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고양이를 인증한 사람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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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꽃-f1w
    @꽃-f1w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오 예쓰 1빠 혹시 구독좋아요 했는데 고정가능할까요?

    • @멍냥2
      @멍냥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주 보러오라냥♡♡

    • @브촙이
      @브촙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멍냥2 저도 자주 올게용!

    • @멍냥2
      @멍냥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고맙다냥!!🐱💜💜💜💜💜

    • @꽃-f1w
      @꽃-f1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멍냥2 네 거의 맨날 자주 볼께요 이제부터 팬

  • @토종곰도오리
    @토종곰도오리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강아지들 팬이에요~ 하면서 쫓아가는거 귀엽다

  • @지윤푸린
    @지윤푸린 2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너무 귀여워

  • @승연-u1u9s
    @승연-u1u9s 26 днів тому

    발냄새 때문인듯 ㅋㅎㅅㅋㅅㅋ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3 місяці тому

    세탁기 위의 고양이는 딸치는 중이다. 그게 거기 올라가는 이유다.

  • @김성모-e2z
    @김성모-e2z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고양이의 박스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지우-f7f
    @최지우-f7f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마지막은 그냥 발 냄새 나서 아닌가ㅋ

  • @김집사-t5m
    @김집사-t5m 5 місяців тому +9

    목욕탕에 덜덜이 비슷해서 그걸 고양이가 좋아하나보네요.ㅎㅎ

    • @멍냥2
      @멍냥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 덜덜덜덜덜

  • @드키무티
    @드키무티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양이들 물 싫어할 텐데 설거지하는 건 관심이 가나보네~
    고양덜덜이~~~~~~

  • @멍냥2
    @멍냥2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늘의 귀여운 고양이 지식👇
    고양이에게는 땀샘이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여름철에 고양이들은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는데요,
    사람들은 땀을 흘려서 체온을 조절하지만, 고양이는 땀샘이 없어서 혀로 몸을 핥는 방식을 사용해요. 고양이의 침은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 핥으면 자연스럽게 증발하면서 체온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자주 박스 안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어요. 박스는 고양이에게 아늑하고 시원한 은신처를 제공해 줘서,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외부의 열기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여름철에는 고양이들이 시원한 구석을 찾아 다니거나 자주 몸을 핥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이 재밌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 @브촙이
      @브촙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미 했죠

    • @갓갓두두
      @갓갓두두 5 місяців тому +1

      🌞

    • @멍냥2
      @멍냥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갓갓두두 날씨가 너무 덥다옹😹

  • @Bumbleleee
    @Bumblelee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냥파춥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