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버지가 오린 세월 동안 마음고생했었요 이 상한 시어머니 시누이 게념없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시어머니 정상이 안인것 같습니다 병원의 가셨야지요 천박한 여자 시누이 시모 손절하시고 상대하기도 가치도 없네요 시 아버지 효도 많이 하세요 아이 잘키우세요 행복하세요 잘사라요 어머님 데단하세요 복없는 어머님 No
혹씨, 이 시엄씨 야말로 바람피우고 있는거아닌가요? 아니면, 의처증 에 시달리는 여자? 너무 닦달을 하는것이, 의심이 갈만도 하내요. 어찌그리 오랜세월을 함께 삶을 한 남편을 의심할수가 있는것인지 ... 그리고, 이 시엄씨 정신 신경외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것같은데요? 그렇지 않고서야, 수술을 끝낸 환자의 머리채를 잡으며 수술한 부분을 툭툭 치느냐구요...??? 알수가없네요. 와~우, 여기에도 불쌍한 여자 있네요. 사연튜부님, 수고하셨어요.
저런 공감대 없이 똑 부러지는 며느리 집안에 들어오면 집안 파탄난다.미련한 며느리...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네..오죽 의심스러운 짓을 평상시에 했으면 시어미가 저 짓을 했을까 싶다.. 저 며느리 자업자득이 될 듯..말투봐라..시누이한테 발광이라니? 시아버지의 물 같은 성격때문에 이 사달이 났네. 며느리의 이간질.맘이든 말씨든 이쁘게 하고 살아가길. 자기 남편 나아주신 시어머니한테 감사하는 마음은 못가지고..어리석기 이를데 없고, 남편과 꼭 닮은 아들 나아서 시어머니 마음 잘 헤아리게 되길..
결과적으로, 남편에게 그 나이가 되도록 결혼못한 것에는 그럴만한 하자가 있었던 거네요. 남편의 엄마와 여동생. 그래도 연애하는 동안 남편과 즐거웠고 마음도 잘 맞았고 사람됨도 좋았던 거와 시아버지 인품이 좋았던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을 우선 들어주겠다는 남편의 약속을 믿고 결혼을 감행했던 거였고요. 때문에 다소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남편과의 결혼을 잘 결정하셨다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으니까요. 나중에라도 그 하자들이 정리되었으니 됐습니다. 이제는 남편과 아이와 친정부모님과 시아버지만 바라보며 어떻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지만 궁리하세요.
며느리가 처음서부터 끝까지 시어머니 험담을 하고 있네요 그러는 거 아니에요 시어머니도 부모 거예요 여자끼리 시아버지가 우리 신나서 도와 달라고 한 건데 온 식구가 그걸 비웃고 그러면 안 되지요 시어머니를 좋게 봐 주세요 까지 시어머니 미워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당신 더 늙으면 시어머니 가야 돼요 그걸 알고 살아야지요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꼭 의심이 있어서 시아버지를 의심하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두 사람도 시아버지가 의로운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고집을 꺾기 싫고 말로 성질을 부리고 싶어서 즉 분노 조절 장애자 들이 말로 분노를 표출하고 싶어서 그냥 주장을 하고 성질을 부리고 말을 만들고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이 두사람은 시아버지가 자신들과 막말을 하지 않고 개싸음 같은 말싸음을 하지도 않으며 차분하여 싸움을 쉽게 걸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도 아마 싫어하고 미워하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의인인 시아버지에게 어깃짱을 놓으며 막말 개싸움을 걸면 자신들이 더 인격적으로 처참한 모습으로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어서 다른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분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식구들이 이해를 하여서 이 두사람을 정신을 차분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명상센터나 요가 붓글씨 음악 감상 동호회 등으로 유도를 하여서 성격을 고쳐드렸더라면 좋으신 분인 시아버지와 이혼으로 귀결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 두 사람이 다시 의인인 시아버지를 존경하게 되어서 화목한 가정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
시모가 헛헛함으로 시부를 몰았네요 상담 받게 하시고 시부도 자식낳고 가정 지켜준 시모를 안정 시키지 못하고 이혼 하다니,,,늙어서 아들며느리가 시부에게 시모 보다 잘할까 시모는 모지리지만 시부랑 아들은 더 모지리 먼곳을 못 보는 가족들 같네요 아들이 벼슬? 며느리가 상전 된지 언제 인데요
문제 많은 시어머니지만, 수입이 많다면 매월 70만원은 들어줘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30만원으로 한 게 남편의 뜻이었는지 쓰니 편 들기로 했으니 쓰니 뜻에 따른 건지. 그 부분 명확히 하지 않은 것 보니 쓰니도 욕심이 많은 여자 같다는 의심이 남는다. 내 지인은 의사부부인데 아들이 자진해서 어머니에게 150만원씩 드리더라. 아이 셋 키우는 가장인데.
어머니께서 글쓴이 불러서 시아버지 미행 했을때 끝까지 해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여기서 듣는 내용중에 의심스러워서 흥신소 붙였더니 아무일이 없어서 의심 끝낸일도 있던데요 시누가 나쁘긴 한데 글쓴이도 별로 좀 그렇네요 시아버지도 시어머니가 의심하면 등산을 다니지 말지 의심 하는데도 등산을 계속 다니다가 이혼 하나요
등산과 불륜은 이미 누구나 아는 상식인바 그래서 시모는 갑자기 등산에 취미붙이며 등산에 빠져가는 남편을 의심했던 건 너무나 이상하지 않다. 문제는 시모가 며느리의 능력을 몰랐던 것 ... 며느리에게 밉보이면 그 집안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걸 모르고 시모가 며느리를 너무 만만하게 보았던 게 결정적인 재앙을 불러온 건 아닐지... 그러다보니 쥐도새도 모르게 집안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가족들의 마음이 갈라지고 미움의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온가족을 미움에 오해에 갈등으로 덮어버린 것이다. 이 가족이 일찌기 화목하게 하라는 예수님의 진리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가족중에 누가 나쁜 인간이며 누가 좋은 인간인가. 다들 불쌍하기 그지없는 중생들이 아닌가. 악마의 악한 주뎅이 짓거리로 불쌍한 사람들을 싸움터로 지옥으로 몰아가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네요.
시모 어쩜 저렇게 악독할까요 시누도 지애미를 닮았고~~
시부는 이혼 잘했네요, 시모가 외톨이가
돼야 정신을 차리겠네요~~
큰소리 뻥치고 연끊어놓고 도와달라고
전화를 하나 구제불능 시모 시누 절대 연락하지 말고 시부에게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막장 시모의 언행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남편과 사연자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앞날은 행복하기만을 기원하네요
Job by on Ju😅 No😊u Kob
남편분이 참 똑똑하고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악독 표독 그보다 더 나쁜시애미네
사연자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편만 믿고 사세요
더늙어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마세요
^^⚘ 사연 튜브 좋아요 누르고 멋진목소리 다정다감도 합니다 사연 기쁘게 잘듣겠습니다 이웃님들도 모두~ 모두 ~ 건강 하시고 부자되세요 향긋한 커피라떼 함께 하세요 또뵈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
항상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안녕하세요
@^^⚘ 서성익 • 님 네에 ㅎㅎ 감사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 사연튜브 채널님 승승장구 하세요
사연도~ good ~! Thanks 😊 👍💌
맘고생많아겠네요 이혼하고시아버님은건강하게잘사시면되죠 행복하세요
시모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맹목적인 사랑은 시누를 삐뚜러진 사람으로
만들죠.
시 아버지가 오린 세월 동안 마음고생했었요
이 상한 시어머니 시누이 게념없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시어머니 정상이 안인것 같습니다
병원의 가셨야지요 천박한 여자 시누이 시모 손절하시고 상대하기도 가치도 없네요
시 아버지 효도 많이 하세요 아이 잘키우세요
행복하세요 잘사라요 어머님 데단하세요 복없는 어머님 No
어리석는 인간의 끝판 ~자업자득 누굴 탓 하니오~ 시모의 업보
아이구 정신나간 시엄씨일세
다늙어 무슨 의부증여
듣는것도 짜증나고 찡겁렵다
실제 마주보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몸서리 칠까
그건 사람도 아닌 개 되지다
쓸때없는 의심이 가정을 파탄시키고 불행을 몰고 왔네요. 시모와 시누이 그 애미에 그 딸..이기적인 사람들..
자신들의 복 차버렸으니 누굴 탓해요? 자업자득이네요.
맞아요
그러니까요!특히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맹장수술한 부위를 건드린건 비판받아도 싸요!
경찰에 신고하고 연끝어야죠 아들은 아버지 딸은 엄마 각자 한명씩 맡아 효도하면 되지
시모마음을곱게써야지심은데로거두네요
나도 시어머니입장이지만
쓰니시엄씨는 대책없는
모양빠지는 인간이네유
시모 시누여자란 답이없네요 시모 시누 손절하세요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시모란여자 절대 만나지말구 끊어세요
시아버지님과.함께
늘행복하세요.쓰레기둘은잘ㅊ우셨네요.시아버님이제일.힘드실겁니다.쓰니님이신경좀더써드리세요.늘건강하세요
시모가 좀 이상사람이네요
맹목적으로 시누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네요
골치 아픈 집안입니다
혹씨, 이 시엄씨 야말로 바람피우고 있는거아닌가요? 아니면, 의처증 에 시달리는 여자?
너무 닦달을 하는것이, 의심이 갈만도 하내요.
어찌그리 오랜세월을 함께 삶을 한 남편을 의심할수가 있는것인지 ...
그리고, 이 시엄씨 정신 신경외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것같은데요? 그렇지 않고서야, 수술을 끝낸 환자의 머리채를 잡으며 수술한 부분을 툭툭 치느냐구요...??? 알수가없네요.
와~우, 여기에도 불쌍한 여자 있네요.
사연튜부님, 수고하셨어요.
의처증아니고 의부증 아닐까요?
@@김옥선-q3j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시어머니 시누이 영원히 인연 끊고 사세요
공감합니다 👍
남편분이라도착한분이라다행입니다화이팅하세요
sns에 뭐하러 먼저 올려서 시모를 자극할까~
시모욕심하늘에서내려온다드니사실인가보다 좌우지간되도록이면용돈만부처드리고안보고사는게올은것같군요 아들만부지런히자기부모님열심히보고오시라하세요 저같은경우 시모시집을열심히살았는데 어느날큰시누가전화와서 언니엄마한테좀잘하라는거예요 전들속이없나참는것도한계가있지 안살요랑하고너여기와서한번잘살아보라하고전화끈어버리고다시는안보고산담니다 남편하고도안살려고마음먹고있는찰라에이런일이있으니😢😢😢
어떻게 저렇게 꼬였냐!??
이 시모는 자식 사랑이 무조건 사랑이 아닌 조건 있는 사랑이네요. 내가 자식 키우는데 공이 들었으니 너희는 갚아라? 참으로 뻔뻔한 시모인데… 도 결혼한다? 왜?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남편최고입니다할망구는코피내야됩니다쓰니님남편을보고잘살아요
그러게요 정말 사람답지 못한 그 시 엄니 꼬소 함ㅛ
시어머니너무무식하다며느리아픈사람한태억지소리하고 꼴망신당하고되게웃기내 자기가 자기미음 사고 본인이 만드럴 가내요아들며느리한태잘하면대우받고살을것 막무가내시어어니 하고인연끈고 마음은편하게징ㅛ
시모 신우 연끈고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사에요
신우---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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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딸 결혼할때 도움주지마세요 본인들이 벌어서 가야지 능력도 없는것들이 애부터 만들고 일억을 왜도와주고 용돈갖고 구걸합니까 부모나자식이나 서로 의지말고 근본적인 선넘지않고 예의만 지키면서 살아야 상처받지 않아요
시모가 심보가 너무 나쁘네요!! 어떻게 맹장염수술 마친 사연자님한테 뭐하는짓이죠?? 선을 씨게 넘어도 한참넘었네요!! 저의 엄마도 몇년전에 맹장염수술했거든요.... 그래서 다행히 수술 잘마쳤고 회복했거든요! 저시모는 벌받아도 싸요!! 수술을 마친 환자한테 손찌검을 한건 벌받아야되요!!! 시누이도 마찬가지에요!!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발광하고 난리야!! 사연자님과 남편분 잘 손절하셨고 인연도 정리해서 다행이에요!! 정상적인분이 시아버지뿐이네요!! 시아버니는 뭔죄인가요.... 무개념이자 빌런인 시어머니땜에......
시모, 시누가 독사같은 모녀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이러니까 여자들이 시금치도 안먹는다는 말이있겠죠 가만 놔두면 될텐데 들어온 며느리는 왜 지딸같이 안돼는건지 그래서 시어미심술은 하늘에서 타고난다는말이 있나봐요 남편만 내편이면 돼니까 시에미는 개무시하면 될것같네요 아님 정면돌파하는 방법도있고,
요즘 며느리도ㅈ만만찮아요
미친시모 너무 소름끼친다
저런인간도 있구나!!하~
참희안한 집구석이다 회계사로 공부시켰으니 그걸 지금 토해내라는거야. 뭐꼬?우리오빠.개인택시해서 .4남매 다 대학 4년제 보냈었고 여자조카들 다.교수고 고등학교사 남자조카는변리사 변호사고 해도.단.한번도 자식들에게 부담주지않는다,그시모,장사하려하네? 지금 우리오빠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놀고있어도 절대 부담주지않고 알아서 자녀들이 다 주는대로 안주면 안주는대로. 화목하게 잘삽니다 어른어른이고. 부모라고. 무조건 얼마를 내놓으라하는것은. 넘하는거죠!!?못뙸다 못뙸어 시모가 아니라 악모다!!!?의부증이나 의처증은 이혼사유가 충분하고 의부정은 여라가족을. 불안하게만들고 절대같이살수없다고들었습니다
의부증 걸린 저 악질 시모 마지막 라운드가 볼만하갰다,
남편, 자식한테까지 버림받고 모아놓은 돈도없으니 깡통들면 딱이네,
저런 못된 시모들의 출신과 성장과정이 몹시 궁금하다, 내고향마을에는 100여
세대가 살았는데 저런악질, 들은 한사람도 없었다,내가 어린시절 3대가 한집에서
북적북적 살던 그시절이 그립기만하네.
수술 부분을 누르다니 이건 살인 미수 맞다 왜 감옥에 안갔지?
며느리가 착해서 고소 안 한 것 같아요
시모 가 침 문제네요
저런 악독하고 인성 쓰래기
때문에 시어머니들
욕먹고 사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씁쓸 합니다 ㆍ
이 지구상에 짐승보다 나은 인간은 없다
걱정마세요. 보아하니 시누이 그 성질에 얼마안가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와 "즈그 엄마"랑 살겠구만요.
완전 시엄씨가 미쳤구먼
나중에 뭔 대접을 받으려구
노망났구나
의처증이아니고의부증이라하고,남편이부인의심되면,의처증이라고합니다
자식이 아무소용이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부모는 자식이 어떤모습이던 감싸주는데 엄마가 조금 부족하다고 내치는아들 며느리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고 산학회에 불륜이 많아서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어요
시모가 정신이 좀 ☕🍏🍎 이상합니다. 의부증에 집착증까지, 에휴~ 저러니 이혼 당하고 끝내 아들에게까지 손절 당했네요. 왜 저러고 살까요? 스스로 왕따를 만들고 말았네요.
시모 급히 정신병원에 들어가야하는 심각한 여자이네요. 참는 아들도 이상하고 며느리도 이상하고 착하다는말 못하겠네요.
시모와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 살아가면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겠네요
절대로 시모와 시누이
라는 짐승들과는 상대
하지 마세요 완전
하이에나 존속입니다
시부와 남편 아이만 보고 더행복하게 사는
것이 이가정에 평화의
조건입니딘!!
자식들이 성인이 되도록 함께 한 부부로서 ;; 그리고 두 자녀를 둔 어미로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염치에 무뇌에 인성파탄자가 될 수 있지???? 젤 미친x은 딸이고;;; 어미랑 딸 둘다 정신이 많이 아프네 그리고 뭣보다 부끄럼도 모른다는게 참 안타깝다;;;;
대처 잘하셨네요 시모
는 잊으세요
쓰니님께선 다른사람에 비해 수술통증이 심하셨네요. ㅠ
요즘, 맹장수술은 3일후면 퇴원하거든요. 이래저래 고생하셨네요.
듣자하니 이해불가 시엄씨일세
맹장 수술 자체는 간단한데 수술후 몸 회복하는건 참 힘들다. 내가 맹장수술 해봐서 잘 안다.
쓰니 사연을듣고보니 시엄마도 주부로만 살아서 모르시는것도많고 용돈요구 하시는것은 없으면 못드려도 잇음 따지지말고 드리면좋지요 훈날 우리내도 아들키워 결혼시키면 그땐 시엄마 마음 읽겟지요 다달이 드라는것 일년겨산해보면 답이나오잔아요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그리고 시엄마 아버님 위심하는것 치료 받아야되고요 한편 시엄마 안됫네요 몰라서 그런것아닐까요 깨우쳐 드려야 되지안을까요
의처증???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를 의부증이라고 하는데요
이상한 시댁이 정말있나봐요
의외로 나이값못하는 여자들 많아요~~
남편이 멀쩡해서 다행이다..
그러게여
저런 공감대 없이 똑 부러지는 며느리 집안에 들어오면 집안 파탄난다.미련한 며느리...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네..오죽 의심스러운 짓을 평상시에 했으면 시어미가 저 짓을 했을까 싶다.. 저 며느리 자업자득이 될 듯..말투봐라..시누이한테 발광이라니? 시아버지의 물 같은 성격때문에 이 사달이 났네. 며느리의 이간질.맘이든 말씨든 이쁘게 하고 살아가길.
자기 남편 나아주신 시어머니한테 감사하는 마음은 못가지고..어리석기 이를데 없고, 남편과 꼭 닮은 아들 나아서 시어머니 마음 잘 헤아리게 되길..
결과적으로, 남편에게 그 나이가 되도록 결혼못한 것에는 그럴만한 하자가 있었던 거네요.
남편의 엄마와 여동생.
그래도 연애하는 동안 남편과 즐거웠고 마음도 잘 맞았고 사람됨도 좋았던 거와 시아버지 인품이 좋았던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을 우선 들어주겠다는 남편의 약속을 믿고 결혼을 감행했던 거였고요.
때문에 다소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남편과의 결혼을 잘 결정하셨다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으니까요.
나중에라도 그 하자들이 정리되었으니 됐습니다. 이제는 남편과 아이와 친정부모님과 시아버지만 바라보며 어떻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지만 궁리하세요.
의부증
유별난 시모네요 그래도남편이남편이네요 남편만믿고 사세요
저도 맹장수술 받아봐서 아는데 엄청 고통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자식을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한 예의로 70만원씩 드렸다면
일억의 지원도 해주셨는데
씁씁한 사연
옆에서 속살거린다고 다 저러진 않음.
그냥 시누나 시모나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라 그러는 거임.
콩가루집ㅎ
딸키우는 어미가 며느리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고 싶을까? 지 딸도 지랑 똑같은 시모만나서 괴릅힘담하고 살아야 정신차리려나~ 못된 모녀같으니라고~ ㅉㅉㅉ
그 시모 정신감정 해봐야겠네요
0ㅖ수님믿으시고가정불화치유받으세요 모둔소망은하늘에하나님께두시면하나님께서다이끄십니다 세상끝나는날영혼구원받으세요
이상한 시댁이 다 있네요.무슨 말을 돌려서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모란여자 진짜미쳣군요. 정상이아닙니다
정정: 의부증
신랑되는 분
장가한번 잘 갔네요
시집도 잘 왔구요
서로 믿고 도우며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
여기오면 꼭 이혼하고 자기합리화를 증명하는것이었는데요
세상이 깔끔히 정리됩니다.
며느리가 처음서부터 끝까지 시어머니 험담을 하고 있네요 그러는 거 아니에요 시어머니도 부모 거예요 여자끼리 시아버지가 우리 신나서 도와 달라고 한 건데 온 식구가 그걸 비웃고 그러면 안 되지요 시어머니를 좋게 봐 주세요 까지 시어머니 미워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당신 더 늙으면 시어머니 가야 돼요 그걸 알고 살아야지요
시어미가 시람을 피곤하게 하는스타일 쌩트집
잡아 그것도 병이네 아니같이 등산을가지 멍 청한 시어미네
메느리가잘못이다아들기른보람도없이메느리가다차지할려고메느리가회게사데더락무었을했다고돈3십만원돈이야100만원씩은드려야지메느리가못됐다1억도주시는데부모한데드리면복을하나님께서축복해주신다
세상에 경우없고 고약한 사람이 참 많구나...
부모가.자식.가르치고.키우는것은.무조건.의무이다.그러다고.꼭밭을려는건좀.아니다
시어머니나 시누이도 똑같네요
의처증 : 부인(妻)을 의심하는 편집성 질환
의부증 : 남편(夫)을 의심하는 질환
팔자라고 생가 혀고 사슈
남탓병은 안고쳐짐 ㅡ.ㅡ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꼭 의심이 있어서 시아버지를 의심하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두 사람도 시아버지가 의로운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고집을 꺾기 싫고 말로 성질을 부리고 싶어서 즉 분노 조절 장애자 들이 말로 분노를 표출하고 싶어서 그냥 주장을 하고 성질을 부리고 말을 만들고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이 두사람은 시아버지가 자신들과 막말을 하지 않고 개싸음 같은 말싸음을 하지도 않으며 차분하여 싸움을 쉽게 걸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도 아마 싫어하고 미워하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의인인 시아버지에게 어깃짱을 놓으며 막말 개싸움을 걸면 자신들이 더 인격적으로 처참한 모습으로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어서 다른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분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식구들이 이해를 하여서 이 두사람을 정신을 차분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명상센터나 요가 붓글씨 음악 감상 동호회 등으로 유도를 하여서 성격을 고쳐드렸더라면 좋으신 분인 시아버지와 이혼으로 귀결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 두 사람이 다시 의인인 시아버지를 존경하게 되어서 화목한 가정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
미친 시모.
시모가 헛헛함으로 시부를 몰았네요 상담 받게 하시고 시부도 자식낳고 가정 지켜준 시모를 안정 시키지 못하고 이혼 하다니,,,늙어서 아들며느리가 시부에게 시모 보다 잘할까 시모는 모지리지만 시부랑 아들은 더 모지리 먼곳을 못 보는 가족들 같네요 아들이 벼슬? 며느리가 상전 된지 언제 인데요
아무리미워도시간지나서용돈부쳣으면하네요
문제 많은 시어머니지만, 수입이 많다면 매월 70만원은 들어줘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30만원으로 한 게 남편의 뜻이었는지 쓰니 편 들기로 했으니 쓰니 뜻에 따른 건지.
그 부분 명확히 하지 않은 것 보니 쓰니도 욕심이 많은 여자 같다는 의심이 남는다.
내 지인은 의사부부인데 아들이 자진해서 어머니에게 150만원씩 드리더라.
아이 셋 키우는 가장인데.
그래도 전 시어머니에겐 꼭 그렇게 까지 할수있나 싶네요ㅜ
어머니께서 글쓴이 불러서 시아버지 미행 했을때 끝까지 해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여기서 듣는 내용중에 의심스러워서 흥신소 붙였더니 아무일이 없어서 의심 끝낸일도 있던데요
시누가 나쁘긴 한데
글쓴이도 별로 좀 그렇네요
시아버지도 시어머니가 의심하면 등산을 다니지 말지 의심 하는데도 등산을 계속 다니다가 이혼 하나요
등산과 불륜은 이미 누구나 아는 상식인바
그래서 시모는 갑자기 등산에 취미붙이며 등산에 빠져가는
남편을 의심했던 건 너무나 이상하지 않다.
문제는 시모가 며느리의 능력을 몰랐던 것 ...
며느리에게 밉보이면 그 집안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걸 모르고
시모가 며느리를 너무 만만하게 보았던 게
결정적인 재앙을 불러온 건 아닐지...
그러다보니
쥐도새도 모르게 집안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가족들의 마음이 갈라지고 미움의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온가족을 미움에 오해에 갈등으로 덮어버린 것이다.
이 가족이 일찌기 화목하게 하라는 예수님의 진리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가족중에 누가 나쁜 인간이며 누가 좋은 인간인가.
다들 불쌍하기 그지없는 중생들이 아닌가.
악마의 악한 주뎅이 짓거리로 불쌍한 사람들을 싸움터로 지옥으로 몰아가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네요.
하나님, 저 못난 시모의 찢겨진 인생을 살펴 보호해주시고
자신을 고통과 고난의 구덩이에 몰아넣은 남편과
며느리와 아들을 용서하게 하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생을 오직 구세주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게하여 주소서.
지는것이 이기는것 꼭 시어머니 이기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마시길
이거 시어머니 가 쓴 글이넹ㆍ 어리석고 어리석은 여자에다 돌아이네 ㅎㅎ
시모가 어리석어 저런걸 뭐이겨요
시모 시누 진상 잔상 개진상 쯧쯧
인간도아니네
소개도잘해야지
며느리도 정상은 아님,,,뭐 저리 시댁욕을 해. 말투도 버릇없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자같다
그러게요
저 말투..저집 시어머니도 속 터질듯..시모나 며늘이나 똑같은데 시어머니 욕만 엄청나게 하네요
시아버지랑 밥먹은 인증샷 그것 잘못하는같네요 보란듯이 올린 님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시댁용돈 30은 너무했다.50도아니고 ᆢ.화 날만하네. 용돈문제는.연봉 오천인데도 스스로 30주던데.둘이합해 1억 오천은되겠구만 ᆢ.그며느리 참짜다짜 휴~~~~~~~~~~~~~~~~~~~
30이면되지 뭘더바래 자식들도 살아야지
회개사면.70십만원씩.드려도.무리아냐
그러게요. 더구나 1억 지원도 해주셨는데 이기적인건 며느리도 똑같네요
도긴개긴인데..성인 딸가진 엄마인데도 글쓴이 며느리같은 사람 참 별로네요 시어머니 욕이 많은데 며느리도 만만찮네요
시에미가 참으로 못됬네
사람이 어찌 저리 독할까
이제 옛날 사고방식은 좀 버리고 살아라 며느리가 니네집 종도아닌데 왜 그렇게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니자식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법이야 누가 그렇게 며느리를 함부러 부려먹고 니네 집구석 일을 시키냐 이제 자식 결혼시켰으면 신경끊고 살아라 함부러 불러다 일시키고 부려먹으려 들지말고 며느리라고 부려먹는 짓거리는 옛날 옛적 없을때나 그리했지 요즘에 누가 며느리를 막대하냐 시에미라고 며느리가 잘 대해줄때 정신차리고 그못된 생각 고쳐먹고 살아라 함부러 대했다가 나중에 연끊기고 내팽겨 쳐지지말고 욕심좀 그만 부리고 배풀고 살아라
ㅋㅋㅋㅋ
아주구리 잔머리 대왕들 ㅎㅎ
한가정의문제는.씨멈과씨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