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육신중 제일 큰 스트레스는 상관의 스트레스.. 상관은 상대방을 살펴서 항상 상대의 불편에 대한 견제적 능력으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레이다를 끝없이 돌리고있어.. 식신은 자기에게 있는걸 상대에게 있는그대로 내놓는데..상관은 상대가 어떠한지 계속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거..상관의 맞춰감은 상대에게 최적화로 맞춰간다는거..그러니 스트레스.. 식신의 맞춰감은 내가 이미 교화돼서 바뀌어서 변화돼서 맞춰갈수있어..하지만 그때그때 맞추지는 못해.. 상관은 내가 바뀌지않고 상대가 원하는대로 맞출수있어..이게 스트레스..근데 상대에게 맞춘다는게 상관 자기 기준에서 맞추는거.. 상대방은 이미 봐주고 있다는걸 알아야해..이게 과연 제대로 맞추는거야? 자기 착각이지.. 식신은 일간이 근왕 식상이거나 비견+식상이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심리가 없어..상대에게 줄때는 바라지않아.. 하지만 상관의 맞춤은 상대에게 맞춰갔을때 이미 보상심리를 가지고하는거..그래서 보상심리가 차곡차곡 쌓여..그 보상심리가 힘들어..차곡차곡 쌓이다가 나중에 한번에 확터지면 무산돼.. 식신은 내가 이렇게 해주면 당신도 이렇게 해줄꺼야를 바라지않았어..그냥 기꺼이 해준거야.. 식신의 식당..2천원짜리 국수집을 열어서 10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편의를 제공할때 손님에게 바라는거 없어..내꺼 맛있게 먹어주는게 행복해가 진심이야..바라는 마음이 없어.. 무 '사' 신 (무신일주)샘이 과일을 깎아오셨어..나(무신)는 바라지않는데..겁재(사)입장에서는 '바랄수도있다' 생각할수도 있어..근데 본인은 바라는거 없는게맞아..맛있게드셔도돼.. 박리다매적 태도.. 상관은 이미 경쟁..단가를 내놀때도 옆집을 보고 내놔..상관은 견제용 경쟁용..조건을 바랬다는 얘기야..스트레스원인.. 상관이 상대를 봐줬다고하는데 도대체 상대의 취향을 어떻게알아..상관은 상대를 맞추려다보니 필요이상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히려해..그게 힘드니까 스트레스.. 상관패인은 자신의 인격을 낮추지않아..하지만 잘모르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낮춰서 상대를 편하게해주려해..그게 상관의 맞춤.. 워낙 상관의 살핌은 상관은 소머즈처럼 잘듣고 육백만불의 사나이처럼 잘보려해..남들보다 깊이보고 넓게들으려하니까 보통사람에겐 8시간정도의 업무가 본인의 한두시간 집중력이야..피로도가 굉장히 커.. 상관은 내가 상대에게 맞춰갈때 상대가 감동하지않으면 굉장히 힘들어.. 2.두번째는 편인의 스트레스가 커.. 상관은 상대가 불편한게 보이니까 상대의 행위적인 불편함을 해결해주려하는거..그건 욕망이야.. 식신은 밥집을 하고 상관은 술집을해.. 식신은 쌀집 상관은 담배가게.. 상관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걸 하는거.. 상관은 살아가면서 주가 아니지만 상대의 행위적 욕망적부분을 해결해주려는거..디저트술담배.. 근데 편인은 누구와 있으면 상대의 허술함.. 마음씀씀이..꿍꿍이..심보가 보여.. 조사하는거..넌즈시 툭 건드리는 간보고 떠보는 말들..은 편인의 말.. 편인의 말은 항상 상대에게 여지와 잔상을 둬.. 편인은 현실을 살면서도 다가오지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거의 집착에서 자유롭지못해.. 내가 바보같았어..후회 편집 집착 불안 우려.. 현실에 집중하지못하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처지를 고심하고 걱정우려하는 편인..편인은 걱정과 우려속에 살아..상관은 걱정우려가 그리 심하지않은데 편인은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이야..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잘못될까 오만가지 걱정하는게 스트레스..그래서 마음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안해놓으면 불안해..편인은 1.2.3.4.5안을 만들어야 안심..이렇게 안해놓으면 자기가 돌대가리인가봐 자신을 괴롭혀..편인은 모든 경우의 수를 만들어놔야 나는 똑똑해..자기만족을 할수있음.. 아들이 편인일때 엄마는 이런말을 해줘야해.. 니가 엄마때문에 얼마나 걱정이 많니 마음써줘서 고맙다..이렇게 말해주면 편인의 스트레스가 풀려..눈녹듯사라져..그런데 니가 뭘했는데..라고 하면 편인을 자빠뜨리는거야..(편인의 가족은 지발 편인의 마음을 좀 알아줘..)
사주계의 피어스브로스넌 . 이 강의를 듣고 아침에 고구마 먹고 체했던 체증이 쑥 내려갔습니다 잔상을 두는 말을 하는 편인강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간보는 말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애한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최고의 취미 ㅋㅋ5안까지 두는 거 ㅋㅋㅋ 인정 돌아버리겠네 ㅋㅋ 이 카페 문 안열면 저기 , 저거 안되면 여기 , 혹시나 밥집에 사람이 많으면?? ㅋㅋㅋㅋㅋ 지긋지긋
편인은 과거집착과 미래불안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긍정보다는 부정적 최악의 경우만 상상하잖아요.그렇게 사니까 현실의 진짜 중요한 것들을 다 놓쳐서 결국 자신이 상상했던 최악의 불안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또 불안하고 악순환이 되면서 인생의 긍정적 행복은 아예 안되더라구요.
상관 및 편인을 가지신 저와 주변분들을 생각하면, 통변내용의 많은 부분들이 참으로 공감됩니다!!! 새로이 알게 된 점은 "상관이 상대에게 맞춘게 아니라 상대방이 봐주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 저의 기존 사고를 전환시켜준 깊이 있는 좋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쾌한 아침을 선생님 강의로 시작하네요. 상관격인 저의 스트레스 만땅받는 이유를 알게되어 이해가 되고, 편인격인 아들에게 해줄 "엄마를 걱정해줘서 마음써줘서 고맙다"는 말을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로 인생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누어주시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가르침을 주십시오~~*^^*
월지 편인인 남편, 선생님 말씀대로 매사에 3안 4안까지도 생각해놓습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도 가정해놓고 대안을 꼭 생각해놓고... 저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잔소리 했는데, 앞으로는 선생님 조언대로 "당신덕에 우리 가족이 늘 편안하고 별일없이 잘 지낸다.당신이 우리집 또 다른 종교고 정신적 지주다" 라는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해줘야 겠습니다.
0:24 상관의 스트레스는 끝없이 레이다를 돌리면서 상대에게 맞추는 것. 식신처럼 내가 바뀌는 게 아니라 상관은 보상심리를 갖고 맞춘다. 2:35 식신이 식당을 할때 바라는 맘이 없다. 3:35 상관은 옆집보고 단가결정. 4:07 필요이상 나를 낮춰 상대에 맞춤. 4:16 상관이 패인된 사람은...... 4:47 맞추려다 피로도가 크다. 동조없으면 스트레스. 5:45 상대의 욕망을 맞추는 상관. 6:26 편인은 상대의 꿍꿍이가 보인다.... 미래걱정. 과거집착. 현실에 집중 못함. 내가 있는 게 아니라 주변인 걱정이 스트레스. 모든 경우의 수를 만들어야 안정감을 느낀다. 9:40 편인을 대할 때 해야할 말.
☘☘☘ 늘 빠지지 않고 선생님의 탁월하신 강의를 무료로 배우는 도둑학생입니다. 오늘 강의中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1.나의 상관이 상대에게는 식신으로 느껴 지는 것은 나의 사주에 있는 겁재에게만 해당되는지요? 아니면 모든 타인에게는 식신으로 느껴지는 건가요? ☘2. 위의 等式이라면 나의 편인을 타인에게는 정인으로 느껴진다는 명제가 도출되는 경우가 성립되지 않을까요?
1.육신중 제일 큰 스트레스는 상관의 스트레스..
상관은 상대방을 살펴서 항상 상대의 불편에 대한 견제적 능력으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레이다를 끝없이 돌리고있어..
식신은 자기에게 있는걸 상대에게 있는그대로 내놓는데..상관은 상대가 어떠한지 계속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거..상관의 맞춰감은 상대에게 최적화로 맞춰간다는거..그러니 스트레스..
식신의 맞춰감은 내가 이미 교화돼서 바뀌어서 변화돼서 맞춰갈수있어..하지만 그때그때 맞추지는 못해..
상관은 내가 바뀌지않고 상대가 원하는대로 맞출수있어..이게 스트레스..근데 상대에게 맞춘다는게 상관 자기 기준에서 맞추는거..
상대방은 이미 봐주고 있다는걸 알아야해..이게 과연 제대로 맞추는거야? 자기 착각이지..
식신은 일간이 근왕 식상이거나 비견+식상이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심리가 없어..상대에게 줄때는 바라지않아..
하지만 상관의 맞춤은 상대에게 맞춰갔을때 이미 보상심리를 가지고하는거..그래서 보상심리가 차곡차곡 쌓여..그 보상심리가 힘들어..차곡차곡 쌓이다가 나중에 한번에 확터지면 무산돼..
식신은 내가 이렇게 해주면 당신도 이렇게 해줄꺼야를 바라지않았어..그냥 기꺼이 해준거야..
식신의 식당..2천원짜리 국수집을 열어서 10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편의를 제공할때 손님에게 바라는거 없어..내꺼 맛있게 먹어주는게 행복해가 진심이야..바라는 마음이 없어..
무 '사'
신
(무신일주)샘이 과일을 깎아오셨어..나(무신)는 바라지않는데..겁재(사)입장에서는 '바랄수도있다' 생각할수도 있어..근데 본인은 바라는거 없는게맞아..맛있게드셔도돼..
박리다매적 태도..
상관은 이미 경쟁..단가를 내놀때도 옆집을 보고 내놔..상관은 견제용 경쟁용..조건을 바랬다는 얘기야..스트레스원인..
상관이 상대를 봐줬다고하는데 도대체 상대의 취향을 어떻게알아..상관은 상대를 맞추려다보니 필요이상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히려해..그게 힘드니까 스트레스..
상관패인은 자신의 인격을 낮추지않아..하지만
잘모르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낮춰서 상대를 편하게해주려해..그게 상관의 맞춤..
워낙 상관의 살핌은 상관은 소머즈처럼 잘듣고 육백만불의 사나이처럼 잘보려해..남들보다 깊이보고 넓게들으려하니까 보통사람에겐 8시간정도의 업무가 본인의 한두시간 집중력이야..피로도가 굉장히 커..
상관은 내가 상대에게 맞춰갈때 상대가 감동하지않으면 굉장히 힘들어..
2.두번째는 편인의 스트레스가 커..
상관은 상대가 불편한게 보이니까 상대의 행위적인 불편함을 해결해주려하는거..그건 욕망이야..
식신은 밥집을 하고 상관은 술집을해..
식신은 쌀집 상관은 담배가게..
상관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걸 하는거..
상관은 살아가면서 주가 아니지만 상대의 행위적 욕망적부분을 해결해주려는거..디저트술담배..
근데 편인은 누구와 있으면 상대의 허술함..
마음씀씀이..꿍꿍이..심보가 보여..
조사하는거..넌즈시 툭 건드리는
간보고 떠보는 말들..은 편인의 말..
편인의 말은 항상 상대에게 여지와 잔상을 둬..
편인은 현실을 살면서도 다가오지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거의 집착에서 자유롭지못해..
내가 바보같았어..후회 편집 집착 불안 우려..
현실에 집중하지못하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처지를 고심하고 걱정우려하는 편인..편인은 걱정과 우려속에 살아..상관은 걱정우려가 그리 심하지않은데 편인은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이야..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잘못될까 오만가지 걱정하는게 스트레스..그래서 마음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안해놓으면 불안해..편인은 1.2.3.4.5안을 만들어야 안심..이렇게 안해놓으면 자기가 돌대가리인가봐 자신을 괴롭혀..편인은 모든 경우의 수를 만들어놔야 나는 똑똑해..자기만족을 할수있음..
아들이 편인일때 엄마는 이런말을 해줘야해.. 니가 엄마때문에 얼마나 걱정이 많니 마음써줘서 고맙다..이렇게 말해주면 편인의 스트레스가 풀려..눈녹듯사라져..그런데 니가 뭘했는데..라고 하면 편인을 자빠뜨리는거야..(편인의 가족은 지발 편인의 마음을 좀 알아줘..)
편인격인데 떠보는 말들 건드리는 말들 정말 싫어해요..오히려 제가 듣는편이지 남한테 안함...직접적으로 말하기를 원해요..시간낭비하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사주계의 피어스브로스넌 . 이 강의를 듣고 아침에 고구마 먹고 체했던 체증이 쑥 내려갔습니다 잔상을 두는 말을 하는 편인강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간보는 말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애한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최고의 취미 ㅋㅋ5안까지 두는 거 ㅋㅋㅋ 인정 돌아버리겠네 ㅋㅋ 이 카페 문 안열면 저기 , 저거 안되면 여기 , 혹시나 밥집에 사람이 많으면?? ㅋㅋㅋㅋㅋ 지긋지긋
편인은 과거집착과 미래불안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긍정보다는 부정적 최악의 경우만 상상하잖아요.그렇게 사니까 현실의 진짜 중요한 것들을 다 놓쳐서 결국 자신이 상상했던 최악의 불안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또 불안하고 악순환이 되면서 인생의 긍정적 행복은 아예 안되더라구요.
그런 편인 덕에 과학이 발전하죠
@@자본주의맨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상관 및 편인을 가지신 저와 주변분들을 생각하면, 통변내용의 많은 부분들이 참으로 공감됩니다!!! 새로이 알게 된 점은 "상관이 상대에게 맞춘게 아니라 상대방이 봐주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 저의 기존 사고를 전환시켜준 깊이 있는 좋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관이 낮추는 데는 드러내기 위한 태도지만 사실이 아니지요. 자기에게도 평가절하하는 태도가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세상 모든 상관들이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상관이 낮추는건 맞추기 위함이죠^^
전 식신이 좀 더 많아선지 큰 기대 안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봐준다 생각도 하죠!
그러니 맞춰주면서도 너두 좀 맞춰줘
가 됩니다! 상관 성격상 보통일엔 오래
맞춰주기가 어려워요!
@@user-ny9yn7zx5q 전 상관둘이상 있으면 손절합니다 세치혀가 천박해서ᆢ
상쾌한 아침을 선생님 강의로 시작하네요. 상관격인 저의 스트레스 만땅받는 이유를 알게되어 이해가 되고, 편인격인 아들에게 해줄 "엄마를 걱정해줘서 마음써줘서 고맙다"는 말을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로 인생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누어주시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가르침을 주십시오~~*^^*
편인은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이예요 ㅋ 공감하네요~
걱정과 우려가 취미생활이면 걱정과우려를즐겨야될까요?
제가그렇거든요ㅠ
@@gogogo860 딴생각할수있게 몸쓰는 운동을 하거나 어떤일에 몰두해서 잡생각을 줄이면 좋을것같은데 저도 잘하진 못해요~ 태생이라 ㅋ사주에 편인4개 대운에또 편인 2022년 편인운이 또 오네요~ 머리 터질려나요^^ 힘내봐요 화이팅!!!
@@K475W 답글감사해요~
그걸 만세력에서 보나요??넘궁금합니다
@@gogogo860 여러가지 만세력이 있는데 저는 만세력 천을귀인을 다운받았어요~ 생년월일 입력하면 다나와요^^ 어쩔수없이 안좋은 운이와도 대처할수있으니 ~모르는것과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K475W 감사합니다 그럼 거기에 8글자에 있는 편인 갯수만 보면 되는거죠
편인 상관 삶이 피곤해요.ㅜㅜ
월지 편인인 남편,
선생님 말씀대로
매사에 3안 4안까지도 생각해놓습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도 가정해놓고 대안을 꼭 생각해놓고...
저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잔소리 했는데,
앞으로는 선생님 조언대로
"당신덕에 우리 가족이 늘 편안하고 별일없이 잘 지낸다.당신이 우리집 또 다른 종교고 정신적 지주다"
라는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해줘야 겠습니다.
상관격 (패인된) 편인2개깐 여자에요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는스타일인데…. 이유를 정확하게 찝어주셨어요.소름돋고 갑니다.
시간에 편인 있는데‥
말의 겉면보다 속뜻에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당^^
식신과 상관이 혼잡되어 있습니다
식신의 성향이 주이지만 상관 성향이
함께 나타납니다!
집중해서 볼때는 깊이 넓게 보려
합니다! 그래도 버티는건 식신영향인듯
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완전완전완전 공감돼여..
저는 기냥 취미생활하구 가을 자전거 타구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것같아요ㅋ 편인상관편재.......
편인격에 상관만 있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겉과 속이 너무 다른것 같아요 하여튼 위기순간 모면은 탁월한거 같아요 (머리회전이 빠른건지 말빨이 좋은건지....)
항상 감사합니다 전 늘 스트레스 ㅜㅜ 관만 태과해도 스트레스
너무 반듯하려니 힘듬
저는 어쩔수없는 편인인가봐요🤦 조사가 일상임..;ㅋㅋㅋㅋ 인간관계할때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면 관계안맺어요;ㅋ 일단 조용히 지켜보고 조사할거 다~조사하고 데이터 긁어모았다 싶음 그때부터 조금씩 맘을 염..ㅋ
제가 원래 이러진 않았는데.. 원래 이랬나?😑
과거집착! 편인....저랍니다...
명리를 공부하며 고치고 있어요
편인격에 월상 상관 남편. 피곤합니다…
사주 원국전체적인것을 다 봐야한 사람을 알수잇어요..격만으로는 좀 부족한걸 느껴요 맞지않으니까
월간 정인/월지년지 상관 2개인데
(상관패인인데)
나안바끼고 상대가원하는거
맞추는거 너무공감 ㅜㅠ
내가바낄생각은없음^^
걍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는것..
머리의80퍼를 상대방대하는것에쓰는듯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까지 예측해서
말을하려고하다보니 피곤...
0:24 상관의 스트레스는 끝없이 레이다를 돌리면서 상대에게 맞추는 것. 식신처럼 내가 바뀌는 게 아니라 상관은 보상심리를 갖고 맞춘다.
2:35 식신이 식당을 할때 바라는 맘이 없다.
3:35 상관은 옆집보고 단가결정.
4:07 필요이상 나를 낮춰 상대에 맞춤.
4:16 상관이 패인된 사람은......
4:47 맞추려다 피로도가 크다. 동조없으면 스트레스.
5:45 상대의 욕망을 맞추는 상관.
6:26 편인은 상대의 꿍꿍이가 보인다....
미래걱정. 과거집착. 현실에 집중 못함.
내가 있는 게 아니라 주변인 걱정이 스트레스.
모든 경우의 수를 만들어야 안정감을 느낀다.
9:40 편인을 대할 때 해야할 말.
천간편인 다자들 상종안함
생색에 의심에 사람간보려고함
제 얘기 잘 들었습니다.ㅎㅎ
항상 서운한 일이 많은 오지라퍼입니다만.
정편재가 다 있어도 제화가 안되나봐요ㅠ
병임을갑
오신해인
니가 뭘했는데...와..
선생님 어떻게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예시를 드시나요.
맞아요 편인격인데 상대방 꿍꿍이가 저절로 보여요.그런데 사회성때문에 상대 칭찬을 많이 하는편 ..신내림 받은 느낌임 ㅎㅎ편인격에 긍정적 마인드 가진 사람은 편인격 아닌가요? 복잡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말에 밀린거 몰아보는중입니당 감사합니당🧡
참 좋은 강의네요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염치없지만 편인/편관의 관계에 관해서도 듣고싶네요
정인인데도 편인적 성향이 나타나네요. 걱정불안이 많아요. 년간 정인인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방송 건록격 강의하실때 직업도 설명 해주세요 직업은 임상에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문자 쉽게 비유해서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이 다 저에게 와 닿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피곤하다고..푸념하며 동영상 보는 상관입니다^^
와와 상관일지 편인격입니다......... 말씀하신거 다맞아요.......
근왕한 식상4개인데 너무 공감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인 엄마 밑에 컸는데 진짜 스트레스
모두다 내얘기 이네요 ㅠ.ㅠ
결국 스스로를 괴롭히는거네요 상관편인있는 친구가 간을보며 나를 대한다는 느낌이 이런 이유였네요 편과도 있으면 그런성향이 더해지는건가요?
☘☘☘
늘 빠지지 않고 선생님의 탁월하신 강의를 무료로 배우는 도둑학생입니다.
오늘 강의中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1.나의 상관이 상대에게는 식신으로 느껴 지는 것은 나의 사주에 있는 겁재에게만 해당되는지요?
아니면 모든 타인에게는 식신으로 느껴지는 건가요?
☘2. 위의 等式이라면 나의 편인을 타인에게는 정인으로 느껴진다는 명제가 도출되는
경우가 성립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ㅡ
내년 ㅡ편인 운
헐 신월 기토 상관격 지나갑니다 ㅠㅠ
또 다른 신월 기토 통곡하며 지나갑니다 ㅠㅠ
편인격 옆에 있으면 피곤하더라 많이 ㅎ
일지 식신, 월간 편인, 시간 상관 입니다
그러면 다 해당 되는건가요? ㅠㅠ
병술일주ㅡ신축년 상관 스트레스 맟추기힘듬올해
정인이 많으면 편인의 성질이 있나요
정인 3이상 편인성향
식신 3이상 상관성향입니다
전 상관격인데 왜 편인격 성질을 다 갖고 있지?
묘월 정화.. 시간에 갑목 투간되어 있으면 정인격인가요? 편인격인가요??
전 상관격인데 편인격 특징이 더 강한건 왜일까요 무인성 사주인데
어뜨케 년주 상관 월주 식신 일지 편인인데..ㅉㅉ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