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출애굽기30장_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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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2016년 3월 1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출애굽기 30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하나님을 만나는 성막 안은
    늘 향단의 향으로 가득합니다
    이 향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말씀 앞에서, 예수님의 곁에서,
    성령님의 조명 아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향단을 지나지 않고는
    지성소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기도와 경배가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그분을 알 수도 없고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오직 기도만이 우리를 깨우고
    하나님을 온전히 붙잡고 의지하게 합니다
    오늘도 기도의 향단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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