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죄배상 빠진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에는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빠져있습니다!
1월 12일 윤석열 정부는 《강제징용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추진 과정도 내용도 모두 졸속이었던 토론회! 외교부와 친일 인사들은 “일본 배상은 기대하지마라” “피해자가 포기하라”는 매국적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우리는 토론회에 앞서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비상시국선언에는 40명의 국회의원, 967개 단체, 3,173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정진석 의원에 거센 항의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폐기시켜야합니다!
#한일관계 #윤석열외교 #윤석열 #강제동원 #토론회 #비상시국선언 #국회 #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