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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후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___ 먼저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잘 아시는 코스모스🌸분들은 알아서 선별적으로 잘 이해 하시겠지만,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100명 중 100명에게 모두 맞는 것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처럼 성인이 되어서, 회화를 시작한 토박이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빠른 방법이라면 빠를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리고 싶어 만든 영상입니다. 1단계에서 5단계 중 누군가는 굉장히 빨리 넘어가는 단계가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좀 더 오래 걸리는 파트가 있을거에요.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속도에 맞는 형태를 찾아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이드의 역할을 할테니까요 :) 제가 이번 편에는 담지 못한 '3단계'야 말로, 성인들 영어/일본어 회화를 가르칠 때 가장 크게 효과를 본 방법인데요. 다음주 금-토(9/20-21) 쯤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뭔가 공부법이란 게, (가령.. 쉐도잉과 같은..) 트렌드를 타는 것 같아서, 좀 그런 부분도 있지만, 결국 제가 자주 예시로 드는 '다이어트' 방법과 차이가 없는 게 영어 공부법이에요~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꾸준히 습득하는 것... 그것 만큼 중요한 게 없는데.. 다만 저처럼 다른 제 2외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더 나은 방법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제 '중국어'도 나아져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콕콕 찝어 설명 드린다고, 조금 천천히 말을 한 경향이 있어요. 1.25배속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중간에 빨리 넘기기 위해 편집으로 1.5배속 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엄청 빠를 거에요^^; 함께 외국어 및 인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AVER 카페 운영을 하고 있어요.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면, 여러분들의 인생도 UP!💜 💎 코스모지나의 비밀클럽 💎 cafe.naver.com/cosmojina 💡💻 온라인 강좌 소개 cafe.naver.com/cosmojina/9 🌸 저랑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인스타그램으로^^ @cosmojina ( instagram.com/cosmojina )
11:30 Un-Pre-Dict-Able Un: 뒤에 올 단어의 뜻이 반대됨을 의미 Pre: 먼저 Dict: 말하다 (라틴어 유래) *Predict: 예언하다, 예측하다, 예상하다 Able: 할 수 있다. *Predictable: 예측할 수 있다 *Unpredictale: 예측할 수 없다
5단계 학습 3개 국어 이상자가 단어 학습이 빠른이유? ->원리를 습득했기 때문 1.무작정 노출 단계 영어를 몰라도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음. 왜?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에 초보자가 쉐도잉을 하기 무리 1~2개월 정도는 그냥 무작정 들으면서 리듬과 강세에 주목! 자막을 켜두되, 귀에 집중!! 2.최소한의 언어지식 습득 '나는 밥을 먹었어'를 한국어로 말할 때 문법을 쪼개지 않음. 주어-목적어-동사 라는 문법 체계가 주어 - 동사 -목적어(보어) 로 이해된다면 문법 이해의 시작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외우는게 good) 문장을 흡수하며 문법 지식을 늘리기 단어집 사지 마세요^^ 최소한의 단어 습득은 해당 자료에 대해 내가 모르는 단어. 3단계는 다음 영상
어떤 언어든 읽기 연습이 첫번째. 소리, 발음을 유창하게는 아니어도 네이티브가 알아들을수 잇을정도로 연습하는것. 두번째. 단어. 쉐도잉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수준이 되어잇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효율이 커짐. 그러므로 문법은 아니어도 단어는 어느정도 외워두고 시작해야함. 3. 문장만들기 연습 문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는데 작문책을 가지고 두세번 연습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혀야 쉐도잉을 할때 대사가 왜 저렇게 나오는지 이해를 함. 4. 쉐도잉 시작. 쉐도잉에 관심 잇다면 알사람을 다 알것임. 설명을 패스 5. 네이티브와 말하기 연습 1~4는 모두 인풋의 과정. 이제 아웃풋을 많이 늘려야함. 아무리 쉐도잉 많이 해봣자 직접 자기 생각을 말해보는 과정이 없으면 아무 쓸모도 없음 원어민과의 말하기 과정은 쉐도잉과 병행하면서 하면 효율성 떡상. 경험상 말하기 연습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공부시간이 10이라 치면 말하기와 쉐도잉 4대 6정도 이상은 해줘야함. 실제 제 경험상 터득한 방법임 초중고 12년 제대로 다녓고 이방법으로 영어공부빡세게 한다면 9개월 정도면 중상급 레벨(원어민과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티비쇼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잇지만 뉴스, 수준 높은 책, 논문 등은 이해 불가)은 만들수 잇음. 제 경험입니다 기본 전혀 없는 다른 언어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면 2년 이내에 원어민과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질거라 생각되고 실제로 베트남어도 읽는 방법만 학원에서 따로 배우고 나머진 독학예정임
@@gpporp3388 인풋은 단어, 표현, 쉐도잉 등 혼자 머리 속에 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원어민과 백날 붙어있어봣자 뭘 알아야 이해를 하니 일단 혼자 공부(인풋)를 하라고 한겁니다. 아웃풋은 내뱉는 과정이에요. 혼자 백날 공부해봣자 말해볼 기회가 없으면 효과가 떨어져요. 영작 책은 그냥 서점에 가셔서 한문장씩 연습하도록 만들어진 교재면 되요. 문법 공부는 필요없고 영작책 사서 일단 문장을 만들어봐요. 어차피 틀릴거지만 시도해보고 정답 확인해보고 그렇게 책 세번정도 돌리면 문법은 모르지만 어떻게 문장을 만드는지 감을 잡게되요. 한국인들이 문법을 알아서 말을하고 글을쓰나요. 그냥 직관적으로 아는거죠 저 쉐도잉 시작 전에 토익 540이엇어요. 쉐도잉 한창 많이 할땐 토익공부 하나도 안하고 800점대 나왓어요. 지금도 1~5형식이 잇다는건 아는데 뭔진 몰라요. 문법 1도 모름. 그만큼 문법 공부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것같아요(제 개인적인 의견)
@@gpporp3388 저는 영어공부 처음에 야나두로 시작햇어요. 그 교육과정 중에 영작 파트가 있어서 강의는 안보고 교재만 활용햇어요. 야나두에서는 교재를 따로 안파는걸로 알고 잇어서(1년 전이라 지금은 아닐수도 잇어요)뭘 추천드리기는 어렵네요ㅠ 아니면 중고나라에서 야나두 영작 교재를 구하실수잇으면 그것도 괜찮을듯 해요. 그게 안되면 인터넷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서점가셔서 직접 눈으로 어떤 구성으로 되어잇는지 보시고 찾아보시면 수월하지 않을까요??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은 권할만한 학습법이 아닙니다~! 우리들이/한국어를/어휘별로/빠르게/읽어/나가면서/그것을/연결해/이해하듯이 모든 언어는 위와 같은 식으로~ 언어의 가장 작은 구성단위인 단어 순서대로 빠르게 의미를 파악해나가는 거죠~ 한 마디로, 앞에서 뒤로 단어를 순서대로 읽어나가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국어를 공부할 때, 문장을 통으로 외웠나요? 그건 아니죠? 어휘들을 배우고, 그것들을 많은 문장을 듣고 읽으면서... 조합하는 방법을 익힌 후,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지 않았던가요? 그러니, 영어 역시 문장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그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순서대로 파악해나가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I have known her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면~ -> [난/가지고 있어/~을 안 상태를/그녀/~을 생각하며/10년] -> [난 그녀를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10년을 생각하면서(=10년 동안)] -> [난 그녀를 10년 동안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 10년 동안 그녀를 알고 지내왔어. 가지고 있어 -> ~을 안 상태 -> 그 여자 -> ~을 생각하면서 -> 10년 이런 식으로 읽어나가도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겁니다. 문장의 구조가 이런 순서로 되어 있으니, 그들은 이 순서에 따라 내용을 파악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원리를 간과하고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어느 순간까지는 실력이 향상되겠지만... 절대로 [원어민들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건] 불가능해질 겁니다~! 언어는 원래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명심하세요~! 언어의 기본은 단어이고, 모든 문장은 [단어의 순서에 따른 연결]에 불과하다는 걸~!^^
실천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원하는 바 의사전달 + 80% 듣기 가능 1. 무작정 노출단계(4단계 선별적 노출 단계와는 다르다) 쉐도잉 단계가 아니다. 그냥 듣는 단계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 어휘와 독해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쉐도잉하면 안 된다. 1~2개월 단계는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는 단계 자막에 너무 의존했다면 의식적으로 귀에 집중하라 운동을 예로 들면 그 부위에 자극이 오는지 집중하세요. 자막을 켜두고 귀에 집중을 할 것이다. 안들려도 따라하시면서 들어라 2. 최소한의 언어 지식 습득(문장구조 차이에 대한 이해와 최소한의 단어 습득) 언어가 빠르게 늘려면 그 언어에 대한 이해 최소한의 문법, 최소한의 단어 지식습득 영어의 축은 주어와 동사 영어 문자의 5형식 형식 따지지 말고 문장 자체를 기억하려고 노력해라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 문장 안에 있는 단어를 기억
일본어: 덕질하다보니 유창해짐(읽는것도 어느정도 가능) 영어: 친목질하다보니 언제부턴가 프리토킹이 됨 문제점1: 아직도 어떻게 언어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 문제점2: 한국에 평생 꼬라박혀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점점 무뎌지는중.. 이게 가장 큰 고민인데 말이죠 하핫
영어 아예 모르는 채로 영어권 나라가서 인터넷 강의 동영상 안보고 그냥 무작정 미드로 시작해서 지금은 원어민이 하는 말이나 뭐 영어권 유투버 들이 일상 소개나 이런건 80%알아듣는 정도가 됐어요.... ㅠㅠㅠ 물륜 원어민 남친이 옆에 있어서 더 빨리 됏던거구요... 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게 ㅠㅠ 고급 어휘 활용 하거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글 같은걸 잘 구사하지 못해요 산을 넘으니 또 다른 산이 있고 ㅠㅠㅠ 이제 공부 방법을 아예 모르겠어요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해요 ㅠㅠㅠㅠㅠ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항상 헤맸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대로 triligual이 되고 싶은데 하나를 정통하게 부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 중간정도까지 올라가니 그 다음 단계는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단계 너무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채널 중에 미드나 일드를 장면으로 잘라서 반복해주는 영상 추천합니다. 그 속에서 본인이 쓸만한 문장은 통으로 외우면서 일기를 쓰거나 머릿속으로 그 문장을 쓰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문장연습을 하면 조금이나마 남는 것 같아요!!
Engeng엥엥 언어를 배울 때,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사실 언어 배우는 걸 선의 개념으로 출발선에서 목적지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면, 굉장히 힘들어요.ㅜ 하나의 큰 원이 있는데, 그 원을 색칠하셔야해요. 그런데 한쪽 끝내서부터 메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그냥 부분 부분 그 원을 채워 가는 거에요~ 이 말이 글로 쓰니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제가 고민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할게요! :)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구문력이 없어서 상대방의 말을 문법적으로 해독할 수 없는 경우, 나와 상대방의 발음과 억양에 아주 큰 괴리가 있는 경우. 후자의 경우엔 쉐도잉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발음, 억양, 리듬감 익히기에 쉐도잉만한 학습법이 없죠 그런데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사실 후자보다 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문력이 없어서 원어민들의 부정확한 발음을 듣고 문장을 "자동완성"하는 기능이 없는 것이죠. 최신 스마트폰의 시리, OK구글 등을 한 번 보세요. 처음엔 사용자의 말을 들리는 그대로 받아적다가 사용자의 말이 끝나고나면 엉망으로 받아적은 단어들의 나열을 말이 되는 문장으로 자동 수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속된 말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이죠. 만약 스마트폰에 이 자동완성 기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구형 OS에서는 이 자동완성 기능이 매우 불완전해서 사용자들이 몇 번을 또박또박 말해줘야 OS가 겨우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텍스트를 쓰는게 훨씬 빠를 정도였죠. 마치 원어민과 영어 학습자들이 소통할 때와 비슷하죠?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이 "자동완성" 기능 없이 쉐도잉에 뛰어들곤 합니다. 구문력이 생기려면 두꺼운 영어 문법책을 가지고 1년 정도는 열심히 작문 공부를 해야 하는데 쉐도잉은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누구나 쉬운 길을 가고 싶어 하는 법이죠. 실상은 구문력 없이 쉐도잉만으로 공부하는게 몇 만배는 더 어려운 길인데 말입니다.
지나가다 한 말씀드리자면, 영어가 안 들리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1)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 2)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어민들이 발음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슬쩍슬쩍 흘리기 때문에 영어가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깨끗하게 발음한다면 다 알아듣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문장을 읽어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원어민들은 말을 할 때, 1분에 150~200개 정도의 속도로 단어를 내뱉는데, 이 속도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죠~ 다시 말해, 책을 읽으면서 최소 1분에 150~200개 정도의 속도로 이해하지 못하면~ 영어가 들릴 리가 없습니다. 그냥 휙~ 하고 지나가 버리죠~!! 그러니, [인토네이션]이니 [연음법칙]같은 것들은... 읽기가 되고 난 다음에 공부해야 할 내용입니다. 책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말을 알아들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먼저 읽기부터 [직독직해]를 할 수 있고 나서 [리스닝 훈련]을 해야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I have been learning English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할 때, -> [난/(지금) 가지고 있어/있던 상태/배우는 중/영어/~을 생각하며/10년] -> [난 배우는 중으로 있던 상태를 지금도 가지고 있어. 영어. 10년을 생각하면서.] -> [난 영어를 지금까지 배워오고 있어. 10년 동안.] -> "난 지금까지 영어를 10년 동안 공부하고 있어." 와 같이 해석할 수 있는데요~ 원어민들은 앞에서부터 단어를 순서대로 읽어나가면서 파악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글을 읽을 때와 똑같이 말이죠!! 왜냐하면, 원래 언어는 그렇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니까요! 앞에서부터 뒤로...순서대로~ -> [난 지금 가지고 있어 -> 배우는 중으로 있던 상태를 -> 영어 -> 10년을 생각하며] 이런 식으로 말이죠~!^^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단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시다면 그것을 통해 영어문장을 해석하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한 마디로, [읽기(reading)]를 많이 하셔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 읽기를 할 때는 반드시 [직독직해]를 하셔야 합니다. 빠뜨리고 해석하지 않는 단어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죠~ 그러니, 영어 역시 문장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그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순서대로 파악해나가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I have known her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면~ -> [난/가지고 있어/~을 안 상태를/그녀/~을 생각하며/10년] -> [난 그녀를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10년을 생각하면서(=10년 동안)] -> [난 그녀를 10년 동안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 10년 동안 그녀를 알고 지내왔어. 가지고 있어 -> ~을 안 상태 -> 그 여자 -> ~을 생각하면서 -> 10년 이런 식으로 읽어나가도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겁니다.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한국어에는 [조사]가 있어서 나는 먹었어 밥을 밥을 먹었어 나는 이렇게 순서를 바꿔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영어는 A tiger killed a bear라고 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도, Killed a bear a tiger 또는 A bear A tiger killed 라고 하면... 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논란의 소지가 생기는 겁니다.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영어는 주어를 중심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순서에 따라~ 단어를 나열하는 쪽으로 진화된 겁니다~ 호랑이 -> 죽였다 -> 곰 이런 식으로 죽인다는 행위가 벌어지고, 그 영향이 대상인 [곰]에게 가서 미치죠? 호랑이가 무언가를 죽이는 행동을 취하는데, 그것이 곰에게 가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A tiger killed a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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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터
문법은 그 언어가 왜 이렇게 쓰였는지 이해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배우는 거고 제일 좋은건 노트에 상황마다 쓰는 문장을 쓰고 그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 게 제일 좋음. 이게 진짜 원어민식 영어임
영어같은경우 중, 고딩때 영어를 완전 접지 않은이상 문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문법은 딱히 필요없을듯
@@농구-b1e ㅋㅋ
진짜 이 방법이 베스트. 영어회화 가능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음
@@농구-b1e 고딩때 접었으면 어떡해요?...
20대 이후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___ 먼저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잘 아시는 코스모스🌸분들은 알아서 선별적으로 잘 이해 하시겠지만,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100명 중 100명에게 모두 맞는 것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처럼 성인이 되어서, 회화를 시작한 토박이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빠른 방법이라면 빠를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리고 싶어 만든 영상입니다. 1단계에서 5단계 중 누군가는 굉장히 빨리 넘어가는 단계가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좀 더 오래 걸리는 파트가 있을거에요.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속도에 맞는 형태를 찾아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이드의 역할을 할테니까요 :)
제가 이번 편에는 담지 못한 '3단계'야 말로, 성인들 영어/일본어 회화를 가르칠 때 가장 크게 효과를 본 방법인데요. 다음주 금-토(9/20-21) 쯤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뭔가 공부법이란 게, (가령.. 쉐도잉과 같은..) 트렌드를 타는 것 같아서, 좀 그런 부분도 있지만, 결국 제가 자주 예시로 드는 '다이어트' 방법과 차이가 없는 게 영어 공부법이에요~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꾸준히 습득하는 것... 그것 만큼 중요한 게 없는데.. 다만 저처럼 다른 제 2외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더 나은 방법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제 '중국어'도 나아져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콕콕 찝어 설명 드린다고, 조금 천천히 말을 한 경향이 있어요. 1.25배속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중간에 빨리 넘기기 위해 편집으로 1.5배속 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엄청 빠를 거에요^^;
함께 외국어 및 인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AVER 카페 운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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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많이 노출되기
따라해보기도 하기.
언어의 최소한의 단어와 문법을 배우기
문장으로 외우기
단어는 문장으로 외우기
같이 해보도록 해요 :)
11:30
Un-Pre-Dict-Able
Un: 뒤에 올 단어의 뜻이 반대됨을 의미
Pre: 먼저
Dict: 말하다 (라틴어 유래)
*Predict: 예언하다, 예측하다, 예상하다
Able: 할 수 있다.
*Predictable: 예측할 수 있다
*Unpredictale: 예측할 수 없다
5단계 학습
3개 국어 이상자가 단어 학습이 빠른이유? ->원리를 습득했기 때문
1.무작정 노출 단계
영어를 몰라도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음. 왜?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에
초보자가 쉐도잉을 하기 무리 1~2개월 정도는 그냥 무작정 들으면서 리듬과 강세에 주목!
자막을 켜두되, 귀에 집중!!
2.최소한의 언어지식 습득
'나는 밥을 먹었어'를 한국어로 말할 때 문법을 쪼개지 않음.
주어-목적어-동사 라는 문법 체계가 주어 - 동사 -목적어(보어) 로 이해된다면 문법 이해의 시작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외우는게 good)
문장을 흡수하며 문법 지식을 늘리기
단어집 사지 마세요^^ 최소한의 단어 습득은 해당 자료에 대해 내가 모르는 단어.
3단계는 다음 영상
어떤 언어든 읽기 연습이 첫번째. 소리, 발음을 유창하게는 아니어도 네이티브가 알아들을수 잇을정도로 연습하는것.
두번째. 단어. 쉐도잉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수준이 되어잇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효율이 커짐. 그러므로 문법은 아니어도 단어는 어느정도 외워두고 시작해야함.
3. 문장만들기 연습
문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는데 작문책을 가지고 두세번 연습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혀야 쉐도잉을 할때 대사가 왜 저렇게 나오는지 이해를 함.
4. 쉐도잉 시작.
쉐도잉에 관심 잇다면 알사람을 다 알것임. 설명을 패스
5. 네이티브와 말하기 연습
1~4는 모두 인풋의 과정. 이제 아웃풋을 많이 늘려야함. 아무리 쉐도잉 많이 해봣자 직접 자기 생각을 말해보는 과정이 없으면 아무 쓸모도 없음
원어민과의 말하기 과정은 쉐도잉과 병행하면서 하면 효율성 떡상.
경험상 말하기 연습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공부시간이 10이라 치면 말하기와 쉐도잉 4대 6정도 이상은 해줘야함.
실제 제 경험상 터득한 방법임
초중고 12년 제대로 다녓고 이방법으로 영어공부빡세게 한다면 9개월 정도면 중상급 레벨(원어민과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티비쇼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잇지만 뉴스, 수준 높은 책, 논문 등은 이해 불가)은 만들수 잇음.
제 경험입니다
기본 전혀 없는 다른 언어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면 2년 이내에 원어민과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질거라 생각되고 실제로 베트남어도 읽는 방법만 학원에서 따로 배우고 나머진 독학예정임
인풋 과 아웃풋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ㅜㅜ 영어 작문책같은경우에는 어떤 책을 사야할까요??? 문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작문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gpporp3388 인풋은 단어, 표현, 쉐도잉 등 혼자 머리 속에 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원어민과 백날 붙어있어봣자 뭘 알아야 이해를 하니 일단 혼자 공부(인풋)를 하라고 한겁니다.
아웃풋은 내뱉는 과정이에요. 혼자 백날 공부해봣자 말해볼 기회가 없으면 효과가 떨어져요.
영작 책은 그냥 서점에 가셔서 한문장씩 연습하도록 만들어진 교재면 되요.
문법 공부는 필요없고 영작책 사서 일단 문장을 만들어봐요. 어차피 틀릴거지만 시도해보고 정답 확인해보고 그렇게 책 세번정도 돌리면 문법은 모르지만 어떻게 문장을 만드는지 감을 잡게되요. 한국인들이 문법을 알아서 말을하고 글을쓰나요. 그냥 직관적으로 아는거죠
저 쉐도잉 시작 전에 토익 540이엇어요.
쉐도잉 한창 많이 할땐 토익공부 하나도 안하고 800점대 나왓어요.
지금도 1~5형식이 잇다는건 아는데 뭔진 몰라요. 문법 1도 모름. 그만큼 문법 공부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것같아요(제 개인적인 의견)
@@Homo_Sience 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됬어요!! 근데 영작책 고르는게 쉽지않네요 섭지님 무슨 영작책 사셧는지 여쪄봐도 될까요 ㅠㅠㅠ 영작책이라고 쳐도 문법책만 떠서..
@@gpporp3388 저는 영어공부 처음에 야나두로 시작햇어요. 그 교육과정 중에 영작 파트가 있어서 강의는 안보고 교재만 활용햇어요.
야나두에서는 교재를 따로 안파는걸로 알고 잇어서(1년 전이라 지금은 아닐수도 잇어요)뭘 추천드리기는 어렵네요ㅠ 아니면 중고나라에서 야나두 영작 교재를 구하실수잇으면 그것도 괜찮을듯 해요.
그게 안되면 인터넷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서점가셔서 직접 눈으로 어떤 구성으로 되어잇는지 보시고 찾아보시면 수월하지 않을까요??
@@Homo_Sience 아아 감사합닏!!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4개국어 배운 노하우
1. 해당 문화권의 컨텐츠를 덕질한다.
2. 간단하게 문법을 익혀준다.
끝
사실 맞는 얘기네요~ㅎ 다만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매일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 모를 뿐^^;;
영상 잘 보았어요!
5분이몈 될걸 13분이나
@@jamespark1582 거 그래도 정보 좀 나누겠단 사람한테 삐딱하게 구네 맘 좀 곱게쓰쇼
아 그래서 오닥후들이... 일본어를 잘하는거엿어..
자막... 이 부분에서 완전 뜨끔했네요 .ㅋㅋㅋ 귀가 아닌 눈으로 집중했었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단어장도 그렇고요. ㅋㅋㅋㅋ
오늘도 콕콕 찌르는 영상 넘 감사해용~~
담주가 빨리 왔으면...~~~
송현님(?) 맞으시지요?ㅎㅎ 곧 만나요^^🙏🏻
와 이거 맞다ㅏ 특히 2단계
영어 말하는거나 작문 계속 연습하다보면
문법이 틀릴때 어 뭔가 어색한데?
라는 느낌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구독 추천 좋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 나가요! :)
2편 얼릉얼릉 주세요!ㅎㅎㅎ 영어 문장의 5형식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공부하고자 하면 좋은 컨텐츠들을 접하기 너무 좋아서 환경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잘 골라야 하겠지만요
와 정말 너무좋다~~~이 영상에서 공부법 1,2단계까지만 들었지만 왠지 대박날 영어공부법이예요~전 최소한 문법지식은 알기에 1단계 초점을 맞춰야겠어요~~지나님의 영상은 열정을 불어 넣어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이스님이 많은 열정 받아가시니.. 넘 좋습니다^^ 곧 2편으로 뵐게요~💕🙏🏻
@@cosmojina 네 지나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ㅡ 내 진짜 유튜브 영어 다돌아다녔는데
여기가 진리다
제가 12분 50초 강의를 5초만에 강의하겠습니다!!!! 내가 영어를 알파벳 밖에 모른다하신분은 그냥 유튜브에 들어가서 영어회화를 검색하고 그 문장의 발음과 뜻 문장을 통째로 하루에 30문장씩 외우세요!!!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은 권할만한 학습법이 아닙니다~!
우리들이/한국어를/어휘별로/빠르게/읽어/나가면서/그것을/연결해/이해하듯이
모든 언어는 위와 같은 식으로~
언어의 가장 작은 구성단위인 단어 순서대로 빠르게 의미를 파악해나가는 거죠~
한 마디로, 앞에서 뒤로 단어를 순서대로 읽어나가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국어를 공부할 때, 문장을 통으로 외웠나요?
그건 아니죠?
어휘들을 배우고, 그것들을 많은 문장을 듣고 읽으면서...
조합하는 방법을 익힌 후,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지 않았던가요?
그러니, 영어 역시 문장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그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순서대로 파악해나가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I have known her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면~
-> [난/가지고 있어/~을 안 상태를/그녀/~을 생각하며/10년]
-> [난 그녀를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10년을 생각하면서(=10년 동안)]
-> [난 그녀를 10년 동안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 10년 동안 그녀를 알고 지내왔어. 가지고 있어 -> ~을 안 상태 -> 그 여자 -> ~을 생각하면서 -> 10년
이런 식으로 읽어나가도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겁니다.
문장의 구조가 이런 순서로 되어 있으니,
그들은 이 순서에 따라 내용을 파악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원리를 간과하고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어느 순간까지는 실력이 향상되겠지만...
절대로 [원어민들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건] 불가능해질 겁니다~!
언어는 원래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명심하세요~!
언어의 기본은 단어이고,
모든 문장은 [단어의 순서에 따른 연결]에 불과하다는 걸~!^^
똑부러지고 야무진 샘~~^^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열심히 2편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실천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원하는 바 의사전달 + 80% 듣기 가능
1. 무작정 노출단계(4단계 선별적 노출 단계와는 다르다) 쉐도잉 단계가 아니다.
그냥 듣는 단계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
어휘와 독해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쉐도잉하면 안 된다.
1~2개월 단계는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는 단계
자막에 너무 의존했다면 의식적으로 귀에 집중하라 운동을 예로 들면 그 부위에 자극이 오는지 집중하세요.
자막을 켜두고 귀에 집중을 할 것이다. 안들려도 따라하시면서 들어라
2. 최소한의 언어 지식 습득(문장구조 차이에 대한 이해와 최소한의 단어 습득)
언어가 빠르게 늘려면 그 언어에 대한 이해
최소한의 문법, 최소한의 단어 지식습득
영어의 축은 주어와 동사
영어 문자의 5형식 형식 따지지 말고 문장 자체를 기억하려고 노력해라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
문장 안에 있는 단어를 기억
참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다.
반도체발전이나 인간두뇌발전 속도가 비슷한 기울기로 우상향 되는듯...
이런 멋진 말씀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듯 합니다~😅☺️
정말 설명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ㅡ감사합니다..남미에 오래 살아도. 언어가 어려워사 다시배울려고 합니다 ㅜㅜ 집중을 안해서 인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역주행하며 배우고 듣고 잇어요 ❤
I guess Your method is the best way to study english efficiently.
I can't wait to see your video.
구독 따봉 누르고갑니당! 화이팅
뽀로리야암~
@@TV-ye1zj 오예 6따봉~
1:30
3:15 5:10 자막키고 눈이 아닌 귀에 집중
6:39 2단계 9:45 최소한의 문법문장구조
10:10 단어집ㄴㄴ 문장 안에서 단어
공감이 가네요.. 노출단계>최소한 문법,어휘습득
우선 동기부여가 명확하고 언어가 목표가 아닌 다른것을 하기위한 필수 도구라는 인식을 가져야되죠~ 그 다음이 훈련이죠..책은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필요할수있죠
일본어: 덕질하다보니 유창해짐(읽는것도 어느정도 가능)
영어: 친목질하다보니 언제부턴가 프리토킹이 됨
문제점1: 아직도 어떻게 언어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
문제점2: 한국에 평생 꼬라박혀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점점 무뎌지는중..
이게 가장 큰 고민인데 말이죠 하핫
제가 딱 저렇게 2달동안 계속 영어에 노출하면서 지냈고 지금 영어공부 시작한지 3개월이되어가는데 지금은 프렌즈로 쉐도잉하면서 엄청나게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3단계까지는 언니가 알려주신방법대로 공부한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많이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는말입니다 ㅎ 좋아하는거 하나부터 시작해서 파보세요~~ 영상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영어 아예 모르는 채로 영어권 나라가서 인터넷 강의 동영상 안보고 그냥 무작정 미드로 시작해서 지금은 원어민이 하는 말이나 뭐 영어권 유투버 들이 일상 소개나 이런건 80%알아듣는 정도가 됐어요.... ㅠㅠㅠ 물륜 원어민 남친이 옆에 있어서 더 빨리 됏던거구요... 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게 ㅠㅠ 고급 어휘 활용 하거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글 같은걸 잘 구사하지 못해요 산을 넘으니 또 다른 산이 있고 ㅠㅠㅠ 이제 공부 방법을 아예 모르겠어요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해요 ㅠㅠㅠㅠㅠ
writing 어렵죠 너무너무 이해됩니다ㅎㅎ 진짜 더 영어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거 같아요 라이팅 공부하다보면요 ㅎㅎ 같이 힘내요 ㅎ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항상 헤맸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대로 triligual이 되고 싶은데 하나를 정통하게 부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 중간정도까지 올라가니 그 다음 단계는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단계 너무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채널 중에 미드나 일드를 장면으로 잘라서 반복해주는 영상 추천합니다. 그 속에서 본인이 쓸만한 문장은 통으로 외우면서 일기를 쓰거나 머릿속으로 그 문장을 쓰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문장연습을 하면 조금이나마 남는 것 같아요!!
Engeng엥엥 언어를 배울 때,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사실 언어 배우는 걸 선의 개념으로 출발선에서 목적지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면, 굉장히 힘들어요.ㅜ 하나의 큰 원이 있는데, 그 원을 색칠하셔야해요. 그런데 한쪽 끝내서부터 메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그냥 부분 부분 그 원을 채워 가는 거에요~ 이 말이 글로 쓰니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제가 고민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할게요! :)
CosmoJina코스모지나 원의 군데군데 색칠한다는 말씀이시죠?! 가끔가다 사실 중고급 단계라 생각했는데 초급 단어들이 생각안나면 자괴감이 느껴지거든요 ㅠㅠ 허허허 꼭 굳이 차근히 채워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칠하고싶은데 부터 칠해도된단 말씀이신거죠?!😂
친숙 반복 친숙해지는 법은 사실 뇌에서 보지 못하고 이해어려운 정보는 이해갈때 까지 드릴처럼 막 듣다보면 뚫림 같은 문장을 100번 정도 들어야함 쉐도잉으로도 이게 가능하기에 재미있고 좋아서 하긴하지
오 나 약간 내느낌대로 공부하고있었는데 지금 보니 좋은방법으로 잘 공부 하고 있었네요 ㅎㅎ 언어를 배운다는 접근으로.. 맞는거같아요
느낌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역시나 언어는 많이 접해보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혼자하다가 도저히 어려워서 학원은 부담스럽고해서 유튜브에서 추천받아 언어교환101에서 스터디진행하고 있는데 훨씬 낫긴하네요! 역시나 외국인들이랑 대화해보는게 중요한듯요
단어를 문장으로 외우라는거... 진짜 꿀팁이네여
3:18시작
아나운서인줄 알앗어요ㅎ
코스모지나님 아나운서 맞아요!
오늘도 영어공부1단계로 갑니다!!!홧팅!!
저도 전문가 초청해서 의견 들어보고 있는데 좋은 말씀이시네요ㅎㅎ
very good program
귀에 쏙쏙 잘 들어왔어요 지나님의 가르침대로 한번 장기적으로 보고 시도해볼게요!!^0^화이팅!!!!
영어 공부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하도록 잘 짚어 주셨네요 :)
너무 예쁘신거 아닌가요?
음성도 또박또박 너무 듣기좋네요
저도 영어랑 중국어 꼭 잘하고말거에요ㅜ
화이팅!
저도 영어와 중국어를 하고 있으니 함께해요^^
같은 고등학생이라도 수능 1등급수준하고 5등급수준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랍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comprehensible input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지도해주는게 선생의 역할이예요 ^^
추천에 떠서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명확하면서도 편안함이 있네요~ 잘 들었고 저도 다른 언어들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구독하고 3단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곧 올려드릴게요! :)
와 미인 이네요 ^^~~~
아나운서이신가요? 목소리 발음 발성이 넘 넘 좋으세요~!!
아~ 네^^ 감사합니다..(^-^)
목소리진짜 좋타❤️
확실히 영어공부할 때도,
팝송이나 유행어, 영상으로 입에 붙었던 것들이 기억에 잘 나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재밋어서 흥얼거리면서 했는데, 나중에 단어장 보니 '어 이거야..!'할때도 있고 ㅋㅋㅋ
일본어 독학하려고 책사서 풀다가 멈췄는데..! 1단계부터 해봐야겠어요:)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넘 예쁘고..나 여기서 뭐하니~~~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구문력이 없어서 상대방의 말을 문법적으로 해독할 수 없는 경우,
나와 상대방의 발음과 억양에 아주 큰 괴리가 있는 경우.
후자의 경우엔 쉐도잉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발음, 억양, 리듬감 익히기에 쉐도잉만한 학습법이 없죠
그런데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사실 후자보다 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문력이 없어서 원어민들의 부정확한 발음을 듣고 문장을 "자동완성"하는 기능이 없는 것이죠.
최신 스마트폰의 시리, OK구글 등을 한 번 보세요.
처음엔 사용자의 말을 들리는 그대로 받아적다가 사용자의 말이 끝나고나면 엉망으로 받아적은 단어들의 나열을 말이 되는 문장으로 자동 수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속된 말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이죠.
만약 스마트폰에 이 자동완성 기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구형 OS에서는 이 자동완성 기능이 매우 불완전해서 사용자들이 몇 번을 또박또박 말해줘야 OS가 겨우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텍스트를 쓰는게 훨씬 빠를 정도였죠.
마치 원어민과 영어 학습자들이 소통할 때와 비슷하죠?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이 "자동완성" 기능 없이 쉐도잉에 뛰어들곤 합니다.
구문력이 생기려면 두꺼운 영어 문법책을 가지고 1년 정도는 열심히 작문 공부를 해야 하는데
쉐도잉은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누구나 쉬운 길을 가고 싶어 하는 법이죠.
실상은 구문력 없이 쉐도잉만으로 공부하는게 몇 만배는 더 어려운 길인데 말입니다.
지나가다 한 말씀드리자면,
영어가 안 들리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1)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
2)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어민들이 발음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슬쩍슬쩍 흘리기 때문에
영어가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깨끗하게 발음한다면 다 알아듣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문장을 읽어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원어민들은 말을 할 때, 1분에 150~200개 정도의 속도로 단어를 내뱉는데,
이 속도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죠~
다시 말해, 책을 읽으면서 최소 1분에 150~200개 정도의 속도로 이해하지 못하면~
영어가 들릴 리가 없습니다.
그냥 휙~ 하고 지나가 버리죠~!!
그러니, [인토네이션]이니 [연음법칙]같은 것들은...
읽기가 되고 난 다음에 공부해야 할 내용입니다.
책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말을 알아들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먼저 읽기부터 [직독직해]를 할 수 있고 나서
[리스닝 훈련]을 해야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I have been learning English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할 때,
-> [난/(지금) 가지고 있어/있던 상태/배우는 중/영어/~을 생각하며/10년]
-> [난 배우는 중으로 있던 상태를 지금도 가지고 있어. 영어. 10년을 생각하면서.]
-> [난 영어를 지금까지 배워오고 있어. 10년 동안.]
-> "난 지금까지 영어를 10년 동안 공부하고 있어." 와 같이 해석할 수 있는데요~
원어민들은 앞에서부터 단어를 순서대로 읽어나가면서 파악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한글을 읽을 때와 똑같이 말이죠!!
왜냐하면, 원래 언어는 그렇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니까요!
앞에서부터 뒤로...순서대로~
-> [난 지금 가지고 있어 -> 배우는 중으로 있던 상태를 -> 영어 -> 10년을 생각하며]
이런 식으로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네요
귀에쏙쏙들어오네요
홀 ㅠㅠ 쉐도잉만 했었는데!!!!
문법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깨닫고 갑니당!ㅎㅎㅎ
일단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항상 단어만 외우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했는데...이 영상보고 접근해봐야겠네요 ㅠㅠ
ZINU P 2편을 다 편집을 못해서^^; 다음주내로 올릴테니.. 같이 1-5단계까지 한 번 봐주시면🙏🏻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단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시다면
그것을 통해 영어문장을 해석하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한 마디로, [읽기(reading)]를 많이 하셔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 읽기를 할 때는
반드시 [직독직해]를 하셔야 합니다.
빠뜨리고 해석하지 않는 단어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죠~
그러니, 영어 역시 문장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그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순서대로 파악해나가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I have known her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면~
-> [난/가지고 있어/~을 안 상태를/그녀/~을 생각하며/10년]
-> [난 그녀를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10년을 생각하면서(=10년 동안)]
-> [난 그녀를 10년 동안 안 상태를 가지고 있어]
> 10년 동안 그녀를 알고 지내왔어. 가지고 있어 -> ~을 안 상태 -> 그 여자 -> ~을 생각하면서 -> 10년
이런 식으로 읽어나가도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겁니다.
학교 졸업하고 접어두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2년동안 영어공부중인데 넷플렉스보면
여전히 멘붕이요
음.. 연조님(?)은 미드로 어떻게 공부하시는 지.. 그리고 어떤 점이 어려우신지가 궁금해요^^ 그래야 제가 또 다른 영상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cosmojina
우왓 신기하네요
회화책은 3030잉글리쉬
한권 80%정도 외웠어요
저는 원어민음성
2~3번정도 듣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말하기 연습하고 있어요
영작도 하고요
애니 라푼젤 슈퍼배드 코코
미드 프렌즈시즌7
영화 인턴 플립 이티
기타등등이요
카톡 cdy0829
친구해주시면 연습영상 공유할께요
빨리 3,4,5 올려주세요! 현깅증나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ㅎㅎ 언능 올릴 수 있도록 할게요^^🙏🏻
1단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흡ㅜㅜ 쉐도잉 할 실력도 안되는거 같아서 시작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귀에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3단계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감사합니다❤
가을님.. 제가 꼭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힘!💛
미드는 너무어려워서 저는 culips esl 하루에 1시간 쉐도잉하는데
나이스 굿~~~~^^v
언니 보아닮았어요...!👍♥️
💛☺️🙏🏻
영상 보면서 다는 선댓글입니다~
카페도 가입했는데 승인이 있어야 된다네요 ㅎㅎ
방금 승인 완료했습니다^^
항상 노력 하시고
고생이 많으 시네요???
복 받으세요 ㅎ
3단계 방법은.. 아마 한국어 문장보고 혼자 외국어 문장 만들어 보는 거 아닐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궁예질을 ㅎㅎ
허얼.....🤭 경험이 무섭습니다^^;; It’s close 85%...?! lol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네요! 문장으로 기억하는 방법은 저도 사용했어요 ㅎㅎ
코스모지나님 저 영상보고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회화말고 독해팁이요 예전에 알려주신 라이프핵인가 거기 읽는데
늘어간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ㅠㅠ 팁영상 요청드려도되나요
라이프핵 글이 좀 어려우실 수 있어요^^;ㅜ 음.. 글을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동시에 연습하게 되면.. 확실히 독해도 더 느는데.. 독해의 기본은 어느정도 구문을 보는 눈, 그러니까 문법지식이 필요하거든요~ 제가 한 번 영상 기획해 보겠습니다🙏🏻 :)
@@cosmojina 아.. 전 영어를 좀 해서 라이프핵이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토익같은게 성적이 잘 안나와서요.. 죄송해여 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저 곧 토익 관련된 영상이 올라갈 예정에 있어요~ 다만 첫번째는 RC가 아닌 LC이긴 한데.. 시험용 독해는 사실상 따로 있어서.. 질문 주신 부분 만들 때 참고할게요!
혹시 무작정 노출하고 쉐도잉할 어플이나 유튜브사이트 있나요?ㅠㅠㅠ
1단계하고싶은데ㅠㅠ어떤 어플이나 사이트이용해야하나요?ㅜㅜ
전에 올린 영상 보면 알 수 있나요? 참기 어려울 정도로 말씀을 잘하십니다 ㅎ
영미권 영화를 볼 때 영문 자막을 틀어두고 보는 건 어떨까요...! 귀로만 들으면 2시간 집중 못하구 포기해버릴 것 같아서요 ㅜㅜ
그럼 1단계에서는 무슨뜻인지 아는 단계가 아니라 그냥 리듬에 친해지는 건가요?제발 답변 부탁드릴께요ㅠㅠ제바료
최소한의 문장구조 이해라는게 5형식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건가요?
데스파시도는우리영웅님이 노래부릅니다
혹시 문법단어를잘모르는데
쉐도잉하루2시간씩2주를했는데 그래도몇십번듣고그속도로 따라하게된다면쉐도잉을계속해도 효과를볼까요?
영상 다보고 나니 1,2단계가 생각이 안나네요.
메모: 노출환경,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집중, 최소한의 문법.단어
쉐도잉하기 시작했는데 제 공부방법 어떤가요? 궁금해요~
군대에서 영어공부중인데 듣는건 잘들립니다 하지만 발음및 스피킹이 안되서 쉐도잉을 하려는데 아무래도 공동체 생활이다 보니 큰소리로 하지못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쉐도잉을 해야하나요??
장진영 군대에선 정신전력교육자료 보면서 공부나하세요 무슨 쉐도잉 ㅋㅋ
@@그리스도의향기-j9y 말하는 꼬라지보세요 ㅋㅋㅋ
@@그리스도의향기-j9y 한심,,
말하는것보소
문법을 잘 못하는데 속도를 어느정도 따라간다면 쉐도잉 해도 될까요?
일단 본인이 스스로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속도를 따라간다는 게 입으로 말을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머리로 뇌가 의미를이해를 한다는 것인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거든요~ 그런데 기초적 문법은 반드시 필요하세요..
매년 영어회화가 신년목표이고 매번 흐지부지되는 사람인데요ㅜㅜ 또 흐지부지 못할꺼 뻔해서 매일 영어아티클보기도 좋지만 지속을 못할꺼같아요. 자격증 공부면 그래도 하는 편인데 오픽같은 시험 공부하면 회화 많이 늘까요...?
시험 좋죠^^ 제가 주말에 ‘2021년 영어 레벨업 프로젝트’ 라는 영상을 업로드 할 계획이예요! 그거 보시면서 한 번 자신의 플랜을 계획해 보세요❣️🔥
@@cosmojina 와 댓글 달아주실지 몰랐어용 주말에 업로드되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참고해서 해봐야겠어요. 영어회화는 꾸준함과 실행력인데......저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부분이네요ㅠㅠ
영상 잘 봤어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에요^^
다행이에요^^ 2편도 기대해주시면~☺️
미인 인데요 😇
이 영상 보고 '겨울왕국2' 자막 없이 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쉐도잉 이라는게 우상단 'i' 눌렀을때 나오는 하루30분 공부법을 말하는건가요?
이쁨 구경하다가 핵심을 놓침. 젠장.
원래 목소리 톤이 이쁘신건가요 아님 연습하신건가요?
1번은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미드빠돌이여서
문법이요 한국말은
나는 저녁 먹었어
나는 먹었어 저녁
저녁 먹었어 나는
저녁 나는 먹었어
먹었어 나는 저녁
먹었어 저녁 나는
이렇게 아무렇게나 말해도 알아듣는데
영어는 순서 바뀌면 못알아 듣나요?
네~~^^;;ㅜㅜ
@@cosmojina 음.... 뜻이 아예 달라지는건가... 왜 못알아듣지...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리자면,
한국어에는 [조사]가 있어서
나는 먹었어 밥을
밥을 먹었어 나는
이렇게 순서를 바꿔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영어는
A tiger killed a bear라고 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도,
Killed a bear a tiger 또는
A bear A tiger killed 라고 하면...
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논란의 소지가 생기는 겁니다.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영어는 주어를 중심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순서에 따라~
단어를 나열하는 쪽으로 진화된 겁니다~
호랑이 -> 죽였다 -> 곰
이런 식으로 죽인다는 행위가 벌어지고, 그 영향이 대상인 [곰]에게 가서 미치죠?
호랑이가 무언가를 죽이는 행동을 취하는데, 그것이 곰에게 가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A tiger killed a bear.
말하기는 선생님말씀처럼 문장 만들고 써먹고 하면 될거 같은데.. 듣기연습 방법도 노하우가 있을까요?
듣기는 늘 질문에 와서.. 다른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두가지 언어에 같이 노출되어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다만 중요도는 있습니다. 각 언어의 레벨에 따라서요.. 제가 영어,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고.. 또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다국어 관련 내용 영상을 또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영화를 보면서 공부할수 있는 사이트 엄나요 ㅠㅠㅠ
넷플릭스요. 자막, 대본, 크롬어플로 넷플릭스 속도조절, 앞뒤이동 시간조절 가능해요
너무 예쁘잖엉~
소리 좀 높여주세요ㅠ 이어폰 볼륨 최대로해야 듣기 편하다고 느껴져요ㅠㅠ
엇 이어폰이 이상한거아닌가요? ㅠㅠ 전 반만해도 잘들리는디;;;
팝송으로 공부하는건 어떨까요???
우왕....... 영포자 인뎅... 해봐야하나싶어용..
우와 ,, 감사해요 🥺❣️ 열심히 할게요 !! 화이팅!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으세요 😍
1단계에서 팝송을 듣는 것도 괜찮을까요?
사실 그냥 무작정 듣기는 괜찮으나.. 팝송만 듣는 건 비추해요^^; 처음 관심단계에는 참 좋습니다. 다만 한국어도 노래로 들으면 가사가 안들리거나 실제 말이 안되는 표현들이 더러 있지요~ 그렇듯.. 노래의 특성상 언어 자체의 소리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ㅜ
beautiful senyp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