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충격적인 변화 [지구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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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24

  • @globelab
    @globelab  10 годин том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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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인트로
    00:26 작아지는 영국 어린이들
    07:31 영국의 아동 빈곤률
    11:56 식량 불안 계층의 증가
    16:48 급식으로 해결이 안되나?

  • @패슬로-z2z
    @패슬로-z2z 8 годин тому +97

    나는 한국인들이 열심히 살아 부자가 되고 그 부자가 배풀 줄 아는 사람이였으면 좋겠고 받은이는 감사함을 존경으로 표현하고 닮아 가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한국이였으면 좋겠다.
    정당한 부라 외치며 개인의 욕망만 따라가는 이가 많아지고 게으른 이가 나눠달라며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현실은 한국의 미래를 어둡고 혼란스럽게 만들뿐이다.

  • @learjet3871
    @learjet3871 12 годин тому +263

    영국사람들은 먹는것에 별 신경을 쓰지 않죠, 먹을 음식도 별로 없고요, 40여년전에 살았었는데, 2년전에 가 보니 변한것이 없더라고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전혀 희망이 없어요, 거의 특권층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엘리트 정치인들이 평민들의 현실을 몰라요.

    • @이윤성-o7b
      @이윤성-o7b 10 годин тому +32

      장원(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봉토)을 가진
      귀족들(공작, 백작 칭호가 있는 영주들)
      유명 운동 선수들(EPL, 크리켓 선수)빼고는 다들 빠듯하다고 들었습니다.

    • @junlee5643
      @junlee5643 10 годин тому +28

      딱 일본 같네요

    • @njctboy
      @njctboy 9 годин тому

      이빨 + 빨톱 다~ 뽑인 유럽의 종이 사자 🦁 = 초소영 제국 (mB = Micro Britain)

    • @내마음의파라다이스
      @내마음의파라다이스 9 годин тому +30

      1인당 gdp라는게 정말 실상을 알려주지 못하는군요. 우리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데 말이죠

    • @dks-pi4ku
      @dks-pi4ku 9 годин тому +39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고있죠.
      정치장사가 특정집단들만의 위한 정책

  • @Chupa114
    @Chupa114 9 годин тому +58

    30년전 영국에서 공부할때보니 집집마다 전부 렌지에 돌려먹는 냉동식품먹던고 신선한 식품먹는거에 그닥 관심없던데.
    지금도 여전히 그런듯싶음

  • @hso5937
    @hso5937 11 годин тому +90

    3-4년전인가 뉴욕타임즈에서 영국 재정이 안좋어 복지축소, 인프라 투자 감소등으로 지방소멸및 가난 증가에 대한 상황 얘기하는 기사 읽고 충격받앗는데 그 연장선인듯

  • @전은숙-z3b
    @전은숙-z3b 8 годин тому +36

    96~99년도에 영국에 살았는데
    정말 검소하게 살고 있었어요.
    70 년대 IMF 를 지날 때 어린 아이였던
    사람들은 고기,우유를 못 먹고 자라서
    키가 아주 작았었어요
    그런 일이 또 생기네요.
    의료도 아프면 죽으라고 자기들끼리
    자조하듯 말하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 @mancurious9839
    @mancurious9839 6 годин тому +26

    영국 보단 우리가 빈부격차가 적은편이지. 영국은 이제 제조업이 거의 남아있지 않으니, 제조업 일자리가 부족하고, 서비스 중심 산업으로 육성했는데, 온라인 쇼핑에다 온라인 뱅킹 등등 리테일이 필요없어지니 서비스 일자리가 줄었지. 특히 런던 외엔 일자리가 없으니, 런던으로 몰리고, 런던 집값은 더 오르고.

  • @spikespiegel1113
    @spikespiegel1113 9 годин тому +32

    식료품가격이라면..우리도...
    나도 마트갈때마다 깜딱 놀랍니다..
    상추 몇장...5천원가까워...

    • @miosarang
      @miosarang 7 годин тому +6

      상추는 집에서 심어보세요.
      베란다 구석 해 드는 곳에 깨끗한 음쓰를 코코피트에 묻어두고 발효시키세요.
      그걸로 거름을 하면 잘 자라요.
      다이소 씨앗 천원으로 키워 보세요.
      재미있어요.
      베란다해가 잘 들어와야해요.

    • @송영운-o2s
      @송영운-o2s 2 години тому +4

      쌀때 사먹으면 되지 굳이 몇장 오천원에 살 필요 있을까요?
      재래 시장 가서 그 시기에 많이 출하되는 농산물을 사면 엄청 싸요. 본인 경제에 맞추어 알뜰히 장보면 식재료값 크게 안들어요. 시장은 마트가격의 60%정도밖에 안합니다.
      농사짓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 @이승철-c5r
    @이승철-c5r 11 годин тому +88

    한국만 보면 우리의 세계위상을 알지못한다. 지구본 연구소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user-rp7bf3kn7n
      @user-rp7bf3kn7n 11 годин тому +14

      의사들이 밥줄 챙기느라 파업하는 우리나라 클라스 ㅋㅋ

    • @씨부레-m4k
      @씨부레-m4k 11 годин тому +9

      한국도 마찬가지 우매하다.
      지금 화두는 경제불황에 대한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국정운영 휴업인가요?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10 годин тому +4

      풉 한국의 30년후 모습인데 뭐래

    • @카이-m2r
      @카이-m2r 10 годин тому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그럼 이민가 ㅋㅋ아, 워낙 능력이 없어서 저주만 퍼붓지 받아줄 나라도 없구나 ㅋㅋ

    • @범하-u2l
      @범하-u2l 9 годин тому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한국의 30년 후는 일본이냐... 영국이냐... 독일이냐... 뭐 안좋은 것만 나오면 다 한국의 미래라고 하네...

  • @jiseo6298
    @jiseo6298 11 годин тому +121

    올리버 트위스트때부터 아동학대 아동노예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의 유구한 전통

    • @cosmosenternity
      @cosmosenternity 3 години тому +2

      근대 이전에는 어느나라나 어린이=노동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산업화가 한창 진행되던 영국의 실상이 더 열악한 측면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노동 인권 개선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 @mr_fackU
    @mr_fackU 6 годин тому +15

    8:22 저는 개인적으로 더 놀란 건 룩셈부르크가 영국보다 아동 빈곤률이 높다는 점이 흥미롭군요

  • @dowpark4347
    @dowpark4347 11 годин тому +109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됩니다. 박정희정권때 그 어렵던 경제사정에서도 교육예산만은 지켜왔던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초창기 아동급식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했지만 지금은 누가 아동급식을 포퓰리즘이라 말할 수 있단 말인가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고, 비난은 순간입니다. 아동에 대한 복지도 교육의 일환으로 봐야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장도래송곳
      @장도래송곳 9 годин тому +11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금 천억 싹둑.

    • @삼각자-n7z
      @삼각자-n7z 6 годин тому +2

      미래세대투자한다면서 ㄷㄷㄷㄷㄷ25씩 빨리주자고 ? 600조에서 1000조로 빚 누가늘림?

    • @삼명정
      @삼명정 5 годин тому +5

      ​@@삼각자-n7z님과 같은 논쟁이 미국에서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비만에 대한 논쟁에서 개인의 선택(비만.건강)을 국가 재정으로 지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사회적 비만 문제는 의료문제등 문제로 사회적 비용이 더 상승하기 때문에 국가 재정으로 선제적 지출이 더 이익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죠~!!
      아이들에게 투자를 못하는 것이 문제죠~!
      재정 문제는 어른의 문제인 것이죠!!

    • @user-odobinggo
      @user-odobinggo 3 години тому

      맞는 말이다. 미래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지. 박정희가 그래서 어르신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함. 과학 교육은 꼭 지켜내고 투자해야한다.

  • @myaomyao437
    @myaomyao437 8 годин тому +50

    영국 전역은 모르겠는데 런던 한정으로 이민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앵글로색슨과 인도 파키스탄분들은 상수로 놓고 추가로 늘어난 이민자들은 거의 평균 신장이 기존 영국 살던 사람보다 작은 중동분들이죠. 그분들이 아이도 많이 낳구요.

    • @hyunjinryu2831
      @hyunjinryu2831 8 годин тому +6

      프랑스도 난민들이 많은데

    • @MrSignalcjy
      @MrSignalcjy 8 годин тому +5

      그쵸...난민은 프랑스가 더 많을 것 같네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7 годин тому +7

      @@myaomyao437 난민은 딴 국가도 많은데 영국에만 놀랍게도 키가 작은(?) 난민들이 정착했나보네요 ㄷㄷ

    • @sunny986
      @sunny986 6 годин тому

      그니까요 키작아진거 당연히 이민자 2세들 떄문같은데 본내용에도 설명이 나오나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6 годин тому

      @@sunny986 극우 트럼피스트들의 망상이니 있을리가 없죠 ㅋㅋㅋ 영국이 빈부격차 심하고 아동들이 잘 못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온지가 꽤 오래됐는데 뭔

  • @후쿠오카곤방와
    @후쿠오카곤방와 8 годин тому +76

    한국에 영어강사로 오는 백인들이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했더니 아무도 안믿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본 백인청년들은 임대료 낼돈이 없어서 네다섯명이 룸 하나 빌려 지내고 돈이 없어 싼 음식만 사먹고 여자들에게도 외면당하는 애들이였는데.. 한국와서 얘기해도 백인들은 다 부자인것으로 알더군요..

    • @jbl3039
      @jbl3039 7 годин тому

      ㅇㄱㄹㅇ ㅋㅋ 한국에 살면서 보이는 백인 외국인들은 거진 다 삶에 찌들어있고 뭔가 밝지못함.. 초췌한 느낌.. 다 여유롭지 못한것에서 기인하죠..
      백인부자들은 5성급 호텔이나 레지던스에 묵고 차로만 이동하니 우리눈에 안보여요.. 우리가 보는 백인 외국인들은 다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이거나 비슷해요. ㅋ

    • @김윱프
      @김윱프 7 годин тому +30

      기본적으로 자기나라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다른나라에 정착하는일이 드뭅니다.

    • @edata7594
      @edata7594 6 годин тому +17

      이런 식 글도, ..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못 사는 사람들임?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겄지만 다른 나라가서 정착하는 이들 모두가 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 @sunny986
      @sunny986 6 годин тому +15

      뭘 한국인평균보다 가난합니까 그다지 부자가 아니라고정도만 하면되지 비약도 적당히해야지
      대부분이 최저임금 자체가 한국보다 높은 나라에서 오는데, 본국에서 막일해도 한국보다 더 벌지만 그 돈 가치가 자기나라에선 큰 돈 아니니깐 제2의 선택으로 한국오는거죠

    • @grr8048
      @grr8048 6 годин тому +8

      @@edata7594님이 말하는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저분이 말하는 해외로 나가는 백인은 논리적으로 같은 말이 아님.

  • @훨훨-o6d
    @훨훨-o6d 13 годин тому +25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 @김금례-h5k
    @김금례-h5k 11 годин тому +61

    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한국인 살기에는 한국이 최고다.
    앞으로도 우리 겨레만을 위한 나라가 되길.

    • @blanc1971
      @blanc1971 11 годин тому +4

      당신이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라서 그래유!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1 годин тому +3

      @@김금례-h5k 곧 소멸하겠노 ㅋㅋㅋ

    • @focushuman1816
      @focushuman1816 10 годин тому +2

      @@DonggeonHyung 소멸할때까지 애를 안낳는다는 설정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죠.

    • @무지개-f6z
      @무지개-f6z 10 годин тому +4

      한국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뉴스안보시나요 ?

    • @kolsos7209
      @kolsos7209 9 годин тому

      ​@@focushuman1816지금부터 반등한다고 해도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인구감소 못막음. 반등해봤지 1점대 초,중반대일텐데? 그리고 정부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2028년도까지는 출산율 0점대 유지될 거라는 전망이 있음. 가임기 여성 자체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출산율은 끽해봐야 1점대이면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한국은 후진국된다 ㅋㅋ

  • @CSKIM-sv5qv
    @CSKIM-sv5qv 7 годин тому +24

    나 어린시절 영국
    제일 부러워던
    나라 영국 지금
    우리나라 정말로
    걱정됨니다

  • @김죠안나
    @김죠안나 11 годин тому +19

    영국은 Child benefit을 일주일에 25유로 밖에 안주는 군요. 둘째는 17유로 주고. 셋째부터는 안주는데 의도가 보이네요. 캐나다는 17세까지 일인당 대략 한달에 60만원정도 줍니다.

    • @jayjay9040
      @jayjay9040 11 годин тому +6

      일단, 25유로 -> 25파운드고요. 그게 그거 아니냐 싶긴 해도 한 20% 정도 차이 날 거에요.
      그리고 영국의 Child benefit은 말 그대로 보편적 복지 제도예요. 무슨 말이냐면 해당 가구의 소득과는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는 항목이에요. 그래서 액수도 적을 수밖에 없고요. 그에 비해 캐나다의 Child benefit은 영국과는 달리 가구 소득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 같더군요. 물론 영국에도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다른 복지 제도들이 있지만, Child benefit이라는 항목은 그런 건 아니에요

    • @김죠안나
      @김죠안나 8 годин тому +3

      @@jayjay9040 그렇군요. 그래도 Uk의 Child poverty는 오랫동안 사회문제인데 너무 적은금액을 주는군요. 캐나다, 미국과는 다르게 2명이라는 제한을 두는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가난한 집에 셋째로 태어나면 영양부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 @user-jh7ku
      @user-jh7ku Годину тому

      소득에 차등이 없어도 절대적으로 적은 금액은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영국의 물가와 식비를 고려하면요. 그리고 셋째부터는 그 마저도 지원에서 제외되는 점은 정책적으로 재고해볼 필요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캐나다의 경우는 소득에 차등을 둔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영국 근처 독일 같은 경우는 소득차등없이 매달 250유로가 25살까지 지원되는 점들을 볼때, 여러가지 제도적인 지원이 조금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 @0706cozy
    @0706cozy 4 години тому +6

    영국은 20세기에 한 일을 보면 망해도 된다..조상들이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다.

  • @abcde43079
    @abcde43079 8 годин тому +10

    영국사람들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안하는데다 주로 먹는 레트로트들이 영양가가 없어서 계속 떨어지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대충 먹더라도 만들어서 먹었지만 요즘은 그냥 전자렌지나 오븐에 대충하는 음식, 냉동식품만 파는 대형마트체인도 있고 만들어먹는거보다 몇배 저렴. 그리고 주 이민자들이 중동국가, 인도 방글라데시 같은 키 작은 민족인거도 한 몫.. 독일, 프랑스 등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이와서 평균신장이 유지되는거 같고요. 그리고 영국사람들 애초에 별로 키가 안큼.

  • @jip3712
    @jip3712 6 годин тому +5

    있어본적 있는데 초반 언급하신 그 부분이 영국의 핵심 특징이라 생각해요. 정말 다름 그 부분이 다른 나라사람들과.

  • @고릴라-k7s
    @고릴라-k7s 7 годин тому +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아비바바
    @아비바바 13 годин тому +61

    내가 영국 살아본 결과 ㄹㅇ 영국 서민들 ㅈㄴ 열악함..... 집이 ㅅㅂ 말이 안됨 우리나라도 당연히 열악한 가정이 있겠지만 여튼 우린 시골동네 서민들도 아파트나 주택에서 살지너 보통은...근데 영국은 ㄹㅇ 옛날 집에서 살면서 거주환경이....어휴

    • @jbl3039
      @jbl3039 7 годин тому +4

      유럽이 보통 그러더라구요.. 외적 도시인프라가 한국살던 우리가 보면 진짜 할렘가수준입니다..
      한국인은 못살아요. 진짜.. 물론 내적 인프라는 우리도 복지시스템이나 이런게 별로라 그건 논외고.. 도시살면서 우리가 누리는 그냥 공공,치안,시스템은 세계 탑수준이 우리죠...

    • @edata7594
      @edata7594 6 годин тому +1

      나는 가꿀 정원도 없다우 이게 우리나라 나는 아파트 살 집도 없다라는 말과 대변되는 영국 풍족함을 얘기하던 책도 있었는데. 그것도 구라였네. 한참 우리나라에서 발전 모델 유럽 북유럽 등 나올 때 다양한 국가 저서들이 쏟아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개중에 반은 구라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도 지금 보면 프랑스 애들 유럽의 지나 아니었어 하니

    • @bsjnlauhbsmwa
      @bsjnlauhbsmwa Хвилина тому

      영국사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대부분 미국처럼 대주택은 꿈도 못꾸고 평수가 30-50평 사이로 작은집인건 맞는데요.. 영국인들은 오래된 주택이 견고하다고 믿고 뉴빌드 보다 선호해요. 또 여기는 아파트나 플랫을 사는게 더 열악하다고 생각해요. 플랫 사는집 애들은 학교에서 어디 산다고 말도 못해요. 근데 플랫이나 아파트 컨디션이 한국의 신식 아파트에서 주민센터만 없는 정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게중엔 개인테라스나 가든이 있기도 하구요. 플랫이랑 아파트는 사회초년생이나 학생이나 사는 곳이란 인식이 있어요. 그를 제외한 일반 집들은 80% 정원 또는 테라스,차고가 있어요. 그래서 정원도 없다는건 여기서 힘들다는게 맞구요. 다만 옛날 집을 개조안하시고 사는 기성세대도 많아서(한국 옛세대 분들 디자인감각 없는거 생각하면 됨) 한국인들이 가보면 에게..영국이란 대국에 집이 꼴랑 이런수준? 이런말이 나오죠. 미국 대저택 이런거 상상하고 가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협소한데다 불편하게들 살고 있으니까요. 근데 주방 확장하고 잘 가꾼집들은 나름 럭셔리하고 좋아요. 가든에는 바베큐장이랑 페골라에 가든전용 의자식탁해놓고 세컨오피스나 개인짐도 설치하고 원하는대로 정원 데코도 하구요.

  • @wsdrds
    @wsdrds 13 годин тому +77

    영국은 50년 전부터 서민은 존나 살기 힘들었음...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님... 물가가 살인적임. 마거릿 대쳐 때 피크를 찍음.......가장 최악의 경제상황이었음... 구조조정, 실업률 극악.... 그때부터 내리막길의 시작이없음,

    • @boothegp8441
      @boothegp8441 10 годин тому +11

      대처 정권 이전에 영국은 이미 IMF의 지원을 받을 정도로 영국병이 심한 상태였고, 대처 행정부의 강력한 정부 지출 삭감으로 그나마 그 당시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고 이제까지 버텨온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dakdito4663
      @dakdito4663 9 годин тому +3

      이거또 그성향사람들 사실관계 살짝 비틀고 왜곡해서 선동하고 남탓하는거 시작했네.

    • @주식왕-b1r
      @주식왕-b1r 8 годин тому

      대처 아니였으면 영국 진작에 망했음 선동좀 그만해라 대처는 외국에서도 인정하는 영국병을 탈피한 훌륭한 리더인데 어디 헬조선의 좌파가 또또 선동질하면서 대처 까내리려고하네ㅋㅋㅋㅋ너희들 보면 신기한게 레이건도 까고 대처도 까고 그냥 보수는 다 까더라 빈부격차 핑계대면서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3 години тому

      대처 물러난 게 1990년이다. 그후로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 @oyoungshin1236
    @oyoungshin1236 11 годин тому +17

    영국 저소득층 식생활 엉망입니다. Bbc4 다큐 보면 제3세계 수준.

  • @이동환-u1b
    @이동환-u1b 12 годин тому +28

    경제학자들이 평균키에 관심이 많죠. 특히 자료가 없는 시대의 경제상태 확인하는 프록시자료로.
    쭉 들으니, 복지를 강조하는 내용보다 오히려 성장과 일자리의 중요성으로 보입니다.
    영국 지역별 격차는 결국 러스트 벨트의 영국판이죠.
    최박사님 번역한 2개의 인도 서문만 봤는데, 성장의 방향이 일자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엘리트주의를 비판하던 내용과, 사회의 신뢰도와 도덕성이 경제개발에 미치는 영향 같은 거더군요.
    일본은 멈춘 것 같던 지난 세월에도 버틴건 일자리 나눔이었죠. 구조개혁이 늦어지는 부작용은 있었지만.
    무역환경은 나파지고, 제조업 환경은 트럼프가 노스캐롤라이나로 가져 간다하고,ㅠㅠ.
    성장은 그리고 일자리는 복지의 근간이죠. 걱정이 많은 최박사님으로 보이십니다.

    • @jayjay9040
      @jayjay9040 11 годин тому +4

      러스트 벨트의 영국판이 아니라 맨체스터, 리버풀 같은 잉글랜드 북부지역이 러스트 벨트의 원조죠. 이 지역의 전성기를 보려면 무려 산업혁명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 그러다 보니 망한 시기도 빠르고, 당연히 사회 문제화된 시기도 그렇죠. ㅎㅎ 참고로 영국의 저런 사람들을 자신의 정치적 기반으로 삼은 정치인으로는 나이젤 파라지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사람이 트럼프와 절친이랍니다. ㅎㅎ

  • @패슬로-z2z
    @패슬로-z2z 8 годин тому +12

    빈부격차에서 특히 어린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빈부격차는... 비유를 하자면..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확율을 반에반반...으로 줄이는 행위로 보인다..
    인재 1명이 국가 경제를 끌고갈 수도 있는 시대인데.. 그런 확율 자체를 너무 낮게 하는게 맞나..

  • @BongBong-p8b
    @BongBong-p8b 11 годин тому +56

    중학교때 학교에서 내가 생활보호대상자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당황했는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세상에 있는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았음 좋겠다🩵

  • @KTMin-wi4ol
    @KTMin-wi4ol Годину тому +1

    가슴이 아프네요 ㅠ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 @tskk614
    @tskk614 12 годин тому +48

    막대한 세금과 물가를 비교하면,
    유럽국가중 한국보다 살기좋은 나라는 손꼽을 정도일듯.

    • @3minutestreetfoods112
      @3minutestreetfoods112 11 годин тому +9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공통점은 외국에서 살아 본 적이 없다는거... 어느 나라든지 인터넷 상에서 수치로 보는 생활과 실제 생활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 @devops_walker6870
      @devops_walker6870 11 годин тому

      이런 프로파간다도 일종의 전체주의적 세뇌라고 봐야...
      호주 미국까지 갈 필요도 없음, 독일은 고사하고 오른쪽들이 욕하는 북유럽 정착 성공자들마저 한국을 잘 안돌아오려는게 현실.(옆동네 우크라에서 전쟁났는데도)

    • @오마이갓-e3n
      @오마이갓-e3n 11 годин тому +10

      ​@@3minutestreetfoods112 님이 사시는 곳이 저런 문제를 가진 계층과의 교착점이 없나보죠.
      이 사안은 자기와 관련없으니, 실생활과 다른 인터넷 수치일 뿐이다라고.
      너 외국에서 살아보지 못했지?
      라는 단순 논리로 치부하면 안되죠.
      실제로 저건 저 소득층 문제잖아요. 주위에 소수의 하위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보진 못해도,
      저런 아동빈곤률의 수치가 나온다면,
      이 사안은 큰 사회적 문제라는 공감이 있어야 개선되는 겁니다.
      저건 분명한 영국의 문제 맞아요.
      님처럼 자기와 관련없다고,
      공익의 관점을 무시하면 안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나라가 소득에 상관없이 유아/초중고 아동의 무료 급식화는 훌륭한 선진시스템 맞고. 영국은 후진적인거 맞아요.
      영국의 기득권은 당신과 같은 마인드인거에요.

    • @tskk614
      @tskk614 9 годин тому +7

      @@3minutestreetfoods112 죄송합니다.
      서민이라 외국에서 살만한 주제가 못됩니다.
      그렇지만, 영국에서 사는 서민층이 부럽진 않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는게 행복(영국에 비해)합니다.

    • @bromyboysk
      @bromyboysk 5 годин тому

      식료품 마트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데. 외식 물가도 한국이 많이 올라서 별 차이 안 남

  • @user-gv1zy7xd8p
    @user-gv1zy7xd8p 2 години тому +8

    영국에서 살면서 지켜 본 바로는 결정적 이유가 빈부의 격차로 인한 양극화입니다. 보수정당이 집권하는 동안 긴축 재정으로 빈곤층이 보호받지 못하는데 크게 영향을 끼치고있고요. 올해 여름에야 집권 정당이 바뀌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투표 잘 못하면 반드시 벌어질 일입니다.

  • @원지현-p3j
    @원지현-p3j 6 годин тому +9

    충격적인 일입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살고있는것을 감사하게생각해야 됩니다
    나누어 먹는 정신 계승이
    좋은 점이다
    어린이 취약 계층에
    더 많은 혜택을 줘야합니다

  • @ValueUpPlatform
    @ValueUpPlatform 12 годин тому +52

    유럽은 더 이상 선진국의 모임이 아닙니다

    • @akira-8vs8gw8
      @akira-8vs8gw8 9 годин тому +3

      들은게 없는 애들은 환상에 가득차 있어서 미화시켜서 저쪽 나라는 다 좋은 줄 알죠.
      ㅅㅓ, 쪽을 미화하는 인간은 나는 능지에 문제있다 자기소개 하는것을 몰라요.

    • @NNNNN34955
      @NNNNN34955 49 хвилин тому

      한국보단 선진국이다

    • @jaisonyan3597
      @jaisonyan3597 38 хвилин тому

      ​@@NNNNN34955불쌍한 사람들

  • @Utiasheva
    @Utiasheva 10 годин тому +20

    교육은 의무교육인데 급식에는 무상이라는 표현을 붙일까요? 의무 급식이라 해야겠죠.

    • @focushuman1816
      @focushuman1816 10 годин тому +2

      의무교육은 법적으로 정해져있어 무상급식과는 다릅니다.
      초중등학교 안가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있습니다.

    • @Utiasheva
      @Utiasheva 8 годин тому

      @@focushuman1816 네이밍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한 거라 봅니다.일종의 포퓰리즘 같은 거죠. 아이들에게 밥먹이는 일은 국가나 지자체의 의무아닐까요? 공짜니 무상이니 하며 생색낼 일이 아니구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7 годин тому +1

      @@Utiasheva 엄연히 달라서 그렇죠. 고등학교도 무상교육이지 의무교육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안 간다고 과태료 물거나 형사처벌 받진 않아요. 그냥 교육비를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서 무료로 교육을 받는 겁니다. 포퓰리즘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겁니다.

  • @박소미-k4x
    @박소미-k4x 11 годин тому +8

    저렴한 레토르트만 먹고 장봐서 음식 해먹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식재료가 비싸진 않던데.

  • @멍식이-q7z
    @멍식이-q7z 12 годин тому +54

    무상급식 반대하며 캐삭빵 걸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 @파맛-o8p
      @파맛-o8p 8 годин тому +7

      요즘은 수상택시 하고 또 뭔가 말아먹을거 없나 구상중...

    • @jbl3039
      @jbl3039 7 годин тому +3

      그래놓고 웃긴게 교육감 선거하니 또 무상급식이 지들 공약인거처럼 지들이 추진한다고 캐치프레이즈 하고 있다니 기가차더군요.. ㅋ 이래서 유권자도 공부하고 똑똑해야 저런 사기꾼들한테 안속죠..

    • @Bingo-b5p
      @Bingo-b5p 7 годин тому

      우리나라는 무상급식 안에도 아이들이 못 먹고 살지는 않아요.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부모가 굶어 죽어도 아이들은 잘 먹여요.
      무슨 얘기든 무조건 끌고 정치적으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 이런데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 @파랑파랑-v3u
      @파랑파랑-v3u 7 годин тому +7

      @@Bingo-b5p그건 모르죠 현장에 나와보셨나요? 전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급식비 내라고 미납증서 주던게 2000년 대 중반까지만해도 많았어요 그게 얼마나 모욕적인데요 심지어 초등학생들한테요 그리고 무상급식하면서 퀄리티가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 @yongchoi1771
      @yongchoi1771 7 годин тому +4

      ​@@Bingo-b5p뭔 바보같은 소린지. 무상급식 안하던 시절에 도시락 못싸오던 친구들 반에 한둘 꼭 있었는데 정치에 관심갖는게 문제가 아니고 정치혐오론자들이 진짜 문제지. 생활 자체가 정치이고 영국이 점점 빈곤해지는 것도 정치영역의 문제인데 이런 인간들 입터는거 보면 짜증남.

  • @jaeunkim9313
    @jaeunkim9313 11 годин тому +28

    변변한 산업도없고 양질의 일자리도 부족한대 정치인들은 지들이 아직도 제국인줄 알고있으니 앞으로 더 폭망각 나오는 영국 답도없다는

  • @PurpleCat9794
    @PurpleCat9794 9 годин тому +25

    키가 작은 나라 - 인도, 중동 등에서 이민자가 많이 오고, 그들이 아이들을 많이 나아서, 이민자 아이들이 평균신장을 내릴수도 있어요.

    • @MrSignalcjy
      @MrSignalcjy 8 годин тому +3

      독일, 프랑스도 이민자 많습니다. 그리고 중동은 키 크신 분도 많죠.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7 годин тому +4

      @@PurpleCat9794 중동이 키가 작다구요...?

    • @MomitoSeo
      @MomitoSeo 6 годин тому +2

      애초에 이민자그룹이 키가 작은 것도 있겠지만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가난한 나라에서 유입된 이민자들이 역시 저소득층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측면도 있어요.

    • @nobe8652
      @nobe8652 5 годин тому +1

      중동인들이 키가 작다고요?????

    • @onedirectionniall8381
      @onedirectionniall8381 3 години тому

      중동애들 키 커요 터키인들도 한국인들보다 평균키 커보이던데요? 180넘는 애들 꽤 많음 특히 북아프리카에들은 190넘는애들도 허다함

  • @parkarar1
    @parkarar1 6 годин тому +7

    이런건 재정문제보다는 사회의 부의 재분배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조업이 너무 쇠락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에서 창출되지 않는데, 정부지출까지 줄여버리니 생기는 문제 같은데.

    • @whshshssjs4053
      @whshshssjs4053 5 годин тому

      우리나라도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표를 얻으려고 분배정책에 집중
      하면 대한민국 미래도 이렇게 된다고 봅니다.

    • @kolsos7209
      @kolsos7209 2 години тому +2

      @@whshshssjs4053 이렇게 단순하지 않음. 일단 우리나라랑 영국이 다른 점은 우리나라는 아직 제조업이 살아있다는 점이고 영국은 제조업이 다 죽었다는 점인 거 같음. 제조업이 대량 고용이 가능하며 학력도 크게 고려되지 않음. 그러면서도 적당한 임금은 받을 수 있음. 그러나 영국의 경우 일자리가 서비스직 또는 금융업이나 다른 고학력을 요구하는 일자리임. 서비스업도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쇠퇴되고 있음. 그러니까 영국은 저학력 인력을 고용할 일자리가 적으면서 남은 일자리는 고학력 일자리니까 경제적 양극화가 크게 나타나는 거임.

    • @whshshssjs4053
      @whshshssjs4053 Годину тому +1

      @@kolsos7209 성의 있는
      댓글에 고맙고 잘 이해 하였음.

    • @kolsos7209
      @kolsos7209 56 хвилин тому +1

      @@whshshssjs4053 오 저야말로 훈훈한 댓글 감사요..!

  • @러브켓-n
    @러브켓-n 13 годин тому +49

    가난한 이민자가 늘어난 것도 키가 작아진 영향도 일부 미쳤겠네요.
    이민자들은 자녀도 많이 낳고 영향상태도 좋지 못하고 ㅠㅠ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2 годин тому +5

      프랑스, 독일 등등에 비해 영국에 가난하고 신장이 작은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되었다는 근거가 있나요?

    • @iraf27
      @iraf27 12 годин тому +2

      영향상태는 뭐야

    • @Cosmic_V0id
      @Cosmic_V0id 12 годин тому +8

      그렇게 치면 독일이 젤 작아져야지 오히려 영국은 이민자 잘막는 편 아닌가?

    • @정남김-f6j
      @정남김-f6j 12 годин тому +8

      이민자 받기 싫다고 브렉시트 했는데 이민자 탓을 하네

    • @jayjay9040
      @jayjay9040 12 годин тому +2

      이민자들이 못살아서 이렇게 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또 아닐 거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키 얘기와 직접 관련된 건 아니지만, 영국 청소년들의 학업 성적을 인종별로 나눠보면 이게 또 재밌음. 의외로 영국 흑인들 보다도 영국 백인 청소년들의 성적이 더 떨어짐. 물론 큰 차이는 아닌데 평균으로 보면 백인들, 특히 토종 영국 백인들이 공부를 제일 못함. 물론 학업 성적이 제일 좋은 쪽은 중국/인도 같은 아시아 계열이고. 그런 걸 봐도 현재 영국 사회의 제일 바닥을 이루는 계층은 이민자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 @런던아저씨
    @런던아저씨 4 години тому +3

    한나라의 화폐가치가 나라의 경제력을 나타내는데 최근 3년간 원화는 영귝파운드화대비 20%정도 평가절하 됐는데, 한국이 영국걱정하는건 오지랍아닐까요?

  • @doremi795
    @doremi795 3 години тому +3

    영국은 당뇨병 많음. 식습관들이 안좋음. 운동도 하는 사람들만 함ㅎㅎ 저녁 5시 이후에는 갈 곳이 펍 밖에 없음. 문을 닫거든요. 집-회사의 나라임.

    • @이윤성-o7b
      @이윤성-o7b Годину тому

      면역질환이나 암의 발병율도 높지 않나요?

  • @toberich5930
    @toberich5930 12 годин тому +18

    우리도 공교육 예산 줄이려고 하는 시도를 하던데.... 남의 일이 아닌듯... 복지의 우선이 아이와 노인인데...기본이 무너지면 그 사회가 잘 될까??

    • @정신줄똑바로
      @정신줄똑바로 11 годин тому

      노인은 좀 빼자

    • @박아야카-t2n
      @박아야카-t2n 8 годин тому

      우리나라 예산은 지나치게 높음 ㅇㅇ 돈이남아서 교사 월급 세계1위 수준이고 학교에선 예산 소모할려고 필요도 없는 기자재 구입하고
      이젠 초등 중등 교육보다 고등교육에 돈을 써야함

    • @vitaminac4517
      @vitaminac4517 7 годин тому

      아이들의 수가 반토막 났는데 그럼 당연히 줄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공교육에 돈을 쏟아부어도 사교육은 따로 받아야 되죠.
      돈을 쏟아 부으려면 사교육 안받아도 되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던지..
      우리집 애들왈 학교 방과후 수업같은거 들어보면 한심하고 시간낭비라 학원가야 제대로 똑부러지게 가르쳐준다고..
      돈을 쓰려면 그게 세금이든 개인돈이든 돈값을 못하고 있으면 돈을 안줘야지요

  • @headbreaker1761
    @headbreaker1761 6 годин тому +6

    성장을 도외시한 채 분배만 강조하게 되면 결국 경제는 후퇴하게되고
    세금이 줄어든 만큼 또한 복지도 후퇴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영국의 일은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지.

    • @pj7244
      @pj7244 3 години тому

      문재인의 경제 성장없는 소득 성장이 대표적 이죠

  • @겨울-r9v
    @겨울-r9v 11 годин тому +56

    한국 초중고 무상급식 참 좋은 제도입니다~~

    • @겨울-r9v
      @겨울-r9v 11 годин тому +22

      뉴욕 몇 공립학교에서 시범적으로 무상급식 실시후 학폭이 줄었다고합니다~ 같은걸 먹는다는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1 годин тому +13

      @WingRight-j2g 돈 있는 사람들 일일히 걸러내는 비용은 공짜인가보네요 ㄷㄷ 별 거 아닌데 까짓거, 모두가 맛있는 밥 좀 먹으면 안되나요?

    • @Eziekel10
      @Eziekel10 10 годин тому +5

      @@WingRight-j2g천박한 계급주의자?

    • @뚜시따시빠시
      @뚜시따시빠시 10 годин тому +5

      ​@@Eziekel10놔둬요ㅋㅋㅋ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임

    • @무지개-f6z
      @무지개-f6z 10 годин тому +2

      ​@@WingRight-j2g2찍이구나

  •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6 годин тому +5

    미국도 캐나다 유럽보다 작아져요..

  • @겨울산-n5m
    @겨울산-n5m 9 годин тому +4

    못먹는거죠..간단해요..잘먹으면 작아질수 없죠..

  • @teresakim6098
    @teresakim6098 4 години тому +2

    일년에 불법 이민자들에게 쓰이는 돈이 5.4 billion 이라고 몇주전 신문에 났어요
    물론,영국이 과거에 다른 나라에 나쁜짓을 많이 해서 벌받는거 일수도 있지만 그런 비용이 천문학적 으로 증가하다보니 다른 분야에서 국가가 지원하는 비용들이 삭감 혹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 @iamgeoji
    @iamgeoji 10 годин тому +16

    파키스탄 인도 등의 이민자가 몰려와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아요

    • @user-wnrdmfeRkWlwkfwk
      @user-wnrdmfeRkWlwkfwk 9 годин тому +4

      오 같은 생각,,,, 3세계로부터의 이민자가 많을수록 평균키가 낮아지는게 클겁니다
      키나 체격은 영양이나 식생활보다 유전이 큰것 같아요 미국도 비슷하고.,,
      프랑스도 이민자가 많은데 대부분 체격이 큰 북아프리카출신들,,,,

    • @gsk2154
      @gsk2154 8 годин тому +1

      이민국 사람의 아동이 50%이상 차지한단 말이냐??? 으이구 서양사대주의. 프랑스, 독일에는 이민자가 부족하냐????

    • @jaesunJin
      @jaesunJin 5 годин тому

      이민자들 지금처럼 들어오기 전에도 영국 서민들은 헬이었어요.
      그 잘난 대처덕에 2000년에 이미 작살나있었는데 뭔 이민자.

  • @무엇이든물어보살-e6y
    @무엇이든물어보살-e6y 9 годин тому +6

    왜 세금으로 급식 하면 무상이라고 할까요? 공짜가 있나요?

  • @mothernature1323
    @mothernature1323 8 годин тому +3

    북한을 볼 때 빈곤에 의한 영양결핍으로 영국이 그럴수도 있고, 이민으로 인한 빈곤과 인종적. 문제로 그럴수도 있음. 영국아이들은 머리에 이도 생기던데.. 우리 나라도 이민와서 빈곤층이 생기고, 신장이 작은 나라 사람들이 이민와서 귀화하고 국내에서 결혼을 많이하면 평균신장 줄어 들 수 있음.

  • @jhjung498
    @jhjung498 3 години тому +5

    영국은 2차대전 종식 후 급격하게 식민지들을 잃어가면서 크게 위축되어 도시와 마을의 모습이 그리 좋지 않음.
    특히 최근 브렉시트 이후에 더 고립되면서 상황이 악화됐지...
    같은 유럽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영국(런던, 맨체스터, 뉴캐슬, 에딘버러, 글라스고 등등) 가보면 을씨년스러움이 분명히 있다
    물가는 더 높은데 소득은 더 적은 상황이니 말 다했지
    물론, 물질적인 부분에서 영국이나 유럽이 만만하게 보일지 몰라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사회와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인식은 앞서기에 한국은 할 말이 없어야 하는게 맞다

  • @user-qwer-f9c
    @user-qwer-f9c 8 годин тому +4

    영국 음식 진짜 별로임..
    홈스테이 시절 아침과 저녁 식사 제공이었는데
    아침은
    씨리얼 우유 사과로 때우고
    저녁은 냉동 피자
    뭐 이런 식임…
    점심은 대부분 샌드위치 도시락.
    그 때 참 한국음식 그리웠음..
    아침마다 엄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 냄새가….

  • @만두만두-g8t
    @만두만두-g8t 9 годин тому +3

    영화 '나 다니엘크레이그' 를 보면서 정말 충격이였음.. 영국이 이 지경이라고 했었는데 더 심해졌나 봄.. 아이들 키까지 줄어드는거 보면..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4 години тому +2

    영국 서민이 경제적으로 힘든것은 맞지만 현대 사회에서 영양결핍이 올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식문화에 너무 무관심한거죠. 사실 미국 서민들도 영국 영향+지나치게 큰 국토 때문에 비슷한 경향이 좀 있긴한데 미국은 그래도 냉동음식이 발전해서 심각한 수준은 안 가고 있죠.

  • @genchicken
    @genchicken 8 годин тому +5

    와...

  • @김진봉-y2z
    @김진봉-y2z 13 годин тому +28

    제조업이 몰락한 것도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요?

    • @노승환-x9w
      @노승환-x9w 11 годин тому +4

      ㅇㅇ 임금과 물가, 자본이 고가로 형성된 국가일수록 제조업 경쟁력이 없음. 기업도 고임금 챙겨주면 경쟁이 안되고 직원도 고임금이라고 받아봤자 물가를 못따라가서 양쪽 다 만족못함. 그러나 그 결렬이 더 심각한 불경기를 불러온다는 걸 대부분은 자각 못 하고 외노자에게, 해외 기업에게 계속 부를 뺏기지. 미국이나 영국이나 서민은 살기 힘들고 한국도 제조업 다 탈출해서 비슷해질 거임.

    • @jaesunJin
      @jaesunJin 5 годин тому +3

      제일 큰 원인 맞아요. 자본생산성, 효율을 최고가치로 치고 신자유주의로 달리면 결론은 금융자본주의로 갈 수 밖에 없고 서비스 금융만 남고 제조업은 몰살되는거죠. 당연히 일자리 줄어들고 소득 줄어들고 빈부격차 극심해지는데 통화는 팽창하죠.

  • @DofoNa-o4z
    @DofoNa-o4z 12 годин тому +28

    5세 키라서... 인종적 영향보다 영양 이유가 클거에요. 근데 진짜 먹을게 없겠어요? 챙겨줄 사람이 적어진거 겠죠...

    • @wcydoe
      @wcydoe 12 годин тому +5

      영상이나 보고 댓글 좀 다셔. 진짜 먹을게 없다고....
      영양실조, 괴혈병, 구루병....

    • @DofoNa-o4z
      @DofoNa-o4z 12 годин тому +5

      ​@@wcydoe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뜻을 이해를 못하나보네...

    • @wcydoe
      @wcydoe 12 годин тому +1

      @@DofoNa-o4z 그 뜻이 뭔데?

    • @DofoNa-o4z
      @DofoNa-o4z 12 годин тому

      ​@@wcydoe 한국이 경기좀 안좋다고 애들한테 냉동피자 데워주겠음? 반대로 외식을 줄이고 밥해 먹이겠지. 영국인들은 집에서 밥을 안함 그러니까 나라에서 급식을 잘챙겨야 되는데 나라서 안챙기니까 돈이 없어지면 제일먼저 먹는것부터 싸구려로 바꾸는 문화가 있으니 글치 예산 쓰면 못할게 아님 영국인들의 국가적 합의가 없을뿐

    • @Dohan06
      @Dohan06 12 годин тому +2

      인종적 영향보다는 인종별 소득격차로 인해 다른 인종들이 빈곤해서 평균치도 떨어진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 @naeripark5639
    @naeripark5639 11 годин тому +7

    새삼 ,무상급식하는 우리나라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 @jaisonyan3597
    @jaisonyan3597 31 хвилина тому +1

    유렵은 도적질로 부자가 된거고
    빈부차 극단으로 가는 것이죠

  • @당근-z6k
    @당근-z6k 6 годин тому +3

    영국도 다시 산업화 공장가동 해야 합니다

  • @jayjay9040
    @jayjay9040 12 годин тому +9

    오늘 영상의 부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축구단에서 뛰는 래시포드라는 선수가 급식포드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
    설명 - 몇년전 래시포드는 영국 정부의 아동 무료급식 중단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적극 주도했고 또 이게 성공해서 정치적인 주목을 끈 바 있음
    그리고 잉글랜드 북부의 맨체스터, 리버풀, 뉴캐슬 이런 도시들은 과거 산업혁명 시기에 벌어놓은 이름값이 있고, 또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축구팀들이 있어서 뭔가 그럴 듯해보이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그냥 노답인 지역들임. 이런 문제들이 쌓이고 곪아서 정치적 위기로 터진 게 바로 브렉시트였고 또 얼마전 폭동사태였음

  • @user-rc5md3zi8o
    @user-rc5md3zi8o 6 годин тому +2

    영국예전문화가 애들이 음식 잘먹는걸 죄악시 여겼던 나라인지라 별로 놀랍지도않음
    산업발달초기부터 애들이 돈벌이 수단이었고 아이는 기본바탕이 악마가 바탕이고 음식을 많이 주면 안된다고하던 나라가 영국ᆢ

  • @utlandboy
    @utlandboy 21 хвилина тому

    영국이 처음으로 학교 급식을 도입했던 게 보어전쟁 직후, 본격적인 사회복지체제를 도입했던 게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전쟁터에 못 나갈 정도로 젊은이들의 건강상태가 안 좋았던 게 보수 정치인들에게도 충격을 줬던 겁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린이들 건강상태에 관심 없는 건 영국의 전통인 거 같아요. 영국 어린이들의 건강이 좋아지려면 다시 큰 전쟁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 @박아야카-t2n
    @박아야카-t2n 8 годин тому +3

    우리나라 따라하면 어린이 빈곤율 퇴치가능 ㅇㅇ가난한 사람은 애를 안낳게 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면 된다
    지난 몇년동아 출생아중 중산층 이상 비율이 80퍼이상임 ㅋ 이러면 애들한테 비곤이 생기지 않는다

  • @Roy_myson
    @Roy_myson 6 годин тому +2

    애들 밥 굶기는건 어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거죠

  • @woosikkim2343
    @woosikkim2343 11 годин тому +4

    런던과 근교, 남부지역을 빼면 실업율이 너무 높아서, 언제든 폭동 일어나도 이상하지...

  • @user-ev6tm5tv2s
    @user-ev6tm5tv2s 4 години тому +2

    아시아계 이민자 비율이 증가한것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 @jspark2629
    @jspark2629 8 годин тому +8

    영국이 이민자들 때문에 키가 작다? 독일 프랑스도 영국만큼 이민자 많음.

    • @sunny986
      @sunny986 6 годин тому +2

      독프는 덩치큰 인종들 이민자 많고 영국은 키작은 인도 파키 방글라데시 이쪽이 더많음 영국 요즘 복지 안좋대니까 저소득 이민자들 식생활 더 엉망일거고 키 더작겠죠

    • @jspark2629
      @jspark2629 4 години тому +1

      @@sunny986 프랑스에 아랍이민자들 제일 많고 영국의 인도 파키쪽 이민자는 원래 많았음.

    • @onedirectionniall8381
      @onedirectionniall8381 3 години тому

      @@jspark2629그말이에요 중동인들이 키가 작지가 않음 독일은 워낙 크니까 번외고 프랑스랑 영국 비교해보면 프랑스 이민자들은 아프리카계다 대부분인데 흑인들이나 북아프리카인들은 키가 큼요! 키 190 넘는애들 많아요 오히려 프랑스인들보다 더 큰애들 많아요 근데 영국에 있는 인도계들은 큰애들 본적 없는듯

    • @jspark2629
      @jspark2629 2 години тому +1

      @@onedirectionniall8381 말씀하시는 덩치 큰 중동인은 터키 이란 등 페르시아쪽이고 제가 말하는 쪽은 난민들로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 즉 아랍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아랍계는 체구도 작지만 언어와 문화 자체가 달라요. 게다가 프랑스는 원래 예전 아프리카 구식민지의 이민자, 영국 역시 구식민지 인도계여서 최근 수십년간의 차이는 없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아랍계난민들이 대거 발생하자 유럽연합에서 할당제 방식으로 했으나 독일의 경우 노동자 감소를 이유로 메르켈시절에 더 많이 받았어요. 그 다음이 프랑스였구요. 즉 영국은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불안으로 최근 사회복지축소로 이어진 상황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 @Oz-zi2xs
    @Oz-zi2xs 13 годин тому +18

    중동,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많아진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2 годин тому

      @@Oz-zi2xs 뇌피셜 말고 근거 좀 ㅇㅇ;;

    • @별별-s1c
      @별별-s1c 12 годин тому +2

      이민자수는 프랑스도 만만치 않은데다 독일이 제일 많을 텐데요

    • @김포시흥
      @김포시흥 12 годин тому +5

      이민은 독일 프랑스가 많이 받았으면 받았지 브렉시트때문에 영국은 도중에 안받고 그랬음

    • @Oz-zi2xs
      @Oz-zi2xs 12 годин тому +1

      @@DonggeonHyung 단정지은것은 아닙니다. 런던에서 살았던 개인적 경험으로 생각해 본것입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 @alicechoi9550
      @alicechoi9550 4 години тому

      영국거주중이구요 영국에서 작년 가장 많이 출생한 성이 모하메드 입니다. 영국뉴스

  • @OMG-r3j
    @OMG-r3j 4 години тому +2

    애들 키가 주는건 못먹어서 보다는 코딱지만한 애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그런거지.
    한국 애들도 키가 줄었음.

  • @yozefgil5199
    @yozefgil5199 11 годин тому +3

    5:40 비타민 A의 부족은 야맹증입니다.
    구루병은 비타민 D의 부족이고요

  • @SieyonLee
    @SieyonLee 7 годин тому +2

    자식과 그 자식들이 작아지는게 소멸의 첫징조라 생각됨.. 혼합 종족 번식을 하고 계속해서 오랫 동안 살던 거주지에서 떠나 새로운 곳, 다른 종족, 다른것들을 받아들여야만 면역력도 증강, 우생종 탄생되죠. 그냥 제 소견이예요. 해가 지지않는 나라였는데 지금은 해가 뜨질 못하는 나라가 되가는 거 같네요. 현대사의 인류에서 제일 침략, 약탈, 식민지화를 많이 했던 나라, 영국...ㅉㅉㅉ

  • @bdinug
    @bdinug 12 годин тому +8

    영국이 복지사회였구나. 건보하나 있는 것도 위험비용 때문에 일 안 할까봐 해주는 정말 최악의 밑바닥 복지인 건데.

  • @wonhyeoklee6126
    @wonhyeoklee6126 30 хвилин тому +1

    이건 확실히 난민자들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이런 걸로 호도되지 말아야 됩니다

  •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9 годин тому +2

    우리나라도 더 작아지고 있을건데요. 다문화 가정 때문에....ㅡ.ㅡ 최박사님이 저랑 비슷환 의견은 있네요. 뭐 하다가 망해도 국민들이 별로 신경 안씀. 저는 교통 전공인데, 영국은 이미 1800년대 초반에 턴파이크라고, 우마차 전용 유료 도로 만들었다가 거하게 말아먹었죠. 그래서 요새도 유료도로가 거의 없음. ㅎㅎ 진정한 의미에서 선진국은 영국이 맞습니다.

  • @seaname1
    @seaname1 6 годин тому +1

    영국이 일본처럼 남들보다 먼저가는것 같아보입니다. 가지않은 길로요.

  • @muzzang2
    @muzzang2 5 годин тому +4

    우리나라도 갈수록 빈부격차가 더 커지고 사회의 보수화와 함께 개천에서 용못나오는 구조가 되고있는데 곧 영국과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될 것 같네요. 특히 빈궁하고 결혼 이주민이 많은 농촌지역과 도시 어린이의 신장차, 외모차, 문화적 격차는 극단적으로 벌어지게 될 겁니다. 현재 추세라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 @송영운-o2s
      @송영운-o2s 2 години тому

      걱정 내려놓으세요. 미성년자 있는 집들은 아이숫자에 맞추어 마트에서 식료품을 구매할수 있는 카드가 나오는걸요. 애가 셋인 가정은 액수가 많아 뭘 더 사야좋을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해요. 예체능 학원은 두개까지 지원하고 아동센터 가면 밥주고 공부도 가르쳐줘요.
      일인당 쌀 10키로가 2천원에 지원되어 남는 쌀로 떡까지 해먹습니다.

  • @harryhwang8343
    @harryhwang8343 5 годин тому +3

    백인 아이들 통계?
    이민자 아이들 통계?
    데이타가 정확해요?

  • @당근-z6k
    @당근-z6k 7 годин тому +2

    영국 세계 최고 부호들 $$$$ 중심으로 서두로 미래영화로 가고. 있습니다

  • @insightmarket5035
    @insightmarket5035 7 годин тому +2

    통화량 선직국 후진국 문제 아니고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야..복지 문제 아니라고 소득 고용문제라고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8 годин тому +4

    11:01 그럼 어떻게 된다? 극우-보수화 된다. 왜냐고? 가난하면 비이성인 판단을 내리기 쉬워진다...고 시카고 대학이 연구했지, 아마?

  • @susanlee4411
    @susanlee4411 2 години тому +1

    충격적이네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도 생각나고

  • @김범준-n2d
    @김범준-n2d 12 годин тому +7

    물가가 하도 높아서 통신비나 월세비를 쓰고 대신 맛은 없는데 값은 엄청 비싼 음식을 포기하니까!

  • @a72395878
    @a72395878 6 годин тому +2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체구가 작은 유색 인종들이 많이 태어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 @n2027_8
    @n2027_8 11 годин тому +23

    복지도 결국 피와땀으로 이룩하는 성장을 해야 가능하다는거..우리나라에서 복지론자들이 떠드는 복지로 성장할수있다는 🐶소리는 이제 그만 나오길빈다. 무차별 복지로 점점 망해가는 북유럽 서유럽 국가들 똑똑히 봐야함

    • @맛먹방
      @맛먹방 11 годин тому +7

      응 대처 때문에 그래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1 годин тому +8

      @n2027_8 피땀으로 갈아넣어서 이젠 아무도 애도 안 낳고 일도 안하려고 함 ㅋㅋㅋㅋㅋㅋ 피땀 운운하는 사람들 특 : 무직백수임 ㅇㅇ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1 годин тому +1

      @@맛먹방 ㄹㅇ ㅋㅋ

    • @죠셴징죽여
      @죠셴징죽여 9 годин тому

      ​@@맛먹방니엄마

    • @jaesunJin
      @jaesunJin 9 годин тому +5

      복지때문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때문이다. 효율화 주주이익 극대화로 제조업 다 작살나고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되면서 복지망도 망가지는건데 뭔

  • @쿠가-c5u
    @쿠가-c5u 10 годин тому +8

    멋져요 한국

  • @stonebat
    @stonebat 10 годин тому +1

    한국 아동 빈곤률 줄은게 혹시 저소득층 저출산 현상이 더 심해서 일까요?

  • @이헌-m2x
    @이헌-m2x 9 годин тому +6

    준영이형 조아

  • @duyeongkim2941
    @duyeongkim2941 3 години тому +1

    우리나라 미래다 미래 당장봐도 서민들은 물가나 연금개혁으로 죽어나가지만 강남 사람은 상관 없다 해외여행만 잘 다닐뿐

  • @masterrunning3073
    @masterrunning3073 34 хвилини тому +1

    근데 저소득층은 난민 이민자가 많지 않을까? 이민자 빼고 오리지널 영국인만 따지면저 정도로 빈곤층이 많진 않을거같은데, 프랑스도 마찬가지고. 한국 일본은 난민이 없는게 천운이다. 노동력 받겠다고 난민받은 독일같은 나라 골로 가는거 보면 한국도 어설프게 통일되면 망하는거다.

  • @이태리파슬리
    @이태리파슬리 10 годин тому +2

    복지탓으로 몰기엔 쫌 줄여야 하는 사항으로 스스로 몰고 가는 탓이 먼저죠

  • @최부경-v7g
    @최부경-v7g 10 годин тому +5

    볼수가 있겠습니다

  • @라온-w9j
    @라온-w9j 3 години тому +1

    혹시 이민자가 늘어나서 평균이 작아진 건 아닌가요?(인종차이)

  • @マッシュコト柴犬
    @マッシュコト柴犬 3 години тому +3

    볼수가 있겠습니다.

  • @TheSoulstar11
    @TheSoulstar11 10 годин тому +3

    브리튼의 역사는 반복된다.

  • @minkyukim6941
    @minkyukim6941 13 годин тому +30

    현실적으로 앵글로 섹슨족의 비율이 줄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 @아비바바
      @아비바바 13 годин тому +9

      프랑스나 독일은 늘어난거 보면 영향은 있겠지만 아닌듯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2 годин тому +11

      그런 식이면 서방국가들 대다수는 다 평균키가 작아졌게요...?

    • @wcydoe
      @wcydoe 12 годин тому

      중동사람들은 서양백인이랑 다를 것도 없고,아프리카계면 더 신체적으로 더 우월함.
      진짜진짜 무식한 인종주의적 발상.

    • @minkyukim6941
      @minkyukim6941 12 годин тому +2

      @@DonggeonHyung 님....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으시지요?.....

    • @DonggeonHyung
      @DonggeonHyung 12 годин тому

      @minkyukim6941 뇌피셜로 씨부리는 거 반박하니 뭔 친구타령 ㅋㅋ 진짜 극우들은 인신공격 말고는 근거가 없나?

  • @njctboy
    @njctboy 9 годин тому +2

    어떤 분야 박사???

  • @PPongPong
    @PPongPong 8 годин тому +7

    대처리즘의 장기적 귀결이죠...

    • @genchicken
      @genchicken 8 годин тому

      대처가 대처를 잘못했네요.

    • @christinaahn1287
      @christinaahn1287 6 годин тому

      언제적 대처를 불러내서 그 후로 몇십년이 지나고 총리가 몇번이 바뀐건데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3 години тому

      대처 물러난 게 1990년이다. 그후로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 @jayeonheulks
    @jayeonheulks 11 годин тому +13

    목숨을 걸고 애들 밥 한 끼를 주지 못하겠다고 반대하던 오세훈 같은 사람을 시장으로 뽑아주는 서울 시민들의 앞날이 영국처럼 따라 갈까 걱정이 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