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imus’ series part.1/3 - Dance film ‘DOLL’ ( 검정치마 - ‘난 아니에요’ ) ] 최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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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정연정-s3v
    @정연정-s3v 8 днів тому +2

    도대체... 도대체 어떤 생각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못참겠네..

  • @바람개비동요
    @바람개비동요 Місяць тому +11

    갓호종~

  • @hjkim9754
    @hjkim9754 4 роки тому +12

    어쩌다보니 역순으로 보게됐습니다.ㅎㅎ
    조명과 음향 탓인지 마네킹이 어린왕자 행성에 있는 장미처럼 얄밉다고 훅, 생각이 들었는데
    새벽이라 지나친 감정이입인지도.
    공짜로 보는 게 영 면구스러워서 최소한의 예의로 감상 답글을 답니다만.. 괜한 덧칠일까봐 저어해서 몇 개는 더러 안 달고 몰래 봅니다요 ㅎㅎ

  • @Lilay9246
    @Lilay9246 4 роки тому +12

    빨리 다음편도👍👍

  • @뭉근한뭉크
    @뭉근한뭉크 7 днів тому +1

    뭐랄까.. Jan Švankmajer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고, 훔쳐보기가 컨셉인가요?
    얼굴을 가린 남자와 목이 없는 여자?의 듀엣 댄스라.. 움직이지 않는 쪽도 움직이는 것 같이 보이는? 로맨틱 오타쿠의 춤 같아요 ㅎㅎ

  • @이은영-s7z
    @이은영-s7z 3 роки тому +9

    연출이... 와...bbbbb

  • @성영자-w9t
    @성영자-w9t Місяць тому +4

    슬프네~

  • @TheYeswks
    @TheYeswks 4 роки тому +7

    가토종

  • @q34567811
    @q34567811 4 роки тому +6

    후 마려웠는데 해-소

  • @Hjy_88
    @Hjy_88 2 роки тому +8

    미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