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사도행전23장_양심을 따라 섬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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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2020. 7. 22 (수) [하루 한 장]
    “양심을 따라 섬겼노라” (행2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사도행전 23장은 사도 바울이
    복음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바울은 율법의 문자를 넘어서서
    실제적인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매사의 일을 만나고 처리했습니다
    그것을 그는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양심은 주님과 함께
    보고 알고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양식을 말합니다
    우리는 자칫 율법에 매여서
    나도 남도 주님께 가지 못하게
    막아서는 회칠한 담이 되어서
    살아가기가 쉽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께
    귀를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는
    이 시대의 바울로 헌신합시다.
    ====================================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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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hong@hanmail.net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КОМЕНТАРІ • 18

  • @긍휼-w5f
    @긍휼-w5f 14 днів тому +1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긴 바울을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신 주님 영광의 도구를 봅니다.율법 조항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 의를 이루려했던 바리새인의 회칠한 담같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위선은 결코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지 않으십니다.진정 나의 하나님 아버지 진정 하나님의 자녀된 친밀한 관계안에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보고 그것을 살아가는 아버지와의 동행하는 삶가운데 복음의 능력이 우릴 통하여 나타남을 믿습니다.주님 그저 주님 사랑해서 감사해서 주님 기뻐하시는 것을 양심에 따라 행하는 은혜로운 삶의 예배 드리게 하시고 그 삶속에 복음의 능력이 있어 주 이름이 높임받기를 원합니다.주님 나를 사용하사 영화롭게 하옵소서.아멘!

  • @이민재-b8d
    @이민재-b8d 20 днів тому +1

    아멘~

  • @죽기전에기타쳐본다TV
    @죽기전에기타쳐본다TV 24 дні тому +1

    주여
    최칠한 담 이었네요 ㅠㅠ 회개합니다 주님

  • @박한나-y5p
    @박한나-y5p 4 роки тому +11

    목사님 은혜에 말씀날마다 감사합니다 새벽 기도 교회가서 드리고싶은데 멀어서 가지 못 하고집에서 기도 합니다 저는 타 교인입니다 충북영동에 살고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창세기1장~사사기17장나가고 있구요 사도행전 오늘23장따라가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하고 말씀이 좋아서 저의지인 한테도 권유하기도합니다 오늘은 양심에대해 말씀주셔서 날마다 은혜만받고 적은표현도하지 못하는 양심이 찔려서요 저는믿음도없고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인데 감사하게도하나님께서 갈급합을주셔서 목사니말씀이 꿀송이같습니다 제귀를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나짱구
    @나짱구 2 роки тому +2

    선한양심 따라 주를 섬긴 사도바울의 삶처럼 내 생각으로가 아닌 내가 주와함께 보고 내가 주와함께 아는 것을 따라 주와 함께 동행하며 주의 뜻대로 주를 섬기는자되게 하옵소서.여호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의 하나님 마음과 우릴 향하신 아버지 바램따라 서로 지극히 사랑하며 살게하소서.아멘!

  • @kjys99
    @kjys99 Рік тому +2

    아멘~감사합니다^^♡

  • @정미화-f1b
    @정미화-f1b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호희-y3g
    @김호희-y3g 4 роки тому +4

    범사에 양심을 따라 사는 삶
    주님과 함께 보고 주님과 함께 알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심에 따르는 날 되게 하소서~♡

  • @cakeup9244
    @cakeup9244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샬롬-l2g
    @샬롬-l2g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말씀이 지식으로만 끝나 자만해져서 회칠한 담을 쌓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랑하는 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본심을 알게 하시고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똑바로 섬기게 하소서!

  • @kimjenny9347
    @kimjenny9347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 @이영만-g1t
    @이영만-g1t 3 роки тому +2

    회칠한 담 감사드립니다

  • @Jesus-ro3kk
    @Jesus-ro3kk 4 роки тому +3

    성경강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목사님~

  • @AlmightyMyGod
    @AlmightyMyGod 4 роки тому +4

    아멘

  • @너구리-g6f
    @너구리-g6f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 부분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의 원가족이나 시댁 식구들한테 무조건 참고 이용당해 주는게 전도하는 방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성격장애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참는것은 더 악화만 시키는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지 못한채 전도를 하려고 했다가 저의 처지만 악화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악행을 하는 시댁 식구들도 이젠 이해가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도 교회도 자기의
    유익을 위해 이용한다는 걸요.
    저도 바르게 말씀을 알지 못한걸
    반성합니다.

  • @이하트-f5i
    @이하트-f5i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hyn6065
    @hyn6065 Рік тому +2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