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 넘어 아빠 된 박수홍~ 딸 머리 까만헬멧.. 깜짝 놀라~ 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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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4
- 방송인 박수홍이 쉰살 중반에 2세와 만나는 감격을 맛봤습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임신에 성공하고
마침내 딸을 만났습니다. 결혼한 지 3년 만에 아빠가 된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저는 이제 슈퍼맨이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일은 아빠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늦깎이 아빠가 된 박수홍은 더 뿌듯할 것같습니다.
현재 딸 이름을 두고 아내와 의논중이라고 하는데 '박예인'이란 예쁜 이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내의 이름 한글자를 따
'다예의 아이'란 의미가 있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살라는 뜻도
동시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딸은 태어나자마자 풍성한 헤어를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