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소프라노 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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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모아나-f2s
    @모아나-f2s Місяць тому

    ❤❤❤

  • @석이환
    @석이환 Місяць тому +2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먼저 마중 나가 맞이하는 반가움이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청아한 목소리에 평안함이 가득해집니다~^^

  • @김태순-e4k
    @김태순-e4k 2 місяці тому +4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루어랑김재철
    @루어랑김재철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침에 듣는데 따듯한 커피한잔에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 @유인근-d2r
    @유인근-d2r 2 місяці тому +4

    선생님 노래최고에요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