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yul 그저...숭고한 의미를 이해하지못하는 우매한 대중들이 차고 넘칠뿐.... 에이 설마 형 영상에서 보여준게 본 실력이겠어? 실수한 장면이나 똥 싼 판만 리플레이 편집한거겠지... 설마 저게 진짜 형 실력이라 믿는 놈들은.....신성 모독이다! 숙청이라고 즉결 심판 새끼야!!!
형 미리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있어, 라이엇 뱅가드랑 롤 유저들 인성 때문에 이제 10년가까이 (벨코즈 출시 때 입문함) 롤을 접는데, 롤 접기 전에 자주 형 영상 보면 롤 안 하고 있을 때 하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서 이제 롤에 대해 패치노트든 형과 같은 재미있는 롤 유튜버 시청도 그만 하려고 해, 롤은 초심도 잃었고 (중국겜 된거, 뱅가드+공지에서 라이엇이 꼬접 시전,이번에 떠오른 전설 가격 후려치기) 더 이상 할 이유보다 접을 이유가 더 많아져서, 이제 모바일 게임만 하고 롤체도, 롤도 접으면서 롤에 관한 모든 컨텐츠를 접하지 않으려고 해. 형 영상 여지껏 재미있었고, 내 컨셉질,드립에 어울려주고 맞장구 쳐 줘서 고마웠어, 형에 대해 나이도 이름도 거주지역이나 취미 롤을 좋아하는것,편집이나 낙관적 플레이가 재미있다는것 이외에 무엇하나 모르지만 여튼 형이 있어서 반복되고 지루한, 생기없는 일상에 유쾌함이 있어서 좋았어. 다른 리그오브레전드 크리에이터 '승상싱' 님 처럼 형도 성공하길 빌게. 그리고 잊지 않으며, 응원할게 충신 '대구 대검'의 유배 전의 최후의 전언. 마지막 컨셉질. 나는 신의 태양이, 햇빛이 없는 곳으로 자의로 걸어간다. 신의 도움이,보살핌이 없는 곳으로... 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신이 없는 나날을 향하여...
지금까지 항상 재밌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저야말로 평범하고 심심한 일상에 님의 여러 댓글을 읽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ㅎ 롤을 접으신다니 아쉽네요ㅜㅜ 저도 마스터 찍는 과정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고, 바뀐 시스템의 적응 문제라던가, 라이엇의 불만족스러운 대처 등의 이유로 한 때, 롤을 접을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서 이번엔 마인드를 좀 바꿔봤는데, 게임은 결국 '즐기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어느순간 잊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승패와 티어, 그 외 스트레스 받았던 요인들은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었던 챔프, 플레이를 하다보니 다시 흥미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접는 사람들도 다 이해는 갑니다ㅋㅋ 그것 또한 행복을 위한 선택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돌아오게 된다면,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덕분에 즐거웠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 대검'님!! 당신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지속피해 5단 강화★ 스킬 하나로 게임 터트리는 방법 ㅋㅋ 염산 AP 나서스 [테스터훈]](http://i.ytimg.com/vi/5s28OeWh8Bg/mqdefault.jpg)
이봐 8분전이면 내가 못 볼 줄 알았나?
하늘에서 구름사이로 아주 강렬한 빛이 내리쬐는 순간, 약간의 시간 차는 있을지언정 전 국민이 하늘의 광채를 바라보게 되었다...
신의 계시인거지.....
(내가 영상을 업로드 했으니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르거라...)
내 뜻을 알아채다니.. 확실히 보통 내기는 아니군
@@MingGyul 그저...숭고한 의미를 이해하지못하는 우매한 대중들이 차고 넘칠뿐....
에이 설마 형 영상에서 보여준게 본 실력이겠어? 실수한 장면이나 똥 싼 판만 리플레이 편집한거겠지... 설마 저게 진짜 형 실력이라 믿는 놈들은.....신성 모독이다! 숙청이라고 즉결 심판 새끼야!!!
흐음...
쓰읍...
썸네일에 답답해서 내가 뛴다는게 다른 딜러들 답답해서 본인이 멱살캐리 한다는 말은 아니죠???
오늘 만우절 아닌디...
그렇다 한낱 유기물, 신의 피조물들의 분쟁에 신이 끼어들 필요가 있나?
밍귤이 강림하게 한 것은 인류의 크나큰 과오이자 죄악이다....
한낱 미물들의 여흥에 한번 어울려보고 싶었달까..?
썸네일 바꾼게 낫나요?b급(혹은 c급)감성은 유지하고 싶은데
@@MingGyul 바꾼게 비주얼 업데이트 한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가게 간판(썸네일) 바꾼느낌? 내용(영상)은 비슷하지만 간판이 바뀐걸로 느낌이 달라지는데. 기존의 틀을 유지하되(마스터 티어,챔프 뭉개기, 제목) 인게임 장면을 추가 한게 저는 좀더 눈길도 가고 좋네요
@@MingGyul 바꾼게 낫네요, 2.0버전 느낌이예요 비주얼 업데이트 소희 가게 간판대신 가게 앞 벌룬이나 포스터가 바뀌거나, 선물의 포장지가 바뀌거나, 혹은 쇼핑 사이트의 제품 설명에 추가로 고객의 제품 사용 장면(인게임 장면 추가하신거) 넣으신거 같아서 좋아요
@@DaeguDaegum 답변 고마워요
상어는 전갈을 찢어
(온몸에 피가 흐르며)
형 미리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있어, 라이엇 뱅가드랑 롤 유저들 인성 때문에 이제 10년가까이 (벨코즈 출시 때 입문함) 롤을 접는데, 롤 접기 전에 자주 형 영상 보면 롤 안 하고 있을 때 하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서 이제 롤에 대해 패치노트든 형과 같은 재미있는 롤 유튜버 시청도 그만 하려고 해, 롤은 초심도 잃었고 (중국겜 된거, 뱅가드+공지에서 라이엇이 꼬접 시전,이번에 떠오른 전설 가격 후려치기) 더 이상 할 이유보다 접을 이유가 더 많아져서, 이제 모바일 게임만 하고 롤체도, 롤도 접으면서 롤에 관한 모든 컨텐츠를 접하지 않으려고 해.
형 영상 여지껏 재미있었고, 내 컨셉질,드립에 어울려주고 맞장구 쳐 줘서 고마웠어, 형에 대해 나이도 이름도 거주지역이나 취미 롤을 좋아하는것,편집이나 낙관적 플레이가 재미있다는것 이외에 무엇하나 모르지만 여튼 형이 있어서 반복되고 지루한, 생기없는 일상에 유쾌함이 있어서 좋았어. 다른 리그오브레전드 크리에이터 '승상싱' 님 처럼 형도 성공하길 빌게. 그리고 잊지 않으며, 응원할게
충신 '대구 대검'의 유배 전의 최후의 전언.
마지막 컨셉질.
나는 신의 태양이, 햇빛이 없는 곳으로 자의로 걸어간다. 신의 도움이,보살핌이 없는 곳으로...
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신이 없는 나날을 향하여...
지금까지 항상 재밌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저야말로 평범하고 심심한 일상에 님의 여러 댓글을 읽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ㅎ
롤을 접으신다니 아쉽네요ㅜㅜ
저도 마스터 찍는 과정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고, 바뀐 시스템의 적응 문제라던가, 라이엇의 불만족스러운 대처 등의 이유로 한 때, 롤을 접을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서 이번엔 마인드를 좀 바꿔봤는데, 게임은 결국 '즐기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어느순간 잊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승패와 티어, 그 외 스트레스 받았던 요인들은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었던 챔프, 플레이를 하다보니 다시 흥미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접는 사람들도 다 이해는 갑니다ㅋㅋ 그것 또한 행복을 위한 선택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돌아오게 된다면,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덕분에 즐거웠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 대검'님!!
당신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강의라기엔 조금 못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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