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캠핑 탄소매트 가성비 더 이상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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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Freenim99
    @Freenim99 Рік тому +3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리뷰코리아 유튜버 덕분에 따뜻한 캠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1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kuricity2
    @kuricity2 Рік тому +1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몸소 체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1월말이나 2월초에 한번 차박을 하려고 했지만 어제 저녁때 나가보니 찬바람에 놀라서 1인용 탄소매트는 집에서 침대에 깔고 따뜻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선생님 영상처럼 영하 6도 정도 하는 날씨에 저도 한번 실험해 봐야 겠습니다.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초저녁에는 미니 가스히터를 켜고 창문을 좀 열어놓고 노트북이나 책을 읽다가 잘 때는 가스히터를 끄고, 창문 올리고, 자충매트를 깐 다음 탄소매트를 사각침낭(베이스 퀀텀프로 캠핑 1200) 속에 넣어서 침낭을 푹 덮어쓰고 자는데 영하 11도 까지 괜찮았습니다. 제 생각엔 영하 15도 까지는 충분할것 같았습니다. 단 침낭은 머리까지 덮어쓰고 자야합니다. 차 안 공기는 시베리아 냉골입니다. ㅎㅎ 불안하시면 영하 0도부터 천천히 강도를 올려 보세요.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참 3~4만원대의 다운부티도 추천합니다.

  • @캠낚피싱
    @캠낚피싱 Рік тому +2

    365일 주말마다 비박하는
    사람인데요
    장판은 겨울에만 쓰는게 아니라 봄.가을.겨울
    사용 여름에도 사용하기도합니다 냉기.습기때메 몸이 차가운 사람은 더 더욱 사용 많이합니다
    파뱅 230a 사용중인데
    싱글 전기장판 낮은W라해도 온도3~4올려도
    사용시간이 많아서 파뱅 소비가 큽니다^^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계절은 계절일 뿐 중요한 것은 현재 기온이니까요. 그래서 차박과 비박은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텐트는 바깥기온보다 1~2도 정도가 높게 나오지만 차 안의 경우에는 바깥기온 보다 6~7도가 높게 나옵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모든 전열제품은 특성상 주변 온도에 따라 가동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추운 곳일수록 전기가 많이 먹고, 덜 따뜻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을, 겨울, 봄 은 차박시즌이라 생각됩니다. 제 영상에 나오는 온열매트 경우에 차박에서는 겨울에도 시간당 90w 정도가 소모되어 하루 8시간 정도를 사용하더라도 2000w(160a)로 2박 정도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침낭은 좀 괜찮은 것을 써야합니다. 반면에 비박이라면 상황이 180도 달라질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낚시는 한 쪽이 트인 수변이고 텐트는 바람막이 역할밖에 못하기 때문에 만약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히터류의 전열기구를 쓰신다면 230a의 용량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이렇게 제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이번 주말에는 5자 이상 대물을 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캠낚피싱
      @캠낚피싱 Рік тому

      @@rekorea
      230도 부족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최대한 아끼면서 사용해요 차에서 충전하면 얼마든지 사용할수도 있어요

  • @NOVSTA-2312
    @NOVSTA-2312 2 роки тому +3

    매우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rekorea
      @rekorea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이렇게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격려가 됩니다.

  • @L레이더
    @L레이더 Рік тому +1

    전기가 dc 인지 ac인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ac이면 인버터 자체소비전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버터를 통해서 소모하는 전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220v 이니 AC입니다. 그러니 파워뱅크는 있어야 합니다만 저는 2000w (160ah)파워뱅크로 따로 전열기를 사용하진 않아서 2박3일 차박에는 충분했습니다.

  • @무영아
    @무영아 Рік тому +3

    영상마다 음량이 다르네요 적당한 크기로 고정해주세요 저도 레이 차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오늘 첫 차박에 도전하는데 전 온수보일러로 준비했고 싱글을 깔고 침낭위에 더블매트를 덥을예정입니다 침낭은 저도 같은건데 좀 더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 @rekorea
      @rekorea  Рік тому

      음량 관련 조언 감사합니다.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부분 참고 하겠습니다. 온수매트는 온도조절을 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침낭 밑에는 반드시 푹신한 이불이나 요라도 까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침낭은 바닥에 깔리는 부분은 보온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바닥공사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바닥보온은 자충매트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