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관광지 외국어 메뉴판 (일본어.영어.중국어)있는 식당의 맛이 한국 본토맛이라고 하기보다 관광객의 입맛에 좀 더 맞게 만들었다는..한글을 아시니까 네이버 검색해서 진정한 본토맛집을 찾아가셔도 평균이상은 합니다..^^.. 즐거운 형제 부산관광 되시길요...뭐든 잘 먹으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국인도 일본 가면 일본음식 맛있다며 잘 먹고 오는데 일본분들도 한국오시면 한국음식 맛나게 잘 드시고 만족하시드라고요.. 뭔가 통하는 두나라입니다..
4:37 마리오를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는 “한국에 오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보스 ‘쿠파’에 대한 이야기다. 이름을 지을 때 음식의 이름을 따오곤 하였는데 마지막 보스인 만큼 강한 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어서 한국의 ‘국밥’이라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실 ‘국밥’이 ‘불고기’와 같은 메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더라."며 웃었다. - 깁밥도 킨파 라고 하는거 보면 맞겠네요 ㅎㅎ
세상에 국밥에 쌈장이라니…. 저번엔 짜장면에 식초 넣지 않았나? ㅋㅋㅋ 신야쿤 한국친구 사귀어서 한국문화 체험해 보는게 우선일듯요. 아니면 어디 여행가기전에 미리 구독자들에게 어디가봐야 하는지 뭘 먹어야하는지 먹을 때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물어보고 가면 더 나을듯해요.
돼지국밥/순대국밥은 보통 간이 안되어 나옵니다. 간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1.새우젓만 넣어 간하기 /2.소금으로만 간하기 /3.새우젓 + 소금 반반 섞어 넣어 간하기(저는 3번을 선호) 쌈장은 고추와 양파를 찍어먹기 위한 것. 대부분 넣지 않습니다. 간혹 정말 어쩌다가 쌈장이 아닌, 양념된 된장이 국밥안에 같이 들어간 가게가 있긴 합니다.
그렇죠 부산같은 밥, 경남지역 갈은 밥이면 돼지국밥 좋죠 하지만 국밥에 쌈장은 국물맛이 좀 달짝하고 텁텁했을 수 있어요 담엔 뜨거운 국물에 부추와 대파를 넣고 다대기라고 하는 고추가루양념과 새우젓으로 간을 해보세요 깔큼한 국물맛과 소화를 돕는 효과도 있을 거예요 쌈장은 고추나 양파를 찍어 먹고요 모르는 음식을 먹어볼 땐 직윈에게 어떻게 먹는지 물어보면 제일 좋죠~
부추, 아니 정구지가 없는 국밥은 부산 정통 국밥이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에 국수사리도 주는 곳이 많았 지만 지금은 안주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지방과의 차별성이 점점 아쉽습니다ㅡㅡ 다른 지방들도 정말 맛있는 식당이 많아져서 부산 돼지국밥집들 더욱 분발하셔야 합니다~ㅎㅎ
지나가다가…ㅎㅎ 맨 마지막 보니 초량시장 같은데 근처에 여기 ‘양지아구찜‘ 괜찮고요. 영상에서 조금 더 아래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시장안 (아케이드) 들어가는 길 있는데 들어가면 호연만두 있어요. 조금 더 가면 그릇가게 앞에 떡볶이,튀김,어묵파는 노점있는데 옥수수랑 군고구마도 팔아요. 이번에 가격 올리긴 했지만 20년 이상된 곳 입니다. ㅎㅎ 국밥에 쌈장 넣을…수 있죠!! ㅋㅋㅋ 매운탕에도 초장 넣기도 하는데 뭘… ㅎㅎㅎㅎ
부산에서 배로 일본가는 방법중 대표적 몇가지가 있는데 후쿠오카로 가는 쾌속선 퀸비틀호(3시간 소요), 후쿠오카로 가는 크루즈 (저녁에 타서 아침도착), 오사카로 가는 크루즈(저녁에타서 아침도착)가 있습니다. 그 외에 대마도 가는 조그만 페리도 있구요 시모노세키가는 칸푸페리(관-부 페리)도 있습니다
쌈장을 넣다니 😂😂😂
김치항아리 옆에 다대기 항아리 있었을텐데요. 부추도 넣고 이렇게 드세요.쌈장은 고추랑 양파 찍어 먹는걸로^^
06:55 새우젓은 국물 간을 맞추는 용도가 맞는데, 쌈장은 마늘 양파 등 찍어 먹는 용도고 보통 국에 넣어 먹진 않음.
국에 칼칼한 맛을 더하려면 보통 수저통 옆에 고추장 같이 생긴 양념장이 따로 있어요.
고추를 찍어먹어야 👍
22222
소금대신 넣는 느낌의 새우젓, 갈색장은 쌈장, 좀 더 묽고 빨간 양념장은 다대기라 합니다.
4:44 이 부분 번역이 ‘개밥’으로 되었는데, 신야쿤이 말한건 ‘네코맘마’로 우리나라에선 간장계란밥 같은 느낌의 음식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 없으시길..
오호 친절하시네요
개밥이라 하기에, 흐익? 속상했네요 고마워요~
개밥 😂😂 🐕 웃기네
ㅎㅎ개밥! 번역 돌리니 웃기네요.
투박한 뚝배기 그릇이라 개밥 취급 하는지 깜놀했습니다
맞아요!!! 부산에서는 역시 돼지국밥 이지요~^^&
국밥에 새우 젓갈로 간을 맞추고 부추를 곁드려 넣고, 막장(된장)은 양파나 고추를 찍어 먹는 거예요^^
대부분 식당에서는 국수를 제공하는데 국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타츠야 집게핀꽂고 화장품바르는모습 엄청귀엽네요 전에 부산놀러갔을때 돼지국밥 맛있게 먹었는데 옆에 다데기있을텐데 몰랐나봐요 ㅎ 귀염둥이 타츠야 한국에 형아랑 있으면 좋겠어요 😊
정말 귀여운 타츠야
한국사람들은 더운날 펄펄 끓는 삼계탕 먹고 땀 닦으면서
시원하다 라고 한답니다.
타츠야가 그 기분을 느낀것 같군요
최근 부산이 많이 더워서 힘들었을텐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길....
신야쿤은 형이라서 믿음직하고, 동생 돌보는 모습이 너무 자상하고 보기 좋아요😊 타츠야 목소리 좋아요 👍
지금 부산 비로 물바다되고 난리도아니든데 일찍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돼지국밥에는 부추랑 새우젓을 조금 넣어서 드시면 맛이 훨씬 좋아요,쌈장은 양파랑 고추 찍어서 드시구요😊
타츠야가 국밥을 다 비우니~~제가 다 든든합니다! 고마워요!
나진짜 신야군같은 친구있음좋겠다~타츠야같은 동생도있으면 좋겠고!
쌈장 넣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아아악악~~~~그걸 왜 넣어요???
기겁을 했습니당😊😊😊
두 형제들 부모님 께서 든든 하시겠어요 ❤
두분 너무 귀여워요 ㅎ 💕
진짜 현지인들이 가는 국밥집에 가셨네요^^ 좋은선택!!
동생이랑 알콩달콩지내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맛있는것 같이먹고, 여행하면서 형제애도 볼 수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좋아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축복합니다.~
타츠야 군도 한국에서 유툽하고 캠핑하면서 1년만 살아요! 🥰
사이좋은 형제 너무 보기좋아요
신야님 동생분 일본가면
허전하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 행복 하세요 ❤
동생놀리기 귀여워
돼지국밥食べれない人も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
しかし、よく食べれますね。
악~...국밥에 쌈장 안돼요~ ㅎㅎㅎㅎ
ㅜㅜ
먹어보면 나름 괜찮음^^
안될건 없지 맛있음 국밥 쌈장
안 될 건 없지만 최고의 조합은 아닌 듯 ㅋㅋ
돼지국밥 하면 부산이지요 부산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돼지국밥! 찐이지
타츠야군 피부관리 진심이네요😊
양산에 핀꽂고 로션까지ㅋㅋ
귀엽습니당
타츠야 너무 귀여워!
형제모습 참 보기 좋아요.😊😊😊
돼지국밥은 부산이 원조죠❤ 와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먼저 부산 초량돼지국밥집에 온걸환영합니다 あなたの弟が純粋そのままの美しい青年ですね
신야쿤은 말을 참 재미있게 하네요. 같이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겠어요. 분위기 메이커 👍
대건명가국밥이. 부산여큰방에서는 최고맛잇어요 🎉😂🎉😂 야마구치에 고향에 돈코스라멘육수에. 밥버전😊😊😊
하나하나 배우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한국문화를 즐기세여🥰~~
부산 돼지국밥 최고져ㅋㅋ 부산가면 밀면도먹고 차이나타운가서 만두도 먹어줘야되요!😊😊
타츠야 귀여워❤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동생이 볼매네요. (볼매: 볼수록 매력)
부산돼지국밥
맛있어요 거기다가
깍두기랑 양파랑
새우젓 후추가루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돼지국밥에 쌈장을 풀어먹는걸 보니 너무 슬프네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피자에 파인애플 넣어 먹는거 보면 기절한다더니 그 심정 알겠네요ㆍㆍ 쌈장을 넣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쌈장 풀어서 먹습니다 ㅎㅎ
양념장을 넣어야지. ㅜㅜ
쌈장 풀면 구수한 맛나서
매니아층이 제법 있음
돼지국밥에는 다대기나 새우젓을 넣고 쌈장은 양파나 고추를 찍어서 먹어요 😅
식탁에 올라온 반찬은 모두 의미가 있어요.
야채는 쌈장을 찍어먹고 새우젓은 고기를 찍어먹던지 국물에 넣어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거기 부추도 있던데 제발 모르면 종업원에게 방법을 물어보세요.
타츠야님 고정해요. 형아도동생도 엄청 착하게 보여요~ 미남이구^
미소라멘느낌에 돼지국밥. 좋앗어요🎉🎉😅😊
신야쿤이 좋아하는 컴포즈커피도 부산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죠. 저도 평소에 타츠야쿤처럼 까맣고 가벼운 우양산을 쓰고 다니는데 한국에서도 양산을 쓰는 남자들이 많지 않다 보니까 타츠야쿤 양산 쓰고 다니는 모습 보니 반갑네요 ㅎ
지금도 본사 부산에 있어요 ㅋㅋ 부산 기장에 jm커피 로스터리라는 전문 카페가 본점
장기적으로는 타츠야군이 오래 잘살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
타츠야가 국밥에 쌈장을 넣는 순간 악! 아니야~~ 했어요 ㅎㅎ 쌈장은 거기 고추랑 양파 찍어 먹으라고 준 소스구요 돼지국밥엔 기호에 따라 새우젓을 조금 넣어서 간(짠맛의 정도를 맞추는)을 맞추시면 됩니다용^^
맞아요.. 관광지 외국어 메뉴판 (일본어.영어.중국어)있는 식당의 맛이 한국 본토맛이라고 하기보다 관광객의 입맛에 좀 더 맞게 만들었다는..한글을 아시니까 네이버 검색해서 진정한 본토맛집을 찾아가셔도 평균이상은 합니다..^^.. 즐거운 형제 부산관광 되시길요...뭐든 잘 먹으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국인도 일본 가면 일본음식 맛있다며 잘 먹고 오는데 일본분들도 한국오시면 한국음식 맛나게 잘 드시고 만족하시드라고요.. 뭔가 통하는 두나라입니다..
앗
개밥이라뇨..;;
돼지국밥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신야쿤오빠 타츠야 동생도 👐안녕하십니까 좋운 아침
추석명절 아무탈없이 잘보내셨나요 아침 에는 걷는운동 좋아요 산책이죠🚶
술먹고 🍹🍸속풀때 좋아요
맛있어요 😮 동영상 📹 짧아요
좀😮💨아쉽네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잘보내세요 잘보내세요 아이가또
고이자마쓰 오빠 좋아요 구독☝️👄👐지금 비가와요☔️💧💧💧⚡️
4:37 마리오를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는 “한국에 오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보스 ‘쿠파’에 대한 이야기다. 이름을 지을 때 음식의 이름을 따오곤 하였는데 마지막 보스인 만큼 강한 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어서 한국의 ‘국밥’이라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실 ‘국밥’이 ‘불고기’와 같은 메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더라."며 웃었다.
- 깁밥도 킨파 라고 하는거 보면 맞겠네요 ㅎㅎ
다대기랑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야지
ㅎㅎㅎ
개밥은 절대 아닙니다.
번역이 잘못된거네요.. 네코맘마면 밥에 가츠오부시 올리고 간장으로 간한 그런건데... 물론 그것도 다른 느낌이지만요.
ㅋㅋ 번역오류 ㅋㅋㅋ😅
신야쿤 다음부터는 종업원한테 물어보고 드시면 좋겠네요 더 맛있게 드실수 있었는데 항상 아쉬워요
세상에 국밥에 쌈장이라니…. 저번엔 짜장면에 식초 넣지 않았나? ㅋㅋㅋ
신야쿤 한국친구 사귀어서 한국문화 체험해 보는게 우선일듯요. 아니면 어디 여행가기전에 미리 구독자들에게 어디가봐야 하는지 뭘 먹어야하는지 먹을 때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물어보고 가면 더 나을듯해요.
짜장면에 식초는 저 포함 제 주변분들 많이 넣어요. 짜장면 맛은 헤치지 않으면서 느끼함과 무거움을 줄여줘서 좋아합니다~^^
@@ydl6361 제 주위에는 짜장면에 식초 넣어 드시는 분 여태껏 단 한분도 보지 못하였는데 신기하네요. 근데 별로 따라하고 싶지는 않네요.
나도. 돼지국밥에 쌈장ㆍ새우젖 같이넣는데😅😅 타츠야에 아이돌페이스는. 잘먹는영양섭취에잇군요😊😊
엌...돼지국밥에 쌈장을....ㅜㅡ 그래도 맛있게 드신거같아 다행이네요.
한국은 드디어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셔
돼지국밥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서 먹으면 맛있어요
쌈장은 고추 양파를 찍어 먹으면 맛있구요
항아리에 깍뚜기 접시에 들어서 국밥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의 음식을 정석대로 먹지 않고 나름의 방법으로 맛있게 잘 먹듯 지금 그대로 형제들이 먹고 맛만 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쌈장 넣을때 안돼!! 외쳤지만 ㅋㅋ
더울 때 뜨거운걸 먹는걸 한자지만 이열치열이라고 함..
저는 서울에만 47년 살았는데 서울에서 국밥먹기 시작한거는 많이들 20년도 안되었습니다.
돼지국밥 👍🏻👍🏻👍🏻 최고죠
돼지국밥/순대국밥은 보통 간이 안되어 나옵니다. 간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1.새우젓만 넣어 간하기 /2.소금으로만 간하기 /3.새우젓 + 소금 반반 섞어 넣어 간하기(저는 3번을 선호)
쌈장은 고추와 양파를 찍어먹기 위한 것. 대부분 넣지 않습니다.
간혹 정말 어쩌다가 쌈장이 아닌, 양념된 된장이 국밥안에 같이 들어간 가게가 있긴 합니다.
타츠야 목소리 좋네요😊
타츠야군은 한국어 발음이 엄청 좋네요~🫢 조금씩 하다 보면 금방 늘 것 같아요!!
역시 한국음식은 최고 요즘 미국 뉴욕에서는 한국요리가 대세인데 2시간 줄서야 먹는 한국요리가 술먹을땐 삼겹살 술먹고 아침 해장할때 먹는요리가 돼지국밥임 ㅎㅎ
쌈장은 양파나 고추 찍어먹으라고 주신거에요~~~ 새우젓은 싱거우면 넣어서 드시고 고기를 새우젓에 찍어먹어요~
그렇죠 부산같은 밥, 경남지역 갈은 밥이면 돼지국밥 좋죠
하지만 국밥에 쌈장은 국물맛이 좀 달짝하고 텁텁했을 수 있어요
담엔 뜨거운 국물에 부추와 대파를 넣고 다대기라고 하는 고추가루양념과 새우젓으로 간을 해보세요
깔큼한 국물맛과 소화를 돕는 효과도 있을 거예요
쌈장은 고추나 양파를 찍어 먹고요
모르는 음식을 먹어볼 땐 직윈에게 어떻게 먹는지 물어보면 제일 좋죠~
ㅋㅋ먹었으니 ~토이레 ~~😂😂 새우젓갈은 국밥에 간을 마추라고 준거니 만히넣지말아요 소금대신 아님 새우안넣어간마쳐조심 먹어요~ 조심서울오구요 👍🩷🩷🩷👍💚☂️
옛날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슈퍼마리오 만드는 개발자들이 부산에와서 돼지국밥 먹다. 국밥이란 발음이 좋아 슈퍼마리오 보스 이름을 국밥의 일본발음 쿠파로 지었습니다.
슈퍼마리오 개발자가 한말입니다
맞아요 이거는 팩트 ㅋㅋ 닌텐도가 오사카에 있으니 가볍게 여행겸 부산가기 좋죠
한국 사람은 먹는 것에 진심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못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슬퍼요..🥲
쌈장은 고추, 마늘, 양파 찍어먹으라고 나오는건데..그걸 국밥에ㅋㅋㅋㅋ 부추도 안 넣고 ㅠㅠㅠㅠ 슬프다 ㅠㅠㅠㅠ (나 경기도 사람임ㅋ)
쌈장이나 된장넣어서 먹어도됩니다 참고로 부산 사람입니다 ㅎ ㅎㅎ
국밥에 있는 돼지고기를 쌈장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음.
니가 더슬퍼
으악!! 타츠야가 돼지국밥에 쌈장을 타먹었어ㅠㅠ 그거 양파랑 고추 찍어먹는건데ㅠㅠㅠ
우리돼지국밥!
제대로 가셨네요~
항상 먹으면서 일본사람들 좋아할 맛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등입니다😅😊
타츠야는 애기같아 형이 보살펴쥐야될듯
음. 돼지국밥에 쌈장넣는걸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거 같은데. 부산에선 돼지국밥에 다대기 대신 쌈장 넣어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대호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광안리 자매국밥처럼 아예 나올때부터 쌈장얹어서 나오는경우도 있구요.
그러게요 댓글보니 대부분 쌈장만의 독특한
맛을 너무 모르시는듯 가게마다 조금
맛이 다를수있으나 이상해서 안넣고
기존대로 먹는대로만 먹어서 그런듯요^^
쌈장이 아니라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쌈장은 고추 양파 마늘의 디핑 소스에요 ㅠㅠ
새우젓 : 국물간 + 부속고기 찍어먹는 것
쌈장 : 양파, 고추, 마늘 찍어먹는 것
오토캠핑장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꺼 같네요 타츠야군 좋아할듯
4:43 네코맘마를 개밥으로 작성하셨네요 ㅋㅋㅋ 네코맘마랑 개밥은..이게... 뭔가 조금 달라요 ㅋㅋㅋ ㅠㅠ🥺... 그리고 한국에서 '개밥'이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서ㅠㅠ 기분 나빠할 수 있어서 쓰실때 주의하셔야 합니닷,,,
옆에 제가 있었으면 돼지국밥 먹는 방법 알려드렸을텐데 ㅎㅎ 그래도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하죠 ㅎ 그리고 저도 일본 요리가 입맛에 다 맞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ㅋ
👍👍🤗🤗
영상보고 쌈장넣어서 먹어보고
맛보는 사람 분명히생긴다ㅋㅋ
언제부턴가 국밥아니라도
쌈장을 좋아해서 조금씩넣어서
먹고있음 나름 순정맛은 아니지만
습관되어서 괜찮음 이게 넣는게
나으면 다음부터 조금넣어서 먹어면됨^^~
부추, 아니 정구지가 없는 국밥은
부산 정통 국밥이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에 국수사리도 주는 곳이 많았
지만 지금은 안주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지방과의 차별성이 점점 아쉽습니다ㅡㅡ
다른 지방들도 정말 맛있는 식당이
많아져서 부산 돼지국밥집들 더욱 분발하셔야 합니다~ㅎㅎ
이열치열 😊
지나가다가…ㅎㅎ 맨 마지막 보니 초량시장 같은데 근처에 여기 ‘양지아구찜‘ 괜찮고요. 영상에서 조금 더 아래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시장안 (아케이드) 들어가는 길 있는데 들어가면 호연만두 있어요. 조금 더 가면 그릇가게 앞에 떡볶이,튀김,어묵파는 노점있는데 옥수수랑 군고구마도 팔아요. 이번에 가격 올리긴 했지만 20년 이상된 곳 입니다. ㅎㅎ
국밥에 쌈장 넣을…수 있죠!! ㅋㅋㅋ 매운탕에도 초장 넣기도 하는데 뭘… ㅎㅎㅎㅎ
쌈장은 이해되고 나도 먹고있는데
매운탕은 초장은 생각도못했다 식겁하겠네ㅋㅋㅋ^^
국밥에 쌈장 넣어 먹는사람 태어나서 처음본다;;
거기 보이는 부산항에서 타면 아침에 후쿠오카에 도착하는 배가 있다고 들었던듯.... 밤에 출발해서 배에서 자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 얼마인지 몰라도 비행기보다 싸면 저도 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보따리상들이 그렇게 일본가서 물건 많이 해왔다고 들었던듯
부산에서 배로 일본가는 방법중 대표적 몇가지가 있는데 후쿠오카로 가는 쾌속선 퀸비틀호(3시간 소요), 후쿠오카로 가는 크루즈 (저녁에 타서 아침도착), 오사카로 가는 크루즈(저녁에타서 아침도착)가 있습니다. 그 외에 대마도 가는 조그만 페리도 있구요 시모노세키가는 칸푸페리(관-부 페리)도 있습니다
돼지국밥와 깍뚜기도 잇쇼니 타베떼쿠다사이~~~~😚
かわいいたつや君💓
2:45
한국은 컴포즈커피 라고 부른답니다
부산하면 돼지국밥이죠👍👍👍
돼지국밥에 쌈장추가를 이해가 안된다니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 나참 진짜
어이가없어서 한마디 남겨야겠다
왜그러지들??? 그런데 매운탕에
초장넣는다는 댓글보고 식겁했다ㅋㅋㅋ^^
돼지국밥에 쌈장넣는거에 식겁한다면
이제 이해함ㅋㅋ^^ 취향존중합니다요😎
짠한잔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야마네기 라고 하셨던 게 양파였네요. 추억 줍줍.
신야쿤... "한국음식 이상하게 먹어서 한국인 경악시키기" 를 컨셉으로 컨텐츠 촬영해도 잘하실듯ㅋㅋㅋㅋ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로 넘 웃겨욬ㅋㅋㅋ
동생이 넣은 쌈장은 고추랑 양파 마늘 등을 찍어 먹으라고 나온 거예요ㅋㅋ 뭐 넣어 먹어도 크게 맛이 달라지진 않았겠지만
테이블에 비치되 있는 항아리에 양념장이 따로 있어요 그걸 국밥에 취향껏 타 먹어도 되고 안 타 먹어도 되는 거예요
경상도 국밥에 ^^ 다대기 말고 쌈장을 넣어서 먹는곳도 많아요^^
비록 저집은 다대기가 있는집이지만 ㅋㅋ
실수로인한 찐맛을 느낄수잇엇겟네요^^ 양념쌈장 주는 국밥집 별미입니다~~ 구린내 날까 걱정하시겟지만 드셔보세요 일체 안나요 맛이 더 깊어진 ,찐해진느낌
동생 모처럼 한국 왔는데 배고프다는데 왜 밥 안사주려는거에요 ㅋㅋㅋ 마니마니 사주세요^^
쌈장은 고추 찍어먹는 용도입니다😂😂
신야쿤 영상에 입은 옷 색깔 얼굴과 잘 어울려요 ❤
ㅎㅎㅎ 산책 간곳은 부산역 뒷편의 항구도로 입니다
그래서 차량이 없지요 ^^.
돼지국밥엔 부추무침을 넣어야하는데.왜없을까요
제발 구독자들이랑 여행 가세요.누군가 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