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알바#불친절 불친절한 직원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요. 손님입장에서는 너무나 불쾌합니다. 사장님 없을 때 불친절이 드러나는 직원을 몇 명 보고 영상을 만들게 됐어요!! 아 썸네일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하꼬라서 한 번 해봤어요 ㅠㅠ 소통은 인스타 monkeyducks2 메일은 monkeyduck@naver.com
이건 알바생이냐 손님이냐를 떠나서 인간 같지도 않은 글러먹은 사람들 많아요. 그 전에 불친절한 직원들만 말한다면 자기가 사장이라고 반말 존댓말 섞어가며 얘기하는 사람, 잔돈이나 카드 받을때 거의 던지듯이 주는 사람 등등 별 인성이 되먹다 만 사람 다 있습니다. 이 영상에 많이 공감합니다.
이건 옷가게 이야기인데.. 제 경험을 얘기해드릴께요.. 오늘 여자친구랑 잠실에서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잠실이 집에서 가까운 나머지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잠깐 잠실 지하에 내려가서 여름옷 좀 보려고 쇼핑 좀 했습니다. 제가 지지난번 주에 잠실 지하상가 7번 출구 옆에 있는 ㄹ 옷가게에서 여름옷 2장을 산 기억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거기에 여름옷이랑 여름 바지를 보다가 너무 긴가민가 해서 옷을 보다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여자친구를 잠실에서 만나고 잠실 지하상가는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데려와서 다시 보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아까 제가 보던 옷가게로 다시 데려와서 옷이 저한테 잘 어울리는지 평가해달라고 하면서 같이 옷들을 봤습니다. 근데 옷을 보는데 계속 가게 주인님이 계속 제 뒤를 따라다니면서 눈치를 주는 겁니다. 뭐 호객 행위는 이해는 하는데 계속 뒤에서 "아, 내가 이거 뒤처리를 계속 해야 해" 이러면서 구시렁대는 겁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 말이 저한테 하는 게 아니고 옆에 있는 다른 직원한테 하는 거 같아서 별로 신경 안 썼습니다. 근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따라다니고 부담 돼서 그냥 옷을 보다가 다음에 올게요 하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가게 주인: "저기 학생 옷을 사지도 않을 거면 그냥 오지 마! 옷을 사지도 않을 꺼 왜 자꾸 보고 있어?" 나: "저 저번에도 여기 여름옷 티셔츠 2장 샀는데요. 소비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이 가게에서 산 거예요" 가게주인: "학생 그건 상관없고 우리 가게에는 오지 마 내가 왜 너 뒤처리 하면서 따라 다녀야 해? 학생은 그냥 오지 마 우리 가게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제가 그 가게를 10분 넘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겨우 2분 내지 3분 정도 보고 나온 건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소비자가 물건을 보면 반드시 사야 합니까? 장사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뭐 기분 안 좋을 수는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면전에다가 그렇게 말하는 거는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 하시는 분들 힘든 거 다 알고요 장사 안돼서 고생하시는 거 다 압니다. 근데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제가 저번에 이 옷가게에서 티셔츠 2장 살 때도 카드 결제했다고 째려봤습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 오늘일 겪을 거로 진짜 황당해서 종일 그 일만 애가 했습니다. 저는 오후 내내 너무 분해서 화가 진짜 가라앉지 않더군요. 이게 소비자 잘못입니까? 그따위로 장사하면 장사 접어야지요. 손님이 왕이라고는 인정 못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전에 점심 때 어느 가성비 좋은 중식당에 갔습니다. 앉으려고 하니 나가달랍니다. 바쁘다는 이유로요. 2명을 내보냈습니다. 이해 하고 나갔습니다. 어제 재방문 했습니다. 시간도 비슷했습니다. 오늘도 혹시 안되냐라고 물었는데, 또 나가라 하더군요. 같은 이유로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재방문을 했는데, 또 나가라고 하더군요. 아니 왜 그러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폭력을 행사하고 싶지 않고, 복싱을 한적이 있으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수틀리면, 폭력을 행사하겠다라는 말을 버젓이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그랬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되냐 그러니, 씹어버리더라구요. 사람을 위협하니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서 전화를 했어요. 왜 그랬냐 라고 하는데, 자기가 단골이 아닌 사람에게 말을 험하게 한다라는 이유고 또 바쁘니까 끊으라라는 말에 저는 더는 참지 않고 제보를 최대한 했습니다. 이미 이 가게 사장이 제보해도 된다고 했으니 공중파 3사부터 시작해서, 기자들에게 전부 할 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이 가게의 상호명은 ㄱㅁㅉㅃ 입니다. 자음만 언급하겠습니다. ㅇㅈㄷ에 위치하구요.
그건 진짜 약과에요.. 제가 김포구래동 사는데 헤어샾 직원이 말이 너무 많고 귀찮게 굴길래 그냥 조용히 이발에 집중해달라고 하니까 저랑 눈싸움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못자르겠다고 미용사 바꿔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 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이없지만 실랑이 하기싫어서 알았다고 했더니 갑자기 원장님한테 울상지으면서 가더니 손가락으로 절가리키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그래서 웬만하면 참는데 도저희 안되겠어서 원장님과 3자대면해서 시원하게 한마디해주고 원장님께 커트받고 기본커트비내고 사과받았습니다. 진짜 요즘 돈받고 일하면서 그 이상을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최근에 이 일말고도 더 있지만 그만 말을 줄입니다.
제가 어제그렇게당하고와서 가스라이팅ㅈㄴ심하길래 나중에 다른소리들을까봐 녹음까지해가면서 끝까지 조곤조곤 얘기하고왔습니다 파리xxx알바생분 진짜 일하기싫으면일하지마세요....왜계속알바만하고있는지알겠네요......상품에 메뉴이름 가격 성분 칼로리 없어서 물어본게 그렇게잘못이엿나요? 알레르기있어서 성분표좀보고싶다고한건데 그게그렇게 귀차나서 ㅉ
그건 약과에요. 병원에서 간호사가 당신을 투명인간 취급했다면... 내가 그렇게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 질문했다고 바로 알아듣지 못했다고. 하......... 갓 취업한 고딩처럼 보이는 앤데... 모니터만 응시하더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보지도 않아. 언성이 올라가니까 개인병원 고참 간호사가 나와서 그 상황과 설명을 듣고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길래 걍 나왔어요. 에혀. 대단하죠. 이런 점이 외국인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잘생긴 백인이었으면 없는 서비스도 해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군대를 안 가서 그래. 막장 드라마나 쳐보니.
!["된장찌개 맛이 왜 이래?" 남성의 행동에 '경악' [제보영상] / YTN](http://i.ytimg.com/vi/7TR4S85_nqQ/mqdefault.jpg)
이러고선 멀쩡한 손님더러 진상손님으로 몰아가는게 소름임
이건 알바생이냐 손님이냐를 떠나서 인간 같지도 않은 글러먹은 사람들 많아요. 그 전에 불친절한 직원들만 말한다면 자기가 사장이라고 반말 존댓말 섞어가며 얘기하는 사람, 잔돈이나 카드 받을때 거의 던지듯이 주는 사람 등등 별 인성이 되먹다 만 사람 다 있습니다. 이 영상에 많이 공감합니다.
이건 옷가게 이야기인데..
제 경험을 얘기해드릴께요..
오늘 여자친구랑 잠실에서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잠실이 집에서 가까운 나머지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잠깐 잠실 지하에 내려가서 여름옷 좀 보려고 쇼핑 좀 했습니다.
제가 지지난번 주에 잠실 지하상가 7번 출구 옆에 있는 ㄹ 옷가게에서 여름옷 2장을 산 기억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거기에 여름옷이랑 여름 바지를 보다가 너무 긴가민가 해서 옷을 보다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여자친구를 잠실에서 만나고 잠실 지하상가는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데려와서 다시 보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아까 제가 보던 옷가게로 다시 데려와서 옷이 저한테 잘 어울리는지 평가해달라고 하면서 같이 옷들을 봤습니다. 근데 옷을 보는데 계속 가게 주인님이 계속 제 뒤를 따라다니면서 눈치를 주는 겁니다.
뭐 호객 행위는 이해는 하는데 계속 뒤에서 "아, 내가 이거 뒤처리를 계속 해야 해" 이러면서 구시렁대는 겁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 말이 저한테 하는 게 아니고 옆에 있는 다른 직원한테 하는 거 같아서 별로 신경 안 썼습니다.
근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따라다니고 부담 돼서 그냥 옷을 보다가 다음에 올게요 하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가게 주인: "저기 학생 옷을 사지도 않을 거면 그냥 오지 마! 옷을 사지도 않을 꺼 왜 자꾸 보고 있어?"
나: "저 저번에도 여기 여름옷 티셔츠 2장 샀는데요. 소비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이 가게에서 산 거예요"
가게주인: "학생 그건 상관없고 우리 가게에는 오지 마 내가 왜 너 뒤처리 하면서 따라 다녀야 해? 학생은 그냥 오지 마 우리 가게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제가 그 가게를 10분 넘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겨우 2분 내지 3분 정도 보고 나온 건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소비자가 물건을 보면 반드시 사야 합니까? 장사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뭐 기분 안 좋을 수는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면전에다가 그렇게 말하는 거는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 하시는 분들 힘든 거 다 알고요 장사 안돼서 고생하시는 거 다 압니다. 근데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제가 저번에 이 옷가게에서 티셔츠 2장 살 때도 카드 결제했다고 째려봤습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 오늘일 겪을 거로 진짜 황당해서 종일 그 일만 애가 했습니다. 저는 오후 내내 너무 분해서 화가 진짜 가라앉지 않더군요.
이게 소비자 잘못입니까? 그따위로 장사하면 장사 접어야지요. 손님이 왕이라고는 인정 못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근데 그걸 참으셧네 보살님이십니다 저라면 바로 ?뒤처리든 해처리든 내가 해달라했어?? 왜 나한테 ㅈㄹ이야! 바로 뭐라했을듯
그런가게 장사하기 싫다는 투로 해서 다신 가기 싫죠.
친절을 떠나서,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지켜야할 예의조차 안갖추는 사람들 많죠. 더 빡치는 건 아무리 말해도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걍 가정교육 자체를 못받은 인간들이죠.
너무 득실득실 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에요...
ㅇㅈ 피임의 중요성ㅋㅋ
진심 그런알바들 짜증나죠ㅡㅡ 지들이 당해봐야되요!
뭘 잘못한즤도 모를거에요 ㅋ
저러고 정규직외쳐 자기들 피해자라고 일저렇게하며 사장님망하게하는데 무슨 정규직
저질 회충 알바를못알아보는 사장도 바보돌아이다 제식구라믿냐 감싸는 사장도 있고 당파싸움유전자기형 지능
사장한테 말해야지요
오지랖이 아니라 피해받아서
이렇게 영상찍으셨잖아요 ㅠㅠ
지금 당장가서 사장한테 말해요
저도 엄청 생각하다가 그 당시 감정이 너무 끓어올라서 외면 했던 거 같아요....
2일전에 점심 때 어느 가성비 좋은 중식당에 갔습니다. 앉으려고 하니 나가달랍니다. 바쁘다는 이유로요. 2명을 내보냈습니다. 이해 하고 나갔습니다.
어제 재방문 했습니다. 시간도 비슷했습니다. 오늘도 혹시 안되냐라고 물었는데, 또 나가라 하더군요. 같은 이유로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재방문을 했는데, 또 나가라고 하더군요. 아니 왜 그러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폭력을 행사하고 싶지 않고, 복싱을 한적이 있으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수틀리면, 폭력을 행사하겠다라는 말을 버젓이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그랬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되냐 그러니, 씹어버리더라구요. 사람을 위협하니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서 전화를 했어요. 왜 그랬냐 라고 하는데, 자기가 단골이 아닌 사람에게 말을 험하게 한다라는 이유고 또 바쁘니까 끊으라라는 말에 저는 더는 참지 않고 제보를 최대한 했습니다.
이미 이 가게 사장이 제보해도 된다고 했으니 공중파 3사부터 시작해서, 기자들에게 전부 할 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이 가게의 상호명은 ㄱㅁㅉㅃ 입니다. 자음만 언급하겠습니다. ㅇㅈㄷ에 위치하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어짜피 그런 친구들 신경쓰지 마시고 냅두셔도 결국 고통받는 인생 삽니다.
제발 그렇게 되길 빕니다 ㅋㅋㅋ
종종 병원가면 의사들이 저러더군요...
@@청운충무 의사도 이제 로봇이 하는세상이 빨리오길ㅋㅋ
진심으로 저런불친절한 알바들도 자기가 저런식으로 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ㅋㅋㅋㅋㅋ
내로남불 ㅈㄴ 할듯
진짜 최근 상황이 저랬네요.
편돌이 새끼 대략 30대 정도 보였는데, 한판 붙을려다가, 편돌이 인생이랑 같이 엮일거 같아서 그냥 바로 나왔네요
진짜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람참을성
실험하는것같네요 진짜 잘하셧어요
괜히엮이면 더피곤해집니다
ㅋㅋ너무 귀여우세요
헐 ..저는 사장이 싸가지없는사람 봣어요 ㅠㅠㅠ 그날하루 깨빡침
그건 진짜 약과에요.. 제가 김포구래동 사는데 헤어샾 직원이 말이 너무 많고 귀찮게 굴길래 그냥 조용히 이발에 집중해달라고 하니까 저랑 눈싸움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못자르겠다고 미용사 바꿔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 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이없지만 실랑이 하기싫어서 알았다고 했더니 갑자기 원장님한테 울상지으면서 가더니 손가락으로 절가리키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그래서 웬만하면 참는데 도저희 안되겠어서 원장님과 3자대면해서 시원하게 한마디해주고 원장님께 커트받고 기본커트비내고 사과받았습니다. 진짜 요즘 돈받고 일하면서 그 이상을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최근에 이 일말고도 더 있지만 그만 말을 줄입니다.
듣기만해도 개빡치네요
솔직히 근데 님 ㅈㄴ 4가지 없다는건 알겠음
손가락 사이에 카드 껴서 준 노량진 알바충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알바 인생일듯
심하면 오픈전 가게에서 구경한다고 뭐라하는 점주도 있더군요.
동네에 어떤 복권마트 생기길래 구경한다니까 뭐하는거냐고 막말하고선 손짓으로 나가라고 하는거 보면 머지않아 망할거 같더군요.
처음보는 손님한테 무례하게 막말하는 가게는 기본마인드가 글러먹었으니 우선거르세요.
시바 이젠 사람 몸에도 블랙박스 달아야되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사장님이 빨리 알아차리시길 바래봅니다...휴~
알바생한테 갑질하는 진상 손놈새끼들도 문제지만, 손님입장에서 먼저 존중 해줘도 오히려 만만히보고 치고오는 저런 인성 개차반 알바생도 많습니다. 사업 하면서 저런 부류 알바들 생각보다 많고 자기 배알 꼴리면 노동청에 불쌍한척하면서 허위신고로 통수맞은적도 있었죠 ㅎㅎ..
어짜피 저런 부류는 오래못갑디다. 저 알바 조만간 임자만나서 한번털릴듯 ㅋ...잘 참으셨습니다.
그런 틱틱대는 직원들 알바들과 안싸우려면 무시가 답이겠죠?
장사는 무조건 친절이 최고입니다
무조건!!
@@파마늘-s9b 파하늘 형님 요새 장사는 맛으로 가지 않아요.. 마케팅으로 가는거지 맛은 평타만 치면 돼고, 친절해야 가요..
@@파마늘-s9b 제 생각이라뇨 장사의신 유튜브 보세요 요새 MZ세대 트렌드가 마케팅이에요 아무리 맛있어도 사람들이 모르는데 어떻게 가나요?
@@파마늘-s9b 파마늘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는데 저희 20.30세대는 맛보다는 마케팅으로 갑니다.
@@파마늘-s9b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그런 고집부리지마세요.
와 내가 갔던 양양 수제버거집같은 상황이네요 거긴 사장이 이러던데 ㅋㅋㅋ
곧 망하는게 공식이죠
늙은사람도 많음 속으로는 욕하든말든 상관없는데 티내지
말자 이건 손님알바 관계가 아닌 인간의 기본도리임 하지만 요즘은 이런 기본기 있는 사람 드물지 속된말로 지 꼴리는대로 사는 세상임
녹음해서 점장한테 컴플레인 거는게 가장 좋습니다.
치졸한 시티헌터 알바생들의 현실
썸넬 지리네 ㅋㅋㅋㅋㅋ
제가 어제그렇게당하고와서 가스라이팅ㅈㄴ심하길래 나중에 다른소리들을까봐 녹음까지해가면서 끝까지 조곤조곤 얘기하고왔습니다 파리xxx알바생분 진짜 일하기싫으면일하지마세요....왜계속알바만하고있는지알겠네요......상품에 메뉴이름 가격 성분 칼로리 없어서 물어본게 그렇게잘못이엿나요? 알레르기있어서 성분표좀보고싶다고한건데 그게그렇게 귀차나서 ㅉ
썸네일은 어디예요? 그 현장인줄 알았어요
집앞횟집입니다
이런데 특징 불친절하다고 대놓고 말하면 개진상인줄암
침착맨인줄
?? 아니 이렇게 영상 찍으면 거짓영상으로 보일수밖에 없을거같은데;;?
우와.. 내가 서른인데 2년 더 살아야 저런 싸가지알바 만나는건가..태세전환 우디르급
그건 약과에요. 병원에서 간호사가 당신을 투명인간 취급했다면... 내가 그렇게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 질문했다고 바로 알아듣지 못했다고. 하......... 갓 취업한 고딩처럼 보이는 앤데... 모니터만 응시하더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보지도 않아. 언성이 올라가니까 개인병원 고참 간호사가 나와서 그 상황과 설명을 듣고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길래 걍 나왔어요. 에혀. 대단하죠. 이런 점이 외국인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잘생긴 백인이었으면 없는 서비스도 해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군대를 안 가서 그래. 막장 드라마나 쳐보니.
싸이코패스 보셨네.
그 만화카페 씨씨티비없나? 사장없을때 알바들이 행동했던거 사장도 언젠간 다모니터링 했을텐데?
2년전이라.... ㅠ
여자친구분 이상하네. 그리고 사장한테 말 안하신거.. 음
아오 제가 열받네요 ㅡㅡ 저도 어디가는 알바보고 거르는 타입이에요ㅡㅡ
개빡치죠오
알바생 이름 아니 어디 매장인가요?
사장 호출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걍 사장부르면 시마이!
이분 잼있다 ㅋㅋㅋ 근데 영상이 다 예전거 뿐이네 ㅠ
감사합니다 ㅠ 곧 주제 정해서 올릴예정 입니다!!
쇼
사장은 그럴수있어 지꺼니까 근데 알바들은 그러면안됨 저도 화낼수있어요? 나 마사지샾 카운터알바 20대중반에 2년7개월 정도했다 건마인데도 손님들 대부분 술에 쩔어서 와서 아가씨들한테 성희롱하고 온갖 분비물 빨래 아가씨들 퇴근까지 힘들지 알바 힘들어 누가 모르나? 근데 불평하고 굽히기싫고 더러우면 서비스업하지말아야짘ㅋㅋ ㅆ1발 부모가 가정교육 방생교육했네
말도 못하면서 참내
근데... 돈받아가면서 똑바로하라는말이 좀 거슬리네요...... 솔까놓고 시급도 최저시급도 안주는 편의점에 누가 일을 똑바로할까요...?
그걸 사장한테 따져서 정당하게 받아야지 왜 사장한테는 사장님 최저시급이라도 제대로 쳐서 주세요 한마디 못하는분을 갖다가 멀쩡한 손님한테 푸는건가요
강약약강 처세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