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님 말씀대로 심법이 최우선인듯 합니다. 늘 돌이켜보면 조급하게 욕심내면서 고점에 따라 들어가고 또 욕심부리며 분할 매수가 아닌 몰빵으로 투기하고 탐욕에 눈이 멀어 매수하는 이유도 모른 상태가 되니 이미 매수와 동시에 심법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요 근래 한 달정도 매매도 안하고 이런 저런 고민도하고 공부도 하면서 하락장에서 잠시 멀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그 전에 계좌에서 손실을 본 상태지만요 ㅎㅎ 그래도 저는 주식을 길~게 할 거라서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기 위해 심법이든 기법이든 공부하고 있습니다. 늘 이해하기 쉽도록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포모님 채널이 구독자도 많아지고 좋은 댓글도 많이 달리는 '모두가 아는 맛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매매기법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보조지표를 오히려 안보게 됩니다 보조지표로는 정확한 타점이 안 잡혀요 설혹 보조지표 없이 타점 잡아서 내려가더라도 중요한 포인트에서 산거기 때문에 탈출할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가장 좋은건 단기냐 스윙이냐 하나만 포지션 잡고 매매기법도 하나만 잡습니다 매매 안해도 되니까 수천번 검증해보세요 그러면 일련의 중요한 지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게 백프로 되는건 아니지만 확률상 높은 자리가 있고 그거만 하면 됩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저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동의하는 부분은 영상에 나온대로 기법들이 공개되면 세력들도 분명히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될테고 더욱더 호구(주린이들)를 꼬시기 어려우니까 일부로 개미털기를 자주 하겠죠(예를 들면 240일선을 주가가 돌파하고 나서 조정후에 눌림목에서 매수하면 폭등하는 기법같은 경우도 인터넷에 이미 공개했는데 세력들도 그걸 아는지 눌림목 주는거 같다가 갑자기 폭락시키고 개미 턴 다음에 가죠)하지만 고수들의 기법들은 디테일한것들은 다른데 분명히 공통점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차트분석할때의 기본기는 어느 누구든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라는건 예를 들면 추세선 지지선 저항선 그리는 방법이나 매물대를 보는법이나 혹은 거래량 분석같은 것들은 거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기본기라는걸 바탕으로 보조지표(볼린저 밴드 일목균형표 엔벨로프 볼륨 오실레이터 MACD CCI RSI 스톡캐스틱)과 같은 것들의 수치를 조정해서 기법으로 만든 뒤에 유료로 팔거나 공유하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파생처럼 제로섬 얘기가 아닙니다. 특정 전략을 반복하는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수라는 표현이 절대적인 실수가 아닌 상대적 실수를 표현한 것인데 제가 잘못 전달한 듯 싶네요. 방식이 다른 ab투자자 모두 수익일 수 있으나 유형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실수처럼 보이는 행동을 의미하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ex) 장기투자 전략을 쓰는 사람에게는 단기투자자 들의 패턴이 반복 실수 패턴으로 보일 수 있고 단기투자자에겐 장기투자자 들의 행동패턴이 실수로 보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개념의 실수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흥태의 오늘의 하프타임 공략주1] 아이엠비디엑스_MBN골드 김흥태 매니저](http://i.ytimg.com/vi/S6-CidjDwv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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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요..그래서 나온 기법이 분산투자.분할매수.손절 같은 리스크 대응입니다.
일요일 아침인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뼈 때리는 말씀이네요, 유튜브에서 고수들이 알려주는 영상을 보니, 자세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려줘서, 비싼 유료강의로 유도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기법보다 심법이라는 말씀도 뼈 져리게 느껴집니다. 매수는 잘해도 욕심을 절제하지 못해서 물린 종목들이 많거든요,
투자 노하우를 공개 및 공유해도 엄청난 투자 숙련도와 자금의 손실이 따르는 진입장벽이 정말 높은 것이 주식투자라는 것에 매우 공감합니다. 포모님의 말씀처럼 탐욕을 절제하는 심법이 정말 중요한 것을 새삼 느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 강의가 없으신것 같아요
좋은 강의 부탁 드려요
내용들이 다 좋아서 정주행합니다.
매매 기법을 공개 하는 이유는 유튜브 구독자 수 늘리기 위함입니다. 결론은 유튜브 거든요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거 다머리에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에 수익내고 오후에 까먹고 반복하고 있어요
수익이나도 욕심내지 않고 손실나도 메꾸려 하지 않도록
시간을 정해서 원칙을 지키려 노력중입니다 심법을 위해
명상도 하고 산책도 나가보려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포모님 말씀대로 심법이 최우선인듯 합니다. 늘 돌이켜보면 조급하게 욕심내면서 고점에 따라 들어가고 또 욕심부리며 분할 매수가 아닌 몰빵으로 투기하고 탐욕에 눈이 멀어 매수하는 이유도 모른 상태가 되니 이미 매수와 동시에 심법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요 근래 한 달정도 매매도 안하고 이런 저런 고민도하고 공부도 하면서 하락장에서 잠시 멀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그 전에 계좌에서 손실을 본 상태지만요 ㅎㅎ 그래도 저는 주식을 길~게 할 거라서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기 위해 심법이든 기법이든 공부하고 있습니다. 늘 이해하기 쉽도록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포모님 채널이 구독자도 많아지고 좋은 댓글도 많이 달리는 '모두가 아는 맛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매매기법은 '의심' 입니다.
기법위에 심법있다.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공감 빡누르고갑니다
사실 매매기법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보조지표를 오히려
안보게 됩니다
보조지표로는 정확한 타점이 안 잡혀요
설혹 보조지표 없이 타점 잡아서 내려가더라도
중요한 포인트에서 산거기 때문에 탈출할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가장 좋은건 단기냐 스윙이냐 하나만 포지션 잡고
매매기법도 하나만 잡습니다
매매 안해도 되니까 수천번 검증해보세요
그러면 일련의 중요한 지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게 백프로 되는건 아니지만
확률상 높은 자리가 있고 그거만 하면 됩니다
와드박고갑니다
@@oops1123 요즘은 타점 잡고 아니디 싶으면 바로 팔아서 손절 라인을 짧게 잡고 있습니다
심법이라는건 환상의 유니콘 같은겁니다
존재하지 않는 걸 알면서 계속해서 환상을 품는거죠
제 말을 이해하는 날이 올겁니다
알려주는이는 많지만 고수가 아닌 경우가 허다하죠.
동의합니다. 제 생각을 첨언하자면 기법의 99%는 공개하지만 1%는 공개하지 않는거같습니다. 이를테면 코카콜라 레시피처럼 말이죠.
그 1%는 절대 공개 못합니다. 왜냐면 그건 수익은 냈어도 정말 쪽 팔리는, 부끄러운, 낮 뜨거운, 얍삽한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굿!!!
강의 너무너무 멋있읍니다. 그간 조각조각 갖고있던 생각이나 지식들이 퍼즐을 마추듯이 순서적으로 잘 정리를 해주십니다.
"왜그럴까?"하고 간간히 지나쳤던 의문들을 콕집어서 알기쉽게 정리해주시는 군요. 감히 예언컨데 큰 채널 반드시 될겁니다. 굿!!!
특별한 기법은 없다고 봐야지요. 투자지평을 보다 넓힌다면 거기에 따라 보편성이 좀 더 생긴다고 봅니다. 단타의 수익률은 재능이지요.
서울대가는것만큼 따라하기 어렵기 떄문이네요!
이 영상을 보니까 저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동의하는 부분은 영상에 나온대로 기법들이 공개되면 세력들도 분명히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될테고 더욱더 호구(주린이들)를 꼬시기 어려우니까 일부로 개미털기를 자주 하겠죠(예를 들면 240일선을 주가가 돌파하고 나서 조정후에 눌림목에서 매수하면 폭등하는 기법같은 경우도 인터넷에 이미 공개했는데 세력들도 그걸 아는지 눌림목 주는거 같다가 갑자기 폭락시키고 개미 턴 다음에 가죠)하지만 고수들의 기법들은 디테일한것들은 다른데 분명히 공통점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차트분석할때의 기본기는 어느 누구든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라는건 예를 들면 추세선 지지선 저항선 그리는 방법이나 매물대를 보는법이나 혹은 거래량 분석같은 것들은 거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기본기라는걸 바탕으로 보조지표(볼린저 밴드 일목균형표 엔벨로프 볼륨 오실레이터 MACD CCI RSI 스톡캐스틱)과 같은 것들의 수치를 조정해서 기법으로 만든 뒤에 유료로 팔거나 공유하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하던 생각이네요.
쉽게 큰 돈벌수 있는 기법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아도 쉽게 돈 벌 수 있는 그 기법은 오래가지 않고 곧 세력이 팔아먹는 기법으로 변신합니다.
매일 1% 수익 낸다는건 누군가가 매일 1%씩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내가 달랑 1%먹고 넘긴 물량 누군가 받아서 100% 먹고 홀딩하고 있을수도 있는데요?
아직도 주식 현물을 제로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파생처럼 제로섬 얘기가 아닙니다. 특정 전략을 반복하는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수라는 표현이 절대적인 실수가 아닌 상대적 실수를 표현한 것인데 제가 잘못 전달한 듯 싶네요. 방식이 다른 ab투자자 모두 수익일 수 있으나 유형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실수처럼 보이는 행동을 의미하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ex) 장기투자 전략을 쓰는 사람에게는 단기투자자 들의 패턴이 반복 실수 패턴으로 보일 수 있고 단기투자자에겐 장기투자자 들의 행동패턴이 실수로 보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개념의 실수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에게는 마이너스섬 게임(패자의 게임) 입니다. 그래서 개인은 거의 전멸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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