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231회 지노코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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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hyc9001
    @hyc9001 2 дні тому +2

    은혜의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는 아름다운 tool 임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 family song( As we gather••••) 으로 한국과 일본, 미국, 영국, 네팔, 치앙마이 를 잇는 so lovely song 을 부르신 선교사님 쎈쓰가 짱 이예요^^👍👍👍

  • @hyc9001
    @hyc9001 23 години тому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 아멘 아멘 ^^ 너무나 가슴저린 고백이네요^^ 😍❤️💗
    Love it so much ^^♡♡♡

  • @hyc9001
    @hyc9001 2 дні тому +2

    " 선한 능력" 찬양을 들으면 항상 우리 믿음의 현주소를 보게 만드는 넘 멋진 찬양이예요^^ 🤩👍👍

  • @hyc9001
    @hyc9001 23 години тому +1

    =>♡ 하나님의 부르심♡

  • @hyc9001
    @hyc9001 2 дні тому +2

    활활 타오르는 "fireplace" 와 "선교사님의 스웨터"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 이 , 바깥의 차가운 겨울날씨에 비해, 쎈타안은 포근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지노 코코쇼 231회"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