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로 일본의 역사왜곡을 푼다 #3 | 고구려, 백제, 신라, 광개토대왕 | 오순제 소장 | 제224회 국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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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п 2024
  • 지난 2023년 12월 15일, 오순제 한국고대사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지난 달 '가야사의 비밀을 풀다 [1부]'에 이어 '가야사의 비밀을 풀다 [2부]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빌딩 대강당에서 제224회 국민강좌를 개최했습니다.
    본의 식민사학자들은 '임나'를 한반도 남부의 대구, 고령, 성주, 합천, 거창, 의령 , 창녕, 진주, 사천, 함안, 창원, 김해 등 가야지역에 이치시킴으로써 일본인들이 임나일본부라는 식민지를 가야지방에 두었다고 역사를 왜곡 시켰습니다.
    그러나 해방 후 지금까지도 이병도를 위시한 그의 제자들은 일본의 역사를 심화, 발전시키고 있고, 임나일본부를 부정하면서도 임나의 지명들을 가야지방에 비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합천군 쌍책면 다다리를 다라국으로 비정하였지만 이 곳은 고대의 어느 사적에 6가야로 언급되지 않는 곳으로써 다라국이라는 것은 없었던 곳입니다.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순제 #가야 #대한민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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