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자기만의 세상에 있다가 갑자기 전혀 모르는 세상에 던져지며 아무것도 모른채 방황하는것 처럼 우리도 갑자기 어른이 되며 전혀 모르는 사회에 던져져 방황하는게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 과거라는 낭만을 계속 그리고 바라지만 미래라는 길을 찾게 되고 '네 과거는 그 미래속에 한부분이 될거야' 라는게 영상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노래에서 춘식은 충분히 나이를 먹은 어른은 아닌 한 대학생?쯤 같음 중간에 가사를 들어보면 "어린시절에 어른들은 나에게 말했었지", "이렇게되면 내 미래는 뻔해" 이런 가사를 들어보면 아직 미래가 남아있는 대학생 정도 되어보임. 고로 어떻게 보면 이 노래는 자신보다 어린 초,중,고딩들만은 어릴적의 동심을 가지고 크기를 바래 만든 노래라고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중간에 춘식이 tv를 깨는 장면에서 웬 이상한 아재가 튀어나오는데 이 아재는 마지막 장면에도 나옴. 아재의 턱수염 모양과 마지막에 쓴 후드의 모양을 보면 처음에 나온 아저씨와 동일 인물로 보임 마지막 장면에서 춘식이 흐려지면서 아재가 나옴 이 장면이 의미하는 바는 이 아재가 춘식과 같은, 세상에 굴복하지않고 자란 인간이란 거임 춘식의 어른 버전 격 결론:이 노래는 존나게 명곡이다
0:45 도입부 피아노 3음 듣고 소름이 진짜 쫙 돋았다 ㅠ
용사가 자기만의 세상에 있다가 갑자기 전혀 모르는 세상에 던져지며 아무것도 모른채 방황하는것 처럼 우리도 갑자기 어른이 되며 전혀 모르는 사회에 던져져 방황하는게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 과거라는 낭만을 계속 그리고 바라지만 미래라는 길을 찾게 되고 '네 과거는 그 미래속에 한부분이 될거야' 라는게 영상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야...왜 날 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해석 깔끔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깔끔한 해석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진짜 최고
춘타버스의 시대는 온다...
"왔다"
“이미 왔다”
추시기가 키타
''왔다갔다''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먹먹해져가는.. 참 좋은곡이네요
춘타버스는 이미 시작됬다
"고멤중 최강"
진짜 언어의 마술사 킹갓쿠로 찬양합니다
권타버스에 이은 춘타버스.. 드디어 오는건가?!?!
곽춘식이 이렇게 멋져보일 줄은 몰랐음 저 날 곽춘식 곡 공개날인 줄도 모르고 그냥 시리안 있다니까 생방 본건데... 춘타버스는 왔다
시듁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새로운 명곡이 탄생했다....
어린시절의 동심을 다시 회상하며, 추억할 수 있는 곡이었어요. 특히나 '꿈이라는건 이룰 수 없어 꿈인거야' 라는 가사가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정말 띵곡!
머야...날 왜 울리고 그래...
기타 리프 라고 하나요? 너무 예술적임 귀에 착착 감김
기타가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함..
손에 물감 얼룩 묻어나는거 왜케 뭉클하지
진짜 작캠중 최고
진짜 저번곡중에 뢴트님곡이 취저였는데 뒤이어 튠틱님 곡 너무좋아 ㅠㅠ
각박한 세상에서 순수하게 자라난 아이의 모습을 잘 담아내는 음악이네요
3d 곽춘식 약간 프로게이머 관상이네 ㅋㅋㅋㅋ
낭만 죽인다...릴파님이 한번 불러주셨음 좋겠다
이뤄졌죠?
성불했다고합니다~
이게 되네
1:50 근데 유리를 깼는데 사장님 입장에선 두들겨 패고 보내준거면 겁나 좋은사람인데?
적어도 30넘게 깨질텐데 ㄹㅇ
개인적으로 나에겐 1등이었던 노래
노래 개좋은데 조회수가 많이 없는게 아쉬울정도...
꿈 많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모든이를 위한 헌정곡
뭔가 들을때마다 울컥하네 ㅠ
진짜 상현가자 대 춘 식
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뭔가 뭉클하다
다음 상현은 너다...
올해는 낭만의 춘타버스를 뜻하는 곡인듯
앙리 집사님의 나레이션 너무 조코
와 얘야 하는 순간 소름 쫙 돋았네...
튠틱이는 소년물 노래가 너무 잘어울림
가자 춘타버스!
도입부 시작하자마자 심장이 반응했다
이 노래에서 춘식은 충분히 나이를 먹은 어른은 아닌 한 대학생?쯤 같음
중간에 가사를 들어보면
"어린시절에 어른들은 나에게 말했었지", "이렇게되면 내 미래는 뻔해"
이런 가사를 들어보면 아직 미래가 남아있는 대학생 정도 되어보임.
고로 어떻게 보면 이 노래는 자신보다 어린 초,중,고딩들만은 어릴적의 동심을 가지고 크기를 바래 만든 노래라고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중간에 춘식이 tv를 깨는 장면에서 웬 이상한 아재가 튀어나오는데 이 아재는 마지막 장면에도 나옴.
아재의 턱수염 모양과 마지막에 쓴 후드의 모양을 보면 처음에 나온 아저씨와 동일 인물로 보임
마지막 장면에서 춘식이 흐려지면서 아재가 나옴
이 장면이 의미하는 바는 이 아재가 춘식과 같은, 세상에 굴복하지않고 자란 인간이란 거임
춘식의 어른 버전 격
결론:이 노래는 존나게 명곡이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커버...기대해도...되겠지..?
그냥 살아 급의 감동이야ㅠ
시간이 지났지만 풀곡 부탁드려요!!
낭만 그자체...
춘타버스는 온다.. 춘타버스는 왔다. 이미 세상은 춘타버스로 칠해졌다..
진짜 노래가 튠틱님만의 개성이있어서 좋아
노래나오자마자 머리 흔드는 릴파넴 ㄱㅇㅇ
이번 노래 진짜 좋다.. 대 춘 식
ㄹㅇ 춘식님 영혼의 노래
춘타버스다
❤
ㄱㅇㅇ
나왔다 "춘본앵"
티비 뿌셔서 사장님이 때려쎼ㅋ
진짜 춘본앵 써버린거냐고 젠장~~
춘타버스 on
춘본앵
"접혀라"
역시 영바이브
릴파땅 사랑해요
곽춘식 3D가자
❤❤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