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HA SUNG WOON) - 스니커즈 (Sneakers) 💟 1Hour/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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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하성운 (HA SUNG WOON) - 스니커즈 (Sneakers) 💟 1Hour/1시간
    #하성운 #스니커즈 #HA_SUNG_WOON #Sneakers #1Hour​​​​​​​ #1시간​​

КОМЕНТАРІ • 4

  • @user-mj7563jsylovePJM
    @user-mj7563jsylovePJM 2 роки тому +3

    마음을 밝혀 주는 노래 ㅎ🎵
    이 노래 하나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니..
    데스트니 ~ 내게서 멈추고 싶지 않아
    여행곡으로 딱인거 같다 ♥★☁️

  • @user-mj7563jsylovePJM
    @user-mj7563jsylovePJM 2 роки тому +1

    스니커즈 신고
    곧장 걸어 갈게요
    마음은 달리고 싶은데
    달렸다 하면 늘 꼴지라 ㅎㅋㅎ
    달려라 하니 ㅎ♥☁️★

  • @music-tq2gl
    @music-tq2gl  3 роки тому +2

    eh oh yeah yeah
    바람결 가득 깊게 내어 쉬는 숨
    밝은 햇살 아래 나만 아는 street
    my way 이끌어 줘
    Fly away 가벼운 이 기분
    걸음걸음에 스치는 모든 게
    속삭이는 걸 Take me from here
    그 언제나 상상했던 숲으로 날 데려가
    Take me from here
    두 발이 홀린 듯 푸른 들판을 내디뎌봐
    숨 쉴 틈 없이 지친 마음을 가두던 golden cage
    어느새 이미 좀 더 멀리 떠내려가
    날개 달린 sneakers
    두 팔을 벌려 더 높은 곳에
    눈부신 빛으로 날 데려가
    달콤히 Escape me
    어쩜 난 crazy
    왠지 더 멈추고 싶지 않아
    달려볼까 좀 더 anymore
    거침없이 자유로운 move
    내 오래된 sneakers
    아래로 펼쳐 푸르게 번져 forever young
    Run Run Run
    Make a run
    Run Run Run
    멈추고 싶지 않아
    지루한 여정 따윈 넣어두고
    어디로든 곧 떠나 good
    한동안 닫아뒀던 기억의 door
    더 활짝 열어 빠져들어 zoom
    다시 시작되는 꿈 그 안에 난
    늘 간절했던 happiness
    찾으러 가 Take me from here
    그 언제나 싱그럽던 숲으로 날 데려가
    Take me to here
    벅차오른 숨소리는 수많은 질문의 답
    포근한 느낌 더는 바랄 게 없도록 행복해
    가득히 열린 아름답던 이곳에 난
    날개 달린 sneakers
    두 팔을 벌려 더 높은 곳에
    눈부신 빛으로 날 데려가
    달콤히 Escape me
    어쩜 난 crazy
    왠지 더 멈추고 싶지 않아
    달려볼까 좀 더 anymore
    거침없이 자유로운 move
    내 오래된 sneakers
    아래로 펼쳐 푸르게 번져 forever young
    Run Run Run
    Make a run
    Run Run Run
    멈추고 싶지 않아
    고요하게 어둠 속에
    잠겨가는 순간 빛난 저 별과
    두 눈이 마주친 그 순간 내 안에
    잊혀진 감각들을 하나둘 깨워 myself
    더 깊어갈 밤을 비춰오는 리듬이 들려오는 걸
    날개 달린 sneakers
    쉼 없이 달려 날 부른 곳에
    찬란한 빛으로 날아올라
    끝까지 Believe me
    완전히 crazy
    알아도 멈추고 싶지 않아
    상관없어 뭐든 anymore
    내 안에서 이어지는 꿈
    내 오래된 sneakers
    하늘에 펼쳐 주문을 걸어 forever young
    Run Run Run
    Make a run
    Run Run Run
    멈추고 싶지 않아

  • @vaqush
    @vaqush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너무 띵곡인데 인기가 더 많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