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만입니다 저는 시를 쓰고 우리 가곡을 작곡하고 있는데 추리소설도 좋아합니다. 원기범아나운서님의 영상은 거의 다 듣고 있 습니다. 김성종작가의 추리소설을 읽어주셔서 김지은 북텔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의 요청을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김성종 추리소설은 20대에 완전 섭렵했습니다~ 언제쯤 해주실까? 했는데~ 지금 막 여명의 눈동자 말씀하시네요 70년 후반에서 80년대로 넘어갈 때까지 스포츠신문에 연재되었었지요 나중에 10권으로 나왔을 때 매달 한 권씩 사던 수십 년 전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귀쫑긋 명료한 머리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속에 지다 백색인간 걸작 이며 열렬한 팬 입니다 두분도 알게돼 반갑습니다 이방송을 알게 돼서요 김성종 님의 글은 상당히 디테일하며 재미도 상당 합니다 일본 마쓰모토 세이초 도 좋아하고 거의 2000년도 이후 글은 항공기테러범 을 다룬책1권밖에 못읽은상태나 그전건 다 읽은거 같네요^~
원 아나운서님의 예고대로 ㅎ 엊그제 마침 부산을 다녀 와서인지 더 실감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 부산에 그런 추리 문학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다음 방문 때는 가 보고 싶네요.., 김지은 아나운서님의 라방.. 열렬히 기대해 보아요!! 😍 오늘도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 잘못이 아닌 문제로 오해를 받았을 때라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풀어주는 것이 상황이 더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일 겁니다 오해가 깊어지면 오해인 줄 알게 되더라도 서로의 감정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은 오래전부터 핫플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횟감용 활어를 파는 시장과 활어의 뼈로 매운탕을 끓여 회를 먹을 수 있는 상을 차려주는 초장집이 많아서 해수욕과 상관없이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밤바다를 보며 백사장을 걷다가 활어시장에서 활어를 골라 초장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지은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 소개해 주시는 작품 꾸준히 듣다보니 김지은 아나운서님께 어느새 정이 들었네요. 목소리 들으면서 김아나운서님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과연 내가 생각하게 되는 그 이미지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신비주의 아니시면 다음번 라이브방송에 꼭 나와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김성종작가님 책을 섭렵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답니다.ㅎ 소설 마무리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과학적 요소를 넣은 게 히가시노 게이고를 떠 오르게 합니다.ㅎ 요즘 퇴근 후 저녁식사하고 편안하게 소설을 들으며 요가를 하는게 루틴이 됐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성만입니다 저는 시를 쓰고 우리 가곡을 작곡하고 있는데 추리소설도 좋아합니다. 원기범아나운서님의 영상은 거의 다 듣고 있 습니다. 김성종작가의 추리소설을 읽어주셔서 김지은 북텔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의 요청을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멋진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덕분에 재밌는 작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종종 좋은 작품들 공유해 주세용
여명의 눈동자 송지나씨. 김성종님이셨네요. 메인테마곡이 꾸밈음으로 시작되는 여러장면들이 겹칩니다. 가끔 이곳은 추억을 환기시키는 마들렌조각처럼 지난 날들의 감정들이 삐져나옵니다. 김성종님 소설 좋네요 찐득거리지 않는 문장과 낭독하는 두분의 음성도 좋아요
Cellissimo 회원님, 안녕하세요? '추억의 마들렌 조각'이라니... 이처럼 달콤하고 도 감성돋는 표현은 없을 듯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성종 추리소설은
20대에
완전 섭렵했습니다~
언제쯤 해주실까? 했는데~
지금 막 여명의 눈동자 말씀하시네요
70년 후반에서 80년대로 넘어갈 때까지
스포츠신문에 연재되었었지요
나중에 10권으로 나왔을 때
매달 한 권씩 사던 수십 년 전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귀쫑긋
명료한 머리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심 님, 안녕하세요? 20대 시절부터 섭렵하셨군요.
좋아하는 시리즈를 다음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그 설렘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늘 애청해주시고 감상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추억담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고 미소가 지어집니다^^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은 아나운서님 너무좋아요. 한국작가고 20년전 작품이라니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히가시고 게이고네요 잘듣겠습니다 ❤❤❤❤❤
바비맘 회원님, 오늘도 매우 반갑습니다^^ 한국 작품도 수작이 꽤 많습니다. 즐감하시길요^^
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종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여명의 눈동자
제5열등 .정말 밤을 새워가며 읽었던 그의 책들.
두분 감사드려요😊❤❤
그런 추억들이 있으셨군요^^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주 님, 반갑습니다. 김성종 작가의 찐팬이시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혈액형에 대한
오해와 무식
해운대 광안리
부산 사람으로서
친숙한 바다
선생님 작품 좋아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선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산 분이시군요.
부산, 참 좋은 곳이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개속에 지다 백색인간 걸작 이며 열렬한 팬 입니다 두분도 알게돼 반갑습니다 이방송을 알게 돼서요 김성종 님의 글은 상당히 디테일하며 재미도 상당 합니다 일본 마쓰모토 세이초 도 좋아하고 거의 2000년도 이후 글은 항공기테러범 을 다룬책1권밖에 못읽은상태나 그전건 다 읽은거 같네요^~
승재님 여기서 또 뵙네요^^댓글 감사합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재밌는 작품들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승재 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그 시절 우리를 설레게해준 작가님이시네요~
기대됩니다
산책후 뜨끈뜨끈한 오디오북이네요
살그머니 펼쳐봅니다~
사랑하는 지은님 고맙습니다
원아나님 수고많으셨어요 ~
명의님~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의 님,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트레킹하기 괜찮은 날씨지요?^^
@@WonAudioBook 네
요즘 트레킹으로 즐겁습니다
게다가 단풍이 이제서야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줘서 걷는게 설레임 가득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원 아나운서님의 예고대로 ㅎ 엊그제 마침 부산을 다녀 와서인지 더 실감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 부산에 그런 추리 문학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다음 방문 때는 가 보고 싶네요.., 김지은 아나운서님의 라방.. 열렬히 기대해 보아요!! 😍 오늘도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ㅋㅋㅋ 네, 부산 여행 직후라면 좀 더 관심있게 감상하셨겠네요. 저도 이번에야 추리문학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 핑계로 달맞이공원 꼭 가봐야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부산 다녀오셨군요^^부산 어디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ㅎ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좋은 기회에 라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종작가님너무좋아요
흥미진진합니다
연진 님, 안녕하세요? 김성종 작가의 팬이시군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부산인데 광안리 해운대 달맞이 지명이나오니까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원아나님 김지은님 감사드립니다😊😊🎉🎉🎉
부산 사시는군요^^국내 작품이다 보니 지명이나 사람 이름이 친숙해서 좋더라고요ㅎ
KKH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부산 애청자시군요. 앞으로는 잘 기억하겠습니다^^
내 잘못이 아닌 문제로 오해를 받았을 때라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풀어주는 것이 상황이 더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일 겁니다
오해가 깊어지면 오해인 줄 알게 되더라도 서로의 감정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은 오래전부터 핫플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횟감용 활어를 파는 시장과 활어의 뼈로 매운탕을 끓여 회를 먹을 수 있는 상을 차려주는 초장집이 많아서 해수욕과 상관없이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밤바다를 보며 백사장을 걷다가 활어시장에서 활어를 골라 초장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오해로 인해 깊어진 골은 진짜 메우기가 어렵더라고요~남겨 주신 말씀들 정말 공감합니다😊광안리 추억담도 흥미롭네요 요즘 가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두분 반갑습니다. 오늘 방송 기대했던 만큼 참 재밋게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늘 댓글로 격려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문 님, 반갑습니다^^
최근 검색해서 여러개의 동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으로 갈수록 음질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물론 으뜸은 원아나운서님의 연기입니다 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Worldhello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원 아나님의 여자 연기는 정말 일품이죠ㅎ😊앞으로도 재밌는 작품들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실제로 혈액형 오해로 비슷한 사건을 들어본 같아요
그린티 님, 안녕하세요?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매우 안타까운 일이네요. 요즘 같으면 DNA 검사로 해결되었을텐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 전 다른 구독자님께서 언급해 주셔서 검색해 봤거든요~ 1990년도에 혈액형 오인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
고맙습니당😊
하트 5개 감사합니다^^
시대감이 느껴지는 추리소설이네요
네, 아무래도 20년도 더 전의 소설이니까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여 년 사이에 사회적인 분위기나 규범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저도 아득하게 느껴지더라고요😊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은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
소개해 주시는 작품 꾸준히 듣다보니 김지은 아나운서님께 어느새 정이 들었네요. 목소리 들으면서 김아나운서님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과연 내가 생각하게 되는 그 이미지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신비주의 아니시면 다음번 라이브방송에 꼭 나와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로사 님, 안녕하세요? 지은 아나의 팬이 되셨군요. 신비주의를 깨고 라이브 방송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설득하겠습니다. ㅋㅋ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님~저 역시 댓글로 소통하며 구독자님들과 시나브로 정이 듭니다^^신비주의라뇨~~신상공개 좋아합니다ㅋㅋ농담이고요ㅋ좋은 기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원 아나운서님^^
20년 전이 아니라
3,40년 전에도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었어요.
제가 중학생 시절에
온 친적들이 다같이 광안리해수욕장에 갔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생생하시네요. 은경 님,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개인적으로 광안리 참 좋아해요😊30-40년 전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텐데, 그 당시의 정겨운 모습들도 궁금하네요ㅎ댓글 감사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김성종작가님 책을 섭렵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답니다.ㅎ
소설 마무리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과학적 요소를 넣은 게 히가시노 게이고를 떠 오르게 합니다.ㅎ
요즘 퇴근 후 저녁식사하고 편안하게 소설을 들으며 요가를 하는게 루틴이 됐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요가하면서 들으시는군요~저는 계속 운동 땡땡이?치고 있습니다ㅋㅋ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ieun1 저도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꾹 참고 해내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Jein 회원님, 안녕하세요? 요가하시면서 애청하시는군요.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은아나운서님 라방에서 뵈요~~
그라나다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은 아나 팬이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앗ㅎ찾아 뵙게 되면 꼭 함께 해 주세용😊
@jieun1 네:)
잘들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추리소설 인가요? 처제부분만 빼면~ 90년대 일어났던. 안타까운 사건과 똑같네요.
두분감사합니다.
검색해 보니 90년도에 혈액형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네요..덕분에 알게 됐습니다~에고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mi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아~~ 여명에 눈동자 작가시군요
^^ 추리소설 오해 잘 듣겠습니다
재미 있네요.
강민식과 체제가 죽이고
강민식 술 마시러 다시. 나간 후 3니에 들어와 신고 한듯요. 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만약 그렇다면 정말...휴..ㅋ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이라는 단어에 세 사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는건지?의문이었습니다.죽은이의 남편이라고 했으면 금방 이해 됐을 텐데~가정 폭력이 법처벌 받지 않았을때의 소설이네요
헷갈리실 수 있었겠네요~들으시는 데 불편 없도록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손잡이, 오른손 잡이 설정
혈액형 설정이 너무 클리셰같은데요.
20년전인 거 감안해도 한국 추리대상이라기에는 조금 아쉬운 맘도 드네요.
아무래도 아쉬운 점들이 좀 있죠~? 의견 감사합니다^^국내 작품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어 봤습니다😊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Heeeeu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