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너무 좋네요ㅎㅎ 처음 시작하는 분들한테 너무 도움 될 것 같아요! 괜히 짐 싸는거 구경하니까 제가 설레이는건 왜 일까요ㅋㅋ 당장 떠나고 싶네요 요새 추워서 캠핑도 못가고 있는데 너무 가고 싶어요!! 어흑~ ㅋㅋ 그나저나 3m장갑 강추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너무 잘 쓰고 있거든요ㅋㅋ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
제가 막걸리 참 좋아하는데 페트병 막걸리는 세거나 터질경우가 종종 있어서 가급적 캔막걸리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곳이 많지 않아서 ㅠ 가끔 마트에 보이면 여러 캔 사서 쟁여두고있네요^^;; 제가쓰는 장비들이 막 인기있는 제품들은 아닌데 비슷한 장비가 좀 있군요! 안목이 있으십니다 👍
요런 컨텐츠 넘 조아요🙌🏼 필파워, 알밸류, 패킹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당🧐 겨울산에 갈때 스패츠는 어떤걸 사면 조은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제리보이님 제 꿈은 bpl인데용, 백패킹 신생아를 위해서 나중에 여름되면 bpl 패킹하는 것도 영상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당🙏🏻ㅋㅋㅋ
넵 맞습니다~ 우모량이나 솜털 깃털도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라 자세한 부분은 다루지 않았네요^^;; 패킹은 개인차가 좀 있기는 한데 무게 배분을 너무 올리면 경량 배낭의 경우 소재가 강하지 못해서 불안정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의 기준으로는 영상의 순서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중량이 있는것들은 중간에서 약간 위쪽에 (식량,물) 위치하게 되서 안정감이 있어서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게 묘하게 일치하더라구요. 먼저 꺼낼것이 주로 무거운 것이고, 나중에 꺼낼것이 주로 가벼운 것이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벼운게 아래로, 무게운게 위로 올라갑니다. 몸에서 가까운 부분에 무거운게 있어야 하니까 저는 접이식 불멍장비를 등쪽 포켓에 넣어서 다닙니다. 저는 좀 생존캠핑 쪽이라 가스버너 대신에 나뭇가지를 줏어서 불을 피우거든요.
10:57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저는 백패킹 초보인데요! 이런 기타 용품을 디팩에 넣어다니다보니 크기에 맞춰 부피도 커지고 영상 찾아보다보니 오히려 저런 마법의 파우치가 훨씬 효율적으로 패킹 가능할 거같더라구요! 영상에 나오는 첨스 파우치 괜찮아보여소 찾아보니 네이버검색에는 나오질 않네요! 지금은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인건가요?
1. 동계 장비로 하계에 백패킹 가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동계 하계 텐트나 장비를 두배로 준비해야하나요..? 2. 하계 백패킹시 뱀 퇴치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어릴적 뱀물려서 사경을 헤맨 사람을 응급실에서 봐서...ㅜㅜ) 3. 그리고 장비 구매처 정리된 자료 공유 가능할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1. 넵 문제 없습니다! 단 이너텐트가 매쉬재질이 아니면 매우 더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동계용과 하계용을 구분해서 다닙니다 (바람이 얼마나 잘 통하느냐의 차이가 큽니다) 2. 백패킹을 꽤 다녔는데 잘때 뱀을 본적은 없습니다 ~ (길가에서 가끔 봤지만 대부분 도망가더군요! ) 정보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3. 제가 소개드린 장비는 대부분 인터넷 구매 가능합니다 (최저가 사시면 됩니다~) 네이버나 오케이몰에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찾기 어려우신거 있으시면 제품 알려주시면 도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hmg 배낭 사용하는 이유가 안에 지지대가 있고 15kg정도까지는 패킹해도 배낭 뒤틀림이 없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힙벨트나 어깨에 패드가 빵빵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 못느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 소재가 두껍지 않다보니 침낭 디펙은 잘 들어갑니다. ^^
저는 미국에서 사는 50대 중반을 넘긴 사람입니다 요즘 백패킹에 관심이 너무 많고요 리타이어드 하면 애팔레 치아 트레일을 목표로 하고 산을 매주 8-10마일 정도 산행 합니다 배낭서부터 여러가지 구입을 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어느 사이즈가 좋은지 몰라서 여쭤 봅니다 좋은 제품을 인터넷으로 구입 할수 있는곳과 추천 사이트를 알려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희망은 pct트레일도 하고 싶어서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패킹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등산을 이미 많이 하셨다면 백패킹 입문하시는건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배낭의경우는 본인의 백패킹 스타일에 따라서 추천해야할 배낭이 상당히 다릅니다. 만약 장거리에 짐이 좀 많으신 편이라면 (15kg이상) 프레임이 튼튼한 배낭을 추천합니다. 미스테리렌치나 오스프리 피엘라벤같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단거리에 짐을 적게 가지고 다시길거라면 경량형 배낭이 있습니다 hmg 나 고사머같은 브랜드 들이 있습니다. 용량은 50리터를 기준으로 + - 10리터 정도 정하시면 적당합니다. (짐이 많으면 60리터급, 좀 적으면 40리터) 그리고 본인의 체형에 따라 배낭이 맞고 안맞는경우가 있습니다. 배낭은 인터넷으로 구매하시기 보다는 가급적 (물건을 넣어서) 실제 착용해보시고 편안하고 잘 맞는 배낭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 계신다니 rei 같은 아웃도어 매장에 가셔서 직접 배낭 보고 착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jerryvoy_ 감사합니다 레이에 가서 뭘 사야 할지 몰라 우선 스틱이랑 안에 있는 옷이랑 그 외 것들 사가지고 저번주에 올드렉이란 트레일 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저의 목표는 애팔레치아 트레일이 목표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목표는 크게 가지라 하던데 아무튼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온 느낌이고요 이 나이에 꿈을 가질수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아주 만족합니다^^ 제품이 별로 안알려져서 그렇지 만족합니다! 랩 인피니피 자켓도 사용중인데, 극동계에 보온력이 좀 부족해서 노스페이스 해비다운 가지고 다니다가 패킹이 너무 커져서 불편했는데, 몽벨 제품이 딱 중간으로 적당하고 좋습니다.랩 7000 보다는 우모량은 좀 떨어져도 안에 경량패딩 입으면 영하 20도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착한 가격은 덤이었네요
hmg 가 아무래도 경량 백팩의 선구자 같은 모델이기도 하고, 소재를 다이니마를 사용해서 유명해진것 같아요~ 둘다 만족스러운 백팩이지만. 트레일스 카본도 사용중인데 둘의 장단점 차이가 좀 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 드리면, hmg가 등쪽에 프레임이 있어서 무게를 좀더 넣어도 가방 지지력이 좀 있는 편인데 반해 트레일스 기어는 중량을 좀 올리면 백팩의 지지력이 떨어집니다. 제 기준으로 13kg넘으면 hmg가 낫고 이하면 트레일스기어도 괜찮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주신것과 대동소이합니다~ 제가 적재하는 순서가 가벼운것 (옷, 침낭)부터이고, 저는 보통 중량이 무거운건 (음식,물) 중간쪽부분에 넣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배낭 높이가 머리 위로 올라오니 무게가가장 무거운게 그쪼에 위치하면 오히려 불안정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조금 다른부분은 있으니깐요^^
당장 떠날 짐가방을 구경한 기분이예요 , 스탠리 술병이 가장 탐이납니다 ㅋㅋ
간단한 영상 같지만 백패커시작하시는 분들께 가장 필요한 내용이예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제리보이님 올 한해 좋은일 가득하시고 동계캠핑 조심히 안전히 잘다녀오세용
스탠리플라스크 귀엽죠?! 얼마전에 스벅에서 콜라보해서 보라색으로 나왔는데 그것도 살까 엄청 고민하다 참았었어요 ㅎㅎ 현스캠프님도 올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 캠핑 화이팅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너무 좋네요ㅎㅎ 처음 시작하는 분들한테 너무 도움 될 것 같아요! 괜히 짐 싸는거 구경하니까 제가 설레이는건 왜 일까요ㅋㅋ 당장 떠나고 싶네요 요새 추워서 캠핑도 못가고 있는데 너무 가고 싶어요!! 어흑~ ㅋㅋ 그나저나 3m장갑 강추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너무 잘 쓰고 있거든요ㅋㅋ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
림킴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 보고 한번 백패킹 준비도전해보세요! ^^ ㅋ 쓰리엠 장갑 좋죠?! 정말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물론 방수가 안되는게 치명적이긴 하지만 보온력도 나름 괜찮구요 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살짝 풀렸는데 동계 캠핑 출동해주세요~~
@@jerryvoy_ 방수가 안되는건 정말 치명적인데요.
겨울에 캠핑 나갔다가 방수 안되는 신발에 물이 스며들어가서 동상 걸릴뻔 한 경험자...
아주 알차게 준비해서 다니시는군요~~
백패킹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동계에는....
제리보이님 영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ㅋㅋㅋ
신못난이님 안녕하세요! ㅋㅋ 저만 믿으십시요! 제가 추울때 나가서 열심히 영상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와,, 여자인 저보다 더 꼼꼼하게 깔끔하게 준비하고 다니시네요ㅎㅎ👍🏻
엇 비캣님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사실 정말 대충 챙겨가지고 다니는데 꼼꼼하게 준비하는것으로 보였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계 백패킹엔 경량 엄두도 못냈는데 제리님영상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도오전!💪
호라님이닷! 저도 사실 장비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술줄이면 경량 할수 있습니다! :) 도전!
@@jerryvoy_ 정말 팩트이십니다
역시 술을 줄여야되는군요😅😅😅
믿고보는 제리보이님 👍
좋은정보 감사해요 😄
낭만돼지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참고해서 저도 bpl 하겠습니당 ☺️
비글민님!!! 짐좀 줄여봅시다!!! 올해는 bpl!!
@@jerryvoy_ 허리가 휘어집니다! ㅜㅜ
캔막걸리 처음봐요~~다른사람 가방 구경하는거 재미있어요~~제거랑 중복되는게 몇개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ㅎㅎ~~도움 많이 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제가 막걸리 참 좋아하는데 페트병 막걸리는 세거나 터질경우가 종종 있어서 가급적 캔막걸리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곳이 많지 않아서 ㅠ 가끔 마트에 보이면 여러 캔 사서 쟁여두고있네요^^;; 제가쓰는 장비들이 막 인기있는 제품들은 아닌데 비슷한 장비가 좀 있군요! 안목이 있으십니다 👍
설명 아주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비밀임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시간 겨울산행을 해보니깐 보태서 팁을 드리자면 극동계에선 장갑은 꼭 벙어리장갑 챙기세여 꼭꼭. 안장갑은 손가락장갑쓰시고 겉장갑은 벙어리장갑여.
안녕하세요 곰웅님! 벙어리장갑 손가락 사용할때 불편해서 잘 챙기지않았는데 하나 챙겨봐야겠군요 팁 고맙습니다~
요런 컨텐츠 넘 조아요🙌🏼 필파워, 알밸류, 패킹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당🧐 겨울산에 갈때 스패츠는 어떤걸 사면 조은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제리보이님 제 꿈은 bpl인데용, 백패킹 신생아를 위해서 나중에 여름되면 bpl 패킹하는 것도 영상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당🙏🏻ㅋㅋㅋ
여니님 안녕하세요~ bpl을 원하시면 술을 줄이면 됩니다 ㅋㅋ 스패츠는 사실 브랜드별 큰차이가 없어서 적당히 이쁜것 사시면 됩니다~ 얼마전에 백컨트리 제품 샀는데 가성비 괜찮은것 같네요~ 여름에 한번 더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jerryvoy_ 여름이에요!!ㅋㅋㅋ
@@yeonywow4566 헙!!! 여름이네요!!!
우모복은 필파워 보다 우모량과 우모구성비를 먼저 봐야합니다.....
패킹은 가벼운건 아래+몸에서 멀리, 무거운건 위로+몸에서 가깝게 입니다.....
넵 맞습니다~ 우모량이나 솜털 깃털도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라 자세한 부분은 다루지 않았네요^^;; 패킹은 개인차가 좀 있기는 한데 무게 배분을 너무 올리면 경량 배낭의 경우 소재가 강하지 못해서 불안정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의 기준으로는 영상의 순서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중량이 있는것들은 중간에서 약간 위쪽에 (식량,물) 위치하게 되서 안정감이 있어서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게 묘하게 일치하더라구요.
먼저 꺼낼것이 주로 무거운 것이고, 나중에 꺼낼것이 주로 가벼운 것이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벼운게 아래로, 무게운게 위로 올라갑니다.
몸에서 가까운 부분에 무거운게 있어야 하니까 저는 접이식 불멍장비를 등쪽 포켓에 넣어서 다닙니다.
저는 좀 생존캠핑 쪽이라 가스버너 대신에 나뭇가지를 줏어서 불을 피우거든요.
백패킹의 소프트가이...ㅋ 제리님같은 아들이 있음 좋겠네요. 그럼 벌써 출정했을텐데...백팩킹 준비하고 있는1인입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구독자 할매!!
아이고 좋은 이야기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다가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제리님 영상 너무 좋아용 정주행중!
감사합니다 수정님!!!
10:57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저는 백패킹 초보인데요! 이런 기타 용품을 디팩에 넣어다니다보니 크기에 맞춰 부피도 커지고 영상 찾아보다보니 오히려 저런 마법의 파우치가 훨씬 효율적으로 패킹 가능할 거같더라구요! 영상에 나오는 첨스 파우치 괜찮아보여소 찾아보니 네이버검색에는 나오질 않네요! 지금은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첨스파우치는 제가 구매한지 5년이 넘었는데 지금은 안파는것 같더라구요 ㅠ 저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비슷한 제품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씨투써밋에서 나오는 제품중에 비슷한 제품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다이소의 여행용 파우치 제품도 괜찮습니다
미스테리렌치 조이드 라는 좋은 제품 있습니다
마치 내가 떠나려고 싸는 듯 신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패킹하시고 이번주말에 떠나보시죠!
시에라컵이랑 컵 스테킹되는게 멋지네요! 두 제품의 용량 알려주세요!^^
컵은 스노우피크 싱글월 300 미리이고 시에라컵은 미니멀웍스 480입니다~ 안에 소주잔(?)은 스탠리거구요^^ 어쩌다보니 눕혀서 스태킹이 되더라구요 카누같은 작은 먹을것들은 그 안에 빈공간에 추가로 넣어다니고 있습니다.
동계 백패킹보면 안에 난로없이 작은텐트에 침낭이랑 핫팩같은걸로만 대부분 버티시는거같은데...버티실만한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따뜻하게 지내시는방법이있으신가요?? 매력적인 백패킹인데 엄두가안나여ㅠ
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3m장갑은 당장 사러가야겠네요..가방은 첨스제품이라고 하셨지요? 제리보이님 패킹을 아주 잘하시네요^^~~전 동계때 55리터 배낭에는 다 안들어가더라구요..ㅠ
안녕하세요 베가님~ 배낭은 hmg제품입니다. 가방은 혹시 안에 검정색 파우치 말씀 하시는건가요? 그건 첨스것 맞습니다! 저도 원래 동계때 75리터 썼었는데, 계속 다니다보니 가방 사이즈가 줄게 되더라구요~ 불필요한건 최대한 빼고 빈틈없이 구겨 넣는 요령이 좀 생겼습니다^^
❤❤❤ 큰도움이 되었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1. 동계 장비로 하계에 백패킹 가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동계 하계 텐트나 장비를 두배로 준비해야하나요..?
2. 하계 백패킹시 뱀 퇴치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어릴적 뱀물려서 사경을 헤맨 사람을 응급실에서 봐서...ㅜㅜ)
3. 그리고 장비 구매처 정리된 자료 공유 가능할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1. 넵 문제 없습니다! 단 이너텐트가 매쉬재질이 아니면 매우 더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동계용과 하계용을 구분해서 다닙니다 (바람이 얼마나 잘 통하느냐의 차이가 큽니다)
2. 백패킹을 꽤 다녔는데 잘때 뱀을 본적은 없습니다 ~ (길가에서 가끔 봤지만 대부분 도망가더군요! ) 정보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3. 제가 소개드린 장비는 대부분 인터넷 구매 가능합니다 (최저가 사시면 됩니다~) 네이버나 오케이몰에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찾기 어려우신거 있으시면 제품 알려주시면 도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동계 캠핑은 무서워서 못가고있는데 얼른 봄이 오면 좋을거같아요
저 반합한끼님 캠핑영상 보고싶어요~ 올해에는 꼭 보여주세요!
니모 소닉 -20 어떤가요?
조금더 구체적인 후기 듣고 싶습니다! 몇도에서 무엇을 입고 주무셨는지, 어느정도 추웠는지 궁금합니다 :)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매우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침낭의 형상이 온기를 가두기에 좋아서 극동계에도 쓰기 충분합니다. 후드쪽 부분이 진짜 따듯해요. 다만 패킹사이즈가 좀 크고 무게가 약간 있는편이라. bpl로 갈경우에는 이침낭보다 가벼운 침낭을 가져가고 우모복 입고 잡니다^^
꼼꼼하면서도 팩트를 잘 말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역시 남의 살림살이 구경이 제일 재밌습니다!
^^
올캠퍼님 안녕하세요! 사실 크게 보잘것 없는 장비구성이긴 한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디팩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성찬님, 디팩은 M사이즈 입니다~ 가방에 넣으면 약간 공간은 남습니다. 참고로 L사이즈는 힘주면 타이트하게 들어갑니다.
겨울만큼은 스토브사용도 허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궁금한부분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저는 백패킹 경험이 없는데, 씻는것과 싸는것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안씻고 안싼다!^^
씻는건 사실 물티슈로 닦는정도이고 싸는것의 경우 저는 백패킹을 가기전에 덜먹어서 아예 큰일은 보지 않습니다^^;; 만약 급하다면 땅을 파고 일보시고 잘 묻으셔야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3WAY 지퍼가 달려있는 배낭을 사용한다면 무게를 기준으로 패킹순서를 두어도 괜찮을까요?
무게는 배낭 모양과 관계없이 중앙쪽에 가장 무거운것 배치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jerryvoy_ 넵 꺼내는 순서로 패킹하려니 텐트가 항상 제일 위로 가서 무겁더라구요..ㅎㅎ
정말 초보자인 저에게 많은 도움되네요
혹시 가방 브랜드랑 리터가 궁금합니다
가방은 hmg3400 입니다! 50리터급입니다~ 잘 입문하셔서 즐거운 백패킹 하세요!
다운패딩(퍼머프로스트) 와 바람막이는 평소 입으시능 사이즈 몇 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취향이 좀 다른편인데 저는 아우터는 안에 이것저것 껴입는경우가 많다보니 약간 크게 입는편입니다 원래 정사이즈는 m 이지만 퍼머프로스트는 사이즈 입습니다~ 바막의 경우는 펄럭이면 안되서 정사이즈로 맞춰서 입는편입니다
제리보이 ㅋㅋㅋ 톰걸을 어디에 있나요 ㅡ0ㅡ
톰걸은 잘 숨겨두고있답니다 ㅎㅎ
HMG배낭에 패킹시 14키로 이신데 산행시 어깨나 허리밸트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침낭이나 디팩 넣을때도 힘들지 않게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hmg 배낭 사용하는 이유가 안에 지지대가 있고 15kg정도까지는 패킹해도 배낭 뒤틀림이 없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힙벨트나 어깨에 패드가 빵빵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 못느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 소재가 두껍지 않다보니 침낭 디펙은 잘 들어갑니다. ^^
@@jerryvoy_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리보이님 영상 보면서 배우고 합니다 눈삽도 영상보구 바로 구매 했습니다. ㅎ HMG 배낭만 구매하면 별로의 구매 악세서리는 없겠죠? 등판인지 어깨 밸트인지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아세요 ^^;;
@@산에서쉬리 hmg배낭은 힙벨트가 포함되어잇어서 추가 별도 구매하실건 없습니다~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가방+짐 총무게 알수 있을까요??
이 영상은 패킹 무게 보여드렸듯이 14kg 입니다~ 지금은 좀더 경량화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CB1r3ndqM9k/v-deo.htmlsi=S9YcqzDkoOXFSTz1 최근 패킹영상은 이 영상 참고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사는 50대 중반을 넘긴 사람입니다
요즘 백패킹에 관심이 너무 많고요 리타이어드 하면 애팔레 치아 트레일을 목표로 하고 산을 매주 8-10마일 정도 산행 합니다
배낭서부터 여러가지 구입을 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어느 사이즈가 좋은지 몰라서 여쭤 봅니다
좋은 제품을 인터넷으로 구입 할수 있는곳과 추천 사이트를 알려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희망은 pct트레일도 하고 싶어서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패킹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등산을 이미 많이 하셨다면 백패킹 입문하시는건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배낭의경우는 본인의 백패킹 스타일에 따라서 추천해야할 배낭이 상당히 다릅니다. 만약 장거리에 짐이 좀 많으신 편이라면 (15kg이상) 프레임이 튼튼한 배낭을 추천합니다. 미스테리렌치나 오스프리 피엘라벤같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단거리에 짐을 적게 가지고 다시길거라면 경량형 배낭이 있습니다 hmg 나 고사머같은 브랜드 들이 있습니다. 용량은 50리터를 기준으로 + - 10리터 정도 정하시면 적당합니다. (짐이 많으면 60리터급, 좀 적으면 40리터)
그리고 본인의 체형에 따라 배낭이 맞고 안맞는경우가 있습니다. 배낭은 인터넷으로 구매하시기 보다는 가급적 (물건을 넣어서) 실제 착용해보시고 편안하고 잘 맞는 배낭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 계신다니 rei 같은 아웃도어 매장에 가셔서 직접 배낭 보고 착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jerryvoy_ 감사합니다
레이에 가서 뭘 사야 할지 몰라 우선 스틱이랑 안에 있는 옷이랑 그 외 것들 사가지고 저번주에 올드렉이란 트레일 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저의 목표는 애팔레치아 트레일이 목표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목표는 크게 가지라 하던데 아무튼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온 느낌이고요 이 나이에 꿈을 가질수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mhong2559 궁금하신 부분있으시면 최대한 도우 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의 트레일코스는 잘 모르지만 PCT는 꼭 가보고싶습니다!
@@jerryvoy_ 감사합니다
지금 꿈을 크게 두고 몇년에 걸쳐 준비 할려고 합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동계기준 가방은 몇리터로 다니시나요??
55리터 가방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백패킹 우와 저리 많은것들이 알차게 ㅎㅎ
빽엑님 오랜만입니다! 종종 브이로그 잘 보고있어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물병 청소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보온병은 입구가 넓어서 솔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저도 컵라면을 마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팩트를 말해버렸네요 ㅋㅋ 👍 ㅎㅎ 제가 요즘 컵라면을 자주 마셨더니 ^^;;;
@user-qu5ib9uf4g
1일 전
영상 잘봤습니다!
다운패딩(퍼머프로스트) 와 바람막이는 평소 입으시는사이즈 몇 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에 미들레이어, 후리스 등 껴입는다 가정했을때 어떻게 사이즈를 구성하는지 궁금해서요!
댓글이 비슷한게 있어서 답변을 이미 드렸네요~!
바막은 정사이즈 입고, 다운패딩은 반업정도 해서 입습니다~
동계백패킹용 팩도 궁금합니다!
보통 콘크리트 못 가지고 다니십니다~ 저는 근데 그냥 일반 팩 가지고 다니면서 망치로 살살 박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도계가 제일 탐나네요!!!
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4070177154?cat_id=50003429 이 온도계였던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온도계가 있었는데 디지털 온도계가 직관적으로 알기 편해서 항상 휴대합니다. 저렴하고 딱 필요한 정보만 나와서 좋습니다~
@@jerryvoy_ 우와~~ 친절하게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
신발은 어떤게 편할까요?
신발의경우는 기본적인 스펙만 충족된다면 (방수 성능 및 밑창의 내구성과 접지력) 본인이 가장 편한거 신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람마다 족형이 다르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드리는 것들이 있지만 결국 신어서 몇번 산행해 봐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랩 7000은 너무 커보여서 고민 중인데 이번 백패킹에 몽벨 퍼머프로스트 패딩 어떠셨나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제품이 별로 안알려져서 그렇지 만족합니다! 랩 인피니피 자켓도 사용중인데, 극동계에 보온력이 좀 부족해서 노스페이스 해비다운 가지고 다니다가 패킹이 너무 커져서 불편했는데, 몽벨 제품이 딱 중간으로 적당하고 좋습니다.랩 7000 보다는 우모량은 좀 떨어져도 안에 경량패딩 입으면 영하 20도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착한 가격은 덤이었네요
Hmg 3400 인가요 4400인가요
저는 3400 사용중입니다~
Hmg 3400인가요?
네 맞습니다~
D팩 사이즈 어떻게되나요?
m사이즈 사용중입니다!
Your video is great but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thank u for wathcing!!! i will try to make eng sub!!! but you can use auto translation subtitle! try it :)
@@jerryvoy_ There is no option for English. The auto-translation is only for Korean.
really??? ㅠ.ㅠ i can see the menu but something wrong there.. :( sorry to hear that! i will try to make eng sub!! anyway thank you for your comment !!
베낭은 몇 리터짜린가요?
hmg3400 이며 55리터짜리입니다~
백팩은 몇리터인가요???
안녕하세요! 백팩은 55리터 사용했습니다~
경량배낭은 진짜 HMG가 인기가 많네요 😂 트레일스 카본 40도 보유리스트에 올려주셨던데 혹시 비교리뷰?를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가지 모두 써보신 경험이 너무 부럽네요 🥹
hmg 가 아무래도 경량 백팩의 선구자 같은 모델이기도 하고, 소재를 다이니마를 사용해서 유명해진것 같아요~ 둘다 만족스러운 백팩이지만. 트레일스 카본도 사용중인데 둘의 장단점 차이가 좀 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 드리면, hmg가 등쪽에 프레임이 있어서 무게를 좀더 넣어도 가방 지지력이 좀 있는 편인데 반해 트레일스 기어는 중량을 좀 올리면 백팩의 지지력이 떨어집니다. 제 기준으로 13kg넘으면 hmg가 낫고 이하면 트레일스기어도 괜찮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jerryvoy_ 카본40 화이트 사용중에 HMG모델이 어떤지 너무 궁금했는데 친철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 배낭이 어떻게 14키로를 지탱 해주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3시간 이상은 운행 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등쪽에 프레임이 있어서 생각보다는 장거리 잘 버텨줍니다^^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가방이 몇 리터인가요
55리터입니다!
저도 무지성 초보 백패커로 시작했는데 9월에 가볍게 노고산갔다가 얼어 죽을뻔했는데 ㅎㅎ 정말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동계 산에서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정말 추우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어서 날이 별로 안춥더라도 방한대비는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합니다!
배낭 뒤 보조 그 물망 스펙을 알 수 있을까요?
배낭에 달려있는 수납그물입니다~!
배낭은 몇리터 짜리가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군대를 갔다왓다면
전 특수전을 한 사람이라
군장을 많이 사용한 인원인데
뭐든 부피가 크고 무거운것이
위로 적재되어야합니다ㅋㅋ
그래야 무게분산이 잘되고
어깨랑 허리에 부하가 덜되거든요
기본적으로 배낭에 적재를
반대로 하시는거같습니다
말씀주신것과 대동소이합니다~ 제가 적재하는 순서가 가벼운것 (옷, 침낭)부터이고, 저는 보통 중량이 무거운건 (음식,물) 중간쪽부분에 넣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배낭 높이가 머리 위로 올라오니 무게가가장 무거운게 그쪼에 위치하면 오히려 불안정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조금 다른부분은 있으니깐요^^
가방이 젤탐나는데 가방소개는 없군요 ㅋㅋㅋ'ㅋ
다음에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혹시 ;; 다운 자켓 모델명을좀 알수있을까요?
몽벨 퍼머프로스트다운2 자켓입니당
@@jerryvoy_ 정말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경량패딩도 모델명좀 부탁드려요 ;;
@@고승현-u9r 몽벨 제롬자켓입니다~ (영상 보시면 자막으로 제품명 다 표기해두었으니 참고하세요!)
@@jerryvoy_ 너무 감사합니다!
침낭 무게는 얼마나오나요??
니모소닉20 이며 무게는 1.6kg 입니다~
제리보이님에 비하면 제 장비는 아가들(?) 장난감이네요...>_ < 그나마 침낭은 좀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전문캠퍼가 아니다 보니 모르는 브랜드나 장비들이 많아서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정말 후덜덜입니다~~~ 어흑...
장비가 돈들이다보면 한도끝도 없긴 한것 같아요 ㅎㅎ 어느선에서는 타협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jerryvoy_ 어느선에서 타협해야 한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가방얘기가 빠진것 같아용!
안에 넣는거 위주로 설명드리다보니 가방이야기는 따로 안했습니다 😀😀
저도 동계용장갑으로 3m용접장갑 쓰는데 정말 좋아요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경량배낭이 찢어질듯
다이니마 소재가 그래도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
가방이 걍 포대자루네요~말그대로 캠핑 놀라가는 용도니요
하지만 ott 를 실패했자나 ㅠㅠ
몽벨... 일본브랜드....
우리말 좀쓰주세요.
패킹 --> 짐싸기.
백패킹 --> 등산
(동계등산 배낭 짐싸기)
등등 왠만하면 우리말 좀 쓰주시면 감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백패킹=등산 아녀유~
백패킹을 대체할 우리말이 아직 없네요
극동계 옷을 어디서 사야하나요?
웬만한옷은 안맞아요 빅사이즈라서ㅠㅠㅋ
큰사이즈 있는 메이커 사이트 아시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이즈가 큰 브랜드가 따로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 혹시 해외 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보시거나 직구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