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본인(오역,의역o) Artwork by ? wallhere.com/ja/wallpaper/116046PURCHASE 'DEMONS' ON iTUNES: bit.ly/2eDMwLp STREAM ON SPOTIFY: spoti.fi/2tQc7Tg GOOGLE PLAY: bit.ly/2gSt5iA Click here for Official Audio: bit.ly/2w7FzZn Click here for Official Lyric Video: bit.ly/2D19GmL Click here to see 'DEMONS' LIVE: bit.ly/2vXcE8k FIND JACOB LEE HERE! • FACEBOOK: facebook.com/jacoblee • TWITTER: twitter.com/jacobleemusic • INSTAGRAM: instagram.com/jacobleemusic • SOUNDCLOUD: soundcloud.com/jacobleeofficial
여러분들 이거 어쿠스틱 버전도 진짜 좋습니다.. 더 보컬 특유의 목소리가 강조된 느낌! ua-cam.com/video/2QTDcffpunY/v-deo.html (이어폰 강추) 이런 마이너한 노래 취급하는 유튜버가 있다니..이런 노래 찾아듣는 사람으로서 행복하네요. 자막 퀄리티도 뛰어나고 폰트 선정도 완전 취적..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태어났을 때부터 영혼의 이면에 악마가 사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 단 한 명에게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자기는 그 악마를 눌러서 없애버리고자 한다고 전했는데 그 여자는 악마에게 현혹돼서.... 오히려 그가 끊임없이 절망하고 좌절하고 나락에 빠지게 만들어서 완전히 악마로 전락하게 하려는 그런 이야기에 어울릴 것 같은 노래네요. 괴로워하면서 배신감에 몸부림치면서 그녀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거리를 두고자 하지만... 그녀에게 입은 상처는 치유되지 않고, 결국엔 악마에게 무릎을 꿇고 마는 그런 느낌?
금손 연성필요하다 썰은 대충 퇴마사(같은 직업)남이랑 조수나 연인쯤되는 여였는데, 오랫동안 악의 근본?(오글주의) 같은 악마들이랑 싸우는 판타지물이라하고, 거의 다 이겨간다고 가사에 나오듯 남주가 쫌 많이 강한 절대적이든 그보다 쬐금 모자라도 강한 그런 캐였으면, 그리고 여주는 선량하고 착한 느낌..약간 성결하고 때묻지않은 그런 남주는 늘 그런 여주에게 희망을 느끼는 존재였으면 함. 이제 곧 모든 악마를 물리치고 여주와 행복하게 살 미래를 꿈꾸고있음. 하지만 악마가 괜히 악마일까. 뱀이 하와를 꼬여냈듯, 약간 다락방? 같은데서 여주를 꼬여서 여주가 타락? 뭔가 암튼 악마의 편에 들게됨 의도적이었다기보단 실수로 홀려서 의식없이 조종당하다는던가 그런 분위기로 남주가 구해낼수 없는 안타깝고 비극적인 결말로 빠져들었으면. 남주가 절망하며 여주를 음...절망하다끝내도 좋고 끝내 여주를 죽이는 앵슷도 나쁘진 않다 흑
red orange 금손은 아니지만 삘받아서 잠깐 끄적여봅니다. 심연과 같은 검은 그림자가 목을 졸랐다. 그 끝에서, 한없이 어두운 그 눈동자 안에 네가 비치었다. 그 동안 쉼없이 달려온 나는 맥없이 주저앉듯 십자가를 떨어트렸다. 아니 내가 아직 그걸 가지고 있었던가- 너는 천사의 형상을 하고 있다. 순백의 날개가 찢겨 조각들이 아스러진다. 붉게 물들었다. 피를 뚝 뚝 떨어트리며 내게 안긴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간할 수 없었다. 기차가 탈선한 것 마냥 위험을 감지하면서도 나는 너를 온전히 받아들였다. 너는 검은 향기를 내뿜으며 그렇게 내 목을 졸랐다. 뇌내 산소가 부족해 어지러웠다. 나는 간신히 네 손목을 잡는다. 토기가 쏠렸다. "제발. 나야." 너는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것은 나를 비웃는다. 마지막에 이기는건 나라고 했지, 그것이 귓가에 속삭였다. 나와 너는 같아. 그것이 입을 맞췄다. 언젠가 한번 느껴봤던 감촉이다. 그 다음에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와 그대로 심장에 칼을 꼿겠지. 너는 망설임이 없다. 너도 많이 죽였어. 기억 나?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하지만 그건 네가 살기위해 한 행동들이잖아. 괜찮아. 그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거든. 그게 네 잘못은 아니지. 안 그래? 그가 달콤하게 속삭인다. 네가 웃었다. 비웃음이다. 나도 살기 위해서 이러는 것 뿐인걸. 그제야 너는 네가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이미 너는 없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될 터였다. 심연의 마지막까지 오면서 나는 수백명의 동료를 잃었고 죽여왔다. 이 간악한 악마는 사람의 마음을 차츰 갉아먹어 홀린 뒤 혼란을 부추기는 것이다. 서로 상처투성이가 되면 그제야 떠나 썩은 몸밖에 남지 않도록. 그래. 그것에게 먹히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상 나는 싹을 잘라왔고 이번에도 그래야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그 사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네가 없으니 나는 구원받을 수 없다. 네게 평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너를 해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될 터였다. 나는 심장을 찌를 준비를 하는 네 팔을 꺾고 목을 비틀 수밖에 없다. 작고 여린 뼈가 부러지는 감각이 느껴졌다. 반대로 네 심장에 십자가를 박는다. ;;;허허 더이상 쓸 수가 없...
My heart is weak 'Tear it down piece by piece Leave me to think Deep in my structure I think I still love her But I need some sleep You're taken my breath away Now I want to breathe 'Cause I cannot see, what you can see So easily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Leave me in peace Caught in my memories Lost underneath Deep in my structure I feel a rupture 'From where she should be You're taken my breath from me Now I want to breathe 'Cause I cannot see, what you can see So easily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They know my secrets and won't let me go Won't let me go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They know my secrets and won't let me go Won't let me go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 번역 : 본인(오역,의역o)
Artwork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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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폴 날개주변에 이펙트를 넣어서 영상 만드는거 무슨어플로 만드는 건가요?
😍
노래 너무 좋은데 그와중에 일러스트도 오지고 분위기도 오지고 자막 퀄리티도 오지고..
걍 다 오져
Que?
숨기고픈 본능(악한)이 죽어가고 있다고 안도하고 있는데 타인이 본능을 끄집어내 가지고 노는것같은..
Ham?
said "It feels like someone else who believed in the evil instinct he was hiding and suppressing is pulling it out and stirring it at will."
죽어가는 나의 악마, 나의 심연, 나의 자아 나는 너를 그대로 서서히 죽여 없애면 됐지만 너는 끊임없이 나를 사랑했고 나는 결국 너의 입을 벌려 나를 집어넣었어.
와 노래가사 같아요...!
카폴 그는 도덕책
그는 도날드덕
보인마 그는 음악의 신이였다고 한다....
?왜 도덕책이죠...?
치킨방개 유행어에요! 원래는 도대체인데 도대체랑 도덕책 발음이 비슷해서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 유행어입니다!
시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 이거 어쿠스틱 버전도 진짜 좋습니다.. 더 보컬 특유의 목소리가 강조된 느낌! ua-cam.com/video/2QTDcffpunY/v-deo.html (이어폰 강추) 이런 마이너한 노래 취급하는 유튜버가 있다니..이런 노래 찾아듣는 사람으로서 행복하네요. 자막 퀄리티도 뛰어나고 폰트 선정도 완전 취적..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 어쿠스틱 듣고 너무 놀라버렸더..... 링크 정말 감사함니다....
너무 좋네요. 여기 눕겠습니다.
일러스트 뭔가 오묘하게 이쁘다... 노래랑 잘 어울려요
조한아 이분 동영상은 노래랑 일러랑 전부다 어울림.
결론: 다 좋다.
Que???
와 미쳤나봐...ㅎㄷㄷ 댓글에 2배속 잘 어울린다고 하길래 2배속 했는데 와 진짜 좋습니다 여러분 2배속 해서 꼭 들어보세요 원본이랑 다른 분위기에 진짜 쩔어요....(표현력부족
미친 뭐여? 개좋음 ㅁㅊ
오~
2:17 이때 자막 오진다..ㄷㄷ 편집력 대단하셔요..
걍 미쳤네... 배속해도 음질 안 깨지고 심지어 잘어울리는 노래는 이게 처음임...
악마의 날개가 돋고
넌 점점 변해가
난 그저 널 구하고 싶었어
남은 인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었던거 뿐이야
생명을 잡고 싶은게 아니야
난 그저 너를 사랑해
능력따위 없어도 상관없어
난 너의 참모습을 사랑하니까
위트플룸 % ㄱㅅㄱㅅ
위트플룸 % 좋아요가69라서 누룰수가 없다...
Que?
자막의 클라스가?! 분위기가 어두우면서도 파워풀한 그런 곡 저도 좋아하죠!! 오늘도 잘듣고갑니다욧!
Que?
이젠 얌저히 듣기만한다
아,, 진짜 믿고 듣는다 ㅜㅜㅜ 왜 이제야 이런 채널을 발견했을까요,,
영상미가 참 레전드네요 어떻게 영상이 노래를 더 빛나게할 수 있는거지?
카풀님 또 제 취향 저격하셨다아
자막 퀄리티 짱이에요ㅠㅠ 일러스트랑 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어디서 이런 좋은 노래들만 찾아오시는지,,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오늘 기분이안좋고...슬럼프같은게왔는데.. 카폴님노래듣고 위로받고가요 ㅠㅠ 항상 좋은노래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노래 넘 좋은거 아닙니까..ㅜㅜ
카폴님,, 아니 그냥..사랑해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좋은노래들만 쏙쏙 뽑아오시는 거예오..
태어났을 때부터 영혼의 이면에 악마가 사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 단 한 명에게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자기는 그 악마를 눌러서 없애버리고자 한다고 전했는데 그 여자는 악마에게 현혹돼서.... 오히려 그가 끊임없이 절망하고 좌절하고 나락에 빠지게 만들어서 완전히 악마로 전락하게 하려는 그런 이야기에 어울릴 것 같은 노래네요. 괴로워하면서 배신감에 몸부림치면서 그녀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거리를 두고자 하지만... 그녀에게 입은 상처는 치유되지 않고, 결국엔 악마에게 무릎을 꿇고 마는 그런 느낌?
카폴님 진짜 사랑합니다 어쩜 이렇게 취향에 맞는 노래만...ㅠㅜㅠㅠㅜ
자막 보고 "우와" 한 건 첨이네요
와 자막 효과 엄청나요 01:59 이 부분 자막 해체됐다가 확 모이는 거 진짜 대박 짜릿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막러 크...
아대박...... 이노래 번역본이 있었어.... 아 진심 감격.....
노래 일러 자막 애니메이션까지 다 너무 좋아요ㅠㅠ
노래랑 퀄리티 자막까지 오늘도 다 좋아요
첫소절 듣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이렇게 어둡고 다크다크하고 공포스럽고 몽환적인 노래많이 해주세요!!!!!!😍
ㅜ..첫음절듣고 너무 좋아해버렸다ㅜ
가사 효과도 너무 예쁘고 일러도 잘 맞춰주셔서 보고 듣는 내내 즐거윘어요!
진짜.. 카폴님이 올리시는 노래 다 제 취향이에요!ㅠ
와.,자막효과..... 너무잘만드셨네여ㅠㅠ 존경합니다 진짜ㅠㅠ
His name's jacob lee, not jason
와 이번 노래도 정말 좋네요,,새벽에 들으니 더 감성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은 특히 자막이 고퀄이었어요 보는 내내 입틀막,,, 잘듣고갑니다
배경 퀄리티에 놀라고 갑니다
금손 연성필요하다
썰은 대충 퇴마사(같은 직업)남이랑 조수나 연인쯤되는 여였는데, 오랫동안 악의 근본?(오글주의) 같은 악마들이랑 싸우는 판타지물이라하고, 거의 다 이겨간다고 가사에 나오듯 남주가 쫌 많이 강한 절대적이든 그보다 쬐금 모자라도 강한 그런 캐였으면, 그리고 여주는 선량하고 착한 느낌..약간 성결하고 때묻지않은 그런
남주는 늘 그런 여주에게 희망을 느끼는 존재였으면 함. 이제 곧 모든 악마를 물리치고 여주와 행복하게 살 미래를 꿈꾸고있음.
하지만 악마가 괜히 악마일까.
뱀이 하와를 꼬여냈듯, 약간 다락방? 같은데서 여주를 꼬여서 여주가 타락? 뭔가 암튼 악마의 편에 들게됨 의도적이었다기보단 실수로 홀려서 의식없이 조종당하다는던가 그런 분위기로 남주가 구해낼수 없는 안타깝고 비극적인 결말로 빠져들었으면. 남주가 절망하며 여주를 음...절망하다끝내도 좋고 끝내 여주를 죽이는 앵슷도 나쁘진 않다
흑
남자가 절망하면서 악마에게 둘러싸여 죽는 결말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함. 여주는 영영 구해지지 못하고..
최악의 비극인듯
와... 글쟁이세요?? 그런 멋있는 생각을...
초천 ㅎㅎㅎ글쟁인 아니지만 감사해용!
red orange
금손은 아니지만 삘받아서 잠깐 끄적여봅니다.
심연과 같은 검은 그림자가 목을 졸랐다. 그 끝에서, 한없이 어두운 그 눈동자 안에 네가 비치었다. 그 동안 쉼없이 달려온 나는 맥없이 주저앉듯 십자가를 떨어트렸다. 아니 내가 아직 그걸 가지고 있었던가-
너는 천사의 형상을 하고 있다. 순백의 날개가 찢겨 조각들이 아스러진다. 붉게 물들었다. 피를 뚝 뚝 떨어트리며 내게 안긴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간할 수 없었다. 기차가 탈선한 것 마냥 위험을 감지하면서도 나는 너를 온전히 받아들였다. 너는 검은 향기를 내뿜으며 그렇게 내 목을 졸랐다. 뇌내 산소가 부족해 어지러웠다. 나는 간신히 네 손목을 잡는다. 토기가 쏠렸다.
"제발. 나야."
너는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것은 나를 비웃는다. 마지막에 이기는건 나라고 했지, 그것이 귓가에 속삭였다.
나와 너는 같아.
그것이 입을 맞췄다. 언젠가 한번 느껴봤던 감촉이다. 그 다음에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와 그대로 심장에 칼을 꼿겠지. 너는 망설임이 없다.
너도 많이 죽였어. 기억 나?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하지만 그건 네가 살기위해 한 행동들이잖아. 괜찮아. 그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거든. 그게 네 잘못은 아니지. 안 그래?
그가 달콤하게 속삭인다. 네가 웃었다. 비웃음이다.
나도 살기 위해서 이러는 것 뿐인걸.
그제야 너는 네가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이미 너는 없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될 터였다. 심연의 마지막까지 오면서 나는 수백명의 동료를 잃었고 죽여왔다. 이 간악한 악마는 사람의 마음을 차츰 갉아먹어 홀린 뒤 혼란을 부추기는 것이다. 서로 상처투성이가 되면 그제야 떠나 썩은 몸밖에 남지 않도록. 그래. 그것에게 먹히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상 나는 싹을 잘라왔고 이번에도 그래야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그 사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네가 없으니 나는 구원받을 수 없다. 네게 평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너를 해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될 터였다. 나는 심장을 찌를 준비를 하는 네 팔을 꺾고 목을 비틀 수밖에 없다.
작고 여린 뼈가 부러지는 감각이 느껴졌다. 반대로 네 심장에 십자가를 박는다.
;;;허허 더이상 쓸 수가 없...
유재은 여기도 짱이시네요...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올라와서 좋네요ㅎㅎ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너무맘에드네요 자신이죽어가고있다 ㅋ캬 아 !
진짜 취저에요 와 너무 좋네요!!!
첫 소절에 지려따
역시 믿고듣는 카폴님!!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노래 개좋아..내취향~😍💖🎵🎶
아니!! 이노래를 올려주시다니!! 영상이랑 너무 맞아서.. 눈호강 귀호강하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jacob lee라닛!!!!
이분의 ghost라는 노래도 좋아요!!!!!
와... 노래랑 그림이 너무 예뻐요:) 카폴님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한 5번째로 보는거 같네. 계속 보게 된다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완전 취적이에요.ㅠㅠ좋은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아껴듣는 갓폴 크으으으으으으
나의 어두운 마음은 죽어가지만 타인의 마음은 죽지않아 나에게로 전염해온다.
노래에 반했다..진심
오늘도 잘 듣고 잘 봤습니다 갓폴님
아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재생목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잘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존윅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노래네요...
여러분 존윅 파세요 두번 파세요 천만번 파세요 아싸 18년에 3편 나온다
믿고듣는카폴님!!
기타 솔로 너무 좋다
에참이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0.75배속도 겁나좋아요ㅜㅜ♡
노래너무좋아요..
My heart is weak
'Tear it down piece by piece
Leave me to think
Deep in my structure
I think I still love her
But I need some sleep
You're taken my breath away
Now I want to breathe
'Cause I cannot see,
what you can see
So easily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Leave me in peace
Caught in my memories
Lost underneath
Deep in my structure
I feel a rupture
'From where she should be
You're taken my breath from me
Now I want to breathe
'Cause I cannot see,
what you can see
So easily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They know my secrets and won't let me go
Won't let me go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They know my secrets and won't let me go
Won't let me go
I thought my demons were almost defeated
But you took their side
And you pulled them to freedom
I kept your secrets and I thought that
You would do the same
이번 영상 편집 노래랑 넘 잘 어울려요!
뭐지.. 진짜 신기한건.. 이 노래들 다 노래방에 없더라고요. 제가 한건만 없었을수도 있는데 진짜 거의 없어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들이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ㅎㅎ (구독구독)
왜 이 띵곡을 이제서야 발견한거지.
내 뮤즈
호곡 2천명도 안됐을떼부터 봤는데 어느새 5만명이나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노래가 가슴이 콱 막히는것같다
WOW WOW! !!!!!!!!
와 대박....
노래 취적..
카폴님 나중에 시간되시면 모음영상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요즘 올리신 노래 정말 다 좋아서요♡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한국노래도 많이 듣고싶네요ㅎㅎ
이거 1.25배 짱..ㄷㄷ
않이 믿힌 이거 지금 보니 제이콥 노래였네 ;;; 이런 느낌의 노래도 부를 줄 알았구나 ㅠㅠㅠㅠㅠ
와.....좋다
최고다
2배속....그것은 음악의 양념이였다고 한다...!!!!~
노래 그림 오졋닫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을보다가 좋아요 눌러야겠다 하고 위로 올려보니 이미눌러져있었다...
いい曲すぎて泣けてきた。゚( ゚இωஇ゚)゚。
헐 댑박 싫어요가 아무도 없어!!!:D
sick song
이 노래 너무 취저라서 돈주고도 다운 받고싶은데.. 대체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는지 몰라서 카폴님 채널을 뮤직 플레이어삼고잇슴다.. 너무조아요..🤩
구독해야겠다ㅋㅋ이건
와 이게 자막이 나오네 굿
우와... 가사.....
2배속 이건 레알이다 진짜 다들 2배속 해줘...
대박
제발 이노래 음원사이트에 나왔으면..
Rhodes, Birdy의 'Let it all go' 좋아요!!♡
카폴님 혹시 외국진출 해보실생각 없으신가요?
이런 곡들 저희만 들을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서요.
오아리노 세라프
So cool)
이런노래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거죠?
다음에는 mare ost인 grey to blue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미카누나의 명곡중 명곡인데 하하하
WOW
2배속은 우주를 구해따..ㄷㄷㄷ
혹시 영상에 사용된 글씨체가 뭔지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