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자체입니다 한편의 진실된 다큐를 본 심정 인간이 왜 역사를 통해서 그것이 잘못된역사라면 특히 되집어보고 통찰과 반성을 통해서만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후 독일시민들이 주네요 돌이키고싶지않은 마주하고싶지않은 기억들도 왜 드러내어 공론화하고 나아가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고 그저변에 전후독일의 시민의식이 어떻게 성숙해왔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인간이 될것인가 나쁜인간이 될것인가도 결국 인간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닿습니다 인간내면에는 악과선이 공존하고 나치와 유대인학살이라는 인류역사상 끔찍한 만행도성찰하고 나아가지 않는한 언제또다시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않으리라는 것은 알수없으니 독일인의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자세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나누어진 동독과 서독 사상을 넘어선 서독의 동독을 품에 앉는 것은 제가 태어나서 본 가장 멋진 승리의 역사인듯 싶습니다 아직도 무너진 장벽아래서 첼로의거장로스트로포비치가 연주하는 장면은 머리속에 선명히 남아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그리되리라 희망합니다 포용 소통 인내 이모든것이 시민의식속에 자리잡고 자라나야만 가능하겠지요 이런 멋진 시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 조상이 일제에 겪은 만행과 그 처절한 고통을 우린 어떻게 기록으로 남겼고, 공부하고 있는지 였다. 저 유태인 분이 나치 만행의 현장에서, 제 3국 한국인에 설명하는 모습, 우린 어떻게 일본만행에 대해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됐다. 일본으로 온천여행가는 비루한 존재들도 있다. 인간세계는 피해자에게 누구도 관심가져 주지 않는다. 피해자를 되려 집단 희생량으로 만드는 게 인간사회기 때문이다. ( 해외 한국인이 국제사회에서 차별을 당한다 ) 신이란, 종교란 이름하에, 인간이 얼마나 다른 인간에게 잔인할 수 있는지 우린 역사로 안다. 천주교의 마녀사냥, 흑인노예,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이 수백개의 폭탄을 일반시민이 있는 팔레스타인 지구에 퍼부어 2천명의 노인 여자 아이들을 죽였다. 진실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피해자가 더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스스로 피해를 밝히며 싸우겠다고 외치지 않으면 안된다.
27:27 (자막수정) 키부츠 kibbutz에서 자랐고,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해 전쟁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집단이 있습니다. 한반도는 여전히 정전상태구요. 동물성이 발현 못돼게 건강한 시민성을 유지시켜야죠. 교수님, 24년에도 늘 건강하세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한편의 진실된 다큐를 본 심정
인간이 왜 역사를 통해서 그것이 잘못된역사라면 특히 되집어보고 통찰과 반성을 통해서만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후 독일시민들이 주네요 돌이키고싶지않은 마주하고싶지않은 기억들도 왜 드러내어 공론화하고 나아가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고 그저변에 전후독일의 시민의식이 어떻게 성숙해왔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인간이 될것인가
나쁜인간이 될것인가도 결국 인간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닿습니다
인간내면에는 악과선이 공존하고 나치와 유대인학살이라는 인류역사상 끔찍한 만행도성찰하고 나아가지 않는한 언제또다시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않으리라는 것은 알수없으니 독일인의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자세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나누어진 동독과 서독 사상을 넘어선 서독의 동독을 품에 앉는 것은 제가 태어나서 본 가장 멋진 승리의 역사인듯 싶습니다
아직도 무너진 장벽아래서 첼로의거장로스트로포비치가 연주하는 장면은 머리속에 선명히 남아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그리되리라 희망합니다
포용 소통 인내 이모든것이 시민의식속에 자리잡고 자라나야만 가능하겠지요
이런 멋진 시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맨발로 자연스럽게 인터뷰 하는 편안한 영상 ,인상깊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진실한 이야기...
힘든 작업(-긴 이야기를 정성껏 이야기해 주시고 통역해 주신 부분-)을 성실하게 해 주신 두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죄는 없지만 책임은 있습니다. '
우리 모두 들어야하고 성찰해야하는 값진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깊이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심오한 내용 흐름 가운데서 눈물로 기도하며 시청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촉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비록 완벽하게 positiv할 수 없는 인간이지만……
따뜻한 두 분을 축복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 조상이 일제에 겪은 만행과 그 처절한 고통을 우린 어떻게 기록으로 남겼고, 공부하고 있는지 였다. 저 유태인 분이 나치 만행의 현장에서, 제 3국 한국인에 설명하는 모습, 우린 어떻게 일본만행에 대해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됐다. 일본으로 온천여행가는 비루한 존재들도 있다. 인간세계는 피해자에게 누구도 관심가져 주지 않는다. 피해자를 되려 집단 희생량으로 만드는 게 인간사회기 때문이다. ( 해외 한국인이 국제사회에서 차별을 당한다 )
신이란, 종교란 이름하에,
인간이 얼마나 다른 인간에게 잔인할 수 있는지 우린 역사로 안다.
천주교의 마녀사냥, 흑인노예,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이 수백개의 폭탄을 일반시민이 있는 팔레스타인 지구에 퍼부어 2천명의 노인 여자 아이들을 죽였다.
진실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피해자가 더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스스로 피해를 밝히며 싸우겠다고 외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고통가운데도성찰의시간을선땍하여생각의뜰을부요하게가꾸어가야겠습니다
내게ᆢ
善을향해갈수있는선택의
놀라운힘이있음을감격합니다
내안에
감추어진아름다운힘과어둠의짐승을깨닫습니다
빛을향해
몸부림치며善한길을걷기워해
기쁨으로싸워나갈것을다짐합니다
긴시간ᆢ
영혼의양식되는고통의역사를그림처럼풀어내주신두분께
깊은감사와
햇살같은사랑을드립니다♥︎♡
바쁘심에도
시간내어관심주심이참놀랍습니다
교수님의
생애빛나는따스한사랑에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터뷰 끝날 때쯤 들려오는 종소리가 참평화를 외치는 듯합니다. 이어지는 사이렌 소리가 종소리와 대비되기도...^^
지금의 정부가 공범자들에 의해 어떻게 생겨났는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대인들이 당한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오늘날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저지르고 있는 학살 짓을 보면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배경음악빼주세요.집중이안됩니다,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