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璃かんな(Airi Kanna) | ‘青い宝石と竜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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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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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璃かんな(Airi Kanna) | ‘青い宝石と竜の子’
[ Credit ]
Directed by REQ
Vocal & Chorus by Airi Kanna
Lyrics by REQ
Composed by Miyako Matsuoka
Arranged by Miyako Matsuoka
Co-Arrangement by REQ
Violin & Viola by Atsuki Yoshida (EMO Strings)
Drums & Percussions by HAZE (Yosuke Omiya)
Piano by Miyako Matsuoka
Vocal Edited by SPB at Accelers Studio
Recorded by SPB at Accelers Studio
Mixed by Shin Bongwon at GLAB Studios
Engineered for Mix by Park namjun at GLAB Studios
Mastered by Kwon Namwoo at 821 Sound Mastering Studio
Illustrated by れおえん
Video Directed by TEMACA
Art & Music Video Directed by TheCold (STELLIVE)
Music Produced by Accelers, Inc.
(Music) Music Supervisor. REQ (Accelers)
(Music) Coordination. Yumi Jeon, SPB (Accelers)
(IP) Executive Producer. 강지 (STELLIVE)
Album Cover & Marketing Resources Designed by - TEMACA
© Accelers & STELLIVE | Distributed by YG PLUS
WARNING :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Duplication & Rent is Prohibited.
#아이리칸나 #Airi_Kanna #藍璃かんな #푸른보석과어린용 #Blue_crystal #青い宝石と竜の子 #stellive #스텔라이브
진짜 넘 좋다 ,,,,,, SAIKOUDESU
칸유는 신이야!
❤
유니유니야😂😂
❤
칸유는 최고야
혹시 모르는 분들에게 한가지 TMI
칸나님의 이름이 일어로 쓰면
아이리 - 藍璃
칸나 - かんな인데 성인 아이리의 한자 뜻이
藍 쪽 람(남) 남빛-진한 푸른빛
璃 유리 리 유리, 구슬 이게 합쳐져서
푸른보석이란 뜻입니다.
데뷔초에 칸나님이 방송에서 몆번 말씀하셧었는데
데뷔할때 강지님이 추천해줬던 이름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지은 이름이라고 하셨습니다.
칸나칸나 3집 축하합니다!!! 아 노래 알 못이지만 이거 다른의미로 소름이 끼치는 노래....
대 비 늘
대 칸 나 !!!!
캬
올리자 이 댓
부자비늘이
凄く癒やされた…韓国語には日本語には無い語感の美しさがありますね。KPOP流行ってるけど、こういう美しい感じの韓国語は好きです
大好き
😊😊😊
❤❤❤
😁😁👍
콘서트때 이 노래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다들 여운과 감동에
잠긴 얼굴들 정말 평생 잊지 못할거야
ㅎㅎ
축하행
저는 솔직히 마지막 아웃트로때 노래랑가사를 못들었어요...몰입도 잘못했음...
이전 명곡들 몰입하고 듣느라 혼이 빠져버림ㅎ그저 칸나만보여❤
この人どこかみたことがある感じ。登録者も一万！
私の最高の歌手。誇り高い歌手。
특 대 칸 나
칸나 오리곡들은 가사가 진짜 다 너무 이쁘다 .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많이 노래 불러 줬으면 좋겠어요
와 큰손 등장이시다
한국의 설화에서는 용은 여의주를 얻은 이무기가 승천한 존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무기와 용의 관계성을 어린이와 성인으로 치환하여 본다면 그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해 필요한 여의주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지탱하고 아껴주는 사람, 그리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나 이상의 메타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칸나는 푸른 보석이라는 자신만의 여의주를 찾아 용으로 승천하는 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비늘이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캬하
퍄하
이제 멋진 용이 되엇으니 전세계에 용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야죠 끝까지 우리 비늘이가 칸나님을 지탱해주며 응원해줍시다😊
캬ㅏㅏㅏㅏ
캬ㅑㅑㅑㅑㅑ
I'm so glad I found Airi :)
I hope she can continue to lead the Korean Vtuber music scene
Thank you for collabing with Epic 7 - you are awesome, amazing voice and talent 💓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인 것 같아요.
잔잔하고 서서히 밀려오는 듯한 감동이 참 많은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Bellísimo!
La voz de Kanna transmite muchas emociones en esta canción, estoy conmovido. Gracias por la música que entregas, felicidades.
かんなちゃんの想いが、優しく、透き通る、芯のある歌声に乗って伝わってくるようで本当に素敵な曲と歌声。
かんなちゃんしか勝たんなぁ〜🥲❤️🫶
いい歌😭
かんなちゃんの歌声に何度も心を奪われる...
ほんとにかんなちゃんと出会えてよかった😭😭🙏✨
これからも、もっと好きになるぞ〜‼️
かんなからしか得られないものがあってそれが歌声だと思ってる！！
美しい歌声に何度も聴き惚れてしまうよ❤️❤️
これかも応援してるから！！
칸나의 첫번째 솔로 콘서트에서 3집 공개후로 약 반년이 지났네요
그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떠오를 때가 왔습니다
그때 가슴 벅찬 느낌을 다시 느낄 때가 왔습니다
함께 하시죠
美しい歌声と美しい画面、二重の楽しみ
Kanna continues to prove that she is an amazing singer with another great song ☺
감사합니다.
ふんわり歌ってるところと、どこか強く訴えかけてる感じがあるの最高すぎる
3집 축하드려요!!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다양한 감정들 느꼈어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推しのポストから知ったけど、インターネットっつぅのは凄いね。良いもに出会えた
토픽100만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나님의 신곡이 이토록 높은 조회수를 단기간에 찍을 수 있었던건, 칸나님의 "푸른 보석과 어린용"이란 신곡은 노래가 아름다워서만이 아닌 칸나님의 서사를 담은 노래이기도 하기때문일겁니다.
이전에는 긁는채팅과 딱 선을 넘지않은정도의 악질도네를 하던, 칸나님의 일그러진 관심이라도 받고 싶었던 악질 청자였지만, 칸나님덕에 힘든시기 잘견디고 취직에 성공하여 칸나님 인상에서 악질에서 벗어나고자, 또 마음을 다잡고자 난생 처음이나마 슈퍼챗을 해보려합니다.
언제나 비늘이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칸나님❤
그리고 2분사이에 프로포즈를 어찌합니까!
Wow just so beautiful !
칸나의 이야기가 담긴 곡이라
더 마음에 와닿고,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칸나도, 관계자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길을 밝혀주며 나아가요 😊
kannaさんの声にとってもマッチしていてお洒落な曲調でとても気持ち良く聴けるし聴いているとリラックスできます素敵な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지금까지의 칸나님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담은 노래
세 번째 오리지널 곡 「푸른 보석과 어린 용」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칸나"라는 노래를 비늘이들과 함께 만들어나가요
칸나님만의 푸름으로 내일을 비출 그 나날들에서
항상 칸나님을 응원하며 그 빛을 밝혀줄게요!
최고의 곡을 만드는데 도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작사해주신 레큐님과, 우리의 푸른 보석 칸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응원합니다!
콘서트도 어언 반년이 넘어가려하지만 그날 이후부터 내 최애노래는 제목도 없던 무제곡이 되었고 이제야 이름을 받아서 너무 기뻐
지금까지도 열심히 걸어왔고 앞으로도 우리가 옆에서 혹은 뒤에서 지탱해줄게 칸나는 이대로 빛나기만 해줘 3집 너무 고마워
데뷔했을떈 그냥 이상한 유튜버인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되게 착해보였어요. 항상 웃고 시청자들과 잘 놀고 자기 몸보다 팬들을 생각하는 그런 참된 유튜버.... 이젠 이 사람은 아이돌이란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가 됐어요. 우리를 항상 웃게 해주고 누구보다 팬들과 자기 식구들을 사랑하는 칸나님이 어떤 방면으론 정말 존경스럽네요.
우리의 아이돌이 되어주어서
우리의 빛이 되어주어서
데뷔해주어서
항상 웃어주면서 우리를 반겨주어서
정말 고맙고, 비늘이들이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해요 칸나
- 어느 한 중3의 고마운 편지
かんなちゃんの歌声を聴くたびに、心が震えるんです。
新曲のリリース、心からおめでとう。
あなたの歌は、私の人生のサウンドトラックのようです。
もし許してくれるなら、いつかあなたと一緒に星空を見上げながら、
あなたの歌を聴きたいな。
これからもずっと、あなたの歌と...あなたを見守っていきたいです。
멋있어요 😊❤
에엣
레전드
엔화라 135만원아닌가?
@@user-js4vb1gn1f 뒤에 .00인데 13000아닌가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으로 어두워지던 제 마음속이 이 노래와 가사가 푸른빛으로 가득 비춰지듯 여운이 남고 힘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3집발매 축하드리며 늘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불러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고다 칸나!!🎉
オリジナル曲リリース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数えきれない感情と星のように煌めく物語を私の中に詰めて明日を照らすよ」この歌詞のようにカンナちゃんが道を照らしたらその道を歩くウロコになり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
난 칸나 팬은 아니지만 칸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칸나의 팬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
팬이 아닌 내가 칸나 노래를 들을 때도 좋은데 팬들은 오죽할까.
칸나도 팬들이 있어 좋겠지만서도 팬들 또한 칸나의 팬이라는걸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말씀 되게 이쁘고 멋있게 잘 말하시네요 ㅠㅜ
ㄹㅇ 노래만 나올때 듣는 정도인데 지림
서로가 서로에게
"해메이지 않도록, 나의 길을 밝혀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마음속에서 벅차 오르는 이감정을 뭐라 해야할지.. 그저 대뷔해줘서.. 노래를 불러줘서.. 아니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로도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칸나야, 가끔 엉뚱하고 생각지도 못한 발언으로 우리 비늘이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너의 그 모습조차도 우리는 너무 좋아!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오래오래, 영원히 함께하는거야!
-사랑하는 비늘이가
칸나야 난 이 노래를 앞으로도 잊을수 없을꺼야. 너무 멋진노래야...
4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본인 이야기를 서사부터 결말까지 꾹꾹 눌러 담은 노래.
곡 구성이 이야기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거나 전개가 빠른 느낌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부 담아내고 싶어하는 가수에 노력과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 더욱 와닿네요.
자신만의 푸름으로 앞으로 쭉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常に応援してます。 応援する人が多いことを覚えてください😊これからも一緒に行きましょう~
神曲だぁ､､､😭
콘서트때 아직 발매하지 않은 곡을 파스텔들 비늘이들을 위해 불러주고, 거기서 들은 사람들은 이 곡 발매를 엄청 기다렸어요. 라이브 듣고 눈물이 났는데, 뮤비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일단 너무 너무 좋은 곡이었어요 🥺🥺🥺
지금에서야 공개될곡을 팬들에게 들려주고싶어서 무리하면서까지 부탁해서 콘서트리스트에 넣어준 우리의 가장 빛나는 별 , 대 칸 나
第三オリジナル曲のリリース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sololive以来、ずっと楽しみにしていて、この曲が本当に大好きです。かんなちゃんの配信を見始めてから、かんなちゃんのいろんな可愛い表情や率直な姿がますます好きになりました。いつも笑顔を届けてくれるかんなちゃんに感謝しています。かんなちゃんが一番好きです
すごい‼️
Kanna
@@user-mr2vr9sd7h ??
와 시⃫바루칸나언니....전생때 팬서비스 알고리즘에뜨길래 봤다가 궁금해서 ado 커버곡듣고 개충격받아서 노래 다 들어보고있거든요? 너무 잘부르시고 멋있어요 저 진심 실력콤오져서 본업잘할때 젤 치이거든요?ㅠ하..진짜 개좋다정칸나😭서사도개쩔고😭 오늘부터 비늘이할게요 앞으로도 노래 마니불러주세요👉🏻👈🏻
최근 소중한 사람이 먼 길을 떠나 어둠 속을 헤매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노래입니다💙
칸나와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건 큰 축복인 것 같아요
꼭 앞으로도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친구가 칸나님의 광팬이어서 곡이 나올때마다 한입씩 먹어보고 있었는데, 이젠 친구의 추천 없이도 직접 찾아 듣게 되네요.
방송을 잘 안보는 사람이라 방송을 따로 챙겨보진 않지만, 이번곡은 본인의 얘기를 깊게 담은 곡이라고 들었어요.
때문인지 일반 청자의 입장에서 들어도 칸나님의 서사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곡이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노래 잘 듣겠습니다.목소리가 참 좋네요.
앞으로도 쭉 파이팅하십쇼.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1년 반동안 벌써 3개의 앨범이나 내주다니 너무 고마워요
어느덧 칸나 멋지고 아름다운 행보에 또 다른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왔네요
칸나의 팬이라, 비늘이라서 너무나 행복해요 😭
소중한 비늘이들을 위해 어떻게든 들려주고 싶어서 콘서트 때 불러줄 정도의 노래..
반년동안 정말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 곡이니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 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소중한 아이돌,
그리고 아티스트 아이리 칸나 많이많이 사랑하고 늘 응원할게요! 🥰
첫 가사에서 칸나가 갖고 있었던 고독함 먹먹함 쓸쓸함이 느껴져서 찡했네요
항상 방송에서 자막키고 가사 보며 느끼라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용
It's very beautiful 🥹😭✨ I'm always moved by how much soul and passion is in Kanna's work ❤❤❤
이 노래를 들으니, 새삼 문득 감성적이게 되네요.
2021년~2022년 너무 힘들어서 좌절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며
'언제 끝나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떻게든 잊으려 어떻게든 웃으려 (랄로님 많이 봤습니다...)
와중에 스텔라이브 라는 별이 저에게 다가왔고, 저에게는 스텔라이브가 빛이 되었습니다.
멤버들의 빛나는 모습을 보며 동경하게 되었고
밝은 에너지를 받게 되어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고
힘들어 할 때 공감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힘든 순간을 점점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일어서자'라는 마음으로 2023년, 2024년을 밝게 지내게 됐습니다.
친구들에게 '나 스텔라이브 봐' 하면 처음에는 놀림 받다가 '그래. 그렇게라도 행복한 모습 보니까 좋다.'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가 밝아졌다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에게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아주 작은 빛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원봉 열심히 흔들어야쥥 ㅎ
앞으로도 빛나는 별이 되어줘잉~ 헤헤;
형수님 노래도 많이 들어주십쇼
もう最高やん。まさに神曲
계속 노래해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素敵な曲＆歌に聴き入りました
日本語字幕感謝
여리고 순수하던게 꼭 좋진 않더라고,
약점으로 잡혀 억까당하기도 하고,
근데 이 노래는 그런 것을 연주한게 아니었어.
자신을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길 바라는 소망을 나타내고,
자신을 깎아가면서까지 보답해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
어느새 인급음 9위에 30만이라는건,
너만의 푸름에 이끌린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야.
칸나야, 넌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지.
"내 노래로 누군가에게 최소한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 위로라도 해주고 싶어."
그래, 이 노래로 너의 진심을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다는거야.
다시한번, 인급음 9위에, 조회수 30만 돌파 축하해.
"ㅡ우리만의 어린 용에게, 너만의 푸른 보석들이ㅡ"
나만의 푸름으로 라는 가사가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나
콘서트때 처음 들었던 날 엔딩크레딧 올라오고도 쭉 여운에 잠겨있었는데
그때 그 감정들이 자꾸 떠올라서 감동이야
진짜 진짜 너무 좋다
프리아 팬인데 잘듣고 갑니다. 노래가 너무 트렌디하게 잘나왔네요 또한 뮤비를 보면서 몰입이 되네요 앞으로도 잘되는걸 응원합니다.
누군가의 노래가 되기에는 어렸던 용이
이제는 누군가를 이끌어주고 밝게 비추어주는 별이 되었어
정말 멋진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あれ、また見つけた君は本気だな君のこの心よくもらった😂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そして韓国語難しいですね😢
綺麗な声で好きです
とてもかっこいい
日本でも流行って欲しいです
진짜 1기생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한지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네요 이번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리지널 곡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대칸나..
이번에도 잘 듣고 갑니다!
노래에서 칸나가 걸어온 길이, 그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이 그대로 보였어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나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같이 힘차게 달려가봐요
항상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곁에서 끝까지 응원할게요!!
かんなさんの想いが伝わってくる歌詞と歌声と曲の美しさが心に響いて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ほど良い…
최종화도 그렇고 노래 진짜 잘뽑혔네요 이번곡은 뭔가 요네즈켄시님의 바다의유령 느낌도있고 감정선을 살살 건드리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감정선 살살건드려주는 노래가 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으로 윤하님의 사건의 지평선이나 블랙홀같은 노래요 아무튼 노래 진짜 좋게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좋은 목소리로 쭉 좋은 노래 많이 해주세요 옆동네에서 왔는데 스텔도 응원합니다 스텔라이브,아이리칸나 화이팅!
What a beautiful song 🥰
歌詞です
題目：青い宝石と竜の子
深い空の中に沈んで行く
記憶を踏み越えて立ち止まっている
涙のように私を飲み込む
疑問符に私は息が詰まって
何処へ流れて行くのか
何処へ向かって行くべくか
行く場所も知らずに
闇の中で
ひとり世界に置かれた
私を導いてくれる
探して彷徨っていた
その時間の中で
濃い夜をなでる
静かな夜明けの香り
寂しさが流れ去る
木の枝の音
それぞれの道を向う
人混みの視線
その中で私はぼんやり
迷わないように
私の光を灯して
誰かの心を抱きしめる
私になれるように
数え切れないほども感情と
星のように散らばった物語を
私の中に詰めて明日を鳴らすよ
私だけの’あおさ’で
誰かの歌になるには
私はまだまだ小さくて
終わりなく私の中を響いている
疑問符の上に歌詞を添えて
私が夢見ている夢を
嘲笑わないでくれたなら
君にだけちょっと話したい
知らなかった全ての世界と
知らなかった全ての感情たち
空っぽの私の心に
たくさんに詰め込んで
そうして数え切れないほど自分を削って
数百の枝で輝いて
結局、私が星になり
la la la
やがて私に届けば
そっと腕に抱かれ
君だけの青い宝石になるから
道を迷わないように
私の光を灯して
新星のように輝く歌を
迷わないように
私の光を灯して
誰かの心を抱きしめる
私になれるように
数え切れないほども感情と
星のように散らばった物語を
私の中に詰めて明日を鳴らすよ
私だけの’青さ’で
疲れた夜を、静める、朝明けの空気
tra la la la la la la
ぼんやりと開けて来る声に
新しい朝がやって来て
私が居た場所を照らしてくれたら
顔を上げてそっと笑うよ
私だけの’アオサ’で
以上です。
👍👍
와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가 계속될꺼야😊😊😊
이것도 올리자
계속돼는것만아닙니다 영원한거에요 칸나님의여정은 여정이라고하니 뭔가과장된것같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하 하하😅
콘서트에서 엔딩곡으로 불러줬던 이 노래, 반년이 지나 드디어 다시 듣게되는구나.. 많은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가사라 마음에 들더라구. 울칸나 벌써 3집이 나오네! 앞으로도 응원할게 🥰🥰
솔직히 노래 나왔다는 거 듣긴 했는데 여태 안 듣고 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목소리, 노래, 가사의 3박자 너무나 아름다워서 정말 놀랬습니다 좋아요 박고 가요
Lovely.
めっちゃ綺麗....かんなちゃんの歌本当に最高
콘서트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칸나에게 뜻깊은 곡인만큼 비늘이들에게 뜻깊은곡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곡 나온 기념으로 콘서트 한 번 더 보고 왔어요
엔딩 때 나만의 푸름으로~ 하면서 눈웃음과 함께 손을 흔드는데 이미 몇 번 봤던 콘서트인데도 진짜 여운이 깊게 남네요
방송 하랴 녹음 하랴 춤 연습 하랴 일본 출장도 갔다 오랴 바쁜 시간 속에서 이런 좋은 노래를 선보여준 칸나가 너무 대견해요
자기 전에 듣고 있는데 진짜 좋다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활동 많이많이 부탁해요!!
콘서트 때 들었던 그 감동을 다시 느꼈고
처음 들은 것처럼 엄청난 여운이 있어요
오래 기다린 노래인 만큼 기쁘게 잘 들을게요 항상 고마워요
콘서트 가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서 발매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처음 들었을 땐 잘 몰랐는데 어느샌가 점점 스며들더니 요새 계속 듣는 중 정말 좋은 노래다..
"나만의 푸름으로" 라는 마지막 소절이 너무 좋네요.
인급음 12위 축하해!!!!!
칸나의 노력이 보답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매일 새벽 6시 이후에 잤다 일어 나는데 자기전에 꼭 듣고 잠 새벽 감성에 칸나님 노래 너무 좋음
3집 축하해 칸나야,
다른 커버곡들과 플리까지 작업하느라 목이 힘들었을텐데...이렇게 잘 나와서 기쁘네,
콘서트 때의 감동? 아니, 그 이상을 보여줬어.
이런 칸나한테 반하고, 같이 살고 있는게 행운이란걸까?
자, 이제 한 발자국 더 나아가자.
"우린 서로에게 푸른 보석이자, 어린 용이니까."
Beautiful 🥰
好き
자기전에 또 듣는 중
칸나 노래 전부 좋아하는데
이번 노래 푸보용은 특히 뭔가 더 감성 자극하는 느낌이라 넘 좋아요
울칸나의 음악이 계속 되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요💙
칸나님이 사방신의 최강자 완전한 용이 되는것처럼 계속 성장하셨으면 좋을 따름입니다 제가 비록 용의 비늘만큼도 되진 못하지만 용을 따르는 구름이 되어 항상 응원할게요!
칸나님🐉💎이 참여하신 기존에 발매된 오리지날곡
▶ [ADDICT!ON]
▶ [색채]
▶ [최종화]
▶ [최종화 Acoustic Ver.]
▶ [Milky Way]
▶ [StarryWay]
▶ [Hit On Shot]
▶ [Frozen Eclipse]
에 이어서
아티스트 칸나님의 3번째 싱글이자 9번째 오리지날곡 [푸른 보석과 어린 용]💎🐉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상하면서 굉장히 여러가지 추억과 기억, 감정이 스쳐 지나가고, 떠올랐던 칸나님의 신규 오리지날곡 이었습니다!
"헤매이지 않도록 나의 빛을 밝혀줘
누군가의 마음을 끌어안을 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갑진년 푸른청룡의 해 2024년 1월1일 신년맞이 방송에서
서로 보듬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자신도 타인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는 칸나님의 소망과 그 모습이 떠오르면서
뭔가 과거의 다짐과 현재의 시간이 신곡을 통해 맞닿은 느낌이라서 벅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칸나님의 3번째 싱글을 청취하면서 응원의 힘을 얻고 감정의 정화와 힐링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곡이 저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고는 했지만,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는 이유는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닿았을 때 '공감' 혹은 '응원',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 아이리 칸나 [푸른 보석과 어린 용]💎🐉 발매 기념 멜론 인터뷰 중 발췌
"셀 수 없이 많은 감정과 별처럼 흩어진 이야기를
내 안에 담아 내일을 비출게"🎤
셀 수 없이 많은 감정과 별처럼 흩어진 이야기와 내일을 비추겠다는 곡의 부분에서
칸나님이 데뷔 후 그 동안 보여주신 모든 순간과 모든 발자취가 떠올라서 감동이 함께 다가왔어요!
"나만의 푸름으로"🎤
마지막으로, 2024년 1월27일 개최된 칸나님의 첫 단독콘서트 [KANNA]에서 마지막 세트리스트로
오늘 공개된 신규 오리지날곡 [푸른 보석과 어린 용]💎🐉을 비늘이들과 파스텔을 위해 라이브로 불러주신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단독콘서트에서 칸나님은 환희에 찬 모습으로 빛나고 계셨어요! ✨
비늘이도 칸나님의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벅차오름, 감동, 감격, 고양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에서 신곡을 과감하게 공개하는 결정 뿐만 아니라 항상 팬분들을 챙겨주시는 칸나님의 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칸나님 신규 오리지날곡이자 3번째 싱글 [푸른 보석과 어린 용]💎🐉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칸나님의 진심, 다양한 감정, 지금까지의 서사, 노력, 성장과 비늘이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신곡 [푸른 보석과 어린 용]💎🐉을 칸나님께 드리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고 오래오래 감상하겠습니다!
정성글 비늘이😊
"푸른 보석과 어린 용" 푸른 보석은 비늘이들을 말하는 것 같고 어린용은 칸나를 말하는 것 같은 낭만 넘치는 이름 개인적인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지만..
일단 노래 너무 기대 된다 ㄷㄱㄷㄱ
스스로를 깎아서 별이 된다는 가사가 너무 맴도네.. 칸나칸나의 이야기를 보는 느낌이라 확 와닿았어요 푸른 보석같이 빛나는 칸나 언제나 화이팅
이번곡은 뮤지컬을 보는거 같네요 대뷔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가? 노래가 좋아요
앞으로도 푸르게 빛날 칸나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당😊 노래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여
"나만의 푸름으로" 이 한마디만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은 칸나 뿐일거야 !
24.01.27 칸나의 첫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을 때 부터 칸나만의 푸름으로 짙게 물들어버렸어
매일, 매 순간마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세번째 오리지널 곡 발매 축하꼬리💙
낭만을 아는 용 칸나칸나 화이팅 !!
beautiful
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정을 잊지않고 6개월을 기다린 보람을 드디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지금까지 달려온 칸나도, 앞으로도 달려갈 칸나도 항상 응원합니다!
최근에 스트리밍으로만 듣다 오랜만에 뮤비로 보는데, 역시 뮤비만이 주는 칸나만의 서사와 감동이 있어서 좋다...
누구보다 밝게 세상을 비추는 별이 된 칸나가
가게 될 앞길에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응원 받기를
콘서트때 서프라이즈라며 보여줬던 그 감동과 칸나의 진심을 오늘 또 한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노래.
누군가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는 진심어린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칸나를 이야기하는 노래같아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앞으로도 비늘이들, 그리고 파스텔들이라는 푸른 보석과 함께 걸어나가자!!
언제나 노래에 진심이라 그런가
노래 할 때가 제일 멋있음
이제까지 너무 열심 달려왔다는게 노래로 너무 잘 느껴서 듣는 사람도 울컥함
건강하고 건강해서 오래도록 노래불러주었으면...
막 댓글을 쓰지 않던 파스텔인데 칸나님 요번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네요 😢😢😢
어딕션과 최종화는 하이라이트부분을 엄청 강조해서 감동을 주는 느낌이라면 이번 푸른보석과 어린용은 하이라이트 부분을 이전과 비해 잔잔하게 가져가는 대신 다른부분을 강조해서 여태 들은 곡과는 다른느낌으로 좋네요.
칸나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라 들으면서 마음이 찡했어요ㅠㅠㅠ
노래도 뮤비도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야...ㅠㅠ 울칸나 오래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