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최고의 라인업'으로..KIA 개막전 선발 윌 크로우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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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내일(23일) 홈에서 열리는 올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현역 빅리거' 윌 크로우를 개막전 선발로 내세워 반드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시즌 우승의 첫발을 당차게 내딛겠다는 입장입니다.
KBO미디어데이를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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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올해 우승하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건 확실합니다.부상 없이 맡은바 임무만 성실히 수행한다면..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나성범 크게 기대했는데 기대접어야 할듯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라
대타 쓰던지
지명타자 쓰던지
방법택해야 할듯
최선먹티될듯ㅠㅜㅜ
이의리 챌린지는 아니되오.......
기아
우승 ᆢ
왠지 껄쩌지근 함
올해 잘해야
5위
이게 정답이다
아자아자!!!!!
올 해는 성범이도 없고 . . 갸는 작년에도 없었지 않나? 성범이가 아프고 싶어 아픈거 아닌 줄 알지만 반복되니 팬으로서는 지치는게 사실. 국대축구 박살 났는데 야구라도 . .
문제는 나성범부상
우승은 이따구실력에..? 5강에 들가면 성공이고 하루빨리 성범이보내고 트래디해서든 홈런타자 한명 대꾸와야되고...투수쪽도 최소 확실한 선발한명이 보강이되야 중위권에서 놀수잇다..지금댑스로는 타구단에비해 실력이 떨어진다.
올해도 잘해야 5위 아니면 6위 예상함.
최원준이를 쓴다는게 오판이고 한승택이나 김규성을 가지고 가는 이유를 납득을 못 하겠음.
나성범은 하체 고질병이라 풀 타임 보장 못하므로 절대 우승 못함.
박정우 윤도현 박민 등등 을 저리 내치면 절대 안됨.
틀어박힌 썩은 고질병을 개혁해야함
나성범이 못나오는데 최고의 라인업인가요
황대인 1루수라....... 작년 망하는데..치어랑 결혼이나 하고..........
시범경기 폼 좋았어서 차피 시즌시작하고 잘 못치면 빼면 됨
턱도 없는소리...
유일하게 주장이란게 못 나와서 헤롱대고 있으니 정말 미치겠다. 기대를 그리 했건만....
기아는 5위가 한계임
니 뽕이다
너무 거품이 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