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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젊고 어리고 활기찼던 그리운 나의 80년대. 이때 아빠의 포니타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사랑받는 세상 걱정없는 아이였는데…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 돌아가시고 나도 중년이네. 만감이 교차해서 넋놓고 보았다…
그시절 포니 탔음 부자였네요.
@@왼손잡이-g4c 부자는 아니지 ㅋㅋ 저 시절 저축을 강조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차를 덜 탔을뿐 ㅋㅋ
부자인데..
부지인정
제 아버님은 70년대에 브리샤, 포니 타셨었죠
모두들 비슷한 심정으로 감상하시나봐요^^ 아득하지만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있는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 저는 85년도에 6학년이었네요..여러분~ 건강하세요!
73년생이시네요.전 75년생입니다. 저때 국딩4학년이었는데 당시 6학년 이던 이웃집 형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어 저도 6학년 😅 74년인데 생일이 1월이라 73년생들이랑 학교 다녔어요 😂
1985년..국민학생 시절 벌써 40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순수하고 마음이 풍족하고 훈훈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학교 시절의 광고를 보니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빠께서 사오시던.투게더 아이스크림,그 겨울이 좋았습니다 ᆢ사랑많은 분❤❤
겨울에 먹어도 맛잇죠
85년도 전 3살이었어요 ㅎㅎ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광고도 있고요 투게더아이스크림 광고도 기억이 나요 소박했고 따뜻했던 시절 듣고 있으니 마음이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3살때 본게 아직도 기억난다구요 대단하시네..
이주경 씨도 오랜만에 보니 참 그립네요.참 분위기있는 분이었는데...
85년도 4살때였어요^추억으로 남습니다...
5살때. 어떻게 이게 어렴풋이 기억이날까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새우깡에 과자 빵빵히 들어있는것봐 ㄷㄷㄷ 지금은 질소가 가득
ㅋㅋㅋ
새우깡의 미소 참! 좋네요 내레이션 남궁윤씨 목소리
80년대 너무 좋아 활력 있고 희망이 넘치던
식구들 즐거워하는 모습 보이네요 아이들 웃음소리 번졌구요
85년도 4살때 82년 생!!옛날광고 추억으로 남습니다...
85년 10월생인데 참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우리나라 정말 대단한듯..
옥시크린 광고의 어린이는 배우 이민우, 그레이스 쿠키 광고의 소녀는 배우 이연수군요..벌써 세월이...
저광고들 본게 엊그젠데 60을 바라보고 있네
옛날 광고보면 옛날이 떠올라 모든 것이 그저 아쉽다
남성 화장품 쾌남, 쾌남 루트.. 집에선 본적 없고 동네 목욕탕에 가면 늘 비치되어 있던 제품. ㅋㅋ
ㅋㅋ맞아요 쾌남
스킨 냄새는 지독하게 강하고 로션은 물탄듯 묽었었죠. ㅎㅎ
@@스파이똥개 그러게요 아빠 스킨냄새가 강했죠ㅋ
85년 vtr 59만원?? ㄷㄷ....물가대비 눈탱이 장난아니었네 ㄷㄷ
그 정도는 안했는데..비디오가 막 태동하는 시기라 좀비싸긴 했지..84년부터 비디오가 태동하기 시작 했으니까..86년부터는 비디오 가게 엄청나게 많았음..
휴대폰도 90년대초에 처음 나왔을 때 일반인들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매우 비쌌습니다 ㅋㅋ
라면 물가 대비하면 x9 . 10배
농심에서 80년대 초인가 지금은 없어진 일반 사발면이 먼저 나오고, 거기에 대항하여 나온게 삼양 컵라면임... 그 후 육개장 사발면도 나오고... 호랑이 선생님의 이재학씨와 주희씨도 생각남...이연수씨와 강문희씨와 황치훈씨도...
삼양컵라면은 이미70년대에나왔습니다
코코아파이 올림픽스티커 잊고 있었는데 ㅎㅎ 당시 코코아파이랑 오예스 많이 먹었던 기억나네요 ㅎㅎ
저 당시 새우깡은 빵빵했는데.........지금은 뜯으면........
투게더 아이스크림 1000원 할때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투게더 투게더~CM송 송창식씨가 부르셨나요?
네 맞는거같아요ㅋ
하이 챔프 모델 애기 두명 귀여워요 내레이션 박윤아씨 목소리
어릴때 쾌남광고 따라한다고 스킨바를때 빰을 찰싹 친 기억이 나네요
ㅋㅋ
빙그레 우리집, 이라면, 맛보면 다 내 최고 좋아하는 라면이었는데 ㅜㅜ
저도 좋아했습니다ㅋ
저때 삼양 컵라면이 진짜 맛있었는데 +_+
정비석님의 손자병법, 초한지, 삼국지, 김삿갓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ㅋㅋ자매품 소설영웅문도 있습니다
레트로 광고 추억이네요.
80년대는 기업광고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의 광고들은 기업들이 씨가 마른건지 아니면 세상이 바뀐건지,상조사 광고가 도배되고,기업광고는 확줄은것 같습니다.
맞아요ㅋ 아무래도 세상이 변해서인지 TV광고하는 분야 자체가 몇개 안되죠^^
당시엔 티비 아니면 신문광고로 루트가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매체가 너무도 다양하니까요
지금이미 크고오래된 기업들은 이미지자리잡고 있어서 따로 기업을 광고할필요가 없어진듯합니다... 저당시만해도 성장해과는 과정이거나 새로이 영역을 확장하거나 다른기업과 경쟁하면서 앞다투어 두각을 드러내기위해 기업광고를 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무엇보다도 TV 시청율이 너무 저조하기 때문이죠..저때는 시청율 50%가 넘는 프로가 정말 많앗던 시절임..
85년이면 내가 8살.. 지금은 아들이 6살.. 세월이란 참..
이 광고들을 유튜광고로 써야겠어 현시대 없는 먹을겄과 물품들
신일룡씨의 동생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부른 조정현씨죠. 빙그레 회장 부인이 김구선생님 손녀이죠. 노주현씨 형님과 윤여정씨 여동생분이 LG그룹 임원이었죠.
아 조정현님과 신일룡님이 형제였군요~
친형제 아니고 사촌임
85년이면 아주 애기때였는데 모르는 광고가 없어요 티비만 봤나봅니다 ㅋㅋㅋㅋ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롯데는 저때도 빼끼기 바쁘네요.빙그레 투게더 따라 조안나 만들고오리온 초코파이따라 코코아파이 만들고해태 쌍쌍바따라 쌍둥이바 만들고..옛날이나 지금이나 회사 전통 변함없네...쯧
그게 롯데 마인드고 종특이고 컬러엿어요... 빼빼로는 일본과자따라했고...돈돼고 잘나가는건 무조건 복사해서 따라만듬... 그래서 롯데도 싫고 신가네도 꼴도 뵈기시름
그레이스 프랑소와 내가 젤좋아하는 과지 ❤❤
투게더 주제노래 송창식씨 목소리인가요?아이큐침대 여자애는 이병헌씨 여동생 이은희씨같은데요
꼬깔콘 참! 맛나네요
빙그레 라면이 있었군, ㅎㅎ 기분이 올라가는 광고다^^
87년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갈 때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보루네오 책상 사줬는데 그 때 가격이 15~18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거금이었네....
중국산 나오기 전엔 뭐든 비쌌죠.옷 한벌도 너무 비쌌고.
우와 85년도에 비디오기계가 59만원이라니 엄청 비싼 물건이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500만원하는거네요
그런데 저 당시 대한항공 비행기 색이KAL 007 격추 이후에 바꿨다고 하니...........
제과 회사 서로 베끼는거 다반사이기는 한데 롯데는 뭔 고민의 흔적도 없네.
김수미씨!!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80년대가 우리나라최고의 시대이죠.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광고가 참 많았네여
플라스틱 투게더통은 어머니가 잘 씻어서 반찬통으로 쓰고 그러셨는데
쾌남 루트 광고모델 신일용 배우님 이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부른가수 조정현님 형인거로 아는디
84생인데 투명한 새우깡 먹는 사진이 있음 ㅋㅋㅋ 저땐 cm송 도 만들어 지기전이구나 ㅋㅋ
롯데 코코아파이가 자금 롯데 쵸코파이임없어진게아니라 재품명만 코코아에서 쵸코살짝 바뀐거
아하! 그렇군요.
조안나 아이스크림 광고보면...네명 다나온 장면에서 우측에서 두번째(이상아옆) 이름이 뭐였죠? 마지막에 "맛이 순하고 깨끗합니다" 하신 분
❤이주경?몰라~이상아~이주경~세또래 우윤아
@@baby841003참 이뻐서 누군가 했는데 이주경이었군요...감사합니다...
옛날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이 나면, "옥시10"이라는 연고를 발랐는데... 요새는 애들이 여드름이 안나는 것 같음... 환경이 열악해서 그런지 피부에 뭐가 잘 나기도 했었던 시절이었죠 아마... "됴고약"이라는 연고도 있었고...
그런데 그 임동진 목사님이 꼬깔콘 광고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진짜......사실 임동진 목사님을 보면과거 드라마 한명회의 김종서 장군과드라마 대조영의 양만춘 장군님이 생각이 나서.............
저때 정비석 손자병법 은 베스트셀러 였지 티비에서 책도 광고 하던 시대 지금도 했으면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베스트원 일등품질!!
저도 당시 면도하고 쾌남 사용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독했습니다
알콜 오지게 쏟아부은 느낌
03:32 퀸이 생각나는건 나쁜인가?
오 약간 참고한거 같은데요^^
김혜수는 이쁘다.
신구 선생님이 최영, 임동진 샘이 이성계였던걸로 기억...맞나?^^
그런거 같네요ㅋ
연정훈배우 아버님도 완전 30대네요
그러게요ㅋ
내가 대학졸업 하던때 그립다
저 컵라면 자판기ㅋㅋ 물이 미지근하고 덜 나오고...
신일 탈수기 지금도 쿠팡에서 79,900원에 팔던데 많이 안 올랐네요..
오ㅋㅋ그럼 물가상승감안 엄청 싸졌네요ㅋ
임동진씨 맞나요?
조안나를 아시나요?
그런데 해태 베스트 원 보다는 빙그레 투게더가 더 맛있었으니......
옛날 남자 화장품광고는 죄다 쾌남에 하드보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전자제품 설치도 직접 해야 했던건가?
원미경씨 나오셨어요
우리집 흑백티비 시절이네요
와.. 탈수기가 55,000원!!! 당근인가?
투게더 저당시 아무나 못먹었죠 참. .
아무나 못먹는게 전혀 아니라 인기가 별로였던 아이스크림입니다..
4:29 VTR 광고에 가격도 나오는거 봐 ㅋㅋ 59만원 덜덜덜. 저때 59만원이면 지금 얼마야 아이고야.
그러게요ㅋ 그래도 잘팔렸었죠
저때 로얄프린스 한대값이 은마아파트 한채값이었어요
VTR 맨처음 나오던 시기라 그럼..뭐든지 처음에는 비싸죠..
아몬드 맛있었는뎅 ㅎㅎ
프로야구팀으로 유명해졌어요
공부방에 보르네오면 완전 부잣집 ㅎㅎ
저시대는 탈수기만있어도 아내가 개고마워했구나..
엄청 감동하죠ㅋ
징난감도 아니고 생활가전제품에 55000원이라는게 놀랍네요 지금의물가와는 다르긴하겠지만 그래도 저렴했던것같네요
@@laputa1978 짜장면 500원 정도하던 시절입니다 지금 짜장면 5000원 정도니 저것도 10배면 55만원
6학년때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3:07 손자병법 여자모델분은 누구신데 저렇게 예쁘신가요
❤ 배우 박윤정님
당대최고스타들이죠
아몬드 초콜릿 모델: 차화연 배우님(?)옥시크린 모델: 김영란 배우님 (당시 전속모델)
국민학교5학년때네세월이 참~
74년생이시네요..~~
당대최고의 미남만 할수있는 쾌남선전을 ㅎㅎㅎ
빙그레 투게더 가수 송창식 님 ~~~*
그러네요ㅋ
ㅜ.ㅜ 다 아는거다...
고려원은 옛날에 좋은 소설책들이 참 많았는데 부도난게 아쉽구마! 내가 중1때 즐겨보던 만화책 '먼나라 이웃나라'도 고려원에서 출판되었었는디!
삼국지 추가
엄마의 따스한 손이 느껴지면 뭐다? 엄마손 맛 쿠키지
탈수기가 55000원, 책한권이 2800원...근데 vtr이 59만원이면 엄청 비싼거였겠네..
비쌌습니다ㅋㅋ
저 때는 신용카드가 거의 없었나?? 여튼 고지서 할부로 매달 냈었죠..
내레이션 한상덕씨 목소리 내레이션 박윤아씨 목소리
와 ~ 김 병 조 진짜 여기서 보네..
당시 티비를 비디오 녹화하면 뵈이는 주사선도 녹화됏네요
5:25 불청 이연수누님
1:41 동작소방서 노주현소장
청보식품에 자극 받은 빙그레 ^^^*
VTR 너무 비싼거 아님?ㅋㅋㅋㅋ 59만원 ㅋㅋㅋㅋㅋ
한가인 시아버지
저 당시 60만원이면 지금 도대체 비디오가 몇백만원...일반 근로자 한달 월급보다 높아
85년쯤 비디오는 좀 사는 애들 집만 있었죠ㅋ
@@옛날뉴우스-u5z 그래서 울집에는 비디오가 없었구나!^^
마지막은 브랜드네임으로 끝나네
모두가 젊고 어리고 활기찼던 그리운 나의 80년대. 이때 아빠의 포니타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사랑받는 세상 걱정없는 아이였는데…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 돌아가시고 나도 중년이네. 만감이 교차해서 넋놓고 보았다…
그시절 포니 탔음 부자였네요.
@@왼손잡이-g4c 부자는 아니지 ㅋㅋ 저 시절 저축을 강조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차를 덜 탔을뿐 ㅋㅋ
부자인데..
부지인정
제 아버님은 70년대에 브리샤, 포니 타셨었죠
모두들 비슷한 심정으로 감상하시나봐요^^ 아득하지만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있는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
저는 85년도에 6학년이었네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73년생이시네요.전 75년생
입니다. 저때 국딩4학년이었는데 당시 6학년 이던 이웃집 형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어 저도 6학년 😅 74년인데 생일이 1월이라 73년생들이랑 학교 다녔어요 😂
1985년..국민학생 시절 벌써 40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순수하고 마음이 풍족하고 훈훈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학교 시절의 광고를 보니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빠께서 사오시던.투게더 아이스크림,그 겨울이 좋았습니다 ᆢ사랑많은 분❤❤
겨울에 먹어도 맛잇죠
85년도 전 3살이었어요 ㅎㅎ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광고도 있고요 투게더아이스크림 광고도 기억이 나요 소박했고 따뜻했던 시절 듣고 있으니 마음이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3살때 본게 아직도 기억난다구요 대단하시네..
이주경 씨도 오랜만에 보니 참 그립네요.
참 분위기있는 분이었는데...
85년도 4살때였어요^
추억으로 남습니다...
5살때. 어떻게 이게 어렴풋이 기억이날까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새우깡에 과자 빵빵히 들어있는것봐 ㄷㄷㄷ 지금은 질소가 가득
ㅋㅋㅋ
새우깡의 미소 참! 좋네요
내레이션 남궁윤씨 목소리
80년대 너무 좋아 활력 있고 희망이 넘치던
식구들 즐거워하는 모습 보이네요
아이들 웃음소리 번졌구요
85년도 4살때 82년 생!!
옛날광고 추억으로 남습니다...
85년 10월생인데 참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우리나라 정말 대단한듯..
옥시크린 광고의 어린이는 배우 이민우, 그레이스 쿠키 광고의 소녀는 배우 이연수군요..벌써 세월이...
저광고들 본게 엊그젠데 60을 바라보고 있네
옛날 광고보면 옛날이 떠올라 모든 것이 그저 아쉽다
남성 화장품 쾌남, 쾌남 루트.. 집에선 본적 없고 동네 목욕탕에 가면 늘 비치되어 있던 제품. ㅋㅋ
ㅋㅋ맞아요 쾌남
스킨 냄새는 지독하게 강하고 로션은 물탄듯 묽었었죠. ㅎㅎ
@@스파이똥개 그러게요 아빠 스킨냄새가 강했죠ㅋ
85년 vtr 59만원?? ㄷㄷ....물가대비 눈탱이 장난아니었네 ㄷㄷ
그 정도는 안했는데..비디오가 막 태동하는 시기라 좀
비싸긴 했지..84년부터 비디오가 태동하기 시작 했으니까..86년부터는 비디오 가게 엄청나게 많았음..
휴대폰도 90년대초에 처음 나왔을 때 일반인들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매우 비쌌습니다 ㅋㅋ
라면 물가 대비하면 x9 . 10배
농심에서 80년대 초인가 지금은 없어진 일반 사발면이 먼저 나오고, 거기에 대항하여 나온게 삼양 컵라면임... 그 후 육개장 사발면도 나오고... 호랑이 선생님의 이재학씨와 주희씨도 생각남...이연수씨와 강문희씨와 황치훈씨도...
삼양컵라면은 이미70년대에나왔습니다
코코아파이 올림픽스티커 잊고 있었는데 ㅎㅎ 당시 코코아파이랑 오예스 많이 먹었던 기억나네요 ㅎㅎ
저 당시 새우깡은 빵빵했는데.........
지금은 뜯으면........
투게더 아이스크림 1000원 할때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투게더 투게더~
CM송 송창식씨가 부르셨나요?
네 맞는거같아요ㅋ
하이 챔프 모델 애기 두명 귀여워요
내레이션 박윤아씨 목소리
어릴때 쾌남광고 따라한다고 스킨바를때 빰을 찰싹 친 기억이 나네요
ㅋㅋ
빙그레 우리집, 이라면, 맛보면 다 내 최고 좋아하는 라면이었는데 ㅜㅜ
저도 좋아했습니다ㅋ
저때 삼양 컵라면이 진짜 맛있었는데 +_+
정비석님의 손자병법, 초한지, 삼국지, 김삿갓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ㅋㅋ자매품 소설영웅문도 있습니다
레트로 광고 추억이네요.
80년대는 기업광고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의 광고들은 기업들이 씨가 마른건지 아니면 세상이 바뀐건지,상조사 광고가 도배되고,기업광고는 확줄은것 같습니다.
맞아요ㅋ 아무래도 세상이 변해서인지 TV광고하는 분야 자체가 몇개 안되죠^^
당시엔 티비 아니면 신문광고로 루트가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매체가 너무도 다양하니까요
지금이미 크고오래된 기업들은 이미지자리잡고 있어서 따로 기업을 광고할필요가 없어진듯합니다... 저당시만해도 성장해과는 과정이거나 새로이 영역을 확장하거나 다른기업과 경쟁하면서 앞다투어 두각을 드러내기위해 기업광고를 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무엇보다도 TV 시청율이 너무 저조하기 때문이죠..저때는 시청율 50%가 넘는 프로가 정말 많앗던 시절임..
85년이면 내가 8살.. 지금은 아들이 6살.. 세월이란 참..
이 광고들을 유튜광고로 써야겠어 현시대 없는 먹을겄과 물품들
신일룡씨의 동생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부른 조정현씨죠. 빙그레 회장 부인이 김구선생님 손녀이죠. 노주현씨 형님과 윤여정씨 여동생분이 LG그룹 임원이었죠.
아 조정현님과 신일룡님이 형제였군요~
친형제 아니고 사촌임
85년이면 아주 애기때였는데 모르는 광고가 없어요 티비만 봤나봅니다 ㅋㅋㅋㅋ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롯데는 저때도 빼끼기 바쁘네요.
빙그레 투게더 따라 조안나 만들고
오리온 초코파이따라 코코아파이 만들고
해태 쌍쌍바따라 쌍둥이바 만들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회사 전통 변함없네...쯧
ㅋㅋㅋ
그게 롯데 마인드고 종특이고 컬러엿어요... 빼빼로는 일본과자따라했고...돈돼고 잘나가는건 무조건 복사해서 따라만듬... 그래서 롯데도 싫고 신가네도 꼴도 뵈기시름
그레이스 프랑소와 내가 젤좋아하는 과지 ❤❤
투게더 주제노래 송창식씨 목소리인가요?아이큐침대 여자애는 이병헌씨 여동생 이은희씨같은데요
꼬깔콘 참! 맛나네요
빙그레 라면이 있었군, ㅎㅎ 기분이 올라가는 광고다^^
87년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갈 때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보루네오 책상 사줬는데 그 때 가격이 15~18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거금이었네....
중국산 나오기 전엔 뭐든 비쌌죠.옷 한벌도 너무 비쌌고.
우와 85년도에 비디오기계가 59만원이라니 엄청 비싼 물건이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500만원하는거네요
그런데 저 당시 대한항공 비행기 색이
KAL 007 격추 이후에 바꿨다고 하니...........
제과 회사 서로 베끼는거 다반사이기는 한데 롯데는 뭔 고민의 흔적도 없네.
김수미씨!!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80년대가 우리나라최고의 시대이죠.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광고가 참 많았네여
플라스틱 투게더통은 어머니가 잘 씻어서 반찬통으로 쓰고 그러셨는데
쾌남 루트 광고모델 신일용 배우님 이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부른가수 조정현님 형인거로 아는디
84생인데 투명한 새우깡 먹는 사진이 있음 ㅋㅋㅋ 저땐 cm송 도 만들어 지기전이구나 ㅋㅋ
롯데 코코아파이가 자금 롯데 쵸코파이임
없어진게아니라 재품명만 코코아에서 쵸코살짝 바뀐거
아하! 그렇군요.
조안나 아이스크림 광고보면...네명 다나온 장면에서 우측에서 두번째(이상아옆) 이름이 뭐였죠? 마지막에 "맛이 순하고 깨끗합니다" 하신 분
❤이주경?
몰라~이상아~이주경~세또래 우윤아
@@baby841003참 이뻐서 누군가 했는데 이주경이었군요...감사합니다...
옛날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이 나면, "옥시10"이라는 연고를 발랐는데... 요새는 애들이 여드름이 안나는 것 같음... 환경이 열악해서 그런지 피부에 뭐가 잘 나기도 했었던 시절이었죠 아마... "됴고약"이라는 연고도 있었고...
그런데 그 임동진 목사님이 꼬깔콘 광고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진짜......
사실 임동진 목사님을 보면
과거 드라마 한명회의 김종서 장군과
드라마 대조영의 양만춘 장군님이 생각이 나서.............
저때 정비석 손자병법 은 베스트셀러 였지 티비에서 책도 광고 하던 시대 지금도 했으면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베스트원 일등품질!!
저도 당시 면도하고 쾌남 사용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독했습니다
알콜 오지게 쏟아부은 느낌
03:32 퀸이 생각나는건 나쁜인가?
오 약간 참고한거 같은데요^^
김혜수는 이쁘다.
신구 선생님이 최영, 임동진 샘이 이성계였던걸로 기억...맞나?^^
그런거 같네요ㅋ
연정훈배우 아버님도 완전 30대네요
그러게요ㅋ
내가 대학졸업 하던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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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탈수기 지금도 쿠팡에서 79,900원에 팔던데 많이 안 올랐네요..
오ㅋㅋ그럼 물가상승감안 엄청 싸졌네요ㅋ
임동진씨 맞나요?
조안나를 아시나요?
그런데 해태 베스트 원 보다는 빙그레 투게더가 더 맛있었으니......
옛날 남자 화장품광고는 죄다 쾌남에 하드보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전자제품 설치도 직접 해야 했던건가?
원미경씨 나오셨어요
우리집 흑백티비 시절이네요
와.. 탈수기가 55,000원!!! 당근인가?
투게더 저당시 아무나 못먹었죠
참. .
아무나 못먹는게 전혀 아니라 인기가 별로였던 아이스크림입니다..
4:29 VTR 광고에 가격도 나오는거 봐 ㅋㅋ 59만원 덜덜덜. 저때 59만원이면 지금 얼마야 아이고야.
그러게요ㅋ 그래도 잘팔렸었죠
저때 로얄프린스 한대값이 은마아파트 한채값이었어요
VTR 맨처음 나오던 시기라 그럼..뭐든지 처음에는 비싸죠..
아몬드 맛있었는뎅 ㅎㅎ
프로야구팀으로 유명해졌어요
공부방에 보르네오면 완전 부잣집 ㅎㅎ
저시대는 탈수기만있어도 아내가 개고마워했구나..
엄청 감동하죠ㅋ
징난감도 아니고 생활가전제품에 55000원이라는게 놀랍네요 지금의물가와는 다르긴하겠지만 그래도 저렴했던것같네요
@@laputa1978 짜장면 500원 정도하던 시절입니다 지금 짜장면 5000원 정도니 저것도 10배면 55만원
6학년때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3:07 손자병법 여자모델분은 누구신데 저렇게 예쁘신가요
❤ 배우 박윤정님
당대최고스타들이죠
아몬드 초콜릿 모델: 차화연 배우님(?)
옥시크린 모델: 김영란 배우님 (당시 전속모델)
국민학교5학년때네
세월이 참~
74년생이시네요..~~
당대최고의 미남만 할수있는
쾌남선전을 ㅎㅎㅎ
빙그레 투게더 가수 송창식 님 ~~~*
그러네요ㅋ
ㅜ.ㅜ 다 아는거다...
고려원은 옛날에 좋은 소설책들이 참 많았는데 부도난게 아쉽구마! 내가 중1때 즐겨보던 만화책 '먼나라 이웃나라'도 고려원에서 출판되었었는디!
삼국지 추가
엄마의 따스한 손이 느껴지면 뭐다? 엄마손 맛 쿠키지
탈수기가 55000원, 책한권이 2800원...
근데 vtr이 59만원이면 엄청 비싼거였겠네..
비쌌습니다ㅋㅋ
저 때는 신용카드가 거의 없었나?? 여튼 고지서 할부로 매달 냈었죠..
내레이션 한상덕씨 목소리
내레이션 박윤아씨 목소리
와 ~ 김 병 조 진짜 여기서 보네..
당시 티비를 비디오 녹화하면 뵈이는 주사선도 녹화됏네요
5:25 불청 이연수누님
1:41 동작소방서 노주현소장
ㅋㅋㅋ
청보식품에 자극 받은 빙그레 ^^^*
VTR 너무 비싼거 아님?ㅋㅋㅋㅋ 59만원 ㅋㅋㅋㅋㅋ
한가인 시아버지
저 당시 60만원이면 지금 도대체 비디오가 몇백만원...일반 근로자 한달 월급보다 높아
85년쯤 비디오는 좀 사는 애들 집만 있었죠ㅋ
@@옛날뉴우스-u5z 그래서 울집에는 비디오가 없었구나!^^
마지막은 브랜드네임으로 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