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ㅡ 가람과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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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정훈-f6v
    @정훈-f6v 2 роки тому +3

    생일을 잘 표현한 가사 정말 서정적인 단백한 노래🎵 좋아요🙆 (╭☞• ⍛• )╭☞♥

  • @borihan5835
    @borihan5835 4 роки тому +5

    60년대 후반부터 생긴 가요계 듀엣을
    보면 트윈폴리오, 라나에로스포, 뚜아
    에무아, 바니걸스, 어니언스 등 외국식
    이름이 많았는데, 70년대 중반이후엔
    산이슬, 4월과 5월, 가람과 뫼 등 우리
    말 이름이 많아짐. 특히 강과 산이라는
    순우리말인 가람과 뫼는 노랫말들도
    이쁜 우리 말로 만들었었음.

    • @해바라기-r9q
      @해바라기-r9q  4 роки тому

      와~~~최고최고
      전 모르는 듀엣도 많네요
      세대차이가 그리 안나는거같은뎅~~~

    • @borihan5835
      @borihan5835 4 роки тому +1

      @@해바라기-r9q 저는 머리가 돌머리여서
      한번 입력되면 밖으로 나가질 못해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쓸데 없는거까지
      담고 있어야 돼요. 어쿠, 머리 무거워~

    • @해바라기-r9q
      @해바라기-r9q  4 роки тому

      @@borihan5835
      지금 머리 좋으시다고 돌려 말하시는거죠?

    • @borihan5835
      @borihan5835 4 роки тому

      @@해바라기-r9q 전혀.. 그런데 사람은
      관심있고 재미있는건 오래 기억되고,
      그렇지 못한건 금방 까먹잖아요.
      저는 노래가 좋고, 수학은 재미없어요~

  • @정훈-f6v
    @정훈-f6v 2 роки тому +3

    좋아😍 좋다🤗 좋아요🙆 ( ˘ ³˘)♥

  • @빼차
    @빼차 4 роки тому +3

    와~진짜루 오래된 노래를 ㅎㅎ 해님도 이 노래를 아시는 구요 ㅎㅎ이거 말고도 풍선, 그대로 그렇게, 가버린친구에게바침 이노래도 엄청 좋아했었는데 ㅎㅎ

    • @해바라기-r9q
      @해바라기-r9q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다 아는 노래네요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저도 중년이 훌쩍~~~ㅎㅎ

    • @빼차
      @빼차 4 роки тому +1

      @@해바라기-r9q 나이는 중년이지만 맘은 언제나 청춘할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