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라이브] 정한이의 밥이나 먹자요 | 내가 어떻게 널 보내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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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부스러기
    @부스러기 4 місяці тому

    윤정한... 아직 난 널 보낼 준비가 안 됐다구... 진짜... 앞으로 저 목소리를 못 듣는다 생각하니 울컥하네 ㅠ 잘 갔다와, 아프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