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로 쳐보든, 음표를 직접 분석하든 해본 사람은 압니다. 이 곡은 멜로디가 상당히 계산적으로 짜여서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는 걸요. 클래식이든, 재즈든, 작곡가가 배우신(전공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주는 멋진 곡이죠. 그걸 어떤 허당끼 많은 여고생의 밈으로 다 가려버렸으나 말입니다.
이거 왠지 아루 2번째 메모리얼이나 다른 폼 메모리얼에 나올 것 같음 센세랑 간만에 고급 레스토랑 가는데 정작 스테끼는 안썰리지 배는 고파서 손이 떨리지 자기가 사준다고 했지만 돈이 없지 여유를 부리는 척하지만 당황한게 눈에 선하게 보여서 결국 센세가 아루 손을 잡고 스테끼 썰어주고 어른의 카드로 사주는 그런 스토리로 이어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 겁나 마음에 들어서 웃고 있을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결국 터질거 생각하니
68만큼 웃기네 ㅋㅋㅋㅋ
68만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루 광대 올라가고 있어
아루가 진짜 원하는 본인의 이미지를 살린 커버같네요 원곡이 진짜 이미지지만...
아?루
@@kimminjae__ 몰?루
아!루
노¿루
아!루
카페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커피가 터져버렸습니다
선생님 왜 여기 계십니까ㅋㅋ
커피기 안티호크의 성스러운 수류탄에 담겼겠군요
진짜 미치겠다 이런거 올려주는 블루 아카이브는 신이다. 음악에 이렇게 진심이 게임이 얼마 없는데...
미호요
@@woodogyee + 해묘랑 우중이
'단풍'
@@woodogyee ㅇㅈㅇㅈ
@@dbcks2868 저기 우중이 어머니 날아간다!
원곡느낌:아!루가 또 뭔일 저지르고 튈까...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는 곡.
지금버전:아?루의 그나마있는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나타내는 느낌.
뭔가 그 특유의 점심 나가서 먹을것 같은 분위기가 여유롭게 바꼈네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ㅇㄱㄹㅇ
여유롭게 점심나가서 먹을거같에!
아루랑 여유롭게 시바세키 라면 터트리고 싶네요
이 노래 : 우아하게 전화를 받고 깔끔한 지휘로 흥신소를 부흥시키는 아루
현실 : (펑)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내려마시고 있는데,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있자니 기분이가 너무 좋네요. 재즈버전 많이 내주세요!!!!
원곡을 틀으셨으면 커피주전자가 터졌을지도.....
@@봉산월드아님 커피맛이 터짐...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던 아루가 어느새 와인에 스테끼를 써는 거물이 된 느낌..!
비유 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속으로 후후 이거 완전 하드보일드 하잖아 나~ 이런 생각하고 있겠지
ㅇㄱㄹㅇ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청량한 세계관으로 전하는 학원 RPG! 블루 아카이브! 호평 서비스 중!"
ㅋㄲㄲㅋ
ㄹㅇㅋㅋ
(대충 크레모아 깔고 라멘 가게 터지는 장면)
마카세테구다사이!
대충 전화받는장면부터 재생
레스토랑에서 틀면 모르는 사람은 좋다고 생각할 노래
이런게 ㄹㅇ 좋음
이런거 딱 치거나 산곡하면 아는얘들만 긴가만가 하는 표정으로 웃참하고 킹반인들이 오~ 해주고
올바르고 안전하게 씹덕티를 분출할수있게 해줌
주의! 같은 씹덕친구한테 보여줄경우
피식,또는 웃을수있으므로 주변에 블루아카하는친구한테는 주의해야합니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이젠 일반인도 어디 음악인진 몰라도 들어 본 사람은 많겠지
너무 좋습니다 :)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올것 같은 멜로디네요ㅋㅋㅋ
넘 좋다!
원작자가 하는 건 역시 다른 리메이크랑 비교가 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
오.... 원래 그 장난스러운 느낌에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
ㄹㅇ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한번 틀어보고 손님들한테 곡 평가 부탁해보고싶음 ㅋㅋㅋㅋ
저두용
정말 멀쩡해 보이는 한 손님과 눈빛교환
@@teemo_Kim 멀?쩡
악기로 쳐보든, 음표를 직접 분석하든 해본 사람은 압니다. 이 곡은 멜로디가 상당히 계산적으로 짜여서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는 걸요.
클래식이든, 재즈든, 작곡가가 배우신(전공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주는 멋진 곡이죠. 그걸 어떤 허당끼 많은 여고생의 밈으로 다 가려버렸으나 말입니다.
ㄹㅇ 쳐보면 앎
✅
그게 오히려 좋은거다!
이게 공용 BGM이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엇박이라는 점도 은근 매력
이 노래가 이렇게 분위기있다니...
Feels like something you hear in a bar, amazing!!
제즈버전으로도 감출수 없는 바부사장의 댕청함...
아루 꼴리는 게이 개추ㅋㅋ 일단 나부터ㅋㅋㅋㅋ
ㄹㅇㅋㅋ
아!루
@@아루-l7u 뭐야
@@prue_kj 안녕하세요
브금 뭐야 뭐야 노래 브금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미쳤다...
역시 넥슨은 음악엔 진짜 진심이다.
재즈버전인데 왜 원곡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짘ㅋ
점심 나가서 먹을거 같던 분위기가 바에서 술 한잔 할 분위기로 바뀌네ㄷㄷ(재즈로 하니까 고급스럽다)
듣다보니 사실은 이게 원곡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원곡은 비트와 박진감에 힘을 더 실어준 어레인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착각이 느껴진다 세상에.
이 노래가 카페에서 나올법하게 바뀌는게 신기하네욬ㅋㅋㅋ
블루 아카이브를 하고 있으면서 듣기 아주 좋다 ㅎ
이 댕첨미한 곡이 이젠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다니
제일 노력하는 공식 게임 채널
진짜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은 노래가 됐네
1.5배로 재생하면 기존의 느낌이 납니다
하드보일드하진 않지만 느와르스럽지도 않은 댕청사장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아즈사를 뽑지못해 넋이 나가있는 저를 위한 동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분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건반 하나하나를 치실때 정말 선율이 예뻤습니다 되게 피아노 잘치시네요..
원작자의 리메이크 👍
멜로디 자체가 저배속해서 들으면 좀 재즈나 스윙 풍 나긴 해서 느리게 들을때도 많았는데 정말로 나왔네요ㅋㅋ
아루님에게는 이런 우아함이 1도 없어요!
우와 재즈버전이라니 원작자는 다르다... 이렇게 노래에 진심인 게임은 없습니다
카페에서 틀기 딱 좋겠군요
그리고 그 카페에 들어간 블붕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세상에.... 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던 우당탕쿵탕 브금이, 이렇게 고급져 진다고?
big thank you i can actually listen to this, also really good skills☺♥
공식 유튜브는 pv나 업데이트 영상 같은거만 올릴 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이 하프보일드도 아닌 그냥 병맛 느낌이었다면, 이 피아노 커버 버전은 하드보일드 마피아 패밀리같은 느낌을 주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Imagine you going to a wedding or restaurant, and the pianist played this song
Based Pianist
여유로워서 좋다!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 레어 시켜놓고 핏물 떨어진다고 호들갑 떨다가 바보 멍청이 표정으로 레어가 굽는 정도의 레어였어? 라고 하는 아루가 보인다 보여
카페 와서 들으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최종장은 이노래를 기억할것입니다...
이건 또 참.. 귀하네요
아루가 멋들어지게 커피를 마시다가 마음먹고 산 고급 카페트에 흘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 어느 모습이 비슷해보이는 두 학생이 마주보는 장면이 보이는 군요....
이 노래를 1.5배로 들으니 내가 알던 브금이 나왔습니다
zzzzzzzzzzzzzzzzzzzzzzzzz
공식채널이 직접 피아노로 커버를 ㄷㄷ
Unwelcome school 작곡하신 미츠키요 본인이 직접 재편성한 곡이십니다 ㅋㅋ
블아는 그걸 해냅니다!
폼 잡고 허세 부리다 분위기 곱창나기 5초전 브금
팁 : 1.4-1.5배속으로 올리면 원곡 느낌으로, 2배속으로 늘리면 스윙 느낌으로 우당탕탕 키보토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라 이 노래가 이렇게 고급스런 노래던가? 싶을 정도다.. 이 노래 들으며 즐거운 설연휴 보내겠습니다!
아!루가 상상속 아루를 생각하는 모습: 이 브금 아?루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흥이 넘치는 그 브금 ㅋㅋㅋㅋㅋㅋ
언제 어디서는 곡이 이상해져도 눈치 못챌 것 같아요
아루가 흥신소 커튼 올리면서 나오면 완벽한 장르의 곡이다....
이거 왠지 아루 2번째 메모리얼이나 다른 폼 메모리얼에 나올 것 같음
센세랑 간만에 고급 레스토랑 가는데 정작 스테끼는 안썰리지 배는 고파서 손이 떨리지 자기가 사준다고 했지만 돈이 없지
여유를 부리는 척하지만 당황한게 눈에 선하게 보여서 결국 센세가 아루 손을 잡고 스테끼 썰어주고 어른의 카드로 사주는 그런 스토리로 이어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우당탕탕 흥신소가 될 브금입니다
블루 아카이브를 알기만 하고 있었는데 재즈 버전이라고 해서 황급히 들어왔다
상당히........좋아!
뭔가 일상속에 하나가 뭔가 빠진거같은 어색함이야...
원곡이 패스트푸드면 이건 고급 레스토랑
재즈풍이라 그런지 듣기 편하고 좋네요
방금 처음들었는데 바로 연속재생 눌러씁니다.
아까까지 1.5배속 아루 "그 브금" 2주정도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다음 곡이 생겼군요 너무좋아요~
우아해졌네 ㄷㄷ
뭔가 되게 고급진 카페에서 들릴 만한 노래의 느낌이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데 이게 블아노래였다니 ㄷㄷㄷㄷ
아루가 희망하던 본인의 이미지 : 재즈버전
현실 :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가 나오면 모르는 사람들은 "와~ 재즈 좋다 곡명이 뭐지?"하면 서 찾을 것 같지만 정작 아는 사람들은 "아!루"이럴 것 같은 노래
아 ! 루
이거 무도회장에서 틀면 와르르맨션
Beautiful..
이걸 들으며 흥신소에 있었더니 어느새 재즈바가 되어 있었습니다..
와.. 좋네요
당장 1시간 짜리를 내놓아라!!!
느낌확사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햇 소리 너무 좋다
음악의 신
개 좋아
아니 근데 노래 개좋네 ㅋㅋ 이래서 제즈가 좋아 기분 쩨지네
아니 씨 이거 하루에 한번이상은 뜨네;
안들을수가 없잖어..
와인잔 들고 다리꼬고 오만 폼 다잡다가 잘못 기울어져서 와인 다 쏟을 아루의 이미지가 보였다ㅋㅋㅋㅋ
ㅋㅋㅋㅋ
공식채널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몰랐다
아냐... 이런 세련된 느낌이 아냐......
아루가 우쭐한 표정으로 바에서 항상 마시던 걸로 라고 말할 것 같은 음악이네 ㅋㅋㅋㅋ
분위기가 색다르네
ㅋㅋㅋㅋ잠만 이거 공식채널이였어?? 대박
진짜 완전 섹시하게 피쳐링 잘된것같음
뭔가 원곡은 굉장하게 조진 상황 같다면 이건 살짝 조진거 같은 상황의 브금이랄까..?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원곡은 야발 조졌다ㅏㅏㅏㅏ 같은거면
이곡은 야발 조졌네...? 같은느낌 ㅋㅋ
최고에요 미츠키요 선생님!
킹아 좋네요
베이스기타 소리가 너무 좋네
사장님이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What Aru thinks she is:
What she actually is: *Ru's Piano ver.*
nahhh the original (this) leagues better than hers with eyes closed.
와 개좋다
애니메이션에 흘러나오면 어울릴 거 같은 곡
imagine this playing at a fancy restoraunt
I'd get to distracted and just bop to the music instead of eating
귀합니다
진지하게 일할때 아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