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님 저 생애 처음으로 운동시작해서 짐에 1달넘게 다니는 중인데요. 근육이란 존재를 느껴본적이 없는데 제 가죽,지방 속에 뭔가 단단한것들이 처음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남들만큼 열심히 하지도 운동하는법도 전혀 몰라서 그냥 머신에 있는 그림에 빠진다는 부분만 보고서 중량 엄청 가볍게 하는대신 횟수만 좀 많이 하는데도 조금씩 단단해져요. 허리 디스크도 있는데 그쪽으로 운동을 하니까 근육이 허리를 지탱해주고 상체가 쫙펴지고 키도 커진 느낌이에요. 걸을때도 힘이 느껴져요. 너무 신기해요. 여자는 근육 붙기 훨씬 힘들다는데 대도님은 훨씬 효과가 좋으실거같아요. 저는 바쁘지않으면 2일에 한번씩 1시간 이상 유산소, 근력하는데 매일은 안되더라도 한 3주만 이 악물고 계속 다녀보세요. 그거 넘기면 힘들다는 기분 더이상 없어요. (저는 첨부터 안힘들었지만ㅠ) 먹는것도 평소랑 비슷하게 먹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뺄 살이 별로 없다면요. 저는 여자라서 하체 위주로 조지고 상체 진짜 깔짝!만 하거든요. 대도님 보여지는거 때문에 상체만 운동하시지마시고 몸을 지탱해주는건 허리랑 하체라는걸 생각하셔서 운동해보세요. 암튼 나이 들어서 근육통도 거의 없어서 운동이 넘 재밌고 할만하네요. 한국에도 빨리 즐거운 운동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대도님이 말씀하신 1년 후의 전 분명 몸짱이 돼있을거에요 :) 대청자분들 모두 화이팅! 운동 재밌고 삶이 달라져요. 앗 참고로 제가 극초반에 느꼈던 일인데요. 다른 분들은 1-200lb 넘는 무게 꽂아서 운동하는데 저는 100 한참 못미치는거 꽂아서 처음에 이게 맞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은 5년, 10년 운동한 사람들이고 난 고작 일주일 한건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려고 하지마라, 나는 이미 정말 잘하고있다라고 생각을 하니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있다는게 중요해요, 노력은 우릴 배신하지 않을거에요.
대도님 하시는 거 보고 저도 어제 깔아서 오늘까지 벌써 14시간 플레이했네요 ㅎ 재밌고 메뉴가 다양한것도 좋은데 레시피를 보거나 재료를 넣을때 키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그대로 하다보니 이제와서 설정에서 바꾸면 다시 불편할것 같아서....손을 적응시키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한 칸만 들어가는 것도 좀 불편하구요; 두번째 칸 만들어 놨으면 두번째까지는 들어갔음 좋겠어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는것 같아요. ㅎ
대청자로서 대도님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게 꿀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알바할때 생각나서 괴롭기도 했네요ㅋㅋㅋ쿠ㅠㅠ 저는 작은 분식집이었는데도 허둥거리고 과부화왔는데 이 게임 보면서 진짜 어떻게든 해내는 대도님이 멋있구 쉐프님들 존경하게 됩니다!!!짱짱 오늘 방송도 재밌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횟집 장사를 17년정도 했는데 저도 일을 도와주다가 20대 초반때 알바를 구할려고 했을때 식당은 기피 했죠 ㅋㅋㅋㅋㅋ 너무 힘든걸 알아서 다른걸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대도님 고생하셨습니다!
대도님 저 생애 처음으로 운동시작해서 짐에 1달넘게 다니는 중인데요. 근육이란 존재를 느껴본적이 없는데 제 가죽,지방 속에 뭔가 단단한것들이 처음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남들만큼 열심히 하지도 운동하는법도 전혀 몰라서 그냥 머신에 있는 그림에 빠진다는 부분만 보고서 중량 엄청 가볍게 하는대신 횟수만 좀 많이 하는데도 조금씩 단단해져요.
허리 디스크도 있는데 그쪽으로 운동을 하니까 근육이 허리를 지탱해주고 상체가 쫙펴지고 키도 커진 느낌이에요. 걸을때도 힘이 느껴져요. 너무 신기해요. 여자는 근육 붙기 훨씬 힘들다는데 대도님은 훨씬 효과가 좋으실거같아요.
저는 바쁘지않으면 2일에 한번씩 1시간 이상 유산소, 근력하는데 매일은 안되더라도 한 3주만 이 악물고 계속 다녀보세요. 그거 넘기면 힘들다는 기분 더이상 없어요. (저는 첨부터 안힘들었지만ㅠ) 먹는것도 평소랑 비슷하게 먹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뺄 살이 별로 없다면요.
저는 여자라서 하체 위주로 조지고 상체 진짜 깔짝!만 하거든요.
대도님 보여지는거 때문에 상체만 운동하시지마시고 몸을 지탱해주는건 허리랑 하체라는걸 생각하셔서 운동해보세요.
암튼 나이 들어서 근육통도 거의 없어서 운동이 넘 재밌고 할만하네요.
한국에도 빨리 즐거운 운동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대도님이 말씀하신 1년 후의 전 분명 몸짱이 돼있을거에요 :)
대청자분들 모두 화이팅! 운동 재밌고 삶이 달라져요.
앗 참고로 제가 극초반에 느꼈던 일인데요.
다른 분들은 1-200lb 넘는 무게 꽂아서 운동하는데 저는 100 한참 못미치는거 꽂아서 처음에 이게 맞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은 5년, 10년 운동한 사람들이고 난 고작 일주일 한건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려고 하지마라, 나는 이미 정말 잘하고있다라고 생각을 하니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있다는게 중요해요, 노력은 우릴 배신하지 않을거에요.
김치찌개 먹방 1:25:45
쉐프 라이프 시작 1:59:16
1:59:14 게임 시작
56:08 미래의 대도에게 날리는 영상편지
대도님 하시는 거 보고 저도 어제 깔아서 오늘까지 벌써 14시간 플레이했네요 ㅎ 재밌고 메뉴가 다양한것도 좋은데 레시피를 보거나 재료를 넣을때 키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그대로 하다보니 이제와서 설정에서 바꾸면 다시 불편할것 같아서....손을 적응시키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한 칸만 들어가는 것도 좀 불편하구요; 두번째 칸 만들어 놨으면 두번째까지는 들어갔음 좋겠어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는것 같아요. ㅎ
손님
2:42:20
3:15:20
3:54:15
4:33:50
와 이거 예전에 오븐기 터지고 하던 게임 맞나요? 다른건가 ㅋㅋ 주방 구조는 비슷하네용 뭔가 그때보다 엄청 요리에 진심이 되어버린 게임이랄까 ㅋㅋ
이거 혹시 예전에도 했던 게임 맞나요? ㅋㅋㅋ그때 막 감자튀김 튀기고 엎고 하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불광동 고춧가루ㅋㅋㅋ 아침부터 삘하게 터지네요ㅋㅋㅋ
게임 생각보다 복잡하긴 한데 대도님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ㅋㅋㅋㅋ
그 바닥에 다흘리고 주워서 하는 것보단 훨씬 낫네요 😂😂
달콤대도 생각 많이 나네요ㅎㅎ
날샜다아 ㅋㅋㅋ 배도 같이 꼬르륵
이거다!!!!!!😊
저 결국 이 게임 사버렷어요 넘 재밋을 거 같아여
음식이늦으니까 손님기절시켜놓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
3:47:00
대청자로서 대도님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게 꿀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알바할때 생각나서 괴롭기도 했네요ㅋㅋㅋ쿠ㅠㅠ 저는 작은 분식집이었는데도 허둥거리고 과부화왔는데 이 게임 보면서 진짜 어떻게든 해내는 대도님이 멋있구 쉐프님들 존경하게 됩니다!!!짱짱
오늘 방송도 재밌었습니다🤗
예전 피자헛 알바할때ㅋ
에피타이져 , 파스타 , 메인 순서로 서빙 나가야한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 게임도 그게 중요하려나요ㅋㅋ
3:26:19
안녕하세요 하하
안오면 …ㅠㅠ
대도 식품이라는것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오늘 자정부터 젤다 플레이가 가능한데 오픈런으로 플레이 해주시면 좋겠다
4:56:49
@@깍지-i6w 오 오픈런 하신다고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4:03:15