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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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ＡＮＣ▶
우즈베키스탄인 3천 명이 모여 사는
고려인 마을에
자국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찾았습니다.
우즈벡 사람들의 생활 터전을 둘러보며
비자 문제 해결 등
그동안의 노고와 고충을 함께 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ＶＣＲ▶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고려인 마을 ..
자국의 아크타무 고용부장관이
오후에 찾아오자 마을이 모처럼 들썩입니다.
... 환영 부채춤 ....
우즈벡 동포들의 생활 터전을 둘러본
아크타무 장관은
그동안 주민들이 겪은 고충과 노고를 위로하며
일일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아크타무 카이토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
"광주에 와서 우리 시민들이 같이 살고 있는 모습 볼 수 있어 좋았고 우리 문화를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3천 명에 이르는 우즈벡 주민 대부분이
비자 문제로 3개월에 한 번씩 고국에 가야하고
연금 수령이나 취업에도 제한이 있는 상황 ...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비자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는 점도
광주를 찾은 아크타무 장관에 전달됐습니다.
(인터뷰) 박용수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 기념위원장
"현지에 가야하는 불편들을 해소해주고 바로 여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고향을 등지고
어렵게 살아온 고려인들에게
오늘만큼은 자국의 따뜻한 위로가 전해진
날이었습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ＥＮＤ▶
일제때 촟겨나서 살아야 했던 우리민족인데 그들이 생명을 걸고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 민족이라는 것만으로도 영주권을 주고 감싸 안아야 하거늘 완전히 우즈벡사람으로 분리시키는구나!
어째 저런 정책을 펼치는걸까?
카카오 김범수 회장님! 께서 광주 광산구 고려인 마을에 관심을 갖어 주시고 공단유치 투자 기부해 주시면 좋겠네요
고려인들은이미지가 아주 좋죠
밑에 우즈벡 외노자니 하는것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냐? 소련의 고려인의 우즈벡 강제이주가 사실이 아니라는거냐?
그 먼곳에서 독립운동을 하신분들이 댓글보면 땅을 치겠구만 중국인인데 중국보다 못사는 우즈벡인 흉내낼리도 없고
토종우즈벡인과는 생긴것 자체가 달라 정신차려라
정작 이땅에 온 우즈벡키스탄 출신 고려인들은 거기서 태어나고 자라서 평생 살아도 인종차별을 느꼈다고 그래서 조상의 나라로 온거라던데.... 그런데 우즈벡의 장관이 와서 문화를 잊지 않아서 좋다는 건 뭘까? 정작 우즈벡에서는 태어나고 자랐어도 차별받아서 서러워서 떠난 사람들 보고 우즈벡 문화를 잊지 않아서 고맙다고? 이래서 문화란게 참 피곤한 속성이 있다. 분명히 멸시,차별받고 서럽게 살아서 그게 싫어서 떠나왔으면서도 그 언어,문화를 잊기는 또 싫어서 유지하려고 하는.... 백번 양보해서 나이든 고려인들은 살아온 세월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손 쳐도 이땅에 와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국가정체성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 괜히 아이들 정체성 애매해지게 러시아말,우즈벡말등 자기가 살기 싫어서 떠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려다가 아이만 거꾸로 한국인이면서 한국에 동화되지 않고 따로 놀다 차별을 당하는 수가 있다. 국적과 정체성 명확기 하길 바란다. 이땅에 와서 뿌리내리고 살거면 국적이 취득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필수적이다. 국적취득을 하지 않고 비자불만만 제기하면 조선족 같은 인상을 주게 된다. 한국인으로 살기로 했으면 한국 국적을 얻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리라 믿고 싶다.
몇달전 뉴스에 우즈벡 국적 여성이 뺑소니로 사고쳤던데 . . .경찰이 체포하고보니 불체자에 당연히 무면허, 차량은 대포차량이던데 사고를 당한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아주 그냥 사고내놓고 다시 차량으로 박고 가던데. 뉴스에서는 초상권, 인권 보호차원에서 모자이크 처리해주고 대한민국은 불체자에 관대하다. 지구상에 이렇게 관대한 나라가 또 있나 찾아보자.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은 국적도 없오ㅡㅡ국적없이 집시처럼 떠돌아다녔다오
슬프다!! 한민족은 어느나라에 살았어도 한민족인것을!
그들이 러시아 정책으로 어쩔수 없이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어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람인것을!!!
고향에 왔는데 우즈벡이 고향이라고 뉴스에서 떠드네?
우즈백 정부에도 우리 고려인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고....한우즈백교류도 급증하는데...그들이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건 좋은일 아닌가? 인구가 가파르게 줄어드는 마당에 이왕이면 우리민족이 다시 들어오면 좋지뭘 !!!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별로 나쁜 감정 없었는데, 유독 우즈벡 동포들이 국내로 많이 이주해 오는 이유가 궁금해서, 90년대 초 소련붕괴 후 우즈벡정부가 러시아어 사용전면금지 시키고 비교적 좋은 직업군을 차지하고 있는 동포들을 어떻게 실업자로 내몰고 핍박하고. 노골적 차별 했었는지 알게된 후 (유명한 대우버스 사건도 이때 듣게됨),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감정이 급격히 안좋아지기 시작. 소련붕괴 후, 지금껏 대놓고 내팽개치고 노골적으로 내쫓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 장관 하나가 와서 뭐 우즈벡 사람??? 우즈벡인을 한국이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이런 씨~이 화~악 쎄리뿔라~ 씨~xxx 한국이 좀 산다고 소문듣고 뭐 얻어볼까 싶어 한국에게 친한 척 하고 싶은가 본데, 정 그렇게 우리에게 잘 보이고 싶으면 이런 잔머리 굴리지 말고, 당신네 나라에 힘들게 살고있는 불쌍한 우리 고려인 동포들 핍박하지 마시고 잘해주시오~ 좋은 말로 할때..
러시아 에서 독립후 독재정권이 들어서서 수십년 골때리는 국가였으나
2016년 독재자가 사망후 민주정권이 들어서서 ( 박근헤 탄핵시기와 기가막히게 ) 최근에는 한국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다방면에 교류가 활발 우방국이
고려인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다
저들에게 한국의 주민증을 발급해주고 교육을 시켜서 정착하게 해주는게 바른 정부이다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저들에게서 어떤 위해도 없도록해야한다ㅡㅡ
저들은 우리들의 자랑스런 선조의 후손들이다
고려인들 화이팅입니다 독립운동가의 큰 핏줄입니다
뭐 어쨋든 우즈벡 고려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면 좋겠어요..
다큐 3일 보고 왔습니다
양국 회담간 중에 한국측 인사의 요청을 듣고 형식상 방문한 것 같다.
우즈벡 고려인들은 우즈벡 민족주의 정책으로 한국으로 쫒기듯 오고 있다고 다큐에서 봤는데 이거 감성팔이 날조 다큐였나?
전혀 혈연관계 없는 외노자도 들어와 일하고 있으니 외국인으로 들어와 일하는건 상관 없지만 없는 사실이거나 과장해서 감성팔이 하는건 이제 지양하자.
여기서도 조상까지 팔면서 외국인혐오하는 댓글들이 추천받네... 이나라는 갈 길이 멀다
광주가 인구가 없으니까 조선족 데리고 오더니 이제는 우즈벡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럽다
힌국에서 자국보다 더좋은 환경에서 모든것이 더 풍부하게 사는데 고충이라니 가면된다!!
그런데 다문화 시대에 들어서고 민족주의는 이제 잊자면서 정작 민족주의로 동포를 챙겨야 한다는 모순은 무엇인지? 단순 외국국적의 외국인을 동포란 감성주의로 무임승차 세금을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다
한국은 그냥 중국인조선족,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고려인의 물주구나.................
먹여살릴려면 세금 많이 내야겠다. 한국인들이여 열심히 일해서 세금 많이내라~
한국은 그냥 중국인조선족,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고려인의 물주구나.................
먹여살릴려면 세금 많이 내야겠다. 한국인들이여 열심히 일해라~
고려인 = 우즈벡 외노자 맞음 그런데 왜? 그들은 고려인= 독립군을 외치는가? 바로 "돈(=기초연금과 지원금) 과 임대아파트"때문임 즉 첫번째 1세대들에게 피 같은 세금으로 임대아파트를 주었는데 2세에게는 이전 및 양도가 가능한데 3, 4세는 외국인이므로 안되서 자꾸 3, 4세도 한국인으로 인정해 달라고 함 그런데 귀화시험은 절대 안 봄 왜냐면 한국어가 안 됨. 두 번째 외국인에서 한국인으로 전환되면 기초연금수령권이 생겨서 세금을 한 푼 안 낸 고령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감 또한 일 안해도 차상위계층으로 신고 후 수령해도 남는 장사임 이것이 중국좃선족이 써 먹던 방식인데 이것을 고려인들은 답습하고 싶어함
귀화하려면 통장에 잔액이 6천만원 이상 있어야하며 5년이상 장기 비자를 받아야함 근대 대부분 노동자들은 단기 비자임 귀화 하고 싶어도 못함 강제 이주 당해서 맨몸으로 허허벌판에서 당파고 살면서 지금의 3세대 4세대까지 온건데 돈이 있을까? 물론 그중엔 성공해서 기업 회장이 된 사람도 있다 그들은 극히 일부고 또한 조선족처럼 홀로 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가족이 전부 와서 사는 분들이 대다수임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을 떠나야함 안그럼 불법이라 몇년주기로 해외나갔다가 다시와야하는데 왔다갔다 할 비행기 값만해도 상당함 그리고 독립군후손은 그냥 특별귀화로 받아줌 확인만되면 택도없이 아무나 와서 우리는 독립군후손이라 이딴소리안함 직계후손이라는 증빙자료가 있어야함 독립군 장군 아들이 소련시절 지질학 박사였는데 소련붕괴후 농사꾼 그러다가 몇년전 한국의 한 시인덕분에 한국으로 전가족이 귀화함 처음 산소에 절해본다고함 아무도 관리안하는 초라한 묘에..... 외노자들이 문제가 많은건 아는데 독립군 후손 엿먹이는 헛소리는 자제하시길
뜻있는 사람들은 멀리갔지
이산가족 현재형이다.
우즈벡 예의범절부터배워라
우즈벡 고용부장관 멋지네요^^
정말 멋지네
한국에서 살면 자국에서 위로 왔다고 하면 안될텐데..
왜 답글이 없어집니까?
또 감성 다문화팔이... 이제그만해라. 외노자돈벌이 필요없다
세상에~~~~ 저들은 우리 민족인데
어디가 고향이래? 미친것 아냐?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거지?
야당 잘해라?
그놈의 한민족 한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