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후 아픈아이와 살고있습니다.힘든삶이 저때문일까요?

[@김모씨-c2k]

ㅠㅠ...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부귀영화-v2j]

감사합니다

[@TV-uo2xp]

네 저도감사합니다

[@solkim4130]

얼마나 힘드실까…. 저도 아이 엄마이고 사별은 아니지만 이혼후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을 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꼭 좋은날 오실거에요.

[@송로사-u6c]

저는 1973년 양력 5웡 17일 술시생입니다.
계축년 정사월 계축일 임술시 여자입니다.
본문 주인공과 아주 비슷하게 무인성 무식상 입니다.
갑신년에 결혼해 을유년과 정해년에 각각 딸과 아들을 두었고 친구같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주말부부이지만 잘 실고 있는데 이분 사주 풀이 보니까 저도 불안하네요...

[@bellakim4949]

아...이분은 기도를 하셔야합니다.그리고 절에 가서 기도하시고 제사지내셔야합니다...미신같을지몰라도
조상위해 기도해야합니다.특히 자식문제로..스스로 명리학공부를 하시고 마음잘다스리시고 사시면됩니다.더이상힘든일은 없을테고 지금남편사별은 사주에부성입묘가 되어있어 겪을수밖에없고 누구탓이기 이전에 인연이 다했다보시면되고 지금사는 현재에 촛점을 두고 사세요.자식도 남입니다.잘키워주시고 본인의 일하시면서 소소한 감사를 찾아보세요.나만 힘든가..본인탓 절대하지마시고 비슷한아픔을 가진분들을 보면서 같이 아파해주고 마음공부하시면 잘살아질듯합니다.술.미..천문을나타내고 未도 신을 뜻하니 명리공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세상 맘먹기나름입니다. 다리두짝을 잃고도 마라톤하면서 웃는사람도있고 재벌인데도 자살하는 사람도있습니다.힘내세요!
민수샘~^^오늘도 힘드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대단한민수샘! 힘내세요! 화이팅^^

[@TV-uo2xp]

조언감사합니다^^

[@a01026205667]

안타깝습니다 저도 무인성무식상관살혼잡이라 결혼포기했습니다

[@TV-uo2xp]

힘내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