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동물복지과, 동물보호과, 축산과 공무원분들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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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9

  • @Cherry-Minky
    @Cherry-Minky Рік тому +2

    언제나 노벨후애님은 길냥이들 맘을 너무 잘헤어려주시는 영상이 많아서 많이 배웁니다
    제가 모르는 동물사랑법을 또다시 알고 항상 깨우치게 만들어 주어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뜻있게 보고갑니다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TNR은 정말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해요.
      영상이라도 많이 만들고 싶은데 체력적으로도 많이
      딸리네요.
      체리망키님이 응원해주시니 조만간 다시
      분발해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oveujiny
    @loveujiny Рік тому +1

    하...진짜속상하고..고생하시는 집사님😢 그리고캣맘님들..감사합니다......😢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ㅎㅎ~ 애들이 더 고생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op0880
    @Nop0880 Рік тому +3

    노벨후애님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시청했어요..ㅠ
    길고양이들이 사람들과 더불어 살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요.다른이들의. 눈치를 안보고 밥줄수 있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노벨후애님 🙇‍♀️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헤헤~ 재벌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푹 빠지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맛있는 저녁 되세요~^^

  • @22happy24
    @22happy24 Рік тому +2

    좋아요 18
    집사님 ~ 잘 지내셨죠 ^^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광풀로 응원합니다 ❤❤❤❤

  • @미호얌
    @미호얌 Рік тому

    맙소사.. 정말 화나네요.. 아이들에대한 걱정과 진심만 있다면 작은담요한장이 뭐가어렵다고.. 진짜 주인없다고 막다루는 병원 공무원관계자들은 돈보다 생명이 소중함을 배워야해요. 집사님의 따뜻한사랑을 느낍니다. 구독합니다.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1

      제가 가장 이해 안되는게 담요예요. 직접 데리고 가면 병원장님의 담요가 짜증난다는 태도.. ㅠㅠ
      시에서 TNR 비용에 좀 더 투자를 해서 TNR을 하는 병원이 좀 늘어나야 할 거 같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kkamiworld
    @kkamiworld Рік тому +2

    내맘같이 호소해본들 한계가 분명한걸 지난 20여년간 많이 느꼈기에 그저 묵묵히 아이들 위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거 같네요
    수고많으세요 집사님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2

      집사님 진짜 20년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안하려다가도 내 몸이 움직이면 애들은 그나마 덜 고생하니까 하게 되는거 같아요.

  • @캣세나catsena
    @캣세나catsena Рік тому +2

    노벨후애님의 채널을 방문하는 첫 영상인데...
    많이 울었어요.... ㅠㅠ
    사실 사람과 자연에서 더불어 잘 살자고 중성화를 하는 건데...
    정작 중성화 당하는 길냥이들의 복지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짐짝처럼 겹겹이 쌓여 있다는 것도 마음이 아프고,
    고양이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주위를 공포스럽게 노출시켜 놓는다는 것도 가슴 아프고....
    병원 원장님들이 캣맘 분들 직접 이동시켜 주는 걸 반기지 않거나 거부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중성화 후의 조치가 미흡해서 생명을 잃거나 건강을 잃고 죽는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는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길고양이들도 생명을 존중 받을 권리가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너무 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지금도 울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올린 영상 중에 [내가 길고양이 영상을 안 찍는 이유]라는 영상이 있답니다.
    그 영상 이후로 길고양이 영상을 전혀 안 찍고 있는 이유가....
    저는 도저히 그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자체가 마음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인데요...
    길 위의 아이들 위해서 애써주시고 가슴 아파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1

      길 영상 지금 보고 왔어요. 그 맘 완전 공감합니다.
      거의 모든 시간을 고양이들한테 쏟게 되면서 몸도 힘들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제가 그동안 누리던 걸 포기하면서 가끔식은 고양이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중성화 할 때 몸이 힘든 것보다 병원과의 신경전이 더 힘들고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는
      것도 힘든데 자꾸 새로운 아이들이 나타나니까 그 녀석들도 해야 지금 잘 살고 있는
      녀석들의 삶이 보장될 거 같아서 하는 이유도 있어요.
      이번 모카 중성화 4탄도 동물복지 관계자 분들과 병원 원장님들이 보시기를 바라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동지가 또 한 분 생긴것 같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 @캣세나catsena
      @캣세나catsena Рік тому

      @@길고양이대변인 앞으로 제작하시는 영상들을 꼭 관계자 분들이 보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길고양이들 위해 해준 것도 없고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안 되어서 못 해주고 있지만,
      내 통장 비워져 가고 빚져가면서까지 고생하시는 분들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1

      @@캣세나catsena 요즘 맨탈을 좀 잡으려고 매일 가던거 이틀에 한번 가려하고 맛있는것두 줄여서 사료만 주려 하는데 애들한테 엄청 눈치 보이고 뒤통수도 따갑고 그래요.
      이 녀석들이 이만큼 매력 있다는 거겠죠? ㅎㅎㅎ

    • @캣세나catsena
      @캣세나catsena Рік тому +2

      @@길고양이대변인 네 ㅎㅎ 오늘 집 옆의 공원에 벚꽃 구경 다녀왔는데, 평소에 보던 고양이 두 마리를 보았어요. 발길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쳐다보다 왔어요~ ㅎㅎ
      그런데, 이틀에 한 번 가시면 아이들 밥 굶는 건 아니죠? 다른 캣맘도 계시나 봅니다 ㅎㅎ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1

      @@캣세나catsena 밥은 많이 놓는데 저희 고양이랑 산책으로라도 한번씩 가서 매일 가게되요. ㅎ 비가와서 이제 벚꽃이 많이 떨어질거 같아요. 봄날 잘 보내세요~^^

  • @공작-j6s
    @공작-j6s Рік тому +1

    수고가많으십니다..우리동네에도 고양이가 많아 중성화 수술을 했으면하는데 어디에 열락하나요 ~~여긴 천안 입니다 . 전화번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www.cheonan.go.kr/kor/sub05_14_02_01.do
      아랫부분에 연락처 나와요.
      천안 담당부서 : 동물복지팀 041 521 5734네요.
      지금 신청하면 빨리는 안될 거 같은데 전화해보세요.

  • @리엽-c8y
    @리엽-c8y Рік тому +1

    정말 심각합니다ㅜㅜ충분히 TNR 시 예산 안에서 간단히 개선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 같아요,,예를들어 차내에 칸막을 설치하거나 이동할때는 적당히 여유있는 포획틀로 이동한다던지,,
    함께 공존하기 위해 중성화를 하는것이지 인간만을 위해 하는건 아니 잖아요..
    저렇게 함부로 물건 취급하듯 해야할까요감정이 있는 아이들이기에 다 느낍니다..
    작은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저렇게 못합니다..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1

    영상을 수정하여 오전에 올렸던 영상을 비공개로 했다가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에 좋은 말씀 써주신 분이 계셨는데 카피해서 제가 올리려니까 사라졌네요.
    또 보신다면 댓글 다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vinci1558
    @davinci1558 Рік тому +1

    수건으로라도 덮어서 이동시켜주세요. 동물들 포획은 다 그렇게 하든데 전문가들 보면..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캣맘들은 그렇게 덮고 싶어하고 기본지식인데도 안하는건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다는 거겠죠.
      이건 지자체 방침으로 지시해야 할 거 같아요.

  • @괜찮아-g4k
    @괜찮아-g4k Рік тому +1

    보호받으며 이동하는 아이들도 무서워서 배설을 하던데 ... 저 정도면 중간이라도 막아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이동은 누가하는거예요?? 어느 시인지 알려주심 제가 민원이라도 넣어 볼께요~ 와... 진짜... ㅜㅠ

    • @괜찮아-g4k
      @괜찮아-g4k Рік тому

      아무리 사람과의 공존때문에 한다고 하지만... 무슨 도살장 끌려가는 애들도 아니고 충격적이네요.. 허락해 주심 이런거 동물보호단체에 올리고 싶네요...

    • @길고양이대변인
      @길고양이대변인  Рік тому

      고양이들 입장에서는 강제로 수술을 당하고 아플텐데 항생제조차 쓰지 않고 병원에서 수컷은 24시간, 암컷은 72시간을 채워도 통덫안에 있기 때문에 공포로 못먹는 아이들이 대부분일거예요.
      그래서 방사하면 사망하는 고양이들도 꽤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TNR을 해봤는데 이건 우리시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 전국적으로 해결해 줘야 할 문제 같아요.

    • @괜찮아-g4k
      @괜찮아-g4k Рік тому +1

      저도 TNR 이동하는 걸 봤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집사님도 많이 힘드시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집사님 계신 시에서 시행하는 이건 진짜 기함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