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의 이유 - [안녕, 에리] 특집!!(feat.양세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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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 연재하랴, 강의하랴, 학교 일 하랴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양세준 작가님과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안녕, 에리]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를 좋아하는 여러분들께 즐거운 성탄절 선물이 되길 바라요!
이번 콘텐츠도 많관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재미의이유 #홍난지 #양세준 #후지모토타츠키 #안녕에리 #룩백 #체인소맨
*편집
-제유민
*음악
『Log Cabin』, RYU ITO (ryu110.com/)
*자막
#나눔템플릿
양세준작가님 화이팅!!! 작품 잘 보고있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1029210번째 에리입니다...
오늘 영상 정말 재밌었어요!!!
작가님 작품도 잘 챙겨보고 있습니댜!!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기뻐요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고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1029210번째 에리님!!🩷
체인소맨과 파이어펀치를 먼저 본 후에 안녕 에리를 보고
특히나 안녕 에리의 그 엔딩 부분을 보고 여러 충격과 함께
여지껏 '타츠키 작가는 정말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할건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두 분 말씀하시는걸보니까 또 마냥 그런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네요.
제가 '안녕. 에리'를 타츠키 작가를 너무 삐딱한 마음으로 보고있지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ㅋㅋ
다시 한번 안녕, 에리를 읽으면서
창작을 너무 사랑하는 작가가, 결국 너희들이 원하는 결말은 내지 않겠다는 엔딩을 내고,
또 그 엔딩과 어느정도 상반되는 마음속 속내 :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 여러 대중에게 사랑 받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 복잡한 마음을 작품속에 충분히 녹아여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아마 저도 체인소맨 파이어 펀치만 읽었다면 구독자님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진심이 뭔지 더 잘 드러나는 작품들과 함께 읽으니 작가님의 진심은 사실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됐는데 그 이후론 소년같은 타츠키 작가가 떠오르더라고요 룩백과 안녕, 에리의 주인공 같은 타츠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다른 감상을
공유하는 건 누군가를 이해하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그 방식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재미의 이유가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브랑 크리스마스까지 집에서 쓸쓸하게 작업해야해서 외로웠는데 마침 재미의 이유 영상이 올라와서 조금 더 즐겁게 할 수 있겠네요 ^_^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볼게요!!
- 재미의 이유 에리, 보리(보스리턴이라는 뜻) 에리가
크리스마그 이브에 재미의 이유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시청자님들의 에리입니다🩷
전문가라는 호칭은 연재압박의 단어 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아니예요 그럴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