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없고, 파업 없고, 임금협상 없고, 연휴 추가수당없고, 코로나 같은 날에 직원 없어서 생산 못할 일도 없고, 힘든 일 로봇이하면 직원들 근무 피로도 줄고, 근무 만족도 높아지고, 돈 아끼면 수익이 늘고, 이익이 커질것이고, 주식회사는 주가도 오르겠지. 로봇을 한번쓰면 로봇만 쓰겠지?
@@youngyoung7080 의견을 제시할 때는 "보통" 같이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게 해석되는 추상적인 부사의 사용은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둘째 치고 본인조차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될겁니다. 분명한 것은, 기업가 정신을 토대로 법적/도덕적으로 정당하게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까지 싸잡아 비하하고 욕하는 유튜버, 근로자들이 유의미한 수치로 존재합니다. 저는 그들을 비난합니다.
@@caseylee8528 그 유의미한 수치에 관한 통계자료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비난하는 유튜버도 있는거고 아닌 유튜버도 있겠죠. 다만 ㅈ소라고 비난받을만하게 직원을 짐승으로 보는 곳은 말씀하신 것 처럼 비난 안하는 사람이 없는건 맞아요. 좋은 중소기업까지 싸잡아 비난하면 당연히 맞지않는거구요.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고작 10년전에도 군대식으로 사무실에서 쌍욕이 오가고 뭐 잘못하면 뒷통수때리고 갈구고 휴가써서 쉴라그러면 직원이 정신 나간줄 알고 이런 문화가 만연한 나라였어요. 요즘은 많은 기업들이 선진 문화로 변하고 있는 과도기인데,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선진문화로의 전환이 느린 경향이 있어서 정상적인 중소보단 ㅈ소의 비율이 아직 높다고봅니다.
@@youngyoung7080 "통계자료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비난하는 유튜버도 있는거고 아닌 유튜버도 있겠죠" : 모순이자 궤변입니다. : '나쁜 사람'들에 대한 유의미한 수치가 존재한다는 제 주장을 인정하면서, 통계자료는 왜 요구합니까? "군대식", "갈구다", "문화가 만연", "규모가 작을수록 선진 문화로의 전환이 느린 경향", "ㅈ소의 비율이 높다고 본다" : 각자 다르게 해석되는 추상적 표현을 지양하지 않으면, 본인조차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저는 당신의 근거 없는 주장에는 관심 없으니, 다른데 가서 하세요. 만약 근거 있는 주장이라면 언론사/법조계 찾아가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댓글 다시 제대로 읽어보세요. 제가 '모든' 근로자들을 싸잡아 비난했습니까? 아니면 '나쁜' 근로자들만 비난했습니까? 첫번째 댓글로 오해가 생긴 듯해서, 두번째 댓글에서 제가 누굴 비난하는지 명확히 알려줬는데, 해석이 안되세요?
![[이슈픽] 트럼프 '극단적 반이민정책' 본격화...한국인 11만 명 추방 대상 / YTN](http://i.ytimg.com/vi/cKRXdJ_FK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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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 없고, 파업 없고, 임금협상 없고, 연휴 추가수당없고, 코로나 같은 날에 직원 없어서 생산 못할 일도 없고, 힘든 일 로봇이하면 직원들 근무 피로도 줄고, 근무 만족도 높아지고, 돈 아끼면 수익이 늘고, 이익이 커질것이고, 주식회사는 주가도 오르겠지. 로봇을 한번쓰면 로봇만 쓰겠지?
일자리가 계속 없어지네 ㅋ
유튜버나 인터넷방송, 틱톡커 일자리가 생겨나긴하는데, 로봇이 더 빨리 발전하니 당장 자율주행만 해도 전세계 몇억명이 운전직을 다 잃게 됨.
앞으로 현장 취업할거면 로봇 라인 투자한 회사에 가는게 나을듯 열악한 환경에 수작업 해서 체력요구 많이곳은 계속 인력난 시달릴것이고 그렇다고 로봇설비에 투자할 여력도없을것이고
앞으로는 ai 처럼 로봇 생산회사가 대세일듯
'ㅈ소' 라는 입에 담기도 힘든 비속어로, 본인한테 일자리 주던 기업들 싸잡아 욕하던 근로자 님들~ 이제 집에서 편하게 쉬세요~ 영원히.
12년차 자동화 시스템 SW 기업 엔지니어 겸 대표이사 드림.
보통 중소라고 싸잡아 욕하진 않죠.. ㅈ소인 곳이있고 아닌 곳이 있으며 ㅈ소가 아닌 정상적인 중소기업은 사람들 나가지도 않아서 들어가기도 장난아니게 힘들어요
@@youngyoung7080 의견을 제시할 때는 "보통" 같이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게 해석되는 추상적인 부사의 사용은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둘째 치고 본인조차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될겁니다.
분명한 것은, 기업가 정신을 토대로 법적/도덕적으로 정당하게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까지 싸잡아 비하하고 욕하는 유튜버, 근로자들이 유의미한 수치로 존재합니다.
저는 그들을 비난합니다.
@@caseylee8528 그 유의미한 수치에 관한 통계자료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비난하는 유튜버도 있는거고 아닌 유튜버도 있겠죠. 다만 ㅈ소라고 비난받을만하게 직원을 짐승으로 보는 곳은 말씀하신 것 처럼 비난 안하는 사람이 없는건 맞아요. 좋은 중소기업까지 싸잡아 비난하면 당연히 맞지않는거구요.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고작 10년전에도 군대식으로 사무실에서 쌍욕이 오가고 뭐 잘못하면 뒷통수때리고 갈구고 휴가써서 쉴라그러면 직원이 정신 나간줄 알고 이런 문화가 만연한 나라였어요. 요즘은 많은 기업들이 선진 문화로 변하고 있는 과도기인데,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선진문화로의 전환이 느린 경향이 있어서 정상적인 중소보단 ㅈ소의 비율이 아직 높다고봅니다.
@@youngyoung7080 "통계자료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비난하는 유튜버도 있는거고 아닌 유튜버도 있겠죠"
: 모순이자 궤변입니다.
: '나쁜 사람'들에 대한 유의미한 수치가 존재한다는 제 주장을 인정하면서, 통계자료는 왜 요구합니까?
"군대식", "갈구다", "문화가 만연", "규모가 작을수록 선진 문화로의 전환이 느린 경향", "ㅈ소의 비율이 높다고 본다"
: 각자 다르게 해석되는 추상적 표현을 지양하지 않으면, 본인조차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저는 당신의 근거 없는 주장에는 관심 없으니, 다른데 가서 하세요. 만약 근거 있는 주장이라면 언론사/법조계 찾아가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댓글 다시 제대로 읽어보세요.
제가 '모든' 근로자들을 싸잡아 비난했습니까? 아니면 '나쁜' 근로자들만 비난했습니까?
첫번째 댓글로 오해가 생긴 듯해서, 두번째 댓글에서 제가 누굴 비난하는지 명확히 알려줬는데, 해석이 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