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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너무이쁘요.마니님 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강길...물이 있던시절에 어떻게 건넜을까요? 지금은없는 예전 조금한 다리가있지않았을까요?얼음사이로 들리는물소리 너무좋다요.오늘도 풀숲 도깨비풀사이로 넘나드느라고 애쓰셨어요.너무 감동스런게 집주소가있다는거"계셔요?"ㅎ아!너무정겹다.누가살았을까 생각하게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옛날엔 당연 외나무 다리가 있었겠지. 그러다 윈수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겠지 ? ㅎㅎ
누구신지? 보아하니 본인도 유툽도하시는듯한데 ..반말를하시면서 뎃글 답을 쓰시는게 예의가 없으시네요.저한테 하는 반말이신가요? 본인 뎃글에 제가 반말로 그리 않좋은표현으로쓰면 기분이 좋으실지? 저모르잖아요.왜반말이죠? 기분나쁘게?이런 댓글은 유쾌하지않으니 조심하셔요~
물소리 너무 좋네요.. 건너다닐 길만 있음 너무 좋겠네요..
터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조용한곳 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사시는 모습이 언제봐도 예뻐요 항상 이렇게 행복하세요 좋은모습 감사합니다
요줌 나라걱정 영상보니 마음 편안해요 나에살던 곶 같아
두 분이다정허게손잡고 개울을건너시는 모습 다정해보이시는데 어려운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데 시청자들에게 한곳이라도 더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자 애쓰시는 마니님 감사하고 화이팅 입니다
삼척시의 동활계곡~오가며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가까이 볼수있음에. 고맙습니다
40년 정말 잘 버텼네요😱👍
또랑 물내려가는 소리가 좋네요
달력이1983년이면 빨래가 줄에40년넘게매달려있는것이 참신기하네요
ㅎㅎ난주씨애기곰같이 귀요워요
삼척 태백가는길이네요.
잘봅니다 시골 스럽네여😊
제가 원하는 집터네요❤ 길이랑 다리가 없어 많이 아쉬워요 😮
이곳에 사람이 살고있었다면 하천정리하면서 다리라도 만들어 주었을텐데 사람이 살고있지 않으니그냥 지나간것 같아요하천정리는 83년 이후에 만들지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물소리 정겹고 경치 좋은곳 이지만 건너다닐수 있는 다리가 없어 상주하면서 살기엔 벌로네요
개울물에 떠내려간 봄!~~~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
고향의 겨울풍경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털어내고조그만농가주택하나갔다놓음좋겠어요 ㅎ
봄이오는 소리
위험해요 😢😢 저런곳은 개발도 안되고 하다보니 저리 방치해뒀겠죠?? 위험하니 가지마세요😢😢😢
마니님이 냇가에서 발이 빠지신 담에 마니쭈님 하고 모닥불 불피우고 양말까지 말렸다면 백만조횟수 나왔을텐데 ㅎㅎㅎ 아까비 ...그냥 옛날 스켓또 타러가서 다리빠져서 불피우고 양말말렸든 생각에 이야기 해봤습니다 헤헤 어릴때는 먹는것도 시원찮고 그래도 추운줄 모르고 참 씩씩하게 밖에서 놀았습니다
사람 이 살다가 저 세상에 떠나가면 모든게 끝이다 넘 허전 합니다.살았을때 서로 좋은 일 하다가 떠나야 합니다 아무 필요 없는 욕심 넘어 서면 안됩니다
아마도 도로 와 제방공사 때 진입로 관련 분쟁이 있었던 것 같으네요 개인 소유 토지가 아닌 하천부지 일듯
도깨비 풀 이라고 하기에 뭘 보고 그러나 했더니 울 고향에서는 도깨비 풀을 도둑이라고 하는데
동활계곡 초입에 있는집 이네요 호산에서 태백 가는길 건너편에 있는집 빈집이였군요
여기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는 영화 촬영지 같은데요
돌다리도없나본데 어찌건너가나요 빠지면발얼어요
철거비용이 더 크갰네요.
삼척시 가곡면요?
주소가 2000년 이후
영상처음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뭐 일가요? 음악이 잔잔하네요
돌다리 만들어서 다녀야지요 비많이오면 못다니는거구요
강원도 한옥 주택 정보부탁드립니다
빨래는터를관리하는사람들것인거같기도하네요
강촌인가요
여름홍수땐고립무원이네 우야꼬
40년이 넘었는데 빨래줄에 옷이 걸렸다니 참 기이하네요. 저옷이 썩지 않고 저리 주인의 혼을 지키다니
헐😂
그런건 아이고
누군가 마당 풀관리는 하는가봐요
뼈대만 살리고 다시 건축을 해도 될것 가네요. 그런데 다리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
얼마유
전기도. 들어 왔었던 집이네 .뭔 수리를 해?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어디신가요?
등기부 확인도 👌
이집20년 전에 가격문의해보니 투억이라고 혼자껄껄하고 말았지요
헬기타고 가겠지요...
동활계곡집. 길 없는집. ㅋ ㅋ
계곡넘치면 집도잠길듯
[밴드 초대]마니tvㅡ귀농귀촌band.us/n/a1a603ncxeD7t
이길 너무이쁘요.마니님 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강길...물이 있던시절에 어떻게 건넜을까요? 지금은없는 예전 조금한 다리가있지않았을까요?얼음사이로 들리는물소리 너무좋다요.오늘도 풀숲 도깨비풀사이로 넘나드느라고 애쓰셨어요.너무 감동스런게 집주소가있다는거"계셔요?"ㅎ
아!너무정겹다.누가살았을까 생각하게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옛날엔 당연 외나무 다리가 있었겠지. 그러다 윈수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겠지 ? ㅎㅎ
누구신지? 보아하니 본인도 유툽도하시는듯한데 ..반말를하시면서 뎃글 답을 쓰시는게 예의가 없으시네요.저한테 하는 반말이신가요? 본인 뎃글에 제가 반말로 그리 않좋은표현으로쓰면 기분이 좋으실지? 저모르잖아요.왜반말이죠? 기분나쁘게?이런 댓글은 유쾌하지않으니 조심하셔요~
물소리 너무 좋네요.. 건너다닐 길만 있음 너무 좋겠네요..
터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곳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시는 모습이 언제봐도 예뻐요 항상 이렇게 행복하세요 좋은모습 감사합니다
요줌 나라걱정 영상보니 마음 편안해요 나에살던 곶 같아
두 분이다정허게손잡고 개울을건너시는 모습 다정해보이시는데 어려운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데 시청자들에게 한곳이라도 더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자 애쓰시는 마니님 감사하고 화이팅 입니다
삼척시의 동활계곡~
오가며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가까이 볼수있음에. 고맙습니다
40년 정말 잘 버텼네요😱👍
또랑 물내려가는 소리가 좋네요
달력이1983년이면 빨래가 줄에40년넘게매달려있는것이 참신기하네요
ㅎㅎ
난주씨
애기곰같이 귀요워요
삼척 태백가는길이네요.
잘봅니다 시골 스럽네여😊
제가 원하는 집터네요❤ 길이랑 다리가 없어 많이 아쉬워요 😮
이곳에 사람이 살고있었다면 하천정리하면서 다리라도 만들어 주었을텐데 사람이 살고있지 않으니
그냥 지나간것 같아요
하천정리는 83년 이후에 만들지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물소리 정겹고 경치 좋은곳 이지만 건너다닐수 있는 다리가 없어 상주하면서 살기엔 벌로네요
개울물에 떠내려간 봄!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
고향의 겨울풍경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털어내고조그만농가주택하나갔다놓음좋겠어요 ㅎ
봄이오는 소리
위험해요 😢😢 저런곳은 개발도 안되고 하다보니 저리 방치해뒀겠죠?? 위험하니 가지마세요😢😢😢
마니님이 냇가에서 발이 빠지신 담에 마니쭈님 하고 모닥불 불피우고 양말까지 말렸다면 백만조횟수 나왔을텐데 ㅎㅎㅎ 아까비 ...그냥 옛날 스켓또 타러가서 다리빠져서 불피우고 양말말렸든 생각에 이야기 해봤습니다 헤헤 어릴때는 먹는것도 시원찮고 그래도 추운줄 모르고 참 씩씩하게 밖에서 놀았습니다
사람 이 살다가 저 세상에 떠나가면 모든게 끝이다
넘 허전 합니다.
살았을때 서로 좋은 일 하다가 떠나야 합니다
아무 필요 없는 욕심 넘어 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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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풀 이라고 하기에 뭘 보고 그러나 했더니
울 고향에서는 도깨비 풀을 도둑이라고 하는데
동활계곡 초입에 있는집 이네요 호산에서 태백 가는길 건너편에 있는집 빈집이였군요
여기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는 영화 촬영지 같은데요
돌다리도없나본데 어찌건너가나요 빠지면발얼어요
철거비용이 더 크갰네요.
삼척시 가곡면요?
주소가 2000년 이후
영상처음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뭐 일가요? 음악이 잔잔하네요
돌다리 만들어서 다녀야지요 비많이오면 못다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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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인가요
여름홍수땐고립무원이네 우야꼬
40년이 넘었는데 빨래줄에 옷이 걸렸다니 참 기이하네요. 저옷이 썩지 않고 저리 주인의 혼을 지키다니
헐😂
그런건 아이고
누군가 마당 풀관리는 하는가봐요
뼈대만 살리고 다시 건축을 해도 될것 가네요. 그런데 다리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
얼마유
전기도. 들어 왔었던 집이네 .뭔 수리를 해?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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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타고 가겠지요...
동활계곡집. 길 없는집. ㅋ ㅋ
계곡넘치면 집도잠길듯
[밴드 초대]
마니tvㅡ귀농귀촌
band.us/n/a1a603ncxeD7t
물소리 정겹고 경치 좋은곳 이지만 건너다닐수 있는 다리가 없어 상주하면서 살기엔 벌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