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새벽묵상] (1월23일) 출애굽기 25장-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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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솔리데오 새벽묵상] 출애굽기 25장-28장
    1월 23(목): 출애굽기 25~28장
    하나님이 성막과 그 안의 기구들에 대한 지침을 주십니다. 언약궤, 등잔대, 진설병 상에 대한 규례가 포함됩니다. 성막의 구조와 재료에 대한 상세한 지침이 주어집니다. 성막의 휘장과 덮개에 대한 규례가 포함됩니다. 번제단과 뜰에 대한 지침이 주어집니다. 성막의 뜰과 기둥, 기구들에 대한 규례가 포함됩니다. 제사장의 의복에 대한 지침이 주어집니다. 에봇, 흉패, 관, 속옷 등에 대한 규례가 포함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가르친 종교 의식은 성막과 관련된 의식에 초점을 맞추었고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스라엘이 구별되고 정결을 지키며 하나 될 것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성막 기구들은 하나님 구속 언약의 상징으로 성막에 보존되었습니다. 성막을 짓는데 시간과 노력, 금전적인 비용이 많이 들지만, 성막은 인간의 주된 목적, 즉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예배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성막은 전능하신 만유의 하나님이 지상에 거하는 백성과 함께 하시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성막 안에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은 언약궤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죽으신 순간에 헤롯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고 신자들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임재에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약에서는 희생 제물이 흘린 피가 속죄를 가져왔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단번에 속죄를 가져온다고 증거합니다. 속죄는 자신과 소원해졌던 사람들을 이끌어 자신과 하나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하나님과의 평화, 즉 화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도우실 뿐 아니라 저희와 함께 하십니다. 그것이 성막을 통해 가르치시는 예배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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