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시간 안지키면서 남이 안지키면 소리 질러요" 시간 엄수 안하는 송석준 통쾌하게 질타하는 박지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0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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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띵-r6h
    @띵-r6h 9 днів тому +2

    고위 공직자 여러분, 윤석열은 다리 건너갔습니다.

  • @skp2747
    @skp2747 9 днів тому +1

    그 놈의 법과 원칙. 이젠 듣는 것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