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시어머니가 성관계까지 간섭을 한다??! / 바리공주 010-8278-3909 용한점집 서울점집 마포점집 유명한점집 무당

[@스마일쿄]

바리쌤 세상좋으신분이에요 눈이크신편이라 조금만 크게떠도 그리보이는데 정말 따뜻하신 분입니다. 저또한 바리쌤 신도인데 만나보심 정말 따뜻하시고 도와주시려고 하는거 분명 느끼실거에요.
정말 세상 좋으신분 입니다

[@나응원]

아구 쓰생님 웃으시는 모습 느므 선하시네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이용천]

눈이 아래로 볼때 무섭다,,,ㅜㅜㅜ

[@녹차-b5s]

사례자님 자식을 위해서 힘내세요..그래도 선생님께서 귀신 안 붙었다고 하시는건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상규-q8q]

맞는 말이네요
이혼 많이 능사가 아닌
같이 여행이라도 가까운
야산 시어머니 운동
빡시게 시키세요 ㅎ

[@아이리스-l2n]

잘생기셨는데 2 ,3초에 한번씩 김영철이 하춘화 흉내내는거처럼 눈이휘둥그레 커졌다가 작아지고 커졌다 작아지고 삼백안 됐다가 사백안 됐다가 하는것도 좀 특이하고 고개어깨를 떨뜻히 돌리며 느끼는것도 특이하시네요

[@토레타-m4r]

계속 저러시면 숨막혀서 어떻게 사신데.. 선생님이 말씀 해주신 대로 해결 잘 하셔서 소중한 아이랑 이쁘게 사세요^-^

[@토레타-m4r]

매번 느끼지만 참 따뜻하시고 현실적인 선생님!
선생님들 마다 점 보는 스타일이 다르신거 같은데 바리 쌤은 적으신 곳에서 뭔가 보시는거 같네요 그래서 자꾸 아래로 처다 보는 느낌이..힘드시겠다..

[@승은-d6x]

왜케 잘생겼어..

[@노다지-m6e]

주위말들어보면 미친시어미들도많아요. 사례자님마음고생이심하네요빨리헤어지세요

[@김보희-x8n]

시어머니가 아들 장가를 왜보냈을까?
간섭할거면 품에 안고 살지 ㅡㅡ

[@김율-w8f]

상상외 이상한 시어머니들이 많다

[@서니-d8v]

선생님 잘 안들려서 포기하고 나갑니다.

[@김수정-l9h3j]

아고야
나도 아들딸 키우는데
어른이 되는게 참 힘드네
곱게 늙는게 힘들어

[@youngokkim5825]

바라선생님 눈 지적은 그만해요 세상 바른 사람 같아요

[@alforkcl]

눈이...무서워요.

[@金俊林-m9k]

무서우면 보지 마시길....

[@경우쏜다]

제정신이 아닌듯요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