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블랙리스트 어린이집끼리 돌려야한다. 그리 잘났으면 지가 끼고 홈스쿨링을 해야지 왜 보내나. 어린이집을 위해서도 그게 더 좋다. 당장 몇푼 더 벌자고 애는 다른애 머리채 잡고 부모 인성 이 썩어 선생과 늘 트러블이 난다면 반에 남은 어린이들을 택할 것인가. 그 학부로를 택할것인가. 잘 생각해보셔야할듯. 애들도 선생님 자주 바뀌면 굉장히 불안해하더라
당사자가 아닌데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저걸 다 참고 듣고 계셨을까요.. 저 말을 내뱉은 학부모는 본인이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잊겠지만 선생님께서는 평생 상처로 남으시겠죠. 누가 분노조절인지, 천박하고 못 배웠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유치원 교사도 교사입니다, 누구보다 힘든 직업이고 사명감없이 할 수 없는 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못 배운 사람 티를 정말 팍팍 내네요ㅋㅋㅋ 본인은 내 세울게 없어서 가족 잘났다고 얘기하는 거에서 헛웃음 나옴ㅋㅋ
정말 화가나서 못듣겠다. 저 학부모라는 여자 정신병원 가야할듯하다. 그렇게 친정,시댁이 잘났으면 애를 왜 어린이집 따위에 보내? 그 잘난 학벌과 돈으로 과외 붙여서 집에서 가르쳐. 뭐하나 내세울꺼없는 부류들이 꼭 저 ㅈㄹ이지. 진짜 천박해보인다. 못배워먹은티 싼티 난다는걸 본인만 모르는듯하니 불쌍하다고 해줘야하나ㅉㅉ
@@사알알 영상에 자기 집안 얘기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경제적 여유도 있다 이런식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거 같네요. 그렇죠 잘살아도 교양 없는경우 많죠. 저도 영상 보고 분노가 앞서 그렇게 적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제 댓글의 요지는 선생님들 노고에 대한 공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육교사는 교사가 아니라니.. 가슴이 무너지는 말이네요..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모습..놀이할 때마다 재밌어하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일하면서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인데 정말 이런 힘빠지는 말을 들으면 모멸감이 들어서 원동력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싶을 것 같네요.. 직접 겪으신 선생님께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일 쉬시면서 잠시 아이들 생각은 잊고 상처난 마음 잘 아물기 바랍니다.. ㅜㅜ..
코로나 한창 심했을때 어린이집에서 일했었는데 코로나로 애들 하원 되도록이면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도 꾸역 꾸역 시키던 엄마 생각나네요ㅋㅋㅋ 직장인이라서 그러는건가 했는데 원장님께서 저 엄마는 집에서 놀면서 코로나러 위험한데도 애기 꾸역 꾸역 보내서 점심이랑 간식까지 다 먹이고 4시~5시 되서 데리러 오신다고 하시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아이가 안쓰러워서 더 관심 가져주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애기 보기 싫어서 밤에는 어떻게 데리고 있나 생각들더라구여..ㄷㄷ
님같은 학부모가 다수더라도 소수의 학부모는 써도 지랄 안쓰면 더 지랄하니.. 선생님은 쓸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소비자 갑질이 다 저런 식으로 과한 서비스문화 만드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애 상태 일일이 살피고 학부모 관계까지 신경써야 하는건 직역을 넘어선 과도한 착취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리 정성 쏟아서 애기 살피고 보고해도 저런 소리밖에 못 들으면 선생님들은 얼마나 현타가 올까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고 얼마나 감사한 분들인데.. 선생님들 다 힘드시겠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 육체적으로도 진짜 고단한 일 많이 하시고 말도 안통하는 어린아이들 돌봐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아이들 한두시간만 보기도 힘든일.. 매일매일 감사하고 존경스럽던데.. 어린이집 선생님들 저런 부모땜에 속상해 마세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귀하신 일 하시는거 다 압니다. 저는 매일 알림장 길게 써주시는거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던데.. ㅠㅠ 힘내세요.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
자격지심+환청+자존감완전바닥+거지마인드+말꼬리잡기+비아냥대기 완전 똥집합... 저 학부모 사회생활 어떻게 세상을 사나요?? 적당히해야지, 본인만 성질있나. 정말 저질스러워요, 누가 누구한테 분노조절 못한다고해요. 그리고 왜 피해를 주고 사나요????? 그 잘난집안 애는 본인이키우지. 아우 저급해
올해 2월까지 근무하고 그만둔 보육교사입니다. 통화내용을 들으니 근무할때 생각이 나면서 다시 겁이 나네요. 유치원 초등학교보다 어린이집은 저렇게 무시하고 하대하시는 분들이 더더욱 많이 계십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 등 어린이집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ㅠㅠ 예뻐하고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나 허무해하는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평소에 열등감, 피해망상이 많으니 일부러 어휘나 표현이나 깎아내리고 탓하는 위주로 골라서 하는겁니다. 어떻게든 더더 강조해서요 ㅎㅎ 정신과도 본인이 가야겠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수치스러우니 깎아내리는데 쓰는거죠. 저런 사람들 되려 본인이 가야겠다고하면 광광 난리치다가 돌아버릴수도 ㅋㅋ
어린이집, 유치원 민원은 진짜 말도 못하고 상상초월입니다. 기분 나쁘면 애 빼겠다고 협박하고. 원장은 부모기분 맞춰라 무조건 사과해라가 기본입니다. 진짜 걸어가다 애가 혼자 넘어져도 내가 잘못 본거라 사과하고 모기 물려도 죄송하고 진짜 진짜 지금 이슈되는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어린이집교사는 진짜 교사도 아니라는 말이 진짜 이 직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라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매우 전문적인 직업인데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니다. 진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많지만, 선샘미가 잴 예쁘다고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아이 돌봐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힘내서 버팁니다.
관련 직업군을 위해 일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너무 속이 상하네요 ㅠ 어디까지나 교육 이수하고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인데 이런 대접 받을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밥한끼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 한번 가고싶을때 못가고 잠시라도 눈떼면 사건사고들이 난무하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비며 지내는 선생님들이 받아야하는 대우가 아닌것같아요 일부 용서받지 못하는 일들때문에 교권 자체가 무너졌다지만 내 자녀와 하루종일 함께하고 내 아이가 따르는 선생님들께 이러시면 않됩니다
다른 회사는 점심시간에 나갈수나 있죠,, 저희는 밥먹으면서도 아이들 밥 더 퍼주랴 그릇 정리해주랴 책상, 바닥, 아이들 입 닦아주랴 화장실 간 친구 뒷처리 해주랴 양치하는 친구들 봐주랴,, 그 와중에 아이들 밥 먹는 모습 관찰도 해야하고 정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바쁘죠,, 그렇게 열심히 아이들 예뻐해주고 돌보는데 되려 의심만 사고,, 저희 학부모중에는 선생님 화장실 안가면 안되냐는 학부모님도 계셨습니다ㅠㅠ
보육교사를 오래 해왔지만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로 인해서 어린이집 눈치, 학부모 눈치, 애들 눈치까지.. 어느 곳도 보육교사를 보호해주지 않고 혼자만 짊어져야 하고 고개숙여야 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만 선생님들에게 매일 감사드려요. 정말.. 내 아이만 소중히 생각할거면 제발 가정보육 하시길.. 그리고 마음 다치신 선생님이 걱정되네요ㅠㅠ 선생님들 힘내세요!
누가 분노조절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를 스스로 말해주고 있네 아이한테도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저 학부모가 저렇게 집요하게 무논리로 따지는 것도 누군가에게 억압을 받았기 때문일거 같으네요 사람은 자기가 받은 피해를 자신보다 더 약자에게 가해를 하게 됩니다 보육 교사도 이제 감정 노동자가 되어 버린 현실이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미루나무-c3i 아 무조건 대들지 말고 죄송합니다. 목숨으로 값겠습니다 해야함? 그럼 어떤 말투가 진심어린 사과임? 그 사건만 이야기 해야지? 왜 자기 집안이 어떻고 남편이 어떻고는 갑질인데? 나 주위에 이런사람이 있어. 내 기분 상해죄로 넌 죽을때까지 괴롭힘 당해야해 이래야함? 이런 마인드니까 교사한테 갑질하지.
교사는 학부모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교사를 존중해 주세요.
문제 발생이유를 원초적으로 봐야합니다. 이러한 교권이 무너지기 시작한것은 남성들 위주의 교사직을 계집들이 뺏어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가는 똥개도 남자 여자 알아보고 여자 무시합니다. 뭐 자업자득이라 생각하며 알아서들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신상공개좀제발
소아과가 극악으로 없어진 이유
제가!실수
@@cvGwg887저한테 얘기한걸루 ㅋㅋ악마
분노조절은 지가 못하는주제에 ...
말빨 정말 수준이하네요...
오히려 학부모 아줌씨가 병원 가셔야할듯
병원 아니고 삼청교육대...
없어보이고 추한게 누군지 ㅉㅉ저런 학부모아래 자식..안봐도 알겠음..
선생님 고생많으셨어요..토닥토닥😢
듣다 놀람. 본인이 분조장이구만 헐
정신과 치료는 저아줌마가 받아야하겠음
참교육좀 받아야겠다. 저 수준낮은 학부모. 100%애가 문제있음 엄마도 똑같지ᆢ
훌륭한 집안의 귀한 자녀분을 본인이 집에서 직접 가르치는건 어떨런지.
웬만한 교사보다 똑똑한데 왜 남의 손에 귀한 자녀를 맡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시어머니쪽 의사..교수 집안이면 일단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의사 교수 아닌걸로.....어디 사돈의 팔촌에 당숙의 며느리의 친정 고모가 의사 교수 인갑다...
지잘난줄아는여자들ㅋㅋㅋ열등감덩어리ㅋㅋㅋ저런부모밑에서 크는 애. 커서안봐도뻔하다ㅋㅋ
단일민족인데 몇 다리만 걸치면 대통령도 한집안된다
의사가 그리 대단한가
당사자는 쓰레기보다 못한거 같은데
너거 집에서 키워라
제2의 카이스트?
진짜 신기하게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본인이 다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얼마나 내세울 것이 없으면 아빠도 엄마도...... 그럼 넌 뭐냐? 참..... 시원하게 온 국민에게 욕도 처 먹이고 부모한테 효도하네.......역겨워서 끝까지 못 듣겠다.......
저희 엄빠 학벌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대통령 오면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학교 안나왔네
카이스트학벌 내 세우던 여자 생각나네
전업 주부도 직업인정
갑질 악성 민원인은 부업인가
나도
지는 학벌이 뭔데?
뭐 엄마 아빠 언니 시어머니 학벌 내세우고 하면서 못배운 행동에 언사에
병원은 니가 다녀야 겠네 누가 봐도 분노 조절장애 갑질 꼭 못난것들이 이러지
분노조절은 대체 누가 못하는거죠? 의사집안이라면서 본인이 비정상 증상을 자각 못하시는거 아닐까요. 누가봐도 화는 학부모가 내는데.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속담 참 잘들어 맞는 분 같아요.
거짓말인거죠ㅋㅋ
두서 없이 논리 없이 아무말이나 떠드는 엄마 무섭다
분리조절 못하는 엄마들 상대 하기 힘들듯
어린이집에 왜 보낼까
잘배운 집에서 대학까지 홈스쿨링 시키던지
원래 정신병자는 본인이 정신병있는 모름ㅋㅋ
의사 집안이니까 저렇게 말을 하는거예요 요즘 의과대학 가기가 별따기 라고 하네요
말하는게 교양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데 구라치는거임
1.본인이 학벌에 자격지심있음
2.자존감 낮음
3.분노조절안되서 정신과 다녔거나 알아본적 있음
4.지식수준이 낮아 인신공격말고 논리적인 공격 못함
그렇게 보이네요. 저 학부모...
대박! 정확한 진단이네요!
통찰력 지렸다
열등감 폭발했네요
저 학부모
대박. 명의
정답 100점
와..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제가 다 저기 계신 선생님께 죄송해질라 그러네요ㅠㅜ
저 엄마분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와 엄마의 격리가 필요 해 보입니다..
진짜 역겹다. 내뱉은말 전부 본인한테 해당되는 말 같은데.. ㅉㅉㅉㅉㅉ
그러게요ㅋㅋ본인자기소개인줄ㅋㅋㅋ
듣고보니 본인이 정신병원 가야할거같은데
정답 ㅎㅎ
미친사람 여기있어요...잡아가세요.
본인소개 하는줄 알았어요ㅋㅋ 분노장애가 확실하네요ㅋㅋ
어린이 집에서도 명확한 사유가 있을 때는 아이의 등원 및 재원을 막을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합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 잘 알고 감사한데 자기만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장담하는데 그정도는 어린이집 원장이 의지를 가지면 해결하고도 남음.
@@rohrichbeau1004 그거 마자요 ㅠㅠ학원도 문제학생 못다니게 막아야하는데 원장들이 돈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 많아요 ㅠㅠ 그럼 학원만 손해인데 ㅜㅜ
그건 원장이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요?
레알 블랙리스트 어린이집끼리 돌려야한다. 그리 잘났으면 지가 끼고 홈스쿨링을 해야지 왜 보내나.
어린이집을 위해서도 그게 더 좋다. 당장 몇푼 더 벌자고
애는 다른애 머리채 잡고 부모 인성 이 썩어 선생과 늘 트러블이 난다면
반에 남은 어린이들을 택할 것인가. 그 학부로를 택할것인가. 잘 생각해보셔야할듯.
애들도 선생님 자주 바뀌면 굉장히 불안해하더라
@@rohrichbeau1004해결 못합니다...맘카페에 흠담 올라가는 순간 문닫을 확율이 높아요...현실을 잘 모르시나 봅니다.
지랄도 풍년이다. 정작 본인은 내세울게 없고 지언니.아빠.엄마 어쩌구 저쩌구.
저여자 부모는 창피하겠다.
그러게요.막말하시는 너님은 뭐하는 분이시길래 폭언을 하시나요
ㅋㅋㅋ진짜 학부모가 대수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마냥 저지랄ㅋㅋㅋ 저출산시대에 애낳고사니 어깨으쓱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un680어디 부분이 폭언임? 😂 저 부모랑 같은 부류인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저걸 다 참고 듣고 계셨을까요.. 저 말을 내뱉은 학부모는 본인이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잊겠지만 선생님께서는 평생 상처로 남으시겠죠. 누가 분노조절인지, 천박하고 못 배웠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유치원 교사도 교사입니다, 누구보다 힘든 직업이고 사명감없이 할 수 없는 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못 배운 사람 티를 정말 팍팍 내네요ㅋㅋㅋ 본인은 내 세울게 없어서 가족 잘났다고 얘기하는 거에서 헛웃음 나옴ㅋㅋ
어린이집 교사는 제대로된 교사가 아니라니요?? 이건 정말 용서하지 마세요!!!
그러니까요 어린이집 교사도 대학 나오고 유아교육 전공자들이 더 많습니다
@@하늘-t8k5e 그럼요...아이들 가장힘들때 보살펴주는 고마운분들께 저런식의 막말은 진짜 화가나네요!!
@@rhdms4122 맞습니다!! 저 학부모 아이는 아무도 맡아주지 말아야 정신차리죠!!
@@rhdms4122이건 좀 😂😂
사실 너무 힘든일 하는 교사들인데 월급 거의 최저 임금수준으로 받고...애 뿐아니라 저런 부모까지 상대해야하고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
본인이 분노조절 못 하는구만 정신병원은 당신이 가야겠네ㅠ
말투가 천박하다 진짜
누가 봐도 본인이 분노조절 못 하고 급발진하는데ㅋㅋㅋ 교사도 아니지만, 시아버지가 의사, 교수 어쩌고 개콘 보는줄ㅋㅋㅋ
정신병원 아니라 삼청교육대....
와 어떻게 같이사냐 남편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년들 수준봐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라 학부모가 있어보이는데요. 저 학부모와 만날 유초중고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선생님들에 대한 보호가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맞아요. 고학년 올라가면 나중엔 학교로 찾아갈 인간이네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요즘같은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는 거였네요. 저집 자식은 큰일났다 이제 . .
집안 들먹이는데 집안 어르신이 들으면 당장 이년 호적에서 파내라 할듯
저런인간때문에 교사가 자살을 합니다 ...와 저런여자가 있구나요
근데 정확히 봐야함.. 문자내용과 통호내용으로봐서 교사가 학부모한테 처음 만남에서 상식에벗어난 화를 낸걸로보여짐. 중립기어박자
이 새끼들이 지들이 뭐라고 깝치는지 모르겠네. 대화 내용 보니까 정신병원에 가야 될 년이 누군데. 자식 새끼 낳았으면 니 자식이 어떤 행동 거지로 생활하는지부터 챙겨. 가정교육을 개같이 해놓고. 선생님들탓하지 말고.
학모 무식하고 천박함이 도가넘는다 저런 인간 땜에 좋은 학부모들 까지 욕먹는다 제발 저여자 신상공개 하고 꼭 처벌해주세요
그 대단하신 친정 시댁 식구들이 얼마나 부끄러우실까요...
똑같지 않을까요
아마 그런 대단한 시가는 없을듯 싶습니다 ~^^
구라친거면 정말 개망신
진짜 집안좋은사람이면 안저럴거같은데
죄다 구라임. 잘살면 강남거주하면서 제일 비싼 사립유치원이나 영어유치원 보내지, 대전살면서 어린이집 보내지도 않음.
애 엄마야~~~~
제발 쫌 병원좀 가라~!!!!
보는 내내 스트레스다..
학벌 운운하는 쓰레기들치고
제대로된 집안 못 봤다...
너도 학교 다시 다녀라...
정신병원도 꼭~!!! 가고..
자녀 선생님한테 표정 썩었다고 말한 지점에서 이미 너의 수준이 보인다.
일진출신같아요
교양리스..
교사는 늘웃어야하고 머리색도 어두워야하고 털옷입으면 우리애 얼굴 정전기난다.맨살 보이게 춥게입어라 앞치마 단정하지 않다 손톱은 왜기나? 이럽니다
하하...
환자는 지가 정상이라고 우겨요
지 아픈거 모른답니다
어쩌겠어요ㅜㅜ
병원 입원시켜야지
저런것도 학부모랍시고 갑질이네
어린이집교사를 제대로된 교사가 아니다~ 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어떻게 맡길까요 ㅎㅎ 참 이상하네
그러게요ㅎ 제대로된 교사가 아닌데
귀하신 자제분을 어찌맡기는지..
잘난척은 오지게 하던데
집으로 개인 교사 부를 형편은 안되나보죠ㅎ
그럼 지가 키우지 왜보내
쓰벌 그럼 학벌좋은 과외 홈스쿨로일대일보내면되지미친년이네
정말 화가나서 못듣겠다. 저 학부모라는 여자 정신병원 가야할듯하다. 그렇게 친정,시댁이 잘났으면 애를 왜 어린이집 따위에 보내? 그 잘난 학벌과 돈으로 과외 붙여서 집에서 가르쳐. 뭐하나 내세울꺼없는 부류들이 꼭 저 ㅈㄹ이지. 진짜 천박해보인다. 못배워먹은티 싼티 난다는걸 본인만 모르는듯하니 불쌍하다고 해줘야하나ㅉㅉ
백퍼 공감합니다!!! 말투에 짜증과 무식이 줄줄 흐르네요. 집안 사람들은 명문대나오고 지만 못 그런것같은데 그래서 정신이 저런가보네요.ㅠ
학부모말투에서 교양있는 집안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교양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모든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힘내세요
잘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인간이 특별한거예요
나도 잘살지 못하는데
저렇게는 안살아유ㅜ
@@qoop8580 저인간이 특이하져..별종
잘사는거랑 교양이랑 뭔상관? 대한항공 갑질사건 못봤나 잘산다고 다 교양있는거 아닌데
@@사알알 영상에 자기 집안 얘기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경제적 여유도 있다 이런식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거 같네요. 그렇죠 잘살아도 교양 없는경우 많죠.
저도 영상 보고 분노가 앞서 그렇게 적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제 댓글의 요지는 선생님들 노고에 대한 공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육교사는 교사가 아니라니.. 가슴이 무너지는 말이네요..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모습..놀이할 때마다 재밌어하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일하면서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인데 정말 이런 힘빠지는 말을 들으면 모멸감이 들어서 원동력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싶을 것 같네요..
직접 겪으신 선생님께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일 쉬시면서 잠시 아이들 생각은 잊고 상처난 마음 잘 아물기 바랍니다.. ㅜㅜ..
이 학부모 반드시 신상 밝혀야합니다!!!! 3자입장에서 듣고 있는데도 가슴이 떨리는데 교사분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엄마라는 게 저 꼴이니 아이는 안 봐도 알겠네요. 듣는 내내 화가 치밀어올라 참기 힘들었어요. 병원 가야할 사람은 본인인 거 같은데 .... 주제파악도 못하는 저능아에다 자존감마저 없어서 엄한 사람 괴롭히고...찌질하고 못났다. 전국민에게 욕 처드셔서 배부르겠다.
너도 똑같애 븽신아 전교조 주제에 ㅉㅉㅉㅉ ㅗ 너도 저 교사 꼴 나라 븽신이 ㅉㅉ ㅈ밥 시키 ㅋㅋㅋㅋ
저도 듣는데 힘드네요
가서 뺨을 한대 때리고 싶네요ᆢ
통화내용을 아이가 듣고 있을텐데ᆢ
엄마가 악마다
교사님들 얼마나 힘드실지 200퍼 공감됩니다
교사가살인해야함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요. 어쩌다 애 키우는 사람이 저렇게 악하게 되었을까요?
저거 자세히 찾아보셈 ㅋㅋ 교사도 똑같음
@@KasAsk-e8tㅂ
녹음하려고 작정했으니
피해자 코스프레 할 수도
@@미루나무-c3i 자동녹음 되는 폰일수 있는거죠~!
진짜 저런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자체가 의문 투성이다. 남편도 아이도 진짜 불쌍하다 못해 안타깝다. 학벌 좋은 당신이 아이 케어하고 살면 되지 왜? 어린이집에 보내서 다른 아이나 선생님의 꿈을 짓밟는지 어이가 없다...
이쁜가보죠
한줄로요약
학부모 : 내가 욕을 해주면 달게 받아라.
교사 : 서운하다고 말해서 죄송하다.
학부모 : 우리집 학벌 좋다. (나빼고)
사건개요
1) 학부모가 다른 교사한테 담임 욕함.
2) 담임교사가 알게되서 서운하다고 학부모에게 말함.
3) 학부모가급발진함.
4) 담임교사 사과함.
5) 학부모2차 급발진함.
요약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뒷담화 하다 걸리니까 승내는중
급발진 사망이나 하지 남한테 ㅅㅂ
아이고 머리야 ㅜㅜ
구속시켜야 합니다.
무슨 구속입니까? 정신병원에 보내야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코메디
정신병원 추천
원래 한국인들은 험한말을 잘하면서 세삼스럽게요.
저 학부모 정말 천박하고 본인이 분노조절이 안 되네. 학부모가 정신과 치료받아야 하겠네. 선생님 참느라 고생 많았고 저 학부모 강력 처벌해야한다.
누가봐도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이 학부모구만....정신 차리자
선생님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주위에 폐끼치지않도록 분노조절 꼭 치유하길바랍니다 어머님
어머님은무슨ㅋㅋㅋ
혹시 병원다니세요?... 가보셔야 할것같은데.. 저희집안은 카이스트,아프리카대사관,파퓨아뉴기니 중소기업부장 , 서울대교사 거든요 ㅎㅎ 적당히 레벨보시면서 댓작성하시길~😊
ㅋㅋㅋㅋ 빵 터짐ㅋㅋㅋ
개씹맘충으로 변경 요망
애 엄는 무슨 미친년이지 !
진짜 저여자 가족들 쪽팔리겠다..ㅋㅋㅋ
그잘난 의사.교수 시댁에서.. 어찌 저런 쓰레기를 며느리로 맞았을까요??ㅋ
저년 구라임. 아마 중졸에 남편놈은 백수나 노가다 일용직이라서 얼집교사에 갑질열폭하는듯
그러니까요~ 쓰레기라도 집에 돈이 좀 있어서??
그나물에 그밥이지;;
저런 맘충이년네 집구석 물건들은 저년처럼. 하느게 일상생활 이라 창피한거 모릅니다.
신상 정보 까야 합니다.
저런 거 자꾸 가려주고 묵인해 주니, 반성 따윈 없고. 아이도 저런 개선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니 갑질 사회가 나아가질 못하는 것임.
저런 학부모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병원가야되는 사람이 누군지..
어이가없네요
분노조절로 병원갈자는 학부모구만
정말 어이없네요
무슨 선생님이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착각하는지 ?
법개정으로 진짜 교사분들 보호가
시급하네요
진짜 학부모가 정신병원 가야할 듯요. 어이가 없네요
듣는 내가 참기가 어렵네…
선생님의 참을성이 대단하시네…
신상 밝혀져야 하겠네요. 그래야 다시는 저런 행동 안하겠죠~~~완전 정신나간 사람안것 같습니다.
와.. 나였으면 저거 듣다가 개빡쳐서 쌍욕하면서 분노조절은 니가 못하는거 아니냐 하고 바로 전화 끊고 때려쳤을텐데 저걸 다 그냥 참고 들어주시다니 하....
현직 영유교사입니다. 돈으로 사람 대우하면 안되겠지만 더 비싼돈내고 보내는 학부모도 저렇게 안합니다 자기 집안 직업까지 들춰내며 비하하는것이 꼭 자격지심 있는 사람임이 확실하네요
저여자 참 열등감쩌네 무식한 아즘마 반성해라 니애가 자라면 들려줘라 천박하다 니가 키워 그리불만이면 귀찮아서 유치원보내는 주제에 어디서 훈계질이야
ㅈㄹ 좀하지마세요ㅕ, 그래서 요즘 초딩들이 200충 300충 거리면서 같은또래 친구들 따돌리나요?
일반화의 오류
딱봐도 하류계 업종하던가 그쪽세계서 일했던 학부모같네요ㅋㅋ허세충인거죠
x도 모르면서 말빨로 흥분하는 인간들보면 대부분 허세충들임 배운사람이고 인성좋은분들은 저렇게 화내지않죠
지가공부를못했나보네요😅😅😅😅😅
진짜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조용하고 겸손하죠?? ㅎㅎㅎ 믿음이 안가네 ㅋㅋㅋ 혹 신상 밝혀지면 그때 사실 여부 알 수 있겠죠 ^^
아주 쥐잡듯이 잡네. 숨이 막히네요. 그냥 당신 집에서 당신 취항대로 키우세요 . 내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건가. 저런 부모 블랙리스트 등재하고 받아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집에서 가르치시면 되겠네요~~
똑똑한 집안이네요~~
뭘 똑똑해 돈없으니까 대전살고 어린이집 보내는중인거지.
자기말은 안하는거 보니~ 자긴 못 배워서 구박받고 사나보네요~ㅋㅋㅋ
무식하네요~
@@rohrichbeau1004비꼬는거잖아 ㅋㅋ
반어법에 진지하게 대꾸하시면...
너도 나가 교사하지말고 씨불러마 ㅋ 민폐충 시키가 착한척하네 븽신이 ㅋ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모진말로 다친마음 잘 추스리고 용기내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교사들을 보호해주세요 제발
전교조는 당해도 쌈 저학부모랑 다를게 없어 니들 업보야 쌤통 ㅋ
분노조절 자체가 아예 안되는 인간이 진짜 누구인지??
입으로 뱉는 말 하나하나가 진짜 추잡스럽기 그지없고 듣는 귀마져 부끄럽게 하는 그저 바닥인성!!
저 맘충 남편분 응급조치가 시급해보임 저런여자랑 같이 사는건 어떤상황일지
그러게ㅋㅋ 저딴거랑 사는 남자가 진정한 퐁퐁이제
어우.. 저도 진짜 듣는 제가 다 부끄러웠어요;; 어떻게 생각하고 살면 저런 말들을 내뱉고 사는지..
듣다 보니까 내가 다 쪽팔려서... -_-; ㅋ 선생님 본인이 이기신 겁니다. 수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이 급 떨어질뻔 했네요. 나였음 막말나갔을텐데 선생님이란 분들이 진정 존경받을 분들이긴 하구나... 끝까지 참고 대해주시는 거 보고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부디 계속 선생님 해주세요. 분노조절 장애에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수준떨어지는 학부모에게 타격입으시지 마세요. 그럴필요없어 보이는듯 합니다.
저도 동감 ㅋㅋㅋ 저같으면 못참고 빵터져서 욕 먹었을듯ㅋㅋ 너무 급이 떨어지는 인간이라 타격감이 오히려 없고 좀 웃김 ㅋㅋ
이 학부모는 선생님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3:58
아~참 딸 둔엄마로써 가슴이 미어지네 우리딸이 당하고 있는거 같아서..
선생님 속상해 하지마시고 미친개에 재수없게 물렸다 생각하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제발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교사를 위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간절히 간절히 부탁합니다
모든 교사에 대한 적절한 보호 법안이
필요합니다
제발 시위 나가세요 그리고 노조 없어요?
진짜 필요합니다ㅜㅜㅜㅜ
@@만구-n9j네 보육교사는 노조가 없습니다ㅠㅠ
문재인이 애들 죽을 때 애들아 우리 민주당을 위해 죽어줘서 고맙다며 애들 인권만 챙기고 교사들 벼랑끝으로 내몰았음. 전교조와 함께.
그 땐 왜 가만히 있고 이제서야?
이 부모는 부모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분노조절은 부모가 못하는거 같은데 모욕을 쏟아내고 있는데? 부모 말하는거보니 어떻게 살았는지 뻔히 보이네요 진짜 없어보이게
영아들을 보육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이를 키워보신 분은 다 아실거에요.
이런 부모들까지도 응대해야 하니....
교사의 인권은 어디로 갔나요?
애들 케어하는것 보다
학부모들 진상에 더 힘들죠.
that`s light!@@절식남-g1w
@@절식남-g1w 그래서 노키즈존이 생겼으니까요....버릇없는자녀를 욕할게 아니라 자식이 귀하면 현재의 부모들이 더 교육을 잘 시켜야줘.....진짜 암담합니다...자녀를 가르치는것 보다 진상학부모들의 어긋난 감정받이로 더 힘들것 같네요...에구
어린이집 교사는 인권없어요 교실에 카메라 설치도 모자라 음성녹음까지도 요구하고 가방이나 소지품에 초소형녹음기 숨겨보냅니다.인권은 없어진지 오래되었구요 카머라는 원장이 교사의 감시용 협박용으로 악용되는것이 사실입니다.아동학대의 범위가 너무넓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이와 유사한사건은 비일비재합니다.원장도 교사에게 갑질 심하게 합니다
@@매뚜기-o3d 게다가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어린이집 선생으로 밥벌이를 못한다고 봐야죠. 원장이 하는 갑질 중 하나가 그거죠
학부모가 아무리 진상짓을 해도
교사 편? 절대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학부모 편에서 교사를 같이 공격하죠.
ㅋㅋ진짜 듣다보니 정신병 걸릴듯ㅋㅋ 어린이집 교사를 교사 취급도 안할거면 그냥 잘난 본인이 끼고 키우지 ㅋ아버지랑 언니 학벌에 자격지심이 상당하네 ㅋㅋ 끝까지 침착하게 대하시는 교사분 대단하십니다. 정말.
학부모가 버르장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런 사람이 애 초등학교 올라가면
또 교사한테 이런 짓하고..
정말 강한대책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맘충 때문에 존경받아야 하는 교사가 극한직업이 되어 버린거예요..
미친년이에요. 자기야 말로 가진게 없으니 대전 살고 어린이집에 보내지.
@@비정상판독기
교사들에게 갑질을 당하고 존중받으면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모두 저런 행동을 하는건 아니예요.
저건 인격문제죠..
모든 자녀의 1차적인 인성교육은 가정교육입니다.
@@비정상판독기가정교육은 무너졌냐??
@@비정상판독기남탓 오지는거 보니, 맘충련 맞으시네요^^ 그분들 혐오는 여혐과 별개죠😂
어린이집교사처럼 하루라도 일해보고 저런말하나 보았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자기애 하나도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여러명 보육
하는 교사들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고 요구하니,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 옛말 맞네요.
코로나 한창 심했을때 어린이집에서 일했었는데
코로나로 애들 하원 되도록이면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도
꾸역 꾸역 시키던 엄마 생각나네요ㅋㅋㅋ
직장인이라서 그러는건가 했는데 원장님께서 저 엄마는 집에서 놀면서 코로나러 위험한데도 애기 꾸역 꾸역 보내서 점심이랑 간식까지 다 먹이고 4시~5시 되서 데리러 오신다고 하시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아이가 안쓰러워서 더 관심 가져주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애기 보기 싫어서 밤에는 어떻게 데리고 있나 생각들더라구여..ㄷㄷ
저 사람은 진짜 악하네요. 저 같음 바로 일 그만두고 저 악마한테 소송걸었을 것 같아요.
@@빛나핑-s하원이요? 등원 이겠죠..
집안에 교사, 의사가 없더라도 내세울 만한 인물은 다들 몇 다리 걸치면 나옵니다.
설령 자기 능력, 권력이 막강해도 자기 자식을 보살피는 선생님한테 화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막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본인이 인격에 장애가 있다는 걸 드러냅니다.
내세울 인물안나오는 집도많아요
@@user-안심해기대도돼안나오면 뭐 저래도 되나 맥락을 파악하십쇼 제발
@@user-안심해기대도돼 잘난 친척들한테 무시나 당하지. 친인척 돈 많으면 당신 지갑에 그냥 돈이 꼿히나 보네
ㅋㅋㅋㅋ 카이스트맘처럼 거짓말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듬. ㅋㅋ 다 교수나 의사가 아니고 건너건너 하나라던지 ㅋㅋㅋ
없는집이 더많음 우리집은 없음. 그러나 친척들 올라가면 파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국회의원 다있음. 심지어는 왕도있음.
아냐 그 진상들 패턴이 있는데... 정확히 잘라서 죄송하다고하면 안그러는데 그냥 죄송하다고하면 지가 이긴줄알고 지랄을하지 염병
여러분 지금 저 학부모가 하는 말,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십니다. 문장 내내 상식을 운운하며 상대방을 깎아 내리며 자기를 추켜 세우는 저 화법 익숙하시죠 ? 저 폭언을 듣는 내내 화가 나는 감정소모 조차 아까운 인간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ㄹㅇ 열폭 그자체임 ㅋㅋ
ㄹㅇ
영숙인데? ㅋㅋ
어릴때 그대로 듣고 컸을듯 함
아 제발 어린이집 선생님들 저 일과내용 쓰는거 하지 마세요ㅜ 그냥 애들 보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매일 보고하듯이 저걸 왜써야하는거에요ㅜ 저도 초등자녀 두었지만 어린이집 보낼때 일과수첩 정말 안써도 된다고 여러번 말씀드려도 써주시더라구요
님같은 학부모가 다수더라도 소수의 학부모는 써도 지랄 안쓰면 더 지랄하니.. 선생님은 쓸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소비자 갑질이 다 저런 식으로 과한 서비스문화 만드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애 상태 일일이 살피고 학부모 관계까지 신경써야 하는건 직역을 넘어선 과도한 착취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리 정성 쏟아서 애기 살피고 보고해도 저런 소리밖에 못 들으면 선생님들은 얼마나 현타가 올까요;
@@Horasomni정말 교육만 잘하면 되는데 지나치고 과한 서비스 요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교사들 번아웃 올 것 같아요.
공교육에 과도한 착취 맞는 표현이네요.
사진도 원해요. 키즈노트 누가 만들었는지 참.
백퍼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일을 하지만 정말 쓸데 없는 일..키즈노트...보여주기식 한국 교육이 진짜 혐오스러워요
분노조절은 학부모가 안되네 막말을 그렇게하는지 저런학부모 때문에 어린이집교사하겠어요 학부모참문제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고 얼마나 감사한 분들인데.. 선생님들 다 힘드시겠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 육체적으로도 진짜 고단한 일 많이 하시고 말도 안통하는 어린아이들 돌봐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아이들 한두시간만 보기도 힘든일.. 매일매일 감사하고 존경스럽던데.. 어린이집 선생님들 저런 부모땜에 속상해 마세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귀하신 일 하시는거 다 압니다. 저는 매일 알림장 길게 써주시는거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던데.. ㅠㅠ 힘내세요.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
저네 애들이나 저를 우대해주길 바라네 집안 좋으니까 특별대우 해 달라는 말이네.
요즘 무식하고 가정교육 엉망으로 받은 학부모들이 넘 많네.초등교사들과유치윈 교사들 넘 힘들겠습니다.저따구식 학부모는 아예 그 자녀를 받아들이지말아야됀다.완전 정신병자같너ㆍ.
삼청교육대 부활시켜라...
어쩌다가
이리 됐을꼬 ㅠ
신상공개 부탁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국민의 심판이 필요합니다.
도대체 누가 분노조절이 안되는건지? 학부모가 정신병원에 입원치료 를 해야 할거 같은데 ...
저런 등신같은 인간들 신상털어서 조지는 수 밖엔 없어!! 똑같이 해줘야 해!!
전국 어린이집 다 문 닫아봐야 정신차릴듯...🤬
교사같지도 않은 교사한테 지새끼 맡기는 너는 뭐냐~수준이하는 님이세요~~제발 저런 인간들은 유치원, 어린이집에 입소 못하게 막아야함..
전화를 듣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정도네요.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이럴 수 있는 권리가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선생님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며 갑질 학부모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학부모 천박함이라니....저런 인간 말을 계속 듣고 계셨던 선생님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교권이 이 정도로 떨어져 있었다니 참담합니다. 교권 보장 제도 마련 필요합나다
신상공개좀 해봐요
얼마나잘났나 낯짝좀보게요
교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괜히 하는게 아니였네
천하에못된 여편네야
니 자식이 그렇게 귀하면
당신집구석에서 키우지
죄없는 선생님은 왜 괴롭히는데 썩을
저딴 부모를 둔 죄인듯
요새 어린이집 교사분들 넘 고생 많으신데 ㅠㅠ 모기물릴까봐 애기들 스프레이도 뿌려주고 진짜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데..애낳고보니 선생님들 넘 감사하더라ㅠㅠ
와 듣기만해도 가슴 답답해지고 혈압 오르네요 선생님의 인내심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자격지심+환청+자존감완전바닥+거지마인드+말꼬리잡기+비아냥대기 완전 똥집합... 저 학부모 사회생활 어떻게 세상을 사나요?? 적당히해야지, 본인만 성질있나. 정말 저질스러워요, 누가 누구한테 분노조절 못한다고해요. 그리고 왜 피해를 주고 사나요????? 그 잘난집안 애는 본인이키우지. 아우 저급해
와...그러네요. 진짜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럴까요...
부모 형제 잘나가는데 본인만 아닌가보죠 지난번 카이스트 중퇴부모보다 못나보임
못난이네요
저 엄마 진짜 천박해요
너무 이상해요 상식이하.
애는 제발 저렇게 크지않았으면 ㅠ
아이 키울때 어린이집 돌봐주셔서 도음을 얼마나 받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케어하기도 벅차고 힘들때 많은데 늘참 감사했습니다.
어디계신지 알면 애들하고 찾아가서 이만큼 컸다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미쳤구나 아주,,,,, 근데 분노조절은 학부모 같은데????
천박하고 무식하기 짝이없네 진짜.. 이걸 고스란히 혼자 겪으셨던 선생님이 너무 안쓰럽다.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정신병원은 지가 가야되겠구만. 분노조절장애에 심각한 자격지심까지 골고루하네.
어머니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네요
저런 갑질에 쪄든 엄마들이 온천지에 미쳐 날뛰고 있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었는데 진짜 무시하는 어머님들 많이 계셔요. 아이가 다쳐서라도 가면 선생님은 우리애 안보고 뭐했냐 안다치는지 보는게 뭐그리 어렵냐 등등 막말 작렬 스트레스때메 탈모옴.
본인이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친정식구, 시댁집안을 먼저 내세우는지...
교사에게 서운한점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지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해결은 되지 않는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런거 특 거의 다 허언임
저번 카이스트 사칭 아지매처럼 이 양반도 털면 보잘것 없는 인간일듯. 실제 학벌좋고 배운이들은 그닥 티 안냅니다. 저절로 고귀함이 흘러 나오지 제입으로 저리 나불대지 않습니다.
집안이고 학벌이고 다 구라일꺼에요
ㅋㅋ친인척 수준이 높아서 피해의식에 쩔어있네.
@@이정은-f5u4i 그쵸? 자기만 저리 못났네요.
올해 2월까지 근무하고 그만둔 보육교사입니다. 통화내용을 들으니 근무할때 생각이 나면서 다시 겁이 나네요. 유치원 초등학교보다 어린이집은 저렇게 무시하고 하대하시는 분들이 더더욱 많이 계십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 등 어린이집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ㅠㅠ 예뻐하고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나 허무해하는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선생님..말씀처럼. 저도 현장에 있을때 다양한 분들이 많았죠.. 집에서 머리안감고 '이'를 달고사는아이부터 다른 친구를 때리는 아이, 의사소통이 또래보다 느린아이, 4살인데 배변훈련이 덜 되서 기저귀를 찬 아이등... 다른분 말씀처럼 어린이집 교사를 하대하시는분들..많고..
밥이 매일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5분 이내로 먹고. 영아반 샘들은.. 아이들 매일 안아주고 하느라 디스크와 손목이 자주 아프셨죠...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를 키워보셔서 아실텐데.. 참 현실이 씁쓸하네요
진짜 듣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천박하네...부끄러움은 듣는이의 몫
욕나오네 진짜… 현직 유치원 교사로 저런 갑질 학부모 겪어봤는데 진짜 이상한 또라이들 많아요 요즘
이걸 듣고 있는 교사는 마음이 얼마나 떨리고 괴로웠을까요?
듣고 있자는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정말 학부모 본인이 분노 장애가 있으신가 봅니다.
그러니까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마음이 덜컥합니다.
평소에 열등감, 피해망상이 많으니 일부러 어휘나 표현이나 깎아내리고 탓하는 위주로 골라서 하는겁니다. 어떻게든 더더 강조해서요 ㅎㅎ 정신과도 본인이 가야겠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수치스러우니 깎아내리는데 쓰는거죠. 저런 사람들 되려 본인이 가야겠다고하면 광광 난리치다가 돌아버릴수도 ㅋㅋ
학부모가 말한 가족들 싹다 공개합시다~ 얼마나 대단한 분이실지....출동합시다~여러분^^
감정 쓰레기통이다.. 모욕죄, 정신상해죄로 처벌해야함
어린이집, 유치원 민원은 진짜 말도 못하고 상상초월입니다. 기분 나쁘면 애 빼겠다고 협박하고. 원장은 부모기분 맞춰라 무조건 사과해라가 기본입니다. 진짜 걸어가다 애가 혼자 넘어져도 내가 잘못 본거라 사과하고 모기 물려도 죄송하고 진짜 진짜 지금 이슈되는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어린이집교사는 진짜 교사도 아니라는 말이 진짜 이 직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라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매우 전문적인 직업인데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니다. 진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많지만, 선샘미가 잴 예쁘다고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아이 돌봐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힘내서 버팁니다.
전 진짜 너무 고마운데 내새끼지만 보기 힘들때가 많은데. 한명도 아닌 여럿을 돌보는 선생님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관련 직업군을 위해 일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너무 속이 상하네요 ㅠ
어디까지나 교육 이수하고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인데 이런 대접 받을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밥한끼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 한번 가고싶을때 못가고 잠시라도 눈떼면 사건사고들이 난무하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비며 지내는 선생님들이 받아야하는 대우가 아닌것같아요
일부 용서받지 못하는 일들때문에 교권 자체가 무너졌다지만 내 자녀와 하루종일 함께하고 내 아이가 따르는 선생님들께 이러시면 않됩니다
저도 10년 근무하고 지금은 초딩 자녀들 돌보는데 다시 근무 할 자신 없습니다
다른 회사는 점심시간에 나갈수나 있죠,, 저희는 밥먹으면서도 아이들 밥 더 퍼주랴 그릇 정리해주랴 책상, 바닥, 아이들 입 닦아주랴 화장실 간 친구 뒷처리 해주랴 양치하는 친구들 봐주랴,, 그 와중에 아이들 밥 먹는 모습 관찰도 해야하고 정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바쁘죠,, 그렇게 열심히 아이들 예뻐해주고 돌보는데 되려 의심만 사고,, 저희 학부모중에는 선생님 화장실 안가면 안되냐는 학부모님도 계셨습니다ㅠㅠ
저 학부모는 마치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을 추궁하듯이 이야기하네요. 정신병원에 가야할 분 같네요. ㅜㅜ
저도 16년째 보육 교사하는데 진짜 너무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애 물렸다고 죄인. 아이가 낮잠시간 지나서 못 일어나 더 자고 일어나게 했다고 죄인. 바깥놀이 나가도 햇빛나는데 다녔다고 죄인 진짜 그럼 집에 데리고 있지 왜 보내는건지 ㅜㅜ
저런 사람은 아이한테 아동학대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자식 귀하게 키우는 사람은 아이 돌봐주시는 선생님께 절대 저렇게 할 수 없어요. 저 학부모는 자식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 기분이 제일 우선인 사람입니다.
정신병원은 지가 가야할듯 다 큰 어른이 왜저러고 사냐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된듯 갑질하네 신상 털러야지 정신차릴듯 미친
자존감이 없는 학부모네,,,,온갖 주변인들 내세워 갑질 하는것이,,,네가지도 없구
교권이 여기부터 무너진거구나 .. 진짜 저런 학부모가 있다니 ... 맙소사...
네 맞아요
보육교사를 오래 해왔지만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로 인해서 어린이집 눈치, 학부모 눈치, 애들 눈치까지.. 어느 곳도 보육교사를 보호해주지 않고 혼자만 짊어져야 하고 고개숙여야 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만 선생님들에게 매일 감사드려요. 정말.. 내 아이만 소중히 생각할거면 제발 가정보육 하시길.. 그리고 마음 다치신 선생님이 걱정되네요ㅠㅠ 선생님들 힘내세요!
저 학부모 신상공개하고 가족들 의사, 교수, 대기업 하고있는거 다 박탈해라.
어떻게요?
지가 병원가야겠구만...정신병원
자랑할게 없어 지 가족들 끌어들이나...등신
연좌제 ㄷㄷㄷ 막말을 하였으니 3족을 멸하도록 하여라~
@@cdg5104ㅋ 부활의 필요성이 곳곳에 보이고 있음 ㅋㅋ
ㅡ그건좀 ㅋㅋㅋㅋㅋ
어우.. 이 녹음소리 듣기가 너무 힘드네요..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어요..ㅜㅠ 보육교사도 교사입니다. 보육교사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영유아 돌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다 감내하고 보육하시는겁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 진짜 잘 참으시네요
녹음하려고 참았겠죠
받아치기도 어려울 만큼 유치하니까요 ㅎㅎ
저런어머니가 한두사람아닌듯
개가 짖는데 뭐라고 대꾸를 하겠어요...그냥 멍때려야지.
@@이엠-r1j녹음은 요새 자동으로 됩니다 ㅋㅋㅋ
학부모 진짜..창피하고 부끄럽다..대화내용 진짜 저질이고 손발이 오그라든다..깊이반성해라..무식한 티 내지말고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 왜저럴까요😢
누가 분노조절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를 스스로 말해주고 있네
아이한테도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저 학부모가 저렇게 집요하게 무논리로 따지는 것도 누군가에게 억압을 받았기 때문일거 같으네요
사람은 자기가 받은 피해를 자신보다 더 약자에게 가해를 하게 됩니다
보육 교사도 이제 감정 노동자가 되어 버린 현실이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goemuljwi이재명 지지자라고 어디에 나왔죠? 당신도 병원에 가보시길...환청 환각이 보이는것 같으니..
ㅋㅋㅋ오글
어린이집 교사도 유아교육과, 아동학과, 아동보육학과 전공자 입니다. 양성원에서 자격증취득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대학교 전공자들이에요. 무식한 당신보다 더 영유아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교양을 쌓으신 분들입니다.
@@누가바-y7p 많이 아프십니다 병원 가셔요
유치원 교사 말투도
딱히 진심 사과로 안 느껴짐.
선생이나 학부모나 비슷.
학부모 이야기도 들어봐야 함.
초등교만 가도 무자격자고용자체을 못해요. 그러나 유아쪽은 그냥 아무나 고용합니다. 현실입니다. 그래서 아줌마들 어린애 학대하는 영상 한국이 세계1위로 많은겁니다. 정부에서 잘못 하는겁니다. 유치원도 자격있는 사람만 고용해야합니다.
@@미루나무-c3i 아 무조건 대들지 말고 죄송합니다. 목숨으로 값겠습니다 해야함?
그럼 어떤 말투가 진심어린 사과임?
그 사건만 이야기 해야지? 왜 자기 집안이 어떻고 남편이 어떻고는 갑질인데?
나 주위에 이런사람이 있어. 내 기분 상해죄로 넌 죽을때까지 괴롭힘 당해야해 이래야함?
이런 마인드니까 교사한테 갑질하지.
@@미루나무-c3i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는 다릅니다. 다른 자격증, 다른 교사에요
정신병원은 이 학부모님이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힘드실것 같아서 마음아프네요ㅠㅠ
저 학부모 정신병원 강제입원 쳐넣어버리고 싶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이런정신병자 이야기 듣고있느라
고생하셨네요
저엄마는 사는게 힘든지 분노조절이 안되는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