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트 억제를 고작 황금가지 하나에 의지하는것도 모자라 오랜 경험과 교육으로 등급을 높인 직원들과 달리 전투와는 담을 쌓고 교육도 안받거나 주먹구구식으로 받아 등급이 낮은 것도 가세되어 침식당하는거ㅋㅋㅋㅋ 그럼에도 저정도 침식으로 그치는 로보토미의 기술이 개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백야 흑주 이후로 더 개판남... EGO는 이미 겁나 쎈 애들이 파워업하듯 더 강해지는 결과가 나타났고 죄종들로 실험하는 밎힌 놈들도 많이 나타났으며 뒤틀림들은 기믹형 보스들이 대다수라 '모르면 뒤져야지' 끝판왕들인데 갑툭튀로 나오는거라 대처방법도 명확하지 않음 심지어 피아니스트 사례를 보면, 변하기 전 무력과 비례하지도 않음 카르멘년 하는거 봐서는 7일동안 빛을 뿌렸어도 함정카드 있었을 것 같고... 그냥 에너지 뿌리는 로보토미로 있는게 나았다..그러면 최소한 날개들이 에너지 부족으로 사람들 더 착취하지 않았을텐데
아마 개화 E.G.O는 영상과 같이 맞는 말이지만 저의 생각은 육채의 강함보다 정신력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에이헤브는 고래를 잡기위해 고래 안으로 들어가 킬각을 보았고 착용자는 그 안에있는 자아와 비슷해지며 라오루때도 게부라가 자신에게 둘러 싸우다가 흐트러지는 경우는 아마 육채의 강함보단 정신력이 따라주기 때문에 그 개화 에고, 추출형 사용 에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마 에고의 강함은 상황의 극한성이지 않을까요? 선장님은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면서 에고가 발현된 것이 아니기도 하고 부하들이 따라주기도 하였으니까요. 언급한 것 처럼 자신의 육체를 뛰어넘는 에고를 받는 것은 즉 자신의 개인의 역량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같은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라오루에서 좀 특이한 뒤틀림, 뒤틀림이라고 칭하긴 하지만 특정인물이 장비형 EGO를 입은 모습으로 변하며 폭주하게 되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사실 뒤틀림보다는 림버스에서 나온 환상체 침식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뒤틀림을 아는 쪽은 환상체에 대해 모르고 환상체에 대해 아는 인물들은 뒤틀림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뭉그러트려서 부른 것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이미 있던 영상인데?
A.저작권 논쟁중인 원더랩 그림 포함되어서 다시 제작했습니다
Q.이번영상은 일러가 왜이리 적어요?
A.주인장이 아파서 그렇슴니다ㅠ
아프지마요
형 혹시 T사 안될까..?
@@귤멍 ㅠ
귤멍님 ㅠ 진짜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 아픈 거 나으시길 바라구 즐거운 연말되시길 바랍니다ㅠ😢
에고~ 아프지 마요
클리포트 억제력이 없기도 하고 가치관도 낮았을꺼라면 로보토미 직원들이 그냥 진짜 겁나게 대단했던 것
애초에 카르멘이 완전 일반인을 받진 않았을테고
애초에 죽고죽이는 세계관에서 살아남고 대기업 취업한 능력자들임 ㅋㅋ
@@Dohwagacorn아무리 그냥 죽는 깃털이어도 일단은 날개에 입사한 엘리트가 맞긴함.
클리포트 억제를 고작 황금가지 하나에 의지하는것도 모자라 오랜 경험과 교육으로 등급을 높인 직원들과 달리 전투와는 담을 쌓고 교육도 안받거나 주먹구구식으로 받아 등급이 낮은 것도 가세되어 침식당하는거ㅋㅋㅋㅋ 그럼에도 저정도 침식으로 그치는 로보토미의 기술이 개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누구나 EGO보면 신기하다면서 조심히 써야하는 힘이라고 평가하는데, 그냥 개나소나 다 쓰게하면서, 서서히 침식당하게 하는것도 대단한거죠
게임처럼 제한조건 보이지도 않아서 제한에 1도 안맞는 놈이 착용했을텐데
역시 우리 선장님이야!! 그딴 목소리에 굴복하지 않으시지!!
???:니 탓이군! 이스마엘!
존나 맞는 말이네요 선장님!
대 에이해브
고래! 고래! 고래!
그 모든 악을 뿜어내는 창백한 고래를!
나...선원...아닌데...이...말이...맞다...
로보토미때 에고 장비 중에서 등급 제한 걸린 장비들도 있었던 걸로 봐서는
림버스에서 침식당한 애들은 등급도 안되는데 에고장비 입어서 그런거 같습니다ㅋㅋ
아니면 클리포트 억제로 최소한의 조건을 만들었을 수도...?
TETH인데 기술 해방 뭐시기들은 1등급 직원도 안되는데 테러를ㅋㅋㅋ
@@릴리오스 걔네는 동백이 황금가지가 가진 클리포트 억제력을 이용해서 다루기 쉽게 만든거라…
3:41 사실 카르멘은 퍼리충이라서 정신력약한애들을 지 취향대로 만들고 강한애들만 본인이원한 형태로 만들어지는거 아닐까요?
피아니스트랑 몽실이나 롤랑을 보면 꼭 그런게 아니라서 걍 퍼리로 뒤틀린 애들이 퍼리충이었던게?
@ 롤랑은 강한 의지가 있었으니깐 본인이 원하는 형태가 된거 아닐까요?
로보토미의 에고는 직원들의 절제,용기,지혜,정의에 따른 장착 조건이 있었고 림컴에서 나온 로보토미 에고의 침식은 그런 조건은 무시해서 나타난거라 추측됩니다
솔직히 백야 흑주 이후로 더 개판남...
EGO는 이미 겁나 쎈 애들이 파워업하듯 더 강해지는 결과가 나타났고
죄종들로 실험하는 밎힌 놈들도 많이 나타났으며
뒤틀림들은 기믹형 보스들이 대다수라 '모르면 뒤져야지' 끝판왕들인데 갑툭튀로 나오는거라 대처방법도 명확하지 않음
심지어 피아니스트 사례를 보면, 변하기 전 무력과 비례하지도 않음
카르멘년 하는거 봐서는 7일동안 빛을 뿌렸어도 함정카드 있었을 것 같고...
그냥 에너지 뿌리는 로보토미로 있는게 나았다..그러면 최소한 날개들이 에너지 부족으로 사람들 더 착취하지 않았을텐데
텅텅이 오열중
뭐 온전한 빛을 받았다면 저 피아니스트가 달랐을수도 있지 자신의 깨달음을 연주해 많은 이들이 자아를 되찾을지도
4:00 정확히 자기가 믿어왔던 밀고갔던 근원적인 욕망이나 신념이 완전히 부정당할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예시로 봉이아빠가 단순 치킨(레시피)가 부정당하지않고 요리에 관한 어떤게 부정당했다면 환상체가 튀어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3:02 고래 말고 고래!!!
0:44 오렌만에 등장한 혼종 직워니!!
에고 개화가 좀 더 부드럽게 다듬어진다면 도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 한 걸음이 없어서 너무나 많은 비극이 파생되었죠.
어떤 깡통이 얌전히만 있었어도..
역시 E.G.O는 로보토미산 진품이
최고지~
황금가지가 없는 도시 민간에선 E.G.O를 어떻게 바라볼까?
죠죠
확실히 에고라는건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어려운거같아요.
카르멘의 함정을 안 건진 몰라도 이제 텅텅이가 아니라 텅젤라라고 불러야 할듯......
결론은 카르멘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건가요
에고를 얻으려면 나에게로
수락 거절
카르멘이라면 수락이랑 수락밖에 없을것같음
거절을 해야 에고를 얻는 이상한 선택지ㄷㄷ
수락
????:스킵
솔직히 고민중인 사람?
썸네일 칼리를 보고 못 참고 뛰어왔습니다 크아악
1:59 이말에 따르면... 롭톰 에고 장비는 항상 림버스에 나오는 에고의 위력을 가진다는건가..?
히스클리프의 여우비와 이상의 여우비를 생각해보면 단기적인 위력은 림버스의 에고가 더 강할 것 같네요
@@김민기-r9v 전기 자전거를 타느냐
자전거 몸체에 오토바이 엔진을 단 무언가를 타느냐ㅋㅋㅋ
개화 에고는 뭔가 무력에 따라 강함이 나뉘고, 정신력에 따라 유지력이 나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지력에 끝판왕은 선장님인거 같아요
저도 동의해요. 무력은 정확히 뭐가 기준인진 모르겠으나 정신력이 기준은 아닌 듯. 정신력이 기준이었으면 에이해브가 못해도 도황만큼은 강했어야 했는데
동백은 '피어남의 대가', 동랑은 '등돌림의 대가' 라는 특정스킬 합 패배시 정신력 감소가 있고
에이해브는 '숭고의 대가' 라는 특정스킬 합 패배시 정신력 감소가 있긴한데 '에이해브' 라는 패시브로 턴시작시 15회복해서 감소 보단 상승이 높은
아마 개화 E.G.O는 영상과 같이 맞는 말이지만 저의 생각은 육채의 강함보다 정신력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에이헤브는 고래를 잡기위해 고래 안으로 들어가 킬각을 보았고
착용자는 그 안에있는 자아와 비슷해지며
라오루때도 게부라가 자신에게 둘러 싸우다가 흐트러지는 경우는 아마 육채의 강함보단 정신력이 따라주기 때문에 그 개화 에고, 추출형 사용 에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로보토미때는 클리포트 억제력이 있어서 출력제한이 걸린탓에 침식도 좀 약해진게 아닐까 싶음.
림버스 시점에서는 황금가지가 유일한 클리포트 억제력이기에 침식이 어느정도 생기는듯 싶네요.
그렇다기엔 로보토미 때 에고 장비들이 너무 강했어서… 아마 추출이 열화된 게 가장 큰 듯 당장 토끼팀만 봐도 무려 전투로 날개가 된 회사인데 솔직히 세피라들 제외해도 에고 장비 땜에 로보토미가 압살할 것 같아서…
아마 에고의 강함은 상황의 극한성이지 않을까요? 선장님은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면서 에고가 발현된 것이 아니기도 하고 부하들이 따라주기도 하였으니까요. 언급한 것 처럼 자신의 육체를 뛰어넘는 에고를 받는 것은 즉 자신의 개인의 역량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같은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견해론 림버스에서 유독 뒤틀림 퍼리화가 많은이유가 도서관에서 어느정도 돌려준 빛의 영향도 있다고봄 아니면...캬루멘씨가 수상할정도로 돈많은 집단에 들어가있던가...
3:41 퍼리가 어때서요~~
그러면 귤멍님도 반 뒤틀림이 되네요ㅋㅋㅋㅋ
라오루에서 좀 특이한 뒤틀림, 뒤틀림이라고 칭하긴 하지만 특정인물이 장비형 EGO를 입은 모습으로 변하며 폭주하게 되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사실 뒤틀림보다는 림버스에서 나온 환상체 침식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뒤틀림을 아는 쪽은 환상체에 대해 모르고 환상체에 대해 아는 인물들은 뒤틀림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뭉그러트려서 부른 것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리포트 억지력 없이 알레프 에고를 그냥 가지고다니는 칼리, 그녀는...!
아아......아인이시여.....
롤랑과 안젤리카의 관계 및 소개 영상 있을까요?
에고 책장은 어느쪽 에고에 가까운걸까요?
로보토미 시절의 에고? 아님 림버스 컴퍼니의 추출형 에고?
3:02 ㄴㅌㅇㄱ ㅇㅅㅁㅇ!
에고장비 = 조율자도 탐내하는 무기
젠장 카르멘 또 너야
카르멘 취향 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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