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5] #2 영상입니다. 오프닝 소통 + 대학리그 잠시 구경 ua-cam.com/video/X5vIdRE_CRM/v-deo.html 00:00:00 효짱 디코 00:10:00 왜 이렇게 쪼잔해? 00:12:10 뭐하는 거야ㅋㅋㅋㅋㅋ 00:14:04 요새 스타 접는 유스들이 많아 00:14:49 엄청 예쁘신 분한테 졌다고? 00:17:50 호빵맨(조이) 엄청 열심히 하는 거 알지 00:18:10 오늘 왜 세균맨 같지ㅋㅋㅋㅋㅋㅋ 00:19:10 너드남ㅋㅋㅋㅋㅋㅋㅋ 00:19:53 거맙띠 하는 쪼니 (ㅈ댐 하마옴) 00:22:00 감독님 한마디 해도 돼요? 00:22:28 먹혔다ㅋㅋㅋㅋㅋㅋㅋ 00:30:17 같이 죽자... 00:34:18 운다 좀만 더 00:40:37 안 맞는 거 같아 스타랑? (운다) 00:51:55 가스 3기 안 넣으면 만원씩 내 01:00:41 아휴 싫다 싫어 01:11:50 메모장 지워줄 수 있어? 01:20:28 공부 뭐를 제일 잘했어? (영어요. 어라)
프로브랑 미네랄 문제 대화에서 느낀건데 뭔가 스스로 아무생각 안하려고 하고 친절하게 떠먹여주는것만 이해 없이 좀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하는 마인드로 하는거같음. 의지가 없는지 아니면 그냥 암기과목 대하듯 그냥 무지성으로 판수채우고 익숙해지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는지 답답하긴하네. 수학 못하는 얘들이 이런마인드인건가. 스스로 머릿속에 이건 왜 이럴까 저건 왜 저렇게 해야할까 그 판단을 하는 기준은 뭘까 고민과 질문이 많을수밖에 없는 시기인데 질문도 없고 알겠다고 하고 이해했냐고 하면 네네네 대답은 잘하는데 그냥 눈치보여서 예스맨인거고 물어보면 결국 아무것도 이해못했고 백지임. 그렇다고 아닥하고 싹다 암기했다고하면 억지로라도 할거 하긴 하는구나 싶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하마가 해줘마인드라고 표현한 부분이 이건데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본질을 파악 못한 느낌임. 이런 태도로 게임해서 판수만 ㅈㄴ 채운케이스가 구루미나 늑채인데 둘다 개념에 대해 학습할때 자기주도적으로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없으니까 현장에서 문제해결능력이 없고 위로 못올라감. 현황을 파악하고 뭔가를 결정할 판단로직이 없으니 코딩된 빌드 안먹히면 ㅈㅈ칠수밖에 없음. 이런걸 나같은 제3자가 이야기하면 훈수에 과몰입이라 이경민이 풀어서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답답하다고 열내지만 말고
[24.08.15] #2 영상입니다.
오프닝 소통 + 대학리그 잠시 구경
ua-cam.com/video/X5vIdRE_CRM/v-deo.html
00:00:00 효짱 디코
00:10:00 왜 이렇게 쪼잔해?
00:12:10 뭐하는 거야ㅋㅋㅋㅋㅋ
00:14:04 요새 스타 접는 유스들이 많아
00:14:49 엄청 예쁘신 분한테 졌다고?
00:17:50 호빵맨(조이) 엄청 열심히 하는 거 알지
00:18:10 오늘 왜 세균맨 같지ㅋㅋㅋㅋㅋㅋ
00:19:10 너드남ㅋㅋㅋㅋㅋㅋㅋ
00:19:53 거맙띠 하는 쪼니 (ㅈ댐 하마옴)
00:22:00 감독님 한마디 해도 돼요?
00:22:28 먹혔다ㅋㅋㅋㅋㅋㅋㅋ
00:30:17 같이 죽자...
00:34:18 운다 좀만 더
00:40:37 안 맞는 거 같아 스타랑? (운다)
00:51:55 가스 3기 안 넣으면 만원씩 내
01:00:41 아휴 싫다 싫어
01:11:50 메모장 지워줄 수 있어?
01:20:28 공부 뭐를 제일 잘했어? (영어요. 어라)
ㄹㅇ 차가운 하마
유스들 성장 속도보다 하마의 어휘력이 더 빠르게 늘고있네ㅋ
효짱 달리기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ㅎㅎㅎㅎㅎ
쪼니도 잘 자라고 있는 듯
유스들 위플래쉬 보고 독후감 써올라나ㅋㅋ
1:11:49 이때부터 계속 우측하단에 동물 알람 뜨는 거 웃기네ㅋㅋㅋㅋㅋ
ㅈ됨 하마옴
유스들 지금 이 몇달만 참으면 인생 핌. 받는 풍이 얼만데
효짱 잘한다 ㄷ
기대치를 좀 낮춰야 할듯
좀 묵혔다 보십쇼 형님
여캠들 3개월해도 8티어 못가는 애들 허다합니다 이정도 속도면 평균이상입니다요
프로브랑 미네랄 문제 대화에서 느낀건데
뭔가 스스로 아무생각 안하려고 하고 친절하게 떠먹여주는것만 이해 없이 좀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하는 마인드로 하는거같음.
의지가 없는지
아니면 그냥 암기과목 대하듯 그냥 무지성으로 판수채우고 익숙해지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는지 답답하긴하네.
수학 못하는 얘들이 이런마인드인건가.
스스로 머릿속에 이건 왜 이럴까 저건 왜 저렇게 해야할까 그 판단을 하는 기준은 뭘까
고민과 질문이 많을수밖에 없는 시기인데
질문도 없고 알겠다고 하고 이해했냐고 하면 네네네 대답은 잘하는데
그냥 눈치보여서 예스맨인거고
물어보면 결국 아무것도 이해못했고 백지임.
그렇다고 아닥하고 싹다 암기했다고하면 억지로라도 할거 하긴 하는구나 싶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하마가 해줘마인드라고 표현한 부분이 이건데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본질을 파악 못한 느낌임.
이런 태도로 게임해서 판수만 ㅈㄴ 채운케이스가 구루미나 늑채인데 둘다 개념에 대해 학습할때 자기주도적으로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없으니까 현장에서 문제해결능력이 없고 위로 못올라감.
현황을 파악하고 뭔가를 결정할 판단로직이 없으니 코딩된 빌드 안먹히면 ㅈㅈ칠수밖에 없음.
이런걸 나같은 제3자가 이야기하면 훈수에 과몰입이라 이경민이 풀어서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답답하다고 열내지만 말고
한쪼니는 일단 집중력이 존나없고 스타를 시작부터 ㅈㅈ치는순간까지 외워서하려하고 멀티가 아예안됨 어느정도냐면 1대1로 대화를 할때도 멀티가안되는 느낌임 예를들어 생각을하면서 답변을 해야될때 생각중일때 질문이들어오면 그 질문을못들음
흠......임조이도 매운맛좀
ㅈ됨 하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