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합가 절대 하지마,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돼, 인생 고민 해결, 부부 상담, 사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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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남편이 자신의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하거나, 혹은 시부모님이 같이 살고 싶다고 할 경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사람 한명, 두명, 가전제품 등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등에서 반드시 마찰을 빚게 됩니다. 사연에서와 같이, 내가 산 집, 아파트에서 내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냉장고 혹은 TV 등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으며, 혹시나 나중에 분가할 때 가전제품 구입을 다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은 대학에 나왔고 괜찮은 회사,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니 잘 해결되겠지 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는 오늘도 제 채널에 와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썰 라디오, 사연 읽어주는 남자, 잠 잘오는 수면 방송, 유튜브 라디오 채널
합가하느니 이혼하는 것이 나을 듯....배려없고 무식한 사람들과는 한 시간도 있기 힘드니 말이다..
우선~인간관계가~다끊어져요 외출은커녕~친구랑자매랑 만나는것도 못마땅해하는데~오죽하면 처음부터~모시고사는 우리언니는 시부모돌아가시고나니깐~주변에 친구가 없데요 한집에~살던분들이 하나같이하는말~두번다시 경험하고싶지않다고 하네요
제가 그래요ㅜ.ㅜ 눈물이~ㅜ.ㅜ
진짜공감~절대합가반대...절대절대...당해본사람만이안다...만삭임산분데 살림은 나한테다맞겨놓고.본인은밖으로싸돌아다님...심지어 자고일어나면 항상싱크대에설거지가득~지겹다진짜...
저도 반대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병도 얻고 정신도 만신창이 됐어요 서로 불편해요 각자의 공간이 필요함.. 모든게 다 눈치 보이고 짜증남
효도는 셀프로 해야지 꼭 아내한테 대리효도 맡기는 머저리들이 있다
합가절대반대요 저도 정신적 스트레스심해서 병까지 얻었어요
절친이랑 10년을 넘게 살아도 싸우고, 시댁은 커녕 친정 엄마랑 며칠만 부대껴도 싸우는데ㅋㅋㅋ
특히 살림은 여자끼리 같이 못함ㅡㅡ
나도 같이 6개월살아봤는데 ㅎㅎ 편두통 왔음
진짜로 합가할려고 하지맙시다
효도는셀프입니다 요구하지말고 각자 본인이 하는걸로 ᆢ
저도 결혼 하자마자 합가했는데 최악이었어요 지금도 남편이랑 그때부터 사이 틀어져서 늘 이혼 이야기하고 살아요ㅋㅋ
남편이 엄마를 택하는데 굳이 붙어 있을 필요 있을까요!
이혼각오하고 절대 못모신다 하시면서 남편한테 따로 나가 모시라 하세요
합가하는 순간 더큰 지옥을 맛볼겁니다.
효도하겠다는 남편 효도하라 하시고 내인생 사셔요.
시모보다 먼저 좋은 세상.가려면 모시는 거지요. 그게 아니라면.절대 같이 사는 거 아닙니다. 시모보다 더 먼저 암 걸려 죽을지도...그게 아니더라도 뭘로든 속이 썩을 겝니다. 남편이 엄마는 어떻게든 모시겠다면 이혼을 그냥 하세요. 이혼 쉽지 않지요 30대가 아니라면 50대만 되더라도 이혼이 나을 듯해요.
합가 절대 반대
실화맞나요? 눈앞에잇음 관섭하게되는건 본능
첨부터 뚝 떨어져사세요
친정도 합가반대!
와아~ 저정도면 저게 지옥이지,
사는거냐?
시애미 도둑nyeon ~
저런것들이랑은 합가 절대반대지~
좋은분들도 많은데...
첫번째는 제 이야기인줄 깜놀했습니다
같이 살지 말고 옢에 집을 얻으세요 자주가서 돌봐야지 같이살면 서로 병이든다 살다가 요양원에 모시면되고 합가하면 서로 지옥됩니다
맞아요.. 지옥이 따로 없음
휴...ㆍ😢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스트레스 쩔겠다
이 영상 사연 내용으로 본다면 결론은?
합가해선못삼. 시모님 스스로 요양원이나
기관으로 보내달라하면 문제는 쉽게해결
될텐데 시모님께선 그런생각을 전혀못하고
계시니 남편은 어머니끝까지 모시겠다하는
남편효자지만 나무랄순없는일 그남편 쓰니가
설득해 기관에 맡겨모시는게 가정평화 답임!
1년도 더지난일 그후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하네요
뒤늦게 조언의 댓글 무슨소용 있을까싶네요.
지부모 지가 모셔야지요. . 며느리는 남인데 남보고 모시래? 법에 남편이 죽으면 시모는 친척도 아니랍니다, 안모셔도 뭐라고 못한데요. 그래서 마지막 사연자 큰형님댁도 안모실려는 거에요.
이혼하세요...그게 답입니다
남편맞추기도 힘든데 시가인간들 싫어
홀시아버지...시어머니였다가 시아버지였다가..합니다. 말도 바꾸기도 하고...아주 자주 말을 지어내기도 하지요. 대환장파티지요 시아버지가 죽어야.끝이.납니다 죽어도 생각이 문득 나지요. 죽어도 끝이 나지 않는 것도 같아요. 깜빵에 가더라도 어찌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 그 충동을 참는 것이 힘들지요. 공기가 있어 살고 있단 생각에 그 집 공기도 싸그리.없애고 싶기도 하죠.
와 적나라하게 현실을 묘사했네요 어찌하고싶은 충동. 내가 살아야겠기에
마지막 사연의 남편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부인을 생각한다면 도저히 같이 살자고 할 수 없죠
형님네 준돈 절반 달라고하고
엄마 모셔요
이래서 다들 결혼안할려고 하지요.ㅠ
결혼해봤자 썩 좋은게없으니깐요.ㅜ
절대공감...
아무것도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조금 겪어봤으면 빨리 나왔어야지
뭐하러 참고있어
쓰니 의 아이큐 가 마이너스
네 그리고 부모자식 간 일지라도 세상에 공짜없어요
그런걸 왜 바라나요 자기
경제적 이익만 추구 하다
된통 당했구먼 결혼 했는데
형편이 않 되면 월세 부터
시작해야지 ....시댁은 봉인가?
이글쓴이 이런글올려 공개하면 위로가되나여?
사연내용 들어보니 시모나 며느리나 개성이 넘 강해 한집에 살기 어렵다봄.생활력강한 며느리
야무지게 살림잘하는데 연배비슷한 눈으로 봐도 시모님도 문제가있네요 그동안 두며느리 격어봤으면 알텐데 의지심이있어서 혼자사는걸 두려워하는거같네요
요즘며느리 시부모 모셔야하는 의무감
1도없고 재산준다해도 그때뿐 같이살면 또 갈등생겨안됨. 글쓰니는 누가뭐라해도 이미맘 다 정한대로 할것같은데 왜물어보는지...
세번째 글쓰니님 이혼하세요!그렇게 불쌍하면 오시고살라하세요!같이 살다간 쓰니님먼저 세상떠납니다.쓰니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읽남 숨좀 쉬고 말씀 하세요.
첫번째 사연 말이에요..제목 보고 뭐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나 싶어 봤더니 느무 당연한 이야기밖에 없네여 ㅠ
에휴~! 쓰니는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했다지요 ㅍㅎㅎㅎ 합가하면 이럴 줄 몰랐다구요? 그리고 쓰니가 착각해서 합가에 응해놓고 문제가 생겼으면 분가하면 되지 연을 끊을거까지 있나요? 시부모도 문제가 있지만 남편을 부모 자식 간의 연을 끊는 쓰니...참 못됐다 싶네요
남편 과 손자 는 연 않 끊고
여자만...천륜 이 끊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