 바쁜 아이들이 있어요. 다행히 여분의 땅이 있어서 옮겨 심고 있지만 끝이 없더라고요 ㅠㅠ
겨울이 일찍 온다니 님의 지역이 궁금하네요.
저는 연천인데 주변에 안개나무가 없는거보니 이곳에서 월동이 안되는거같아 망설이고 있는데 안개나무가 너무 예뻐요~~
충북 괴산입니다만
저희 마을은 괴산 날씨보다는 강원 평창과 비슷해요~
안개나무는 대중화된지 얼마 안되서 주변에 흔히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해요
나무가게어 내한 온도를 확인해보고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꽃범의 꼬리 땜에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아직도 올라오고 있어요.
애플민트는 잡았는데...
밸가못도 예쁜데 무섭게 뿌리로 번식하더군요.
어디 옮길 곳도 없고해서 화분에다 가둬 키우고있어요 ㅠㅠ
코로나 기간 이년, 제 정원도 😂차고 넘치네요.
개느삼을 딱 한 주 심었는데 정말 10배, 20배로 번져요. 뿌리로 연결되어 있으니 아무리 잘라내어도 어디선가 올라오고 있네요ㅠㅠ
😊😊😊
어쩌면!~전부 제가 찾는 식물예요!
우리는 냇가와 접하는 경사면이
넓고 길어서 도대체 어찌할까?~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들만 얽히고
곧 3년이 되는데 턱만 고이고 있고
여기기웃,저기기웃,두 눈만 말똥말똥~귀가 번쩍 뜨이네요!!~
초롱꽃은 씨앗이 제멋대로 퍼지고, 돌나물은 이파리 하나만 떨어져도 막 번지며, 어성초 뿌리는 감당이 안되니 정원에 처음부터 들이지 마세요.
초롱꽃 꽃을 볼 순 세개만 남기고 어린새순 꺾어 데쳐서 찬물에 담궈 쓴맛 빼고 쌈장에 무쳐먹었어요.😊
꽃이 지면 씨앗이 영글기전에 따버리고요.
그래서 공부라는게 꼭 필요한듯 합니다...비단 식물뿐 아니라 인생에서 뭐든 알아야 대비라는게 수월하고,
돈이든 시간이든 에너지를 아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연히 봤네요...
앞마당에 땅속 뿌리로 번식하는
잡초로 고민중입니다...
여름이 무척 더운 이곳 미국 동남부
어찌 해결할지 공부중입니다.
더덥기전 묘안이 필요해요..
맘같아, 힘들어 시멘트로 덮고 싶을
정도.. 산책중 개들이 배설하는통에 잔디는 죽고.. 몰랐었네요... 오랬동안
잔디도 뿌리까지 먼저 파내야...
인거비가 장난아니니 심난하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잔디가 그늘에서는 자꾸 죽는닥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요
제초매트로 시간을 두고 덮어두면 어떨까요?
밭의 묵은 풀들도 두껍게 짚을 덥거나 뭘 올러두면 죽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적당한 방법을 찾으시길 응원드립니다
무늬실새풀
꽃범의 꼬리는 개화기간도 그리 길지않고 무서운 번식력에 이미 퇴출됐구요 특히 지피식물 좀씀바귀는 진짜 골치덩이이죠.ㅎㅎ
꽃범의 꼬리는 아주 건조한곳에 심으면 덜 번져요
노랑색 포인트는 황금조팝이 멋지더라구요
그라스 매력에 구매하고 싶었는데 생각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정원이 넓다면 잔디 대신 좀씀바귀도 괜찮아요. 수시로 꽃이 피고 단풍도 지고요. 어떻게 심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희 집에서는 나무를 주로 식재하고 지피식물로 잔디 대신 좀씀바귀를 심었는데 명물입니다. 나무 밑 그늘에서도 풀잡이 역할 잘하고요
@@ksh6702 네. 잘 활용하고 계시는군요~ 제경우엔 식재한 초화류나 초목류까지 빠른 속도로 점령해버려서 곤란하게 하지요. 예쁜 녀석인데..ㅠ
행복한 5월 보내세요.
다 !! 겪어본 애들이네요 사사대나무 나와서 크게 웃었습니다 이십년째 전쟁중입니다 . 포피도 어마어마 합니다 청화쑥부쟁이 캐내다가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이제 뭘 심어야 할까요 ..
에플민트 기억하겠습니다
끈끈이대나물. 씨로 진짜 겁나게 번식해요.
좀씀바귀는 작은것이 뿌리도 깊고 촘촘하게 번지고 그래서 뽑다가 뽑다가 밀집부분은 걍 제초매트로 덮어버렸어요. 몇년 덮어서 없애려구요. 글치않고는 도저히 힘들어서요
샤스타데이지. 아스타. 벌개미취도 뿌리까지 뽑아 한구석으로 퇴출시켰는데 제비꽃과 서양민들레는 불가항력이네요.
너무 퍼지지 않는 그라스 식물 추천부탁드려요 ^~^
그라스가 종류가 아주 많아요
그 중에 제가 키우고 있는 그라스에 관해 다룬 영상이 있습니다
참조해보셔요~
ua-cam.com/video/4YhSF_EhGTs/v-deo.html
청하쑥부쟁이가 원래 개화가 늦군요
작년 가을 꽃피기를 내내 기다리다가 서리 내릴때쯤 피는 것을 보고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올해 싹튼걸 보니 얼마안가 밭을 점령할 기세입니다.
당장 퇴출시켜야 되겠습니다 ㅋ
민트 키우지 마세요 민트는 다른 나무들 뿌리채 휘감고 죽입니다.화분 구멍 뚫고 시멘트에 자리깔수 있을 파워가 민트입니다.월남쌈 때문에 심었다가 3년채 제거 작업중
추가~버들머편초요 ..이것땜에 생고생중입니다 ㅜㅜ
아름다운 정원
꽃들이 화사하고 풍경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